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첫 문장의 두려움을 없애라 - 글쓰기 트레이닝(Eliminate the fear of the first sentence - Writing Training)

나처럼 거꾸로 하는 사람이 있을까. 보통 글을 쓰기 위해 관련 책을 읽은 후에 참고하여 글을 쓴다. 지금까지 벌써 4권이나 되는 책을 펴 냈는데 이제서야 글쓰기와 책쓰기 책을 읽고 있다. 그것도 아주 많이. 이쪽 분야에 관심이 있어 읽는 것도 있지만 한 단계 발전 된 글쓰기를 통해 보다 좋은 책을 쓰고 싶은 욕망이 관련 책을 읽게 만드는 듯 하다. 늘 부족한 것을 깨닫고 노력하는 것이니 분명히 좋은 것이라 판단한다.
Can a man like me upside down. Once you have read the relevant books usually refer to writing writes. Already stretched so far that the book four or naetneunde only now writing and reading a book, writing a book. It very much. It reads'm interested in this field, but it seems the desire to write a better book through a step development creates read books on writing. Realizing that shall always trying to determine clearly lacking any good.

글쓰기 책들은 글쓰기를 독려하거나 글쓰기에 대한 기술적인 부분을 언급한다. 어떤 책을 읽든 글쓰기에 관심이 있고 보다 좋은 글을 쓰려는 사람에게는 도움이 된다. 단 하나라도 얻을 것이 있다. 덕분에 내 글이 훨씬 좋아질 것이라 믿는다. 언제 좋아질지 확실하지 않지만. 지금까지 글쓰기를 전문적으로 공부하고 배워 가르치는 사람이 아닌 우연히 글쓰기를 직업으로 하게 된 사람의 책이었다. 내 출신이 그래서 더 공감이 갔는지도 모르겠다.
The writing are encouraged to write a book, or refer to the technical part of the writing. Ildeun interested in writing some books and to write a better article is helpful for people. One can even get it. Thanks to believe that this would significantly improve my writing. When love is not clear jilji. So far, not the person writing the chance to study and learn to teach writing the book was to be a professional person job. So I do not know who is more sympathetic even gone.

이 책의 저자인 김민영시는 스윗도넛이라는 닉네임으로 유명하다고 한다. 글쓰기와는 전혀 상관없는 인생을 살다 어느 순간 모든 것을 다 포기하고 글쓰기를 전업으로 하고 있다. 기자도 하고 영화평론가도 책 리뷰도 하며 여러 가지 글을 쓴 후에 지금은 글쓰기 강의까지 하고 있다. 생활비도 힘든 시절이 있었지만 그 모든 고난을 이겨내고 지금은 생활비를 글을 쓰고 글쓰기 강의를 하며 벌 수 있게 되었다고 하니 성공했다고 할 수 있다.
Kim, Min - Young, author of the book when it is known for its nickname sweet donuts. Writing and has nothing to do with giving up live your life at some point, and everything has been writing full time. And after a journalist and film critic nor a book review, and wrote several articles and is now writing up the river. Cost of living but also overcome the difficult times that all suffering is now writing a living writing articles and lectures can be had successfully been able to make do.

글쓰기를 독려하는 책으로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글쓰기 강의를 하며 코칭할 때 학생들이 주로 어려워하는 부분에 대해 책을 통해 정확하게 예문을 통해 알려주고 훈련할 수 있게 만들어 '첫 문장의 두려움을 없애라' 책을 교재 삼아 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각 장에서 주요 부분을 알려주고 내용을 근거로 독자가 직접 글을 쓸 수 있게 장 끝에 공란과 함께 글쓰는 훈련을 할 수 있다. 비록 나는 읽는데 집중하며 넘어갔지만 글쓰기 훈련을 원하는 사람은 하면 좋을 것이라 본다.
Not only geuchineun writing a book to encourage his lectures and writing when coaching training allows students to make informed primarily by the sentence correctly through a book about the difficult parts, the first sentence of the fear Eliminate 'book consists able to Sanya materials. Will be written in the main part of the evidence to inform the reader directly to the contents in each chapter, article writing can be trained with blank pages at the end. Even though I only focused and worked our way will be good if you want people to read see the writing exercise.

나도 지금 블로그 글쓰기를 블로그에 쓰고 있는 중인데 책을 읽다보니 표현하는 방법은 다소 다를지라도 내용은 같다고 느꼈다. 책의 제목이 '첫 문장의 두려움을 없애라'이다. 글을 쓰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앉아 무엇이든지 쓰는 거다. 그 이상은 없다. 아무리 거지발싸게같은 글이라고 해도 일단 쓰면 된다. 처음부터 뛰어다니는 아기는 없는 것과 마찬가지다. 뒤집기부터 해야 기어다니고 걸어다니고 뛰어 다닐 수 있다. 아주 단순하다.
I read the book I now how to express junginde writing a blog writing a blog is somewhat different, although I felt like information. The title of the book, "Eliminate the fear of the first sentence. The most important fact is that we're writing an article to write anything sitting. No more. Even though, no matter how cheap the same article is one beggar to write. From the beginning just as the baby does not jump around. Flip must crawl from walking around can hop. It is very simple.
창피해야 할 이유가 없다. 남을 의식하지 말고 써야 한다고 하는 이유다. 글쓰기를 독려하는 내용은 내가 쓴 글보다는 보다 친근감있게 써져 있다. 그래도 어떤 글을 쓸 것인지 글을 어떻게 풀어낼 것인지 좋은 글이란 어떤 것인지 알려주는 내용은 확실히 글쓰기 코칭을 하는 사람답게 글을 처음 쓰려는 사람이나 글을 쓰는데 어려움을 겪는 사람에게 도움이 될 듯 하다. 신기하게도 전공이 아닌 사람에게 전공자가 와서 교육도 받는다.
There is no reason to be ashamed. The reason that they do not spend consciousness of others. Information to encourage the writing is so friendly sseojyeo more than what I wrote. I want to write an article released any article you want to make a good article though is what is more telling is quite like a person writing, coaching the first to write your posts seem to be helpful for people who have difficulty writing the person or article. Curiously come to a non-major graduates who receive an education.

전공을 한 사람이 논술교사도 하는데 본인의 글을 잘 쓰지 못해 글쓰기 수업에 듣는다는 이야기는 개인적으로 참 신기했다. 그 이유는 자신의 눈이 워낙 높아 글을 쓰는 것에 어려움을 호소한다고 하니 나로써는 또 다른 세계로 느껴졌다. 글쓰기에 대한 눈높이가 워낙 낮다. 나는 사람들이 참 좋은 글이라고 하는 글과 책을 읽어도 전혀 모르겠다. 묘사가 많은 글은 좋은 글인지 설명을 잘 하는 글이 좋은 글인지 여부를 난 모르겠다. 
Who is majoring in even a well-written essay can not hear the teacher teaching the writing of this article is my personal story was really weird. That's why I felt Another world do they complain of difficulty in rosseoneun or writing their own eyes wonak high. The expectations for the writing wonak low. I do not at all have read the articles and books that say people are really good article. Describe a number of article writing I do not know whether this is a good article that describes well the good writing.

책에는 학생들이 쓴 글을 갖고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알려준다. 저자가 직접 자신의 판단에 따라 고쳐주는데 동의하는 부분도 있고 동의하지 않는 부분도 있다. 재미있는 것은 그냥 읽으면 읽겠는데 저자가 첨삭을 위해 제시한 글이라 나도 모르게 저절로 눈여겨 보니 고쳐야 할 부분이 보였다. 글이 너무 길다든지 단어 중복이 이어진다든지 글이 매끄럽게 연결되지 않는 것이 보였다. 그런 것을 보니 나도 충분히 첨삭이 가능하겠다는 판단이 들었다. 실제로 책의 저자가 쓴 글 중에 프롤롤그를 쓰보니 쉼표가 너무 많이 들어간다. 느낌표도 그렇고. 이런 식으로 사람마다 각자의 글쓰는 형식은 다들 다르다.
The book tells the students that have an article written what went wrong. Also part of the author agrees juneunde fixed according to their own judgment, and there are parts that do not agree. The funny thing is I just read will read author presented a paper called for cheomsak I involuntarily looked the part to fix itself, I pay attention. This article was too long either any word duplication followed and saw this article does not connect smoothly. Then I heard and saw that this judgment is available cheomsak enough commitment. Actually enter a comma program rolrol I used too much of him during the author of the book wrote. The exclamation point does not help. Article written form of their own in this way each person is different from everybody.

감히 이런 생각을 한다는 것이 교만한 것이 아닌가하는 우려도 들지만 신경써서 읽어보니 보였다. 블로그에 올라온 글을 보고 첨삭도 가능하겠다는 판단이 들었다. 책에서는 리뷰를 쓰는 방법에 대해서도 교육을 한다고 하는데 내 리뷰는 정통적인 리뷰는 아닐지라도 내가 제일 자신있는 분야이니 책쓰기 강의를 하기 전에 가볍게 워밍업으로 책리뷰 쓰는 방법에 대한 강의를 해 볼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Presumably also concerned that it might have been proud had I read this idea that dared writing nerve. See the article posted on the blog cheomsak judgment commitment can also be heard. In my book review for that education about how to write the review I thought you're gonna lecture on how to write a book review in the warm-up gently, even before the review is not authentic, I am writing the best book yourself teaching field .

이 책을 읽어보니 나도 충분히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인지 자만인지가 생겼다. 글쓰기 강의가 대단히 거창하고 전문가가 해야 하는 영역이라 봤는데 책을 읽어보니 나도 전문가정도는 못해도 얼마든지 이제 막 시작하려는 사람들에게 도움주는 정도는 할 수 있을 것 같다. 한 번 고민하고 내년 년초에 이벤트로 하는 것도 재미있을 듯 하다. 리뷰에 이런 내용을 쓰는 것 자체가 잘못된 것인데 가능할지 모르겠다. 제대로 된 리뷰쓰는 것을 모르는 바는 아니니.
I read this book, I'm sure we have a confidence that can only be fully recognized. Write as much teaching is very tremendous, and I've been called experts about the area to be an expert I read a book without having the degree to help people just seem to be able to start now. It concerns a time, and that seems to be interesting event early next year. The writing itself to review this information, I do not know what can be wrong geotinde. Is not a bar you do not know that well-written reviews.

글쓰기에 대한 책에서 알려주는 방법이 더 어렵게 느껴지기도 한다. 책에서 알려주는 내용을 거의 의식하지 않고 쓰고 있는데 팁이나 방법을 의식하며 쓰면 글이 더 힘들지 않을까 우려도 된다. 그저 짧은 문장으로 쓰도록 하고 쓸때마다 더 잘쓰려고 노력하며 꾸준히 글을 쓰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글쓰기 책을 수 백권 읽는 것보다 수 백편의 글을 쓰는 것이 훨씬 더 좋다. 난 그렇게 글을 썼기에 늘었고 책까지 펴 냈으니.
Pray for the writing in the book tells how this feels more difficult. There is hardly conscious writing in the book tells the contents of consciousness and the tip or how would you write this article is also concerned more difficult. Just to write short sentences and write a better effort whenever you use, and the best way to continue writing. Writing a book can be a much better one hundred in number baekpyeon writing than reading. I've figured that stretched from the book neuleotgo wrote this article.



함께 읽을 책(사진클릭)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하기 싫은 일을 하는 힘 - 받아들이기

하고 싶은 일만 하고 하기 싫은 일을 하지 않는 삶. 많은 사람들이 꿈꾸는 삶이다. 부자를 꿈꾸는 이유 중 하나도 하고 싶은 것만 할 수 있다는 착각때문이다. 성공한 사람은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한 것이 아니다. 하는 일을 좋아했다. 어느 누가 하기 싫은 일을 하지 않으며 살 수 있을까. 그런 사람은 단 한 명도 없다. 어느 누구도 하기 싫은 일을 하지 않으며 살지 못한다. 하기 싫어도 억지로 해야 하는 것이 우리가 살아가는 인생이다. 숙명이다. 그게 인생이다. 성공한 사람들은 대체적으로 부지런하다. 성공이라는 단어에 대한 정의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대다수 사람들이 떠올리는 성공한 사람의 공통점이다. 어떻게 보면 그와 나는 딱 하나의 차이가 있다. 그는 하기 싫어도 끝까지 해 냈고 난 그렇지 못했다. 하기 싫은 일을 하지 않는 삶은 없다. 하기 싫은 일을 어떻게 하느냐가 오히려 관건이다. 하기 싫다고 안 하면 당장은 편할지 몰라도 시간이 지나 나에게 더 큰 하기 싫은 일로 돌아온다. 심적으로, 육체적으로 같이. 아침에 일찍 일어나기 싫다. 지옥철을 타고 출근하기 싫다. 상사의 잔소리가 듣기 싫다. 억지로 어색한 모임에 참여하고 싶지 않다. 늘어지게 집에서 멍하니 시간이나 때우고 TV나 보며 보내고 싶다. 이런 것들은 전부 바램이다. 현실에서 그다지 실행 가능성이 적다. 어쩌다 잠깐 할 수 있다. 그렇기에 더욱 빛을 발한다. 하지 못한 것에 대한 동경을 직접 체험해 보니 더욱 그런 삶을 꿈꾼다. 막상 매일 같이 그런 삶을 살게되면 그마저도 새로운 하기 싫은 일이 된다. 매일같이 집에서 TV나 보며 빈둥거리면 행복할까. 어쩌다 하는 행동이 재미있고 좋은 것이지 반복되면 지루해진다. 놀랍게도 하기 싫은 일을 해 낼 때 대부분 성장한다. 습관적으로, 태생적으로 편한 걸 찾게 되고 회귀본능처럼 하게 된다. 정작 그걸 선호하더라도 불행히도 현대인에게 그럴 자유가 부족하다. 정확히 표현하면 도태된다. 꼭 성공해야 할 이유는 없어도 현대인으로 살...

이혼 보험 로코드라마

이혼 보험이라는 독특한 보험 상품이 등장했다니 놀랍습니다. 보험은 본래 예상치 못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가입하는 상품입니다. 어떤 일이 발생했을 때 이를 미리 준비하기란 쉽지 않으므로, 평소에 조금씩 보험료를 납부하며 해결책을 마련하는 개념이죠. 이혼 보험은 이러한 기본 원리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참신한 아이디어라 할 수 있습니다.  한국은 외국에 비해 보험 상품의 다양성이 부족한 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혼 보험이라는 아이디어는 비록 드라마 속 설정이지만, 정말 신박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특히 드라마에서 언급된 것처럼 이혼이 한 해 동안 상당히 많이 발생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충분히 상품으로서 가치가 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보험은 필요에 따라 만들어지지만, 보험사 입장에서는 조금 다른 뉘앙스를 가집니다. 보험금을 지급하지 않는 것이 보험사에게는 가장 유리하죠. 즉, 보험료를 받고도 지급할 일이 없으면 수익이 극대화됩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보면, 이혼 보험 역시 팔기는 하지만 실제로 이혼이 발생하지 않도록 만드는 것이 보험사에게 최선의 결과일 것입니다. 드라마 이혼보험에서 묘사된 내용은 현실적인 면모를 갖추고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혹시나 모를 상황에 대비해 이혼 보험에 가입하게 되는데요. 반대로 보험사 입장에서는 가입자가 실제로 이혼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하는 역설적인 상황이 펼쳐집니다. 이런 설정은 시청자들에게 흥미를 더해주는 요소로 작용했습니다. 드라마는 이혼보험을 설계하고 판매하는 과정을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이동욱이 연기하는 노기준은 두 번의 이혼 경험을 가진 인물로 등장합니다. 첫 번째 이혼은 상대방의 비구니가 되려는 꿈을 존중하며 이루어졌고, 두 번째는 외국에서 온 상사와의 결혼 생활 중 바쁜 일상 때문에 결혼 신고조차 하지 못하고 끝난 사례였습니다. 이다희가 연기한 전나래는 노기준의 두 번째 아내였지만, 현재는 그의 파트너가 아닌 강한들(이주빈)이 주요 여성 캐릭터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강한들은 계리 업무를 담당하며 감성적인 성격을 ...

고객의 요트는 어디에 있는가

  다른 사람도 아닌 워런 버핏이 추천한 책이다. 내 고객의 요트는 어디에 있는가. 워런 버핏이 어떤 책을 추천하는 경우는 많지 않다. 엄청난 다독가면서도 추천한 책은 많지 않다. 다독가라고 하지만 살짝 개념은 다르다. 워런 버핏은 다독가라는 개념보다는 활자 중독자라는 표현이 좀 더 맞다. 기업과 관련된 온갖 정보를 다 읽는다. 잡지까지도 포함해서. 그러니 흔히 생각하는 책이라고 할 수는 없다. 일반인보다 많이 읽긴 하겠지만 책은 많이 읽지는 않는 듯하다. 그런 워런 버핏이 추천한 가장 유명한 책은 현명한 투자자다. 가치 투자자에게는 성경이라고 하는 벤자민 그레이엄의 책이다. 이런 책말고 이 책을 추천했으니 궁금하지 않을 수 없었다. 궁금했는데 한국에는 번역되지 않았다. 나중에 번역 된 걸 알긴 했으나 굳이 보려 하진 않았다. 그래도 좀 보는 게 어떨까하는 욕망(?)은 있었다. 다른 사람도 아닌 워런 버핏 추천아닌가. 결론부터 곧장 말하면 너무 늦게 내게 왔다. 책에 나온 내용은 뼈가 되고 살이 되는 내용은 맞다. 너무 잘 알고 있는 책이라는 점에서 늦었다고 표현했다. 이미 이런 종류 책을 많이 읽었다. 여기에 책이 출판된 게 1940년이다. 그 이후 개정판으로 내용이 좀 보강되긴 했지만 딱히 달라진 건 없는 듯하다. 그러니 올드하다. 올드할 뿐 책에서 알려주는 내용은 전부 거짓이 없다. 제목이 고객의 요트는 어디에 있는가는 여기서는 수수료를 말한다. 월스트리트는 수많은 사람이 돈을 벌기 위해 오는 곳이다. 자신이 직접 돈을 벌기 위해 오는 사람도 많이 있다. 그만큼 많이 차지하는 게 돈을 맡기로 오는 사람이다. 돈이 어느 정도 있는데 이걸 불리고 싶다. 내가 직접 주식 투자를 할 능력은 안 된다. 또는 사업 등으로 바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