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걱정도 습관이다 - 팔자 변경(The worry habit - change ol)

우리는 흔히 걱정 많은 사람을 일컬어 '걱정도 팔자다'라고 한다. 이와 같이 걱정을 수시로 하는 사람을 지칭할 때 '걱정도 습관이다'라고 책은 말한다. 습관과 관련되어 엄청나게 많은 책과 좋은 말이 있다. 습관과 관련되어 베스트셀러가 된 책들도 있다. 이런 책들이 나쁜 습관을 계속 유지하라고 하는 것은 아니다. 좋은 습관을 가져야 한다고 말한다. 좋은 습관을 갖기 위한 방법에 대해 알려준다. 좋은 습관을 유지하기 위한 방법을 알려준다.
We have often referred to the many people worry that "worry is ol '. Thus, when referring to people who often worry about 'the worry habit "that book says. Tons of books have been related to habit and good sense. There is also a habit associated with the best-selling books. These books are not for me to keep the bad habit. Says have a good habit. Tells how to have a good habit. Tells you how to maintain the good habits.

마찬가지로 '걱정도 습관이다'도 걱정이 많은 사람에게 습관을 변경하기 위한 방법을 처방하고 알려주는 책이다. 책의 저자는 정신과 의사이다. 아직도 정신과 의사라고 하면 어딘지 꺼려지는 것이 사실이다. 정신과 의사와 심리학자는 비슷하지만 다르다. 심리학자는 부담이 덜한데 정신과 의사를 만난다고 하면 어딘지 내가 무척이나 잘 못 된 것이 아닐까 하는 편견이 존재하다보니 쉬쉬하기도 한다. 
Similarly, the worry habit "also worried prescription how to change a habit for many people and the book tells. The author of the book is a psychiatrist. If that is true that psychiatrists still being reluctant to Buxton. Psychiatrists and psychologists are similar but different. If the psychologist is less burdensome together mannandago the psychiatrist I saw where there is a bias to wonder if it is really or not a good also hush-hush.

의외로 정신과 의사가 펴 낸 책들이 베스트셀러가 되는 경우가 많다. 국내 저자가 저술한 책이나 번역물이나 베스트 셀러가 된다는 의미는 현대인의 정신과 마음이 불안정하고 누군가 알아주었으면 하는 심리가 작동한 것이 아닐까한다. 현재 내 상황과 상태가 어떤지 직접 정신과 의사를 찾아가기에는 꺼려지고 정신과 의사가 현대인의 다양한 심리 상태를 알려주고 있어 책을 읽으며 공감해서 그런 듯 하다.
Book surprisingly psychiatrists are often stretched to embellish a bestseller. Domestic books or translations and meanings that have authored the best-selling author and one hearing it ever works out the mind and heart of modern people who want someone unstable. There reluctant to visit a psychiatrist directly within the current situation and state whether it is a psychiatrist tells a variety of modern psychology seems to agree that reading the book.

책에서는 '걱정도 습관이다'라는 표현처럼 걱정해야 할 필요가 없는데도 걱정하는 사람들의 다양한 이야기가 나온다. 실제로 걱정하는 사람들의 95%이상은 걱정한다고 변할 것이 없는 걸 갖고 걱정한다. 벌어지지 않을 일을 걱정하고, 벌어질 것이 100% 확실한 상황을 걱정한다. 걱정한다고 상황이 전혀 달라 질것이 없는데 걱정은 무의미하다. 그 시간에 걱정할 것이 아니라 차라리 걱정하는 문제는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면 된다.
In the book 'worry habit is' the various stories of people who care even though there emerges the need for you to worry about, like the phrase. In fact, over 95% of people have something to worry about and there is nothing to worry about changes that worry. Worried about what will not happen, and worrying about 100% certain circumstances it will happen. There is no worry that the situation is completely different jilgeot worry is futile. Rather than worry about at that time rather worrying problem is when trying to solve.

걱정을 많이 하는 사람은 정신병까지는 아니라 할 수 있다. 스스로 얼마든지 자각하고 노력으로 고칠 수 있다. 우울증이나 조울증과 같은 정신적 치료를 요하는 질병과 다르다. 정신과 의사를 만나 상담을 받을 필요가 있는 사람도 있지만 대부분 스스로 노력을 통해 걱정하는 자신을 벗어날 수 있다. 걱정을 아예 하지 않는 것은 불가능하다. 나도 고민과 걱정을 지금도 하고 있는 것들이 있다. 그 걱정이 위에 적은 것처럼 걱정한다고 변할 것은 없다는 것이 걱정이지만.
A lot of people may not worry until psychosis. How can any self-consciousness and effort to fix. With different mental illnesses that require treatment, such as depression or bipolar disorder. People who need to see a doctor to receive a psychiatric consultation, but most can escape their own through their own efforts are concerned. It is impossible not to worry at all. I still have things that are distressed and worried. No worries, but worry that it would change, as they worry less over.
대체적으로 바쁘게 살면 걱정할 일은 별로 없다. 힘든 일을 겪었을 때 바쁘면 몸이 피로하고 걱정할 틈이 없게 된다. 일부로 자신의 몸을 피곤하게 만드는 것도 방법이다. 하지만 이런 방법은 근본적인 치유는 못된다. 자신의 마음 속에 있는 찌꺼기를 해결하지 않으면 잠시 미뤄둔 것이 될 뿐 그 걱정이나 고민이나 감정적으로 남아 있는 찌꺼기는 다시 분명히 뛰쳐 나오게 마련이다. 그렇기에 걱정을 하지 않는 나로 만들기위한 노력이 더 중요하다.
Generally do not have much to worry about busy lives. When you went through the hard work your body is no longer a gap bappeumyeon fatigue and worry. It is part of how tired your body makes. However, this method can never be a radical cure. If you do not solve the debris that is in their heart while debris as well as their worries and emotional worry or be postponed to put is clearly laid out ran out again. So this effort to make it more important for me not to worry.

책에서 총 4단계에 걸쳐 치유할 방법을 알려준다. 왜 나는 항상 걱정이 많은지 나란 사람을 이해하고, 내 머리 걱정을 무엇으로 쫓아낼지 일상속의 노력을 알려주고, 어떻게 해야 내 마음이 흔들리지 않을지 결단과 결정하도록 해주고, 멘탈 강한 사람이 되기 위한 방법을 알려준다. 이런 방법을 위한 총 4개의 챕터로 다양한 사례와 이야기를 하는데 조금은 평이한 서술도 있는 아쉬움은 있다. 어차피 획기적인 설명이 있다는 것이 정신과 의사로써 말이 안되지만.
Tells you how to heal over the four steps in the book. I always understood why people side by side There's so worried and worried by what my head tells naelji chase efforts ilsangsok, what should my heart be moved to haejugo aneulji decision and commitment, tells you how to become a strong mental person. A little to the story in a variety of cases and a total of four chapters for these methods are also described in plain disappointment. Andoejiman cant say that there is a breakthrough described as a psychiatrist.

책의 중간에 이런 질문이 있다.
나는 _______________
나와 어머니는 ________________
내가 두려워하는 것은 _________________
이 질문에 어떤 대답을 하느냐에 따라 그 사람의 상황과 상태와 문제를 파악하는 '문장 완성 검사'라고 한다.개인적으로 내가 한 대답은 '나는 이재범이다' '나와 어머니는 모자지간이다' '내가 두려워하는 것은 생각이 안난다' 책에는 나는 착하다라고 쓰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스스로 착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남이 좋아하는 것만 하며 이에 대해 걱정과 고민으로 스트레스가 쌓여 괴롭다고 한다.
These questions are in the middle of the book.
I _______________
She listed ________________
What I fear _________________
Depending on what the answer to this question is called the person's situation and status with 'sentence completion test' to identify the problem. Personally, I have to say is' I yijaebeom an 'me mother interphalangeal hat' that I fear I think it has annanda "If you write that book, I have tons Good boy. Chakhadago yourself thinking that people just like Nami and painful, and accumulate stress and worry to worry about it.

이런 부분에 대해서 자존감의 문제로 여겨진다. 책에는 자아 존중감과 공적 존중감을 설명한다. 자아 존중감이 약한데 공적 존중감으로 치유한 경우도 있고 자아 존중감이 강한데 공적 존중감이 약한 경우도 있다. 자신이 별 것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공적으로 일을 하다보니 사람들에게 칭찬을 들으며 자아 존중감이 회복되는 경우를 말한다. 늘 내 자신이 먼저 자존심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봤는데 공적 존중감을 통해서도 가능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Considered as a matter of self-esteem for this part. The book describes the self-esteem and public esteem. If you have self-esteem about healing together public esteem and also in some cases have a weak self-esteem ganghande public esteem. I thought he would not tell the stars, if it is to work with public praise to the people that I listen to recover self-esteem. I've always considered myself first important to have a self-esteem that can be realized through the public esteem.

책은 매 장마다 장에서 이야기한 내용의 핵심을 팁으로 뽑아 알려주고 있다. 핵심만 알고 싶으면 그 팁만 읽어도 상관이 없다. 실제로 팁만 읽고 책을 다 읽었다고 말해도 전혀 상관이 없을 정도이다. 이런 부분은 책을 읽은 사람과 시간없는 사람에게는 아주 괜찮을 듯 하다. 걱정이 습관이라는 표현은 정확하다. 하지 않아도 될 걱정을 한다. 그것도 습관적으로. 생각을 하는데 걱정이라면 스스로 빨리 깨닫고 하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만으로도 많이 치유되지 않을까 한다.
Book is pulled from the tip to the heart of the story tells one more chapter in every chapter. If you want to know the key but that does not matter even read tipman. In fact, there is much to do at all read the book and say read tipman. This part is the people who read the book and do not have time seemed quite fine. Expressed worry that this habit is correct. Do not be worried. It habitually. If you are worrying to think it would be a lot of effort just to prevent themselves quickly realize healing.



함께 읽을 책(사진클릭)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하기 싫은 일을 하는 힘 - 받아들이기

하고 싶은 일만 하고 하기 싫은 일을 하지 않는 삶. 많은 사람들이 꿈꾸는 삶이다. 부자를 꿈꾸는 이유 중 하나도 하고 싶은 것만 할 수 있다는 착각때문이다. 성공한 사람은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한 것이 아니다. 하는 일을 좋아했다. 어느 누가 하기 싫은 일을 하지 않으며 살 수 있을까. 그런 사람은 단 한 명도 없다. 어느 누구도 하기 싫은 일을 하지 않으며 살지 못한다. 하기 싫어도 억지로 해야 하는 것이 우리가 살아가는 인생이다. 숙명이다. 그게 인생이다. 성공한 사람들은 대체적으로 부지런하다. 성공이라는 단어에 대한 정의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대다수 사람들이 떠올리는 성공한 사람의 공통점이다. 어떻게 보면 그와 나는 딱 하나의 차이가 있다. 그는 하기 싫어도 끝까지 해 냈고 난 그렇지 못했다. 하기 싫은 일을 하지 않는 삶은 없다. 하기 싫은 일을 어떻게 하느냐가 오히려 관건이다. 하기 싫다고 안 하면 당장은 편할지 몰라도 시간이 지나 나에게 더 큰 하기 싫은 일로 돌아온다. 심적으로, 육체적으로 같이. 아침에 일찍 일어나기 싫다. 지옥철을 타고 출근하기 싫다. 상사의 잔소리가 듣기 싫다. 억지로 어색한 모임에 참여하고 싶지 않다. 늘어지게 집에서 멍하니 시간이나 때우고 TV나 보며 보내고 싶다. 이런 것들은 전부 바램이다. 현실에서 그다지 실행 가능성이 적다. 어쩌다 잠깐 할 수 있다. 그렇기에 더욱 빛을 발한다. 하지 못한 것에 대한 동경을 직접 체험해 보니 더욱 그런 삶을 꿈꾼다. 막상 매일 같이 그런 삶을 살게되면 그마저도 새로운 하기 싫은 일이 된다. 매일같이 집에서 TV나 보며 빈둥거리면 행복할까. 어쩌다 하는 행동이 재미있고 좋은 것이지 반복되면 지루해진다. 놀랍게도 하기 싫은 일을 해 낼 때 대부분 성장한다. 습관적으로, 태생적으로 편한 걸 찾게 되고 회귀본능처럼 하게 된다. 정작 그걸 선호하더라도 불행히도 현대인에게 그럴 자유가 부족하다. 정확히 표현하면 도태된다. 꼭 성공해야 할 이유는 없어도 현대인으로 살...

이혼 보험 로코드라마

이혼 보험이라는 독특한 보험 상품이 등장했다니 놀랍습니다. 보험은 본래 예상치 못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가입하는 상품입니다. 어떤 일이 발생했을 때 이를 미리 준비하기란 쉽지 않으므로, 평소에 조금씩 보험료를 납부하며 해결책을 마련하는 개념이죠. 이혼 보험은 이러한 기본 원리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참신한 아이디어라 할 수 있습니다.  한국은 외국에 비해 보험 상품의 다양성이 부족한 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혼 보험이라는 아이디어는 비록 드라마 속 설정이지만, 정말 신박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특히 드라마에서 언급된 것처럼 이혼이 한 해 동안 상당히 많이 발생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충분히 상품으로서 가치가 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보험은 필요에 따라 만들어지지만, 보험사 입장에서는 조금 다른 뉘앙스를 가집니다. 보험금을 지급하지 않는 것이 보험사에게는 가장 유리하죠. 즉, 보험료를 받고도 지급할 일이 없으면 수익이 극대화됩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보면, 이혼 보험 역시 팔기는 하지만 실제로 이혼이 발생하지 않도록 만드는 것이 보험사에게 최선의 결과일 것입니다. 드라마 이혼보험에서 묘사된 내용은 현실적인 면모를 갖추고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혹시나 모를 상황에 대비해 이혼 보험에 가입하게 되는데요. 반대로 보험사 입장에서는 가입자가 실제로 이혼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하는 역설적인 상황이 펼쳐집니다. 이런 설정은 시청자들에게 흥미를 더해주는 요소로 작용했습니다. 드라마는 이혼보험을 설계하고 판매하는 과정을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이동욱이 연기하는 노기준은 두 번의 이혼 경험을 가진 인물로 등장합니다. 첫 번째 이혼은 상대방의 비구니가 되려는 꿈을 존중하며 이루어졌고, 두 번째는 외국에서 온 상사와의 결혼 생활 중 바쁜 일상 때문에 결혼 신고조차 하지 못하고 끝난 사례였습니다. 이다희가 연기한 전나래는 노기준의 두 번째 아내였지만, 현재는 그의 파트너가 아닌 강한들(이주빈)이 주요 여성 캐릭터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강한들은 계리 업무를 담당하며 감성적인 성격을 ...

고객의 요트는 어디에 있는가

  다른 사람도 아닌 워런 버핏이 추천한 책이다. 내 고객의 요트는 어디에 있는가. 워런 버핏이 어떤 책을 추천하는 경우는 많지 않다. 엄청난 다독가면서도 추천한 책은 많지 않다. 다독가라고 하지만 살짝 개념은 다르다. 워런 버핏은 다독가라는 개념보다는 활자 중독자라는 표현이 좀 더 맞다. 기업과 관련된 온갖 정보를 다 읽는다. 잡지까지도 포함해서. 그러니 흔히 생각하는 책이라고 할 수는 없다. 일반인보다 많이 읽긴 하겠지만 책은 많이 읽지는 않는 듯하다. 그런 워런 버핏이 추천한 가장 유명한 책은 현명한 투자자다. 가치 투자자에게는 성경이라고 하는 벤자민 그레이엄의 책이다. 이런 책말고 이 책을 추천했으니 궁금하지 않을 수 없었다. 궁금했는데 한국에는 번역되지 않았다. 나중에 번역 된 걸 알긴 했으나 굳이 보려 하진 않았다. 그래도 좀 보는 게 어떨까하는 욕망(?)은 있었다. 다른 사람도 아닌 워런 버핏 추천아닌가. 결론부터 곧장 말하면 너무 늦게 내게 왔다. 책에 나온 내용은 뼈가 되고 살이 되는 내용은 맞다. 너무 잘 알고 있는 책이라는 점에서 늦었다고 표현했다. 이미 이런 종류 책을 많이 읽었다. 여기에 책이 출판된 게 1940년이다. 그 이후 개정판으로 내용이 좀 보강되긴 했지만 딱히 달라진 건 없는 듯하다. 그러니 올드하다. 올드할 뿐 책에서 알려주는 내용은 전부 거짓이 없다. 제목이 고객의 요트는 어디에 있는가는 여기서는 수수료를 말한다. 월스트리트는 수많은 사람이 돈을 벌기 위해 오는 곳이다. 자신이 직접 돈을 벌기 위해 오는 사람도 많이 있다. 그만큼 많이 차지하는 게 돈을 맡기로 오는 사람이다. 돈이 어느 정도 있는데 이걸 불리고 싶다. 내가 직접 주식 투자를 할 능력은 안 된다. 또는 사업 등으로 바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