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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는 영업부터 배웠는가 - 성공의 필수 조건(What I learned from operations - a prerequisite for success)

많은 사람들이 나에게 반대를 외쳤고 나 자신도 그들의 반대에 수긍을 했음에도 택했던 업이 영업이다. 사회라는 망망대해에 나와 무엇을 할까 고민하던 중에 우연히 영업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영업을 잘하든 못하든 성공하기 위해서는 영업을 해 봐야 한다는 걸 아마도 책에서 읽지 않았나한다. 그리하여 주변 반대에도 무릅쓰고 나는 영업을 하기로 결심했다. 나 자신도 영업과는 맞지 않다고 생각을 했다.
Many people chanting for me to oppose myself up a business that is chosen though a nod to their opposition. During what was shown in the mangmang do worry about a society found that sales of chance. Whether it wrong that the business should make a business to be successful you probably did not read the book. Even so, despite opposition around I decided to do business. I myself think that business and had a fit.

보험 영업을 선택했다. 보험이라는 가치를 믿었다. 자발적으로 보험영업을 하겠다고 찾아갔다. 그렇게 보험 영업과 재무설계 영업까지 합쳐서 10년 정도 기간동안 영업을 했다. 중간에 2년 정도 회사 교육부에서 영업인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했지만 이 부분도 영업인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이었고 기존의 고객들에게 소개를 통한 영업을 조금 했었다. 10년 동안 영업을 한 결과로 나는 영업을 못한다는 확인을 했다. 스스로 영업을 못하는 사람이라는 결론을 내리고 했기에 그랬는지도 모르겠다.
Chose the insurance business. Believed in the value of insurance. Would voluntarily went to the insurance business. That was operating during the period of insurance combined 10 years of sales and sales to financial planning. Education for the youngeopin in two years the company is part of the Ministry of Education in the middle, but was also aimed at youngeopin had little education was introduced to the business through existing customers. Sales as a result of 10 years of business, I do not have a confirmation. Because we conclude that a man who can not make their own business have been. I do not know.

지나고나서 보니 지금 다시 하면 잘 할 수 있을 것도 같은데 보험영업이 아닌 다른 영업이라면 그 당시보다는 잘 할듯 하다. 그렇게 내 의지와 상관없이 재무설계 영업은 막을 내렸다. 더 자세한 이야기는 책 리뷰라 너무 긴 사족이 될 듯 하다. 그 당시 교육부에서 일을 할 때 각 보험회사에서 영업 잘하는 사람들을 섭회하여 특강을 진행했다. 그들의 영업 노하우와 마인드를 배울 수 있는 자리였다. 한결같이 자신감이 넘치고 자신에 대한 믿음이 강했다.
Again, I think in hindsight now also be great if the other non-underwriting business is haldeut better than that time. So against my will financial planning business is concluded. For more stories seem to be too long sucker called a book review. In those days when things were going a lecture by the Ministry seophoe good sales people from each insurance company. Their business know-how and the mind was the place to learn. This consistently strong, confident and have faith in yourself.

영업에도 종류가 여러가지가 있다. 보이지 않는 것을 판매하는 영업이 있고 보이는 것을 판매하는 영업이 있고 찾아가는 영업이 있고 찾아오는 고객를 놓치지 않아야 하는 영업이 있다. 그 외에도 꽤 많은 영업 종류가 있는데 자신이 어떤 일을 하느냐에 따라 걸맞는 영업 방법이 조금씩 다르다. 무조건 같지는 않다. 한참 영업 할 때는 영업과 관련된 책을 참 많이 읽었다. 보험영업에 성공한 사람들의 책도 많이 읽었고 영업에 성공한 사람들의 책도 많이 읽었다.
There are many types to sales. Getting to see the sales operating profit and sales that the business is looking to sell and does not and that there is a business that should not be missed Directions gogaekreul. There are quite a lot of business types in addition to its operating method for you depending on what day they differ slightly. It is unlikely unconditionally. When you read a book a long time sales relate to sales much indeed. The book also read a lot of successful people in business books of the insurance business also read a lot of successful people.

그들에게서 배울 것도 많이 있었지만 흔히 말하는 '사'자 냄새를 풍기는 책들도 있었다. 자신감과 자만감이 한끗 차이처럼 말이다. 영업에는 실패했지만 경험은 실패하지 않았다. 덕분에 나는 사람들과 만나 이야기하는 방법이나 협상에서 최소한 휘둘리지는 않게 되었다. 또한, 상대방이 강하게 나온다고 쉽게 두려워하지 않게 되었다. 여전히 어려워하지만 쩔쩔매거나 몸둘바를 몰라 하지 않고 힘들지만 내 컨디션은 유지하도록 노력한다.
Although there were many things to learn from them punggineun books commonly called a 'buy' Now smell. Just like the self-confidence and jamangam hankkeut difference. Operating experience has failed, but did not fail. Thanks at least in the way I talk or negotiate with people hwidulriji were not met. In addition, the party was not afraid to come about easily and stronger. Without difficulty, but still a loss, or do not know every body dulba hard to try to maintain my physical condition.
영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상대방과의 호흡이다. 기 싸움이 될 때도 있다. 비록, 영업을 못했었도 이런 것들을 책으로 공부하고 현장에서 저절로 터득하게 되었다. 그것만으로도 내 인생에 있어 두고두고 후회하지 않을 선택이 되었다고 본다. 상대방의 페이스에 말리지 않는 것만으로도 인생의 엄청난 무기를 갖게 된 것으로 본다. 이 책 '왜 나는 영업부터 배웠는가'는 골드만삭스의 사장까지 된 사람의 이야기다. 미국이 아닌 일본이라도 골드만삭스라는 무게감은 남다르다.
The most important thing in business is the breath of the other party. Can also be a group fight. Although the study did not even had sales of these things by the book, and was mastered at the site itself. It assumes that the only choice I do not regret it whole for many years in my life. Just do not dry even on the other side of the face deemed to have been given a tremendous weapon in life. The book "Why I learned from operations' is the story of a person to the president of Goldman Sachs. Even Goldman Sachs Japan than the US called the extraordinary weight.

골드만삭스라는 세계적인 기업에서 일본 사장까지 오른 사람의 이야기는 무엇인가 다르고 좀 재미가 있을 것이라 판단한다. 하지만, 오판이었다. 특별히 다를 것은 없었다. 내가 했던 보험이나 증권이나 큰 차이점은 없다. 그러다보니 책에서 언급하는 내용은 그다지 신선하지 않았고 골드만삭스에서 무엇인가 엄청나게 대단한 에피소드를 기대했던 내 입장에서는 영업의 기본은 결국 다 똑같다는 것을 확인했다. 별 다를 것이 없다.
Stories of people right up to the president at Goldman Sachs Japan is determined that a global company will be a little different from what is fun. However, it was the wrong decision. There was not particularly different. I had no insurance or securities or big difference. Then the contents of my position I mentioned in the book is expected to do something incredibly amazing episode at Goldman Sachs was not very fresh base of operations was confirmed to be the same in the end. Stars no different.

'왜 나는 영업부터 배웠는가'의 저자는 크게 두 가지를 강조한다. 먼저 3단계 설득법으로 1단계로 마음을 사로 잡고 2단계로 정보를 전달한 후에 3단계로 결정을 내리게 한다. 다음으로 대화를 할 때는 절대대화법을 강조한다. 첫째는 1분 대화법으로 엘리베이터 대화법이라 이야기하는 1분 안에 내가 말하려는 핵심을 상대방에게 전달한다. 두번 째는 10초 대화법으로 클로징이라 할 수 있다. 처음부터 잘 할 수는 없지만 노력으로 얼마든지 실행할 수 있는 대화법이다.
The author of "Why I learned from operations, will highlight two significant. First, after passing the information to Step 2 Step 1 captivated by a three-step seoldeukbeop this sends the decision to step 3. Emphasizes the absolute conversation when the conversation to the next. First I have to say it is passed to the other in less than a minute, the heart of the story is called an elevator conversation 1 minute conversation. Second can be referred to the closing 10 seconds conversation. You can not do well in the first place is a conversation that can run as much effort.

이외에도 만나는 고객과의 신뢰도를 총 5단계로 나눠 5단계가 될 때까지 신뢰를 쌓는 것에 집중해야 하는데 2년이라는 시간이 걸릴 가능성이 있지만 그래도 신뢰를 쌓는 것이 중요하다. 5단계가 되었을 때 고객에게 판매를 해야 클로징 가능성이 크게 고객과 내가 윈윈할 수 있는데 당장의 실적에 급급한 영업인으로써 쉽지 않은 선택이고 행동이다. 이게 참 딜레마다. 영업인으로 먹고 살기 위해서는 당장의 실적이 중요하고 롱런을 하기 위해서는 신뢰를 쌓아야 하고. 일정 기간까지 기다려줘야 하는 이유다. 현실은 안 기다려준다는 어려움이 있다.
In addition to meeting the confidence of our customers and to distribute a total of five levels is likely to take two years of time to be focused on building trust until step 5, but still, it is important to build trust. Need to sell to customers when the Step 5 The closing likely be greatly customers and win-win choice is not easy as I find themselves forced to youngeopin the performance of an act is right now. This is indeed a dilemma. In order to make a living as youngeopin and immediate results are important and must build trust to the long run. The reason to have to wait a certain period of time. Giving the reality is that it is difficult not to wait.

영업은 딱 하나면 된다. 바로 쉽이라고 표현하는 마인드다. 자신이 하는 판매하는 것이 최고라는 믿음과 이 제품(상품)이 무조건 상대방에 큰 도움이 된다는 자기 최면이다. 이를 위해 매일같이 지식을 쌓고 스스로 최면을 걸고 롤플레이를 통해 훈련을 받으면 된다. 개인적으로 대면영업에서는 내일 만날 사람이 있으면 무조건 행복이다. 없을 때면 무조건 불행이다. 하루에 딱 한 명이라도 만날 사람이 있다는 것은 영업인들에게는 성공의 지름길이다.
The business is just want one. The mind is described as very easy. The best of faith and to sell their product (product) is self-hypnosis that is unconditionally a great addition to the other party. To this end, gaining knowledge on a daily basis are receiving training under the hypnosis itself through role-play. Personally, face-to-face sales is unconditionally happy if someone in the meeting tomorrow. Whenever there is an unconditional unhappiness. Being able to see even just one person in one day is a shortcut to success for those youngeopin.

리뷰를 쓰려고 했는데 책에 대한 내용은 몇 줄 안되고 열심히 내 이야기만 주구장창하고 말았다. 영업은 다 똑같다고 생각한다. 책에서는 여러 말이 나왔는데 3단계 설득법과 절대대화법을 강조하니 그것만 기억하면 된다. 그 외에는 전부 어떤 책을 읽어도 다 비슷한 내용으로 점철된다. 의외로 '협상의 법칙'이나 '협상의 비법'같은 책을 읽어도 도움이 크게 된다.
I will try to write a review about a book a few lines devised and Djougou spear fell hard, but my story. I think the OP is ttokgatdago. In the book are many words do you emphasize when you came out a three-stage conversation seoldeukbeop and it only ever remember. That is beyond any book and read it all marked by similar content. Surprisingly, the laws of negotiation "or" secrets of negotiations have read the same book will help great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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