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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버는 선택 VS 돈 버리는 선택(Select earn money VS Money discarding selection)


본질에 대해 정확하게 아는 사람은 부연 설명을 할 필요가 없다. 정확하게 원하는 말만 알아 듣기 쉽게 설명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많은 재무설계 책들이 있다. 또한, 이렇게 저렇게 돈을 모으고 쓰고 아끼고 굴려야 한다는 이야기를 하는 책들이 있다. 이런 책들이 한결같이 주저리 주저리 많은 이야기를 한다. 읽으면서 도움이 되고 깨닫기도 하지만 쓸데없는 말을 많이 할 때가 많다. 핵심만 정확하게 알아들을 수 있게 할 수도 있을텐데 말이다.
 People know exactly about the nature, there is no need to paraphrase. Say I know exactly what you want to hear can be easily explained because There are many financial planning books. Cherish writing attracted gulryeoya that money one way or another story books. A lot of these books invariably jujeori jujeori story. As you read, help to realize but also often do a lot of prattle. Might be able to understand key for exactly says.

그런 면에서 '돈 버는 선택VS돈 버리는 선택'은 우리들이 돈과 관련되어 하는 많은 행동에 대해 정확하게 필요한 말만 군더더기 없이 하는 촌철살인과 같다. 게다가 관련된 그림까지 삽입하여 가독성마저 높히고 있다. 필요한 말만 한다는 것은 책을 펼치기만 하면 알 수 있다. 긴 글이 써 있지 않고 각 주제에 부합되는 글만 정확하게 그만큼 써 있다.
 In that sense, the 'Select earn money VS Money discarding selection'words without losing a lot of action for our money and that is related strictly necessary to choncheolsalin as In addition to the related picture insert readability even nophigo. Not necessary say that you can simply book Expand That meet only do not write long posts on each topic without written so accurately.

돈 문제에 대해 다양한 선택의 순간이 온다. 우리는 똑똑한 인간이라 선택의 순간에 늘 올바르게 현명한 판단을 한다고 생각을 하고 믿지만 많은 연구결과에 따르면 절대로 그렇지 못하다는 것이다. 더구나, 그런 선택이 참 아니면 거짓이나 이것 아니면 저것처럼 명확하게 구분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 혼동하고 헛갈려할 때 가장 최선의 선택을 한다고 여기지만 그렇지 못한 결과로 돌아올 때 - 심지어 정 반대의 결과가 왔는데도 모르는 경우가 태반이다 - 본인에 대해 의심을 하지만 결국 다시 도루묵이 되어 버린다.
 Comes a moment of choice for a variety of money matters. We believe a lot of research results in a smart human being is always in the moment of choice and think wise judge correctly, is not it. Moreover, such a choice or true or false or this confusing and tricky, but one of those situations that can clearly distinguish when a selection of the best here, but that as a result did not come back when - even opposite results came but they do not know doubts about yourself, but if the placenta is eventually re-start from scratch is discarded.

이런 선택의 순간에 이 책은 도움이 된다. 이렇게 할 지 저렇게 할지에 대해 고민할 때 이 책의 목차를 펴 가장 부합하는 제목으로 찾아가서 읽어보면 된다. 그 답이 꼭 원하는 결과를 알려주지 않을 지라도 내가 지금까지 읽어보고 공부하고 경험한 바에 따르면 올바른 답이라는 거다. 비록, 선택의 순간에는 마음이 편치 못할 지라도 말이다.
 Selection of these at the moment, this book will help. You worry about whether to do so when you are reading this book's table of contents to go to find a title that most closely matches the spread. Experience and study I read until now reportedly the answer does not give you the results you want, even if the correct answer is called. Though, I feel comfortable with it, the moment of choice, even if nothing is said.

신용카드 대신 체크 카드를 써라. 내 집을 살까 말까. 어떤 차를 살까. 어떤 펀드에 가입할까. 보험은 어떤 걸 가입할까. 이런 것들에 대해 평소에 주절 주절 말만 많은 사람들이 있다. 나 조차도 그에 관련된 글을 썼지만 이런 저런 쓸데없는 말을 많이 썼지만 거두절미하고 간단하고 보기좋게 알려준다. 가치에 따른 판단이 달라 다른 선택을 할 수도 있고 동의하지 못한다고 할 수도 있지만 극단적으로 이야기해서 동의하지 못한다면 바로 그 이유로 당신은 돈을 제대로 모으지 못하고 벌지 못하고 굴리지 못하는 것이다.
 Write a check card instead of a credit card. Whether to buy my house. What kind of car to buy. Do you want to subscribe to any fund. Insurance Should I Join Main clause main clause in the usual words of many people about these things. And simple, or even associated with it but needless to say this or that but a lot reap jeolmi done nicely. Judgments vary according to the value you can make a different choice, and could not agree If you do not agree to talk to the extreme, but may for that reason you do not properly collect money rolling does not bulge.

아주 아주 애매한 선택이 있다. 차를 살 것인가와 여행을 할 것인가에 대한 판단 같은 경우에 차는 구입하면 10년은 타고 다닐 수 있지만 - 아닌가?? - 여행은 찰나에 끝난다. 하지만, 새 차를 구입한 기쁨은 얼마가지 못하지만 여행에서 겪은 경험은 평생을 함께 하기 때문에 여행을 선택하라고 한다. 굳이 새 차를 사야 할 아무런 이유가 없다고 본다. 2~3년 된 중고로 사고 차액만큼 차라리 여행을 가는 것이다. 대부분 보유현금으로 차를 구입하지는 않지만.
 Selection is very, very vague. Judgment in such cases will live, and will be traveling on the car if you purchase the car ride and 10 years, but - right? The trip ends on the verge The joy of buying a new car, however, to choose the travel much but travel experience to spend the rest of our lives together because. See that there is no reason to bother to buy a new car. 2-3 years old Used as the difference between an accident as much as I'd rather take a trip. Most do not buy a car with cash reserves.

책에 나온 내용중에 딱 세 가지만 새롭게 발견하거나 그럴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하나는 금에 투자하는 것보다는 나무에 투자하라는 것이다. 나무에 투자한다는 것을 어렴풋이 보기는 했지만 읽어보니 상당히 장기투자이지만 금보다는 더 가치도 있고 수익률도 좋은 듯 하다. 트레이너를 고용하여 헬스클럽에 다니라는 내용은 헬스클럽 자체를 가 본적이 없지만 저자의 이야기를 읽다보니 수긍이 되고 길게 볼 때 더 이익이 되는 측면이 많을 것이라 생각되었다. 유기농에 대한 이야기는 그다지 신경을 쓰지 않고 먹는 스타일이라 유일하게 So~~So~~ 한 내용이다.
 During what is shown in the book was newly discovered or think that you can do only three things. One is asked to invest in the trees, rather than investing in gold. That investment in wood glimpse of this view, but I read it and I fairly long-term investment, but more valuable than gold and seemed good also yields is I read the story of the author to hire a trainer, you go to the health club, health club itself, but never think that was more beneficial when the ball long and convincing aspects. A story about organic eating style without McConnell uniquely So ~ ~ So ~ ~.

돈과는 전혀 무관해 보이지만 아마도 나이가 좀 든 사람들이 조언 할 수 있는 내용으로 보이는데 졸업을 하자마자 취직을 하는 것보다는 여행을 한 후에 취직을 하라는 이야기에는 동감을 표명한다. 그 순간만 볼 때는 말도 안되고 취업하는것이 하늘에 별 따기라고 하는 상황에는 미친 조언 같지만 인생을 길게 볼 때도 그렇고 취업할 때 남들과는 다른 나만의 스펙을 위해서 더 좋은 방법이 아닐까 한다. 물론, 아무나 선택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금전적인 문제도 섞여 있지만.
 Money, nothing to do with it, but do not you get a job probably looks get older, people can advise to travel than it is to get a job as soon as you graduate after the story expressed sympathy. Is there a better way the situation when you only see the stars in the sky to say that employment will not be picking that moment to my own crazy advice, but a longer view of life with others, the way to work, even when the other specifications. Of course, anyone can choose does not financial problems, but also mixed.

이미 꽤 많은 이와 같은 분야의 책을 읽었기에 책을 읽을 때 술술 읽었고 내용이 즉시 즉시 들어온 부분이 없지 않아 있겠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이 책의 내용은 결코 무시하거나 술술 넘어 갈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백 마디의 쓸데없는 말보다 꼭 필요한 한 마디의 말이 더 가슴에 와 닿는 것처럼 이 책은 여러 재무설계 관련 책을 찾아 헤매는 사람들에게는 부담없이 읽을 수 있으면서도 큰 도움이 되는 책으로 보인다.
 Already read quite a lot of these kinds of books because when you read the book fluently read the contents immediately, even then was not for nothing, but immediately came not never ignore or fight that can go beyond the content of this book. Scour the various design-related financial books this book as a word of hundred words of useless words than necessary to say more on the chest and touches people seem to feel free to read, but the book, which is a big help for

개인적으로 이 책의 감수자인 홍춘욱씨의 '왜 난 진작 이런 책을 쓰지 않았을까'라는 문구가 가장 인상적이다. 왜냐하면 다 읽고나서 그런생각이 많이 들었다. 왜 이런 책이 우리나라 사람이 저술한 것이 없지라는 생각과 이렇게 간단하게 핵심만 말하지 못하고 중언부언 재무관련 글을 쓴 내 자신에 대해 돌아보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글 스타일이 쉽게 변하지는 않겠지만.
Personally, this book of Mr. hongchunuk gamsuja the phrase 'Why I boost to write this book did a' is the most impressive. After reading this, you think, because I've heard a lot. Why There's nothing written, this country is so simple core unspoken vain repetitions Financial Post wrote about my own look back and think because this book. However, the writing style is easy to change, b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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