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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킹즈 - 얻어 걸리다(Three Kings - Obtained overhang)



흥미를 끄는 영화라고 다 볼 수는 없다. 하다보면 여러가지 이유로 볼 수 없는 환경이 된다. 특히, 이 영화가 상영할 당시에 마음놓고 영화를 볼 수 있는 때가 아니라 조금은 색다른 영화라는 느낌을 가졌지만 미처 보지 못했다. 그랬던 영화가 어느덧 10년도 넘었다는 사실에 조금 놀랬다. 이토록 오랜 시간이 지났던 영화인가하는 그 알 수 없는 감정에. 
 Interesting movie can not be seen. Environment, is looking for a variety of reasons that can not be seen. In particular, this film is peace of mind at the time to be screened in time to see the movie, but who had a feeling of a little offbeat movies, but realize I have not seen. Did almost 10 years since the movie was over the fact that a little bit surprised. Such a long time natdeon film is unknown feelings.

아들 녀석이 방학이라 11시정도까지 자다 일어나더니 졸립지 않다고 둘이서 같이 TV로 시청을 했다. 다행히도 초반에 아주 아주 약간 야한 장면을 제외하면 영화가 특별히 문제가 될 만한 장면은 없었다. 내용이야 자세하게까지 알 수는 없을 나이니.
 11 from 10-11 and he was on vacation, he got up sleep sleepy that you were together to watch TV. Fortunately, except for a very, very slightly raunchy scene in the early scene, the movie could be a problem especially if you did not. 's Detail the contents not be known until Nainital.

기억으로는 영화가 단순히 액션(??)이 아니라 사회참여적인 영화였던 것으로 기억했다. 특히, 조지 클루니가 그의 명성이나 이미지답지 않게 기억으로는 이 영화정도부터 사회비판적인 영화들을 많이 기획하고 연출하고 연기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드라마 E.R에서 나온 그 바람둥이 역할이나 실제로도 여러 여성 편력을 감안할 때 거의 사회참여는 상당히 긍정적(?)이다.
 Action (?), But simply remember the movie film community participation was to be remembered. Film degree from George Clooney is remembered as unworthy of his reputation or image should remember that social critics a lot of planning and directing the movie and had to be postponed. Drama ER came from the playboy role or actually Given that many women errant little social participation significantly positive (?) Is

영화는 90%가 반전이나 반미적인 내용이 아니라 그저 인간의 탐욕에 의한 한바탕 소동을 보여주고 있다. 전쟁중에는 현금 다발보다는 역시 금이 최고다. 가시적인 효과면에서도 그렇고 인간의 욕망을 자극하는 면에서도 현금보다는 금이 어딘지 있어 보이고 훔치는 맛이 짜릿하다.
 90% reversal or anti-American content, but the movie just shows the hustle and bustle due to human greed. During the war, rather than cash horde gold is the best. Visible effects in terms of the way in terms of gold rather than cash to stimulate the desire of the human where the show stealing tingly taste.

우연히 취득한 보물지도를 갖고 금덩어리를 찾으러 가는데 이라크 전쟁이 끝나 최대의 위험은 지뢰라고 할 수 있다. 덕분에 초반에는 긴장감은 주지만 다소 무방하게 이야기가 진행된다. 무엇인가 터질 듯 터질 듯 터지지 않고 죽일 듯 죽 일 듯(??) 죽이지 않고 총 쏠 듯 쏘지 않으면서 어딘지 언발란스한 느낌이 계속 이어진다.
 The end of the war in Iraq going to find the gold nuggets have accidentally acquired a treasure map can be said that the maximum risk of the mines. Early thanks to the tension, but it is somewhat okay the story goes. What is the bursting bursting bursting seems to kill without killing there (?) Without having to kill if you shoot a gun seemed to shoot standing, where the unbalanced feeling continues.

심지어, 금을 이라크군이 직접 강탈하려는 미군들과 함께 옮겨주기까지 한다. 이때부터 본격적인 일들이 벌어진다. 왜냐하면 이 영화에서 금은 실제적으로 영화를 보게 만드는 낚시질에 가깝기 때문이다. 금을 온전히 강탈하기 직전까지 가지만 이제부터 본격적인 영화의 내용은 이어진다.
 Even the American soldiers and the Iraqi army to rob gold moved up cycle. From this point on, authentic things happens. Gold in this movie actually fished close to making movies to see. Completely robbed of gold to the brink of thing from now on, the lead content of a full-fledged movie.

그건, 바로 이라크 전쟁이라는 당시 사람들에게는 전쟁으로 보이지 않고 가상 전쟁처럼 보였던 바로 그 전쟁이 우리가 현실감없게 보고 있었지만 실제로 그 안에서 살고 있는 사람이나 군인들에게는 목숨이 왔다 갔다 하는 문제에 직면한 피할 수 없는 현실이였다. 특히, 정의를 위해 이라크 전쟁을 일으켰다고 하는 미국의 이야기와는 달리 이 전쟁은 석유전쟁이라고 불리운다.
 That said, In fact, the people who live in them, or the soldiers faced with the problems that life has gone to war, the war at the time of the Iraq war, the people who looked like a virtual war without showing that we no longer realistic, but can not escape the reality, respectively. For justice that caused the war in Iraq, especially the story of the United States, unlike war, the oil is known as the war.

영화상에서도 미국은 전쟁이 끝났다는 이유로 민간인들이 겪는 어려움에는 거의 신경도 쓰지 않을 뿐더라 눈 앞에서 죽게 될 운명에 처한 사람들을 눈 뜨고 지켜보려 한다. 당장 일어나지 않은 문제라도 분명히 일어날 일임에도 자신들의 소관이 아니라는 이유로 무시하려고 한다.
 Movie the United States, the war ended because civilians are experiencing difficulties rarely pay attention, but was not even on people who are destined to be killed in front of your eyes Keep your eyes open watching tried. Try to ignore the problem did not happen right away, even apparently going to happen even though not their business reasons.

바로, 이럴 때 지금까지 한바탕 소동을 불러일으킨 금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 바로, 이 번 전쟁이 무엇때문에 벌어졌는지를 은연중에 보여줬다고 한다면 좀 과한 생각일까? 사람이 죽을 수 있는 순간에도 신경쓰지 않던 군인들이 금으로 딜을 하자 그 즉시 움직여 모든 것을 해결한다. 세계 곳곳에서 정의를 위해 전쟁을 벌이고 있는 미국이 실제로는 돈을 위해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 장면이라 보인다.
 Right, when aroused so far, hustle and bustle of gold plays a very important role in this. I think implicit in the right, that the war was going on because what if he showed a little overkill? Solve everything immediately when moving the soldiers people die in the moment did not care to deal with gold. Seems actually waging war for justice in the United States from all over the world, showing that the money is moving to the scene.

영화는 어떻게 보면 제대로 된 인간이 없어 보인다. 전쟁이라는 것이 인간을 인간답게 하지 않고 - 인간이 인간답게 한다는 것의 정의가 무엇인지 모르지만 - 오로지 자신의 한 목숨을 구하는 것이 우선인 상황에서 그래도 조금은 제 정신이 아닌 사람들이 역설적으로 가장 인간적이고 욕심을 버리는 인간으로 변하는 것은 전쟁의 아이러니로 보인다.
 Look at how movies do not have a human right seems Of humanized human definition of what Humanized war that humans without, but to seek only their own lives, in the first situation than a bit out of my mind, though paradoxically the most human and discard greed the irony of the war seems to be changing hu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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