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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을 던져라 책이 답한다 - 궁금한 점에 대해(To throw a question Answer book - For questions)


'질문을 던져라 책이 답한다'의 저자 김은섭씨는 리치보이라는 닉네임으로 주로 경제,경영서적들에 대한 서평을 인터넷에 올려 잘 알려진 인물이다. 아주 우연히 그의 블로그를 알게 되었고 그가 막 바로 이 책 '질문을 던져라 책이 답한다'책을 펴 낼 시점 무렵이였다. 내 자신이 서평을 블로그에 올리고 있었지만 다른 사람들도 그렇게 서평이라는 것을 열심히(??) 올린다는 사실을 전혀 알지 못할 때였다.
 Is the author of 'Throw the book answers the question,' gimeunseop Mr. Rich Boy "Nickname on the Internet, mainly on economics, management books, book reviews, and a well-known figure. Just as he was about this book, 'Throw the book answers the question "will spread his blog quite by accident became aware point of time, respectively. Not know at all was the fact that other people also do book reviews that I put my own book review blog, but hard (?) Raises the

그저, 서평이라는 것을 이왕이면 편하게 올리자고 생각해서 올렸던 블로그에 나 말고도 수 많은 사람들이 나보다 앞서서 이미 올리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은 김은섭씨의 블로그를 알게되면서 부터이다. 아울러 그저 책읽고 사진 한 두장 찍고 글만 쫘아악 있는 나에 비해 정성껏 글도 쓰고 이미지도 올리고 노력을 기울이는 김은섭씨의 블로그를 보면서 책을 읽고 서평을 올리는 한 명으로써 질투가 나기도 했다.
 Just know gimeunseop's blog, and book reviews that preferably sleeping comfortably reply AIME blog when there are so many people that already raise ahead of me that I realized since. As well as just reading a book while watching the blog to take a slice of a picture book to read, AAH jjwa only do that than me write elaborately Post oligo image to make the effort Mr. gimeunseop one person by posting book reviews jealous.

이토록 정성스럽게 서평을 쓴다는 사실에 좀 당황스럽기도 했다. 그저, 책을 읽고 내 감상에 가까운 서평을 올리는 것에 비하면 김은섭씨의 서평은 보면서 인터넷에 서평이라는 것을 올리려면 이 정도의 정성은 쏟아야지만 어디가서 책읽고 서평 좀 올린다는 말을 할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말이다. 여전히 달랑 사진 한 두장에 내 감상을 적는 서평이 전부이지만 서평을 올리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김은섭씨의 서평은 내용을 떠나 하나의 교본이 될 수 있는 컨텐츠를 제공한다.
 A little embarrassed to so carefully and writes book reviews scaring. Review of Mr. gimeunseop looked on the internet compared raising a close watch on my reading a book book review book review that to reply simply, channeling the degree of sincerity, but I guess I can go anywhere and the end of the book to read the book reviews some ups, the idea that said. Still duffle photos detailing my appreciation in Dujiangyan book reviews, but to the people who put the book reviews the contents of the book review, Mr. gimeunseop leave content that may be one of the textbook.

서평을 올리는 많은 사람들이 있지만 그 중에서 정작 그 서평들을 모아 책으로 펴 낸 사람은 극히 드물다. 개인적으로 나도 한 번...이라는 욕심은 갖고 있지만 그게 어디 내 맘대로 되는 것도 아니고 그정도의 서평이 되느냐의 여부도 중요한데 김은섭씨는 바로 그 지점을 통과한 사람이다. 그저 자신의 서평을 올렸을 뿐인데 그 서평이 책을 읽는 것처럼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을 줘서 책까지 펴 낼 수 있었던 것이다.
 Of them, but a lot of people posting book reviews, but the people who spread collection of his book reviews books are extremely rare. Personally, I once called greed, but it is not where I want to be that much of the book review of whether doeneunya important gimeunseop who have passed that point. For being a good influence to people that reading this book review as only just raised his review of the book has been able to straighten up.

취미로 시작한 서평이 어느순간 직업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알려준 인물이 바로 김은섭씨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이 나온 이후로 다양한 매체를 통해 책에 대해 이야기하는 사람으로 새롭게 직업을 체인지 한 것으로 알고 있다. 투자를 하는 사람이라고 처음에 소개를 했는데 지금은 그렇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
 Started as a hobby, book reviews you can figure gimeunseop told that the job may be at any moment Mr. To know new people through a variety of media to talk about in the book, since this book came out, a job change. Investment in the introduction to the first person who called, but now I know otherwise.

올 해 들어와서 서평이라는 것을 사람들이 어떻게 올리고 책에 대한 이야기를 책으로 펴 내는 것에 대해 궁금증이 들어 여러 관련 책을 읽기 시작했는데 기존과 다른 점은 내가 가장 많이 읽었던 분야의 책들에 대한 소개가 많다는 것이다. 기존 서평책들은 다양한 분야의 책들이 소개되는데 평소에 잘 읽지 않았던 분야의 책들이라 읽으면서 생소하지만 흥미로웠던 것들이 있었다.
 How people come in the year book review that raise questions about the book to talk about the book spread that contains several related've started reading the book is that the introduction to the books I read the field, most of the existing and. Existing book review book as you read the various areas of the book are introduced in the usual book was well read in the field of deulyira was an interesting but strange things were.

반면에 '질문을 던져라 책이 답한다'는 내가 예전부터 가장 열심히 읽었던 분야의 책들이라 장단점이 있었다. 소개되는 책들이 이미 읽은 책이 꽤 많았다. 대신, 어떤 책들은 읽을까 말까하고 뜸들이다 결국에는 읽지 못했던 책들에 대한 소개라 덕분에 내용을 보다 자세하게 알게 되었다. 사실, 그런 이유로 이 책을 서점에서 얼핏 보고는 굳이 읽으려고 하지 않았다. 블로그를 통해 가끔 읽기도 한 것이 있지만 내가 주로 읽는 분야와 겹치다보니 말이다.
 Throw the book 'questions to answer' on the other hand, there were pros and cons of the kinds of books I used the most eagerly read deulyira About the book you've already read the book, is quite common. Instead, what books they read do eventually end and moxibustion are introduced on the books that could not be called, thanks to the content in more detail learned. In fact, for that reason, looking at first glance this book at your local bookstore bother trying to read did not. Sometimes read through the blog, but I mostly read the field and said, I put one upon another.

지금은 읽고 있는 책의 분야가 다소 넓어(??)지다보니 오히려 상관없기도 했고 이번에 새로운 책이 나와 읽고자 하는 맘이 생겨 저자의 전작을 읽고 새로운 책을 읽으려고 선택했다. 총 10개의 단락으로 각 주제에 맞는 책을 소개하고 있다. 각 주제에 맞는 책을 소개하기 전에 입맛을 돋구우기 위해 먹는 전채처럼 각 단락에 맞는 이야기를 해주며 책 제목처럼 질문을 던져주고 소개한 책을 통해 답변을 해 준다.
 Now, rather matter that would prevent us from trying to read a new book and read the author's previous time like me want to read a new book that creates a somewhat wider field of reading a book (?) Jeddah, I chose Book has introduced a total of 10 paragraphs for each topic. Fit in each paragraph before introducing the book to fit each subject bake for taste buds sprouting like eating appetizers and stories to tell, like the title of the book, throw the question to introduce a book to give to give answers.

경제, 경영 서적중에 어떤 책을 읽어야 할 지 잘 모르겠다면 이 책에서 소개한 책 중에 하나를 집어들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으로 보인다. 책들이 좀 오래되었다는 흠만 제외하면 책의 가치라는 것이 그리 쉽게 소멸되는 것이 아니니 읽으면 도움이 될 것이라 보인다. 리치보이라는 닉네임으로 올리는 블로그에도 같은 글이 있지만 블로그에 있는 글을 기반으로 책의 목차에 주제에 맞게 약간씩 글을 조금 더 보태서 한 것이고 여기 저기 산재해 있는 글이 아닌 책으로 일목요연하게 모아놨으니 이 책을 통해 선정해서 읽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다.
 If you do not understand economics, management books to read any books picked up one of the books introduced in this book, have a look here seems to be a good way. Book was a little long heumman except that the value of the book is so easily destroyed, would not it be helpful to read that seems Rich Boy "Nickname posting this blog also like, but based on the posts in the blog article slightly to fit the theme in the book's table of contents and exaggerates a little more here and there, rather than in scattered books are clearly've assembled; through this book to read by selecting would not want to.

끝으로 이 책의 제목인 질문을 던지면 책이 답한다는 이야기는 책을 많이 읽는 사람들이 한결같이 증언하고 증거를 보여주는 답이라 생각한다. 실패한 많은 사람들중에 책을 읽지 않은 사람들은 수없이 많지만 성공한 많은 사람들중에 책을 읽지 않은 사람은 극히 드물다는 점에서 보면 책을 통해 추상적인 답이라도 얻은 많은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 바로 우리가 책을 통해 답을 얻을 수 있다는 뜻이 된다. 참고로 지금도 꾸준히 '리치보이'라는 닉네임으로 서평을 올리고 있으니 그 블로그를 참고해서 책을 선택하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한다. 어떤 경제, 경영책을 읽어야할지 난감해 하는 사람들에게는.
Throw the book answers the question of the title of this book to the end that the story, I think people who read a lot of books uniformly testimony and evidence showing the answer. Obtained through abstract answer any book that a lot of people would look at that number, but many successful people who have read the book are extremely rare during the those who have failed a lot of people read the book during the book we answer means is that you can get. If you choose to still steadily under the nickname 'Rich Boy' book blog, book reviews up so would not help. Embarrassed to read any economic, business book for people w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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