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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셋 싱글 내집마련 - 주택구입(Single thirty-three Home raise - Homebuying)


서점에서 이 책을 얼핏보고는 부동산 투자와 관련된 책이라는 느낌은 들지 않았지만 어딘지 모르게 한 번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원래 아무런 이유없이 읽고 싶다는 느낌이 들 때가 있는 것처럼 아무 이유없이 읽고 싶었다. 사실, 이 책은 분야를 굳이 규정하자고 하면 부동산 투자나 부동산 관련 분야라기보다는 수필류에 가까운 책이다.
 In the bookstore, the cost, but this book, at first glance associated with real estate investment book that feels somehow think you want to read once. Originally read for no reason I feel the time for no reason, as I wanted to read. In fact, this book is the field of no regulations, if you ask real estate investment and real estate-related sectors, rather than supilryu close to the book.

부동산에 관련된 이야기를 하고 그에 관한 팁을 알려주기는 하지만 그 보다는 책의 저자가 부동산 아니, 정확하게 이야기하자면 본인이 살아 가야 할 집에 대해 알아보고 선택을 하고 그 집에서 사는 이야기를 해 준다. 무엇보다 여타의 책들이 철저하게 투자의 관점에서 서술을 하고 있다면 이 책의 저자는 철저하게 내가 살아가야 할 집에 대한 관점에서 이야기를 한다.
 Tips on it and tell a story relating to real estate, but rather than that the author of the book Real Estate not, accurately speaking, I live to go home to learn about choices and live in the house to talk to give. What other books are thoroughly described in terms of investment than if you are the author of this book thoroughly, I have to live in the house for the story from the point of view.

오로지 집에서 가출을 하고 싶다는 다소 엉뚱한 소원을 갖고 서울에 있는 대학을 입학하여 - 나도 그런 실력이 있었으면 - 10년 넘게 자취와 월세와 전세를 전전하다 살다 내 집 하나 소유하고 살겠다는 생각을 자기 집을 계약하고 인테리어하는 것 까지의 여정이 담겨있다. 거창하고 대단한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 소소한 일상의 생활을 커피숍에서 친구랑 만나 커피를 맛나게 마시면서 둥그렇게 앉아 '있잖아~~'하면서 이야기하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Admission to a university in Seoul, only wants to run away from home, has a somewhat outlandish wishes - I wish there were such skills are self-catering and rent and charter toured for more than 10 years, live in my house one owns a thought to live his own house contractfilled journey and Interior. Minor day-to-day life in a coffee shop to meet with my friend tremendously and a great story, but feel like 'You know,' and talk so sit round drinking coffee, spicy heard

중간 중간 집을 구하러 - 처음에는 자취를 위해 그 다음에는 월세를 위해 그 다음에는 전세를 위해 그 다음에는 본인 소유 집을 위해 - 다니면서 그때 그때 궁금한 점은 친한 친구가 '그런데 그건 어떻게 하는 건데?'라고 물어보면 그에 대한 대답을 해 주는 것과 같이 팁으로 하나씩 소개를 해 준다. '아~~ 그거 막상 해 보면 별거 아니야'하면서 말이다.
 The house to rescue the middle - then the charter for the first time a trace, then the monthly rent for around then I owned a house for questions from time to time by a dear friend when asked, 'Well that's how I think?'as the answer that which introduce one to the tip. 'Ah ~ ~ That Nip In Not a big deal. "Says

집을 구입하기까지의 여정이 의외로 버라이어티하다. 왜냐하면, 우리나라에서만 - 정확하게 이야기하면 서울이지만 - 집을 구한 것이 아니라 스페인과 미국에 유학을 간 적이 있어 그에 대한 이야기까지 해 줘서 어딘지 모르게 심심할 것 같은 음식에 양념과 같은 역할을 한다. 특히, 미국에서 같이 룸메이트를 한 친구에 대한 제목이 ㄴ ㅕ ㄴ으로 되서 처음에는 이름이 특이하다고 생각했는데 글을 읽어보니 이름에다 욕처럼 ㄴ ㅕ ㄴ을 넣은 것이였다.
 To buy a house until the journey is surprisingly Variety. , Because our country only to speak correctly, but Seoul - role as a spice house obtained, but went to study abroad in Spain and the United States of you to talk about it until the same food is somehow bored. In particular, I read it and I thought that the first name is unusual title as a roommate, a friend in the United States, with ㄴ ㅕㄴ doeseo ㄴ name plus bath like it was loaded.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집을 구입한다는 것은 일생에 한 번 있을까 말까한 일이다. 또한, 우리 인생에서 집을 구입하는 것은 단순히 집을 산다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다. 집을 구입하기 전까지 모은 돈도 고려해야 하고 벌고 있는 수입도 생각해야 하고 현재 일 하고 있는 직장도 판단해야 하고 미혼 내지 기혼에 따라 선택을 해야 한다. 그 뿐만이 아니라 집을 구입하면서 전적으로 자기 돈으로 구입하는 사람은 극히 드물기에 대출을 얼만큼 받아 갚아 나갈 것인지에 대한 것도 따져 봐야 한다.
 Of a lifetime for most people to buy a house. To buy a house in our life, it is not beyond being simply live house Also collected money to buy a house before the present day, and I think you need to consider the income and earning in the workplace and be judged according to the unmarried to married have to make a choice. To figure out that, as well as entirely their own money while buying a house to buy extremely unlikely to get how much the loan will repay.

한 마디로 단순히 집을 구입 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 집을 구입하는 사람 내지 가족의 인생이 함께 들어가는 것이다. 막연하게 아무 생각없이 선택할 수 있는 범위를 넘어서는 단위의 숫자와 휴식의 공간이다. 그럼에도 책에서 말한 것처럼 쇼핑할 때 보다 많은 것을 고려햐지 않고 결정하는 우를 범해서는 안된다.
 A word's not enough simply to buy a house, but the people who bought the house from family life to enter. The rest of the space and the number of units beyond the range that can be selected without any thought vaguely. COMMIT should nevertheless mentioned in the book, as when shopping decision without considering that more than hyaji Wu

책에 나온 저자가 이를 위해서 상당히 알뜰살뜰 절약도 하고 저축도 하고 현명한 소비를 위해 노력도 했지만 자신의 자기 계발을 위해서도 노력하는 모습을 보면 꽤 인기도 많을 듯 한데 이성친구에 대한 이야기는 나오지 않는다. 단, 그렇기는 해도 저자는 보통 보다는 좀 수입이 많은 직장을 다닌다고 보인다. 일단, 대기업에 다니고 있으니 그 점은 분명하지 않을까 싶다. 그렇다고 해서 열심히 저축하고 돈을 모으고 현명하게 소비하고 열심히 발품팔아 조금이라도 더 좋은 집에서 살기 위한 노력만큼은 대단하다고 생각된다.
 To this end, the author from the book fairly altteulsaltteul conservation and wise consumption and savings, but also trying to look for their self-development efforts to look pretty Popularity many seemed but a story about a friend of reason does not come. However, it's going job than usual, a little income, even if the author seems Once you go to large corporations, so that certainly would not want to. But hard work and saving money savings spent wisely and earnestly balpum sell a little better effort to live at home for as much as I think is incredible.

아쉽게도 직장 문제로 집을 구입하고 인테리어까지 본인의 취향대로 예쁘게 하고서는 몇 달 되지도 않아 다시 이사를 해야 한다는 점에서는 아깝다는 생각이 든다. 이왕이면, 본인이 노력해 예쁘게 만든 인테리어를 사진으로 보여주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다. 그 누구도 아닌 본인만의 감각으로 만든 집을 구경시켜주지 않은 점이 아쉬웠다.
 Unfortunately, to buy a house and workplace issues as the taste of the interior until I prettily left a few months not do not have to move again, that is a waste, I think. Preferably, the regret that you make me wish I worked beautifully made ​​interior photos show hope. Have made ​​sense that anyone other than my own house, let me show you around. Ahswiwotda point.

주택 구입에 대한 여러가지 말들이 있다. 주택 가격이 떨어진다는, 아니 떨어 질 것이라는 이유로 무한정으로 주택 구입을 미루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오히려 다시 생각을 해 볼 수 있는 여지도 줄 수 있을 듯 하다. 이에 대한 내 생각은 다음 페이지를 참고하도록 권하면서 이만.
Homes for the purchase of various horses. Housing prices will fall to the people, not the quality will drop reasons to buy a home indefinitely postponing this book is rather to think again, and to see the door open seem to be able to give. My thoughts on this, refer to the following page, while encouraged to take care.
http://blog.naver.com/ljb1202/14786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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