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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렌버핏의 포트폴리오 투자전략 - EPS증가(Warren Buffett stock portfolio - EPS Increase)


처음 주식투자와 관련되 책을 읽을 때 발견한 사람이 바로 워렌 버핏이였다. 그 이후로 워렌 버핏과 관련된 책은 거의 다 읽으려고 했고 실제로도 거의 다 읽었다. 이 책 '워렌버핏의 포트폴리오 투자전략'은 예전에 메리 버핏과 데이비드 클라크가 함께  저술한 '주식 투자 이렇게 하라'와 차이가 없는 것으로 기억을 한다.
 Who discovered the equity investment is associated with a book to read for the first time when Warren Buffett, respectively. Associated with Warren Buffett, the book almost since then and actually try to read almost everything I read. This book, Warren Buffett's portfolio investment strategy ', by Mary Buffett and David Clark, former co-authored' equity investment 'and there is no difference, so let memories.

당시에 책을 읽을 때는 주식이라는 투자라는 것에 대해 방법을 몰랐고 어떤 식을 현재 벌어지고 있는 주가를 생각해야 하고 그 주가에 맞게 매수를 해야 하는지를 전혀 모르고 있던 상황이라 책을 읽으며 바로 그 비밀을 알려준다는 생각으로 탐독을 했다. 도대체, 어떤 근거로 회사를 선택하고 매수해야 하는지 전혀 알 수 없었던 상황에서 EPS와 BPS를 따지면 이들의 연 평균수익률을 따져가며 괜찮은 기업을 매수해야 한다고 알려준 내용은 '그렇구나'하면서 읽었다.
 Think the time to read a book when they had no idea the situation to fit the number of shares currently happening in any way for the shares of investment that I could not figure out how to think, and its stock price should read a book that tells the secretdevour. Heck, read 'I see', while the EPS and BPS did not know what basis the company should be selected and the number of no situation in the sense, should be a decent number of companies an average annual rate of return of these preformed gave

특히, 이제는 어느새 익숙해졌지만 참으로 많은 미국 기업들이 나오는데 너무 생소했다. 책에 나온 기업들이 다국적 기업으로 우리날에도 많이 소개되고 상품을 판매하고 있어 그런 것인지 내가 꾸준히 관련 글을 읽다보니 기업들의 이름이 친숙해 진 것인지 정확한 것은 알 수 없지만 어느덧 이 책에 나온 기업들이 거의 대부분 이름을 알고 있고 무엇을 판매하는 기업인지 알고 있다는 사실에 10년 전과는 - 10년 까지는 안 가지만 - 확실히 달라진 나를 느꼈다.
 Many American companies indeed get used to, but now suddenly coming up, especially so strange. Then, whether I steadily I read the related article, names of companies familiar with gin whether multinational corporations in our day, a lot of the companies mentioned in this book introduce and sell goods and slip in this book, do not know the exact name firms almost companies that sell what you know and know the fact that 10 years ago, 10 years before not felt a thing - certainly changed me.

그 뿐만이 아니였다. 그 당시에는 한 개 기업마다 일일히 그 기업에 대해 소개하고 과거의 EPS와 BPS 성장률을 보여 주면서 이를 근거로 어느 정도의 PER에 매수 했을 때 향후 지금까지의 성장률을 보았을 때 매수하면 향후 이 정도의 수익을 볼 수 있다고 친절히 소개하는 글들에 상당히 고마움을 느끼고 실제로 우리나라 기업에 적용도 하면서 이렇게 주식 평가를 하는구나라는 생각으로 신기해 했다.
 It was not just that. At that time, every one companies for those companies to introduce a transcript showing the PER based to some extent on the number of past growth in EPS and BPS when revenue growth seen so far in the future when the future extent of the number of feel quite grateful to see that kind introduction to entries had actually applied to domestic companies, while marveling're thinking about equity rating so.

책 내용이 어떤 것인지 자세히 살펴보지 않고 워렌 버핏이라는 말과 예전과 같이 읽을 만한 내용은 보여주는 것 같지 않지만 그래도 메리 버핏이라는 -  아들과 이혼까지 했는데도 불구하고 여전히 버핏이라는 성을 버리지 않는 이유는 모르겠다 - 이름을 생각하여 솔직히 연말에 권수를 채우기 위한 목적도 함께 생각하며 읽었는데 덕분에 권수를 채웠다.
 Mary Buffett is - seem to be showing the contents of the book details what you want to take a closer look without seeing Warren Buffett word and, as always, worth reading, but you still do not know the reason for divorce until after the Son, and despite still does not discard the Buffett called namethink honestly fill volumes at the end of the year, read and think with purpose, but thanks to the volumes filled

책에 나온 개념과 내용은 이제 처음 주식을 접하고 공부하려는 사람들에게는 도움이 될 것이다. 내가 어떤 방법으로 접근해야 하는지 전혀 모를 때 도움이 된 것과 같이 말이다. 다만, 예전에는 정말 친절하게 한 기업씩 알려준다고 생각하며 읽었던 내용인데 이번에는 읽으면서 비록 한 기업마다 기업에 대해 소개를 한 후에 EPS와 BPS를 통한 기업 분석과 매수 가격을 생각하게 해 주는 장점은 있겠지만 조금은 날로 먹는다는 느낌이 들었다.
 Concepts and content from the book will help you stock for the first time encountering those who want to study. To help you when you have no idea how to approach in any way I like. However, the EPS and BPS through business analysis and the purchase price for a company introduction for businesses after time while reading I think that was really kindly inform businesses by, and you think that I read in the past, but the advantages felt a little day by day eat.

열 몇 개의 기업이 거짓말 하나 보태지 않고 똑같은 공식이 숫자만 다르고 계속 반복된다는 것이다. 기업에 대한 소개는 사실 공식 홈페이지나 포탈 페이지를 통해서 얼마든지 쓰면 되고 나머지 숫자들은 10년으로 놓고 기업의 숫자만 기입하고 나누면 된다. 대단한 생각이 들었다. 이렇게 쉽게 책을 쓸 수 있다니 하면서.
 Column several companies lie without one botaeji numbers that differ only in the same formula over and over again that will In fact, through the official website or portal page, it should be written the introduction for companies and the rest of the numbers to 10 years Place fill out only the number of firms and divide. Great thought. So easily got to write a book while.

그렇다고 이 책이 무가치하다는 것은 아니고. 이제 막 입문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특히, 현재 가치와 미래가치를 구하는 공식은 처음에 읽을 때 개념자체를 알지 못해 무척 힘들어 했던 기억이 있다. 공식을 구하는 방법도 몰라던 것은 당연하고. 당시에는 그럴 만한 도구도 거의 없었다.
 Worthlessness But this book is not. Now, it would be helpful to people who are just getting started. In particular, the current value and future value formula can remember the first time to read when you do not know the concept itself was very painful. For granted and do not even know how to obtain official Dawn. At the time were no fewer tools to do that.

지금은 어지간한 사이트에도 현재 가치 미래가치를 구하는 도구들이 많이 있다. 나 또한 지금은 재무계산기로 계산을 하거나 엑셀로 계산을 하지만 처음 개념을 접하고 공식에 따라 나름 계산을 할 때는 그저 신기하고 책에 나오는 것처럼 된다는 생각에 이렇게 하면 되는구나라고 몇 몇 기업들에 적용을 했다.
 Now in a decent site, there are a lot of tools to obtain the current value of the future value. Also apply to Excel or a financial calculator to calculate when the first official on the concept of bounded according to its own calculations, but the calculations are just amazing and to think that, as in the book, so if you gonna be a few companies that had .

기업을 선택하고 분석하는 많은 방법들이 있지만 파고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어려울 수 있지만 이 책에 나온 것과 같이 아주 아주 단순하게 할 수도 있다. 이 방법이 꼭 단순하다고 할 수는 없어도 이보다 단순하게 파악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 듯 하다. 채권으로 주식을 바라보고 매수하는 방법은 지금도 여전히 유효한 방법이고 무시할 수 없는 방법이다. 단, 짧은 시간 안에 이익을 보겠다는 생각으로는 성공하기 쉽지 않은 방법이다.
But there are a number of ways to select and analyze a corporations, as shown in this book can be difficult, but increasingly digging enters For a very, very simple. This method is simple to be able to even if it seems to be the more simple way to determine the Still remain valid and can not be ignored is a way to look at the number of stocks into bonds. However, the thought of trying to profit in a short period of time in a way that is easy to succ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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