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주의 4부 - 세상을 바꾼 위대한 철학들(capitalism, Part 4 - Great philosophies that changed the world)

우리는 역사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 아무리 이번 만은 다르다고 외쳐도 이번도 역시 과거에 일어났던 일들이 반복되어 나타나는 것이다. 그런데도 '이번에는 다르다'라고 외치는 것은 똑같은 모습으로 알아 볼 수 있게 오는 것이 아니라 쉽게 알아챌 수 없게 변용되고 다른 가면을 쓰고 나타나기 때문이다.

 We can learn a lot through history. Things that had happened in the past, no matter how different oechyeodo it this time, this also repeats appear. Nevertheless, shouting 'this time is different' is not able to see the same look coming transformation is not easy to notice appear masked.

이런 이유로 우리는 역사를 배워야 하는 것이다. 자본주의에 대해서도 현재 벌어지고 있는 일들에 대해 자신만의 시선을 갖고 바라보기 위해서는 도대체 이 자본주의가 태어나게 된 과거의 역사로 돌아가야 한다. 어떻게 해야 자본주의가 태어났고 자본주의가 어떤 정반합을 거쳐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자본주의로 모습을 보이고 있는지 알아보는 것만큼 좋은 방법도 없다.

For this reason, we will have to learn the history. Own eyes to have a look for capitalism for what is happening in the current hell with the past history of capitalism was born to go back. There is no way as good as see how must capitalism, capitalism was born through some jeongbanhap capitalism as we are experiencing right now is showing signs

아주 저멀리 갈 수도 있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본주의를 아담 스미스부터 출발을 한다. 딱히 역사학자나 경제학자도 아닌 내가 그 말에 토를 달 수 없지만 자본주의에 대해 거슬러 올라간다면 고대까지 올라가야 하겠지만 그건 좀 과하다 싶으니 지금 우리가 생활하고 있는 자본주의라는 개념을 이야기한 사람부터 출발하는 것이 가장 타당할 듯 하다.

 Very low may go away, but most of the people from capitalism, Adam Smith departure. Particularly not a historian or an economist, I sat on the end of the month but dates back about capitalism gandamyeon from ancient times up to go, but it's a little little as you want, and now we live in capitalism, the concept of the story from one person to start the most reasonable seems to be.

아마 스미스의 국부론에서 자본주의의 이론적 토대가 마련되었고 이를 근거로 많은 사람들은 자본주의에 대해 이야기를 한다. 그 후 수많은 변용과 이합집산을 거쳐 현재의 신자유주의와 결합된 자본주의가 온 세상을 판치고 있다. 누구나 다 이야기를 하고 떠들어대지만 읽지 않은 책 중에 하나가 아마도 '국부론'이 아닐까 한다.

 Probably laid the theoretical foundation of capitalism, based as it was in Smith's Wealth of Nations, a lot of people talk about capitalism. The whole world through numerous transformation and yihapjipsan after that, combined with the current neo-liberal capitalism rampant. Probably one of the story and everyone fuss unread books, is the twin of the 'Wealth of Nations'.

나 역시 마찬가지이다. 이런 이유로 국부론에 나온 몇 가지 개념은 거의 모든 사람들이 알고 있지만 정작 국부론 전체를 관통하는 개념에 대해 이야기하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오로지 이야기하는 것은 '국부론'에 그런 말이 나왔고 그 개념은 거의 만고불변의 진리가 되어 버렸다는 것이다.

Me too. A few concepts that came out in The Wealth of Nations, for this reason, almost everyone knows, but it is extremely rare that people talk about the concept but The Wealth of Nations, which runs throughout. Only story that came out in the 'Wealth of Nations', what I mean, the concept is almost eternity, immutable truth is abandoned.

정작, 아담 스미스의 전문가들이 국부론 전체를 놓고 볼 때 아담 스미스가 이야기한 내용은 결코 가진자들에게 유리한 개념을 설파한 것이 아니였는데 자신들에게 유리한 내용만을 딱 짤라 사람들에게 침소봉대를 한다는 것이다. 그가 국부론을 집필하기 전 도덕감정론을 읽어봐도 알 수 있다는 것이다라고 하는데 지금까지 무엇을 알고 있었단 말인가?

 Adam Smith never talked that I was not preaching in favor of the concept of haves but experts Adam Smith's Wealth of Nations whole, it only beneficial to their people to just chop a mountain out of a molehill that. Jorge wrote The Wealth of Nations, the moral gamjeongron know that would he? Until now to know what was

어설픈 지식은 결국 누군가의 먹이감이 되어 버린다는 느낌마저 들 정도다. 정확한 스펙트럼을 통해 세상을 보지 못하고 스펙트럼중에 몇 가지만의 색깔로만 바라볼 때 세상은 온전히 본래 색깔을 우리에게 보여주지 않는다. 큰 문제는 바로 그 색깔이 전부인양 받아들이고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한다는 것이다. 빨간색만 있다고 파란색만 있다고 떠드는 것과 다를 바 없다.

Eventually flimsy knowledge even discard the feeling of someone else's prey. Exact spectrum, seeing the world through the spectrum without just a few of the colors only when you look at the world completely original color showing us does not. A big problem, talk to people all the colors salvage accept that. Not differ from those there is only a blue red, there is only a bustling bar.

국부론이 나온지 벌써 몇 백년이 흘렀음에도 여전히 제대로 된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이 드문 것은 알려주는 것을 받아 먹기만 하고 의심하거나 본인 스스로 알려고 하지 않은 개인들의 문제인가? 이를 이용하는 사람의 문제인가? 받아 먹는 것만으로도 족한 사람은 그 나름대로 편한 삶을 살게 된다.

 Accept that The Wealth of Nations, until this moment, it flowed in a few hundred years still rare people that proper story to tell of the personal and the suspect did not have to know for yourself or eat? Problems of people who use it? Shy people just accept eating its own comfortable lives.

더이상 아는 게 없으니 알려주는 것만 믿는 믿음으로 산다는 것은 그 자체로 행복한 삶이기 때문이다. 자신이 사기를 당하거나 속았다는 사실을 알지 못하다면 말이다. 문제는 이를 근거로 이득을 취득하는 자들에 비해 올바르게 전파하는 자들의 힘이 미약한 것이라 보인다. 역사를 돌아보는 것은 계속 반복된다는 것이다. 이런 일들이 비일비재하게.

Know anything anymore eopeuni faith only announce live a happy life in itself because Do not know if the fact that his fraud or per duped says. The problem of those who propagated correctly compared to those who get the benefits based on this feeble force that seems Continue to look back on the history will be repeated. Accounts of these things.

지난 1,000년동안 가장 위대한 철학자이자 사상가로 마르크스가 뽑혔다고 한다. 그 이후에도 우리 삶에 영향을 준 사상과 철학자들은 많이 있지만 마르크스만큼 우리 사회와 역사에 영향을 끼친 사람은 드물것이다. 심지어 그의 사상은 지구라는 땅 덩어리에 사는 사람들 마저 변화시킬 수 있는 강력한 힘을 가졌었다.

 Over the last 1,000 years was voted the greatest philosophers and thinkers as Marx said. After that impact on our lives that gave a lot of thought and philosophers, Marx had an important impact in our society and history as much as anyone, but it is improbable. Even his ideas had a powerful force that can transform even the people who live in called Earth land mass.

그의 책은 빨간책이라고 불렸다. 하필이면 그의 사상을 공산당이 받아들이고 - 필연인지도 모르겠지만 - 이를 통해 진정으로 마르크스가 주장하는 온전한 내용은 세상에 제대로 퍼지지 못했다. 특히, 난해한 그의 책은 - 그런 이유로 많은 사람들이 읽지 않았다 - 자본론이라는 어딘지 자본주의에 대해 제대로 이야기할 것 같지만 정작 사람들은 이번에도 그의 책에서 필요한 부분만 발췌해서 침대봉소해 버린다.

 His book was called the Red Book. DESTDIR Communist Party to accept his ideas - Inevitable would not even know - it truly Marxist claim that full world properly spread did. Esoteric, especially his book seems to talk properly about - for that reason a lot of people did not read Das Kapital is where the capitalist real people Again, in his book, a necessary part excerpts bed bongso turns.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무조건 빨간책은 빨갱이와 결부가 되었다. 이제는 일반 도서관에도 있을 정도로 대중화(???)된 책이 되었지만 그의 자본론은 많은 사람들에게 공부하게 만들었던 책이다. 그 숫자가 극히 미미할 정도였더라도 말이다. 아무리 훌륭한 사상이나 철학이라도 이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어떤 목적으로 갖고 접근하여 설파하느냐에 따라 달라 질 수 있다는 것을 우리는 이번에도 다시 한 번 보게 된다.

Any reason whatsoever, in our country unconditionally Red Book was coupled with the commies. Enough now in the General Library, his Das Kapital, but the popularization (?) Book study for many people made ​​books. That number is extremely minimal degree of each other. That ideas, no matter how great or philosophy, even the people that use it have access for any purpose, preached on may vary depending Once again, once again, we will see.

그런 의미로 볼 때 마르크스가 엥겔스와 만난 것은 축복이자 불행일 수 있다. 그의 사상에 대한 많은 영향을 끼쳤지만 후에 그로 인해 원래와는 조금 다르게 변질된 면도 있을 테니 말이다. 이 또한 엥겔스가 의도한 바는 아니였지만. 이런 마르크스는 역설적으로 자본주의에 누구보다 가장 정확하게 그 본질을 깨닫고 우리에게 문제점을 설명했지만 한편으로는 그가 깨닫은 본질을 통해 돈을 벌고자 했다면 어마어마한 돈을 벌 수도 있었다.

 Can be a blessing in the sense that when Marx and Engels met and unhappy. Affects a lot of his ideas after l As a result, the original and the altered shave a little differently probably have to look elsewhere. Also Engels intended, it was not. Paradoxically capitalism in its essence most accurately than anyone realizes, Marx to explain the problem, but we also realize the essence if you earn money through colossal as he could make money.

잉여에 대한 개념은 지금 우리가 늘 이야기하는 것이고 많은 투자자들에게는 궁극적인 목표중에 하나로 여기고 있으니 말이다. 많은 사람들이 바로 이 잉여를 갖기 위해서 활용하기 위해서 써 먹기 위해 노력한다. 그만큼 자신의 부를 축적하고 원하는 바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비록, 이론적으로 잘 몰라도 본능적으로 잉여를 얻거나 이용하기 위해 노력한다.

Surplus for the concept, and now we always talk for many investors considered one of the ultimate goal, which could A lot of people have this surplus in order to take advantage trying to eat write. Because you can get what you want and much their wealth accumulation. Although theoretically well without knowing instinctively strive to use or obtain a surplus.

지금의 자본주의가 정반합을 통해 여러 나라와 사회에 영향을 끼치고 차츰 전진한 것은 바로 이 두 사람의 사상적인 철학적인 개념이 가장 큰 영향을 미쳤다. 우리는 두 사람이 이야기한 사상에서 실제적으로는 한 발자국도 더 나아가지는 못했다. 그저, 조금 삐틀어지고 다른 괴물로 진화를 했을 지언정 말이다.

 Capitalism through jeongbanhap now affecting many countries and societies, gradually advancing the idea of ​​two people philosophical concepts had the greatest impact. Story idea actually, we have two people one step further which could Just a little beep evolved into a monster, and the other was playing jieonjeong said.

아담 스미스의 국부론과 칼 마르크스의 자본론을 잘 버무려 융합한 사상이 오히려 우리가 추구해야 할 자본주의인지도 모른다. 지금의 자본주의는 극단적으로 이들이 이야기한 자본주의에서 한참을 나아갔다. 이렇게 쓴 나도 솔직히 자본론과 국부론을 읽어 본 적이 없어 이야기 한 내용이 완전히 거짓말이 된다.

 The Wealth of Nations, Adam Smith and Karl Marx's Das Kapital fusion Toss well Rather, we should seek the spirit of capitalism may be Now the story they are extremely far from capitalism capitalism went Have not you ever read The Wealth of Nations, Das Kapital and honestly, the story I wrote, one totally lied.

그럼에도 이들의 사상을 제대로 전파하고 원래 가치대로 이야기한다는 것은 중요하다. 현재의 자본주의는 현대 사회에 가장 맞는 자본주의일지는 몰라도 많은 사람들이 어려워하고 힘들어 하는 무엇인가 조금은 핀트가 어긋난 자본주의가 되어버렸으니.

Correctly propagated Nevertheless, these ideas of the original value, and the story that is important. A little pint eogeutnan many people What is harder and harder to capitalism in modern society, capitalism, the most appropriate journal, but the current capitalist've g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