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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빗 : 뜻밖의 여정 - 뜻 밖의 관람( Hobbit an unexpected journey - Means outside the Spectator


크리스마스에 영화를 보지 못한 한을 풀겠다며 구로 CGV에서 평일에 1+1으로 보겠다는 와이프를 따라 온 가족이 오후 늦게 극장에 갔다. 4명이 2명 분으로 봤다. 게다가 아이들은 학생으로 할인까지 되었으니. 시작할 때까지만 해도 좋았는데 그만 막내가 시작하자마자 워낙 강렬한 화면과 소리에 놀라 무섭다고 나가자고 하여 다행히(??)도 바로 옆에 앉아 있던 엄마가 데리고 나가 한을 풀러 온 와이프는 한이 더 쌓였다. 나가서 영화 끝날 때까지 들어오지 못하고 있었으니.
 Have not seen the film on Christmas Day to protest full phrase CGV on weekdays and 1 +1'll wipe the whole family along in the late afternoon and went to the theater. Saw people 4 people. In addition, the Children Now that student discount. When you start until we've had more piled Hahn wife surprised youngest as soon as you start out on the screen and sound so intense afraid that we've got to get out and fortunately (?) Also I brought my mom was sitting right next to one Fuller came. Come not until you go out and film the end've had.

순차적으로 하자면 '반지의 제왕'전에 '호빗'이 나왔어야 한다. '호빗'이 나온 후에 '반지의 제왕'이 나왔으니 말이다. 또한, 반지의 제왕은 꽤 긴 분량을 3부작으로 나눈 것이지만 '호빗'은 1권 분량을 3부작으로 나눈 것이라 농밀도가 좀 떨어진다는 평이 있어 꼭 보자고 한 마음을 갖고 있지는 않았다.
 Sequentially before 'The Lord of the Rings' In 'The Hobbit' outta there. 'The Hobbit' comes after 'The Lord of the Rings' came out. Also, I did not have the heart just wanted to see a pretty long amount divided by the trilogy The Lord of the Rings, but 'The Hobbit' volumes of the trilogy is divided into a dense little less plain.

이유에 어찌되었든 '반지의 제왕'에 비하면 볼꺼리는 꽤 풍부하다고 할 수 있다. 다만, 시작하자 마자 등장하는 용을 제대로 보여주지 않았는데 분명히 다음 편을 위한 의도적인 구성으로 보이는데 굳이 그렇게 할 필요가 있을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용이라는 존재에 대해 이제 모르는 사람도 없고 어떻게 생겼는지 크게 궁금해 하지도 않을텐데.
 Spectacular site quite rich compared to 'The Lord of the Rings' Anyway, the reason can be considered. Thought, however, did not show properly as soon as you start to emerge for obviously intentional for the next configuration seems to bother the need to do so? Greatly wondered what it looks like now who do not know, nor for the presence not would

초반에 난장이들이 호빗의 집에 들어와 난장판을 벌이는 장면이 있는데 전형적인 슬램스틱 코미디로 보여주는데 그저 지켜 보는데 옆에 앉은 여성분들은 아주 즐거워하며 웃으면서 봤다. 오히려 그렇게까지 웃으면서 보는 게 신기했다. 중간에는 머리가 떨어지며 졸고 있던데..
 Mess midgets come into their Hobbit house fighting in the early scenes, which just kept showing the typical slam stick comedy viewing, sitting next to a girl and smiled and looked delighted. Rather strange that laughing and looking so far. The middle of the head ... There's a dozing falls

이미 판타지 문화에 익숙한 사람들에게는 친숙한 괴물(?)들이 다량으로 나온다. 고블린, 오크, 트롤, 거대괴인(??), 요정, 강령술사등등 말이다. 덕분에 간만에 고블린이다.. 오크다..하면서 보기는 했다. 다만, 다른 곳에서 나온 이미지와는 약간 달라 친숙도는 조금 떨어졌다는 게 아쉬웠다.
 Already familiar to people familiar with the fantasy culture monster (?) Comes in large quantities. The end of goblins, orcs, trolls, giants Phantom (?), Fairy, necromancers, etc.. Goblin is after a long time .. thanks to High .. while. Came from elsewhere, however, slightly different images and has dropped a little familiarity ahswiwotda.

그래도, 영화는 '반지의 제왕'에 캐스팅 되었던 인물들이 다수 나와 호감을 상승시킨다. 그중에 최고봉은 골룸이다. '반지의 제왕'에 나온 골룸과는 약간 다른 모습인 듯 한 느낌이 들었는데 그래도 똘망 똘망한 큰 눈을 갖고 이중성격을 보여주는 모습은 많은 사람들이 골룸에서 요구하고 원하고 보고 싶었던 모습을 유감없이 보여준다. 흔히 말하는 한 꼭지에 나와 딱 따먹고 들어갔다.
 Though, was cast in the movie "The Lord of the Rings" character crush on me numerous increases. Gollum, of which the highest peak. Look slightly different look seemed to feel heard, but I have big eyes ttolmang ttolmang showing the dual nature shown in the 'Lord of the Rings' Gollum and Gollum from the needs and wants a lot of people wanted to see and show the look without regret. Often speak on tap went just eat with me.

다양한 괴물(??)들이 등장하며 여러 모험적인 요소를 보여주지만 전체적인 흐름은 오크와의 싸움이다. 아무리 봐도 오크는 어디선가 본 듯한 느낌이 강했다. 분명히 '반지의 제왕'은 아니지만 이미지나 풍모가 다른 어딘가에서 본 듯한 느낌이 강했다. 그 밖에 보면서 조금 지루할 만 하면 어김없이 괴물들이 나와 활극을 보여주며 지루함을 덜어주는 걸 보면 피터 잭슨이 호흡을 아주 잘 파악하고 만들었음에 틀림없다.
 Orcs and various monsters (?) And the emergence of many adventure elements, but the overall flow of the fight. Oak look, no matter how strong feeling this somewhere. Obviously, 'The Lord of the Rings', but somewhere else in the image or traits of this feeling was strong. Else looked a little bored, simply to see what Peter Jackson without fail to relieve the boredom monster shows me a Wild identify and breathing very well have made must.

보기 싫다고 외쳤던 아들은 재미있고 본 듯 하다. 평소에 게임상에 나왔던 괴물들이나 이름이 나오고 남자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모험활극이라 그런 듯 하고 딸은 보면서 재미없다고 하더니 그보다는 무서워서 잠바를 뒤집어 쓰고 봤다. 잠시 졸 던 옆에 여성은 다시 활기차게 웃기도 하면서 봤고.
 Meaning the passage outcried son I do not want to see the fun and this seems to Looks like the boys might like adventure action drama coming out and the usual monster came out in the game or in the name of the daughter looked uninteresting, and he rather scared jumper wearing looked. Dunn beside sleep, the women stared back vigorously while laughing.

전체적으로 평처럼 3부작으로 만들어 내용이 좀 늘어진 것이 아닐까싶다. 시간도 길고 너무 장황하게 이것저것 보여주니 몰입도가 중간 중간에 좀 떨어졌다. 2부작 정도로 기획하고 만들었으면 보다 압축되어 긴장감이 더 올라갔을 텐데 영화 중간에 좀 지루하다는 인상을 지울 수 없다. 영화를 보는데 보여줄 듯 말 듯한 구성도 사실 별로였고. 1부 자체를 한 편으로 찍어야 하는데 다음편을 생각하며 찍다보니 궁금증만 불러일으키고 말이다. 2부는 솔직히 볼 지 모르겠다.
 Trilogy made ​​overall flat like a little droopy seems to Time too long, too wordy and whatnot Junee engagement in the middle fell. Once you have created more tension than compression would have gone up movie is a little boring in the middle of the two-part series on planning and enough can not erase the impression Was the fact that by watching movies late show seemed like configuration. Part 1 to shoot itself on the one hand, you get hurt, and I think the next episode says only provokes questions Part Two, frankly, I do not know.

영화를 본 우리에게 재미있냐고 물어보자 대부분 답들이 시원찮았지만 그래도 자신은 보지 못했기에 직접 보고 판단을 내리겠다는 와이프에게 아주 아주 늦은 저녁을 잔치국수에 가 먹으면서 뜻 밖의 관람을 끝냈다.
 For fun we watched a movie, let's ask her sticky atjiman though most answers himself watching outside means eating very, very late in the evening on the noodles had seen reports directly to a judgment, to wipe getdaneun en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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