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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제국 - 돈과 꽃(End-of-empire-money and flowers)


근본적으로 우리나라 사람을 대상으로 취재를 하면 그에 따른 후폭풍이 두려워 대상을 미국과 중국으로 한 것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든다. 미국은 대체적으로 tv도 보기 힘든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였고 중국은 자신이 나온다는 것에 대해 상관없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찍었다고 판단이 든다. 우리나라 사람이 출연을 했다면 그에 따른 인터넷에 장난 아닌 뒷말과 그 사람에 대한 뒷조사로 인생이 완전히 망가질 위험이 있다보니 우리나라 사람을 대상으로 하지 않은 듯 하다.
 Korea, people basically think that fear would to target the United States and China subsequent firestorm covering costs. Followed by China, the United States, people were largely tv hard for costs unrelated people took judgment. Joke rather than gossiping and ran a background check on him to life completely to the Internet subsequent to crash if there is a risk that people who appeared, I did not seem to target people in Korea is

그 분야 사람들의 패턴과 생활방식등을 알지 못하기에 자신할 수 없지만 우리나라도 최후의 제국 돈과 꽃에 나온 것과 비슷한 모임들은 있을 것이라 예상이 된다. 결코 그들만이 있는 사교는 아닐 것이라 본다. 실제로 맞선 주선 업체를 통해 비슷한 내용으로 사람들을 구한다는 광고가 나와 화제가 되었던 경우도 있었다. 어쩌면, 맞선 업체의 세련된 광고였는지도 모르겠지만.
 Patterns and lifestyles, and people of those areas on their own do not know, you can, but the nation is expected to be similar meeting last empire of money and flowers to the one shown. Never socialize with their own will not see. If there were actually arrange the supplier against those who seek similar ads listed that topic. I do not know, maybe, against the party also was a sophisticated advertising.

'최후의 제국'은 제목이 최후라 그런지 이미 결론을 내린 후에 그에 따른 에피소드를 찾아 다닌 것이 아닐까싶다. 나오는 내용과 음악들이 대체적으로 슬프다. 밝고 명랑할 수는 없는 상황이란 것은 이해하지만 1부부터 3부까지 천편일률적으로 비슷한 이야기가 반복된다. 1부나 2부나 3부나 이미 했던 이야기를 반복해서 약간의 변주를 통해 우리에게 보여준다. 꽤 많은 자본이 투입되었을 것이라고 보는데 그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을까하는 생각마저 든다.
 'Already concluded after subsequent episode title last am going to find the end-of-empire' seems to The content and music in general is sad. Cheerful situation Iran can not understand that, but a similar story is repeated from Part 1 to Part 3 monotonically. Repeated with slight variations, shows us the story already had one 2 or 3 of the Buna Buna. Costs even think you are going to need to do that would be seeing quite a lot of capital has been invested.

이미, 이 다큐를 보고 있는 사람들은 자본주의에 대해 생각하고 그 폐혜에 대해 충분히 지난 번 2부를 통해 보고 배웠고 깨달았다. 문제는 지금까지 그 현상에 대해서만 보여주지 왜 그렇게 되었는지에 대한 기본적인 질문으로 들어가지 않는다. 무엇인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열심히 보여주고 있는데 왜 그렇게 되었는가에 대한 질문을 하지 않으니 다큐가 더이상 진전되지 못한다. 그 점이 가장 아쉽다.
Already reported in this documentary, people realized enough about that pyehye Part 2 The last time I learned to think about capitalism. So far, the only phenomenon so why not show that the problem does not go into basic questions about Hard to show that something went wrong and why will not do so to the question of whether the documentary anymore progress can not be. Miss the point.

사랑을 돈으로 살 수 있을까에 대한 내 대답은 불행히도 그렇다는 것이다. 이미, 맞선이라는 제도는 끼리 끼리 만난다는 것을 전제로 한다. 상대방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몇 번의 만남을 통해 상대방에 대해 알고나서 결혼을 결정한다. 이미, 결혼을 전제로 만난다. 우리가 만나는 이성에 대해 첫 눈에 반한다는 이야기를 한다. 첫 눈에 반해 사랑에 빠지기도 하고 계속 보다 어느순간 사랑에 빠지기도 하는등 다양한 방법과 상황에 따라 우리는 우리와 함께 살 상대방을 정하게 된다.
 Unfortunately, my answer could be purchased with money, for love geureotdaneun. Between each other to meet the already against the system. To know about the other party do not really know about the other party through the state from meeting a few and then decide to get married. Already married to meet The reason we meet is a story about love at first sight. Hand, fall in love at first sight, and more than at any moment to fall in love, too, including a variety of ways and, depending on the circumstances, the party to come and live with us, we are cleansed.

첫 눈에 반한다는 것은 아무런 조건도 없을 때 상대방의 모습과 느낌등을 다각도로 고려해서 나도 모르게 평소에 생각하던 인물에 근접할 때 첫눈에 반하게 된다. 그 이후에 상대방에 대해 더 많이 알면서 결혼을 할 것인지에 대한 여부를 결정한다. 보면서 서서히 친해지고 어느날 사랑을 느끼는 경우도 상대방에 대해 알아보는 것은 분명히 무시할 수 없는 사실이다.
 Figures are close to the opponent's look and feel, such as when there is no condition considered from various angles, I knew it was usual to think that love at first sight love at first sight when. Married after knowing a lot more about the other party to determine whether Can not ignore the fact that obviously looked slowly get to know one day if you feel the love on the other side to find out about.

개인적으로 그런 부분에 대해 전혀 고려조차 해 보지도 않고 생각해보지도 않은 상태에서 연애를 했고 결혼을 했지만 돈으로 사랑을 살 수 있다는 전제에 대해 수긍을 한다. 아니면, 사랑을 살 수 있지만 마음을 살 수 있을까에 대한 질문이 더 어렵고 확실한 질문이 아닐까 싶다.
 I personally never even considered for that part at all, does not even have to think that the dating and marriage in the state, but are convinced, on the premise that money can buy love. Or, you can buy love, but you have any questions about the mind could live more difficult and obvious questions ahnilkka want

그런데, 과연 상대방에 대해 모든 것이 개차반이고 오로지 돈만 있는데 선택을 할 것인가에 대해서는 다들 고개를 갸웃걸릴것이다. 다소 부족한 면이 돈으로 인해 커버될 수 있다. 이미 상대방을 만나 이야기하고 - 이미 부자라는 것을 알고 있다고 해도 - 그 정도면 충분히 감수할 수 있다는 판단하에 돈이라는 것으로 참는 것이 아닐까싶다.
 But on the other side for everything real hellcat and only money, but how to select puzzled, take the guys head. Somewhat lacking due to the money if the cover can be Talk and meet each other already - You already know that the rich that - Enough is enough that you can take money being at the discretion of patience it seems.

다큐에서 나온 사람들도 여자들과 달리 남자들이 단지 돈만 많다는 이유로 여자들이 선택을 하는 것이 아니다. 너무 단순하고 획일적으로 질문을 돈으로 사랑을 살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한다면 '그건 너무 아니다'라고 하겠지만 실제로 우리는 돈으로 사랑을 어느 정도 사고 있다. 인정하기 싫은 현실이지만 사실이다. 갈수록 심해진다는 사실도 마찬가지로 동일하다.
 People came from the documentary, women, unlike men only money wise not to select two euros women. The love of money is so simple and uniform as a question of money, if you love to be able to live the questions, 'It's not too', but actually we think to some extent. Reality, but you do not want to admit the fact. Likewise, the same is the fact that increasingly aggravated.

돈이 없으면 데이트를 할 때 몇 시간씩 걸어다니고 아낀 돈으로 분식을 나눠 먹는 현실은 과거에나 통하던 시절이다. 내 이야기다만..
Reality is a shared taste Batch If you do not have the money, the money you saved when dating a few hours walking through the days of the past everywhere. Just my story ...

한편으로는 이병헌의 내레이션으로도 말하지만 꽃이 최고로 여기는 사람들은 자본주의 사회에서 살아 본 적이 없는 사람들이고 그들 나름의 세계에서 아마도 자급자족을 하며 살고 있는 듯 보인다. 좀 잔인하고 어이없는 생각일지라도 그들이 몇 년 정도만 자본주의 사회에 살면서 단물을 보고서도 그런 이야기를 할 수 있을까에 대해서는 확신할 수 없을 듯 하다.
 On the other hand, Lee Byung-hun's narration seems to live in a world of their own, self-sufficiency, and perhaps those who have never lived in a capitalist society, people say the best flowers Here is a. A little cruel and absurd idea, even if they are only a few years living in a capitalist society honeydew to report such a story could be about seems can not be sure.

누구는 정착하려 할테고 누군가는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고 싶어할 것이라 여긴다. 그저 다양하게 살아가는 여러 사람들의 모습으로 보여 줄 수 있는 것이지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자본주의에 대해 대안이나 나아갈 방향으로 보이지는 않는다. 그런 점에서 더 슬프고 안타까운 일인지도 모르겠다만.
 Considered to whom the settlers tried to'll try someone again, you will want to go back to the way things were. Just not to give the appearance of many of the people living variously does not seem to be the direction for alternative or against capitalism in which we live today. Sad and unfortunate in that sense, more is going on, I do not even know.

현재의 자본주의가 최고는 아닐지라도 인류의 역사를 통해 자본주의와 민주주의가 만나 가장 보편타당하고 공정한 체계로 보인다. 지금은 여러 문제가 발생했고 이를 치유하고 해결해야 할 새로운 과제들이 새롭게 산적해 있지만. 특히, 다수의 헤아릴 수도없는 인구가 살고 있는 여러 국가에서.
 Capitalism is the best of the current through the history of humanity, if not capitalism and democracy to meet the most common system seems to be reasonable and fair. Several problems and new challenges that need to be addressed and healed them new bandits to, but In particular, the number of population is immeasurable can not live in several countries.

최후의 제국은 미국을 이야기하는 것인지 자본주의를 이야기하는 것인지에 대해 아직까지는 확실히 알 수 없다. 정확하게 무엇이 최후인지에 대해서도 나는 잘 모르겠다. 여러 장면들과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저 보여주고 있다. 담담하게 관조하는 시선으로 보여주는 것은 아니고 최후의 제국이라는 타이틀에 맞게 어딘지 슬프고 무너지고 있는 안타까운 심정으로 보여주고 있다. 이러면 안된다는 심정으로.
 The last empire to the United States to talk about how to talk about capitalism, yet certainly do not know. I do not know exactly what the last for. Various scenes and figures shows. Just shows For not showing gaze calmly contemplating on the title of the last empire, where the sad feeling sad and crumbling shows. Wished not do it.

이 다큐에 대해서는 마지막까지 봐야만 알 수 있을 듯 하다. 많은 돈을 들여 찍은 것은 확실한데 개인적으로는 별로다. 너무 기대가 컸기에 그만큼의 간격을 내가 좁히지 못하고 있나 보다.
For this documentary seems to be able to look to know until the end. .... Personally, I really do not spend a lot of money taken. Expect too much of the interval in the great I not been able to narrow got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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