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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한 줄은 무엇입니까 - 천천히 꾸준히(What is your line of - slow steady)

이 책의 제목인 '당신의 한 줄은 무엇입니까'에 대한 내 대답은 아주 단순하고 확실하다. 심지어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다. '핑크팬더'가 아니라 '천천히 꾸준히'다. 내 컨셉이라고 하면 컨셉이고 삶의 모토라고 하면 삶의 모토이고 그 외에도 다양하게 갖다 맞출 수 있다. 작정하고 만들어낸 컨셉은 아니다. 내 인생을 어떻게 살 것이고 어떤 식으로 목표를 잡고 할 것인지에 대해서 고려하고 만들어낸 것도 아니다.
My answer to the title of the book 'What is your line of' a very simple and obvious. Even many people know. 'Pink Panther' but the 'slow steady. When speaking of the concept and the concept that my life's motto can be adjusted in various ways in addition to that and bring the motto of life. Aims and coined the concept is not. How to live my life will not be considered for whether or not to hold the target in some way and created.

아주 우연히 스스로 발견해 냈다. 지금까지 살면서 딱히 열정적으로 무엇을 해 본 적도 없고 집중력을 갖고 남들이 볼 때 대단하다는 이야기를 들어 본 적도 없다. 다만 되돌아 보니 지금까지 무엇을 하든 쉽게 시작은 하지 않았어도 일단 시작을 하면 쉽게 포기하지 않고 거의 대부분 내가 판단하는 끝까지는 해냈다. 남들이 볼 때는 부족하고 아직 멀었다고 바라볼지 몰라도 스스로는 일정 성과가 나올때까지는 해 냈다. 
Quite by chance found himself discovered. So far, no apparent life passionately Never ... what would have focused not never heard a great story when others see. But looking back on easily no matter what until now has not started even if I almost did it once all the way to judge is not easy to give up when the beginning. Lack of knowing when others are still a long way to see themselves and bolji look up the schedule and found it comes up.

그 원동력은 무엇을 하든 느린 듯 하지만 천천히 꾸준히 계속 했다는거다. 그건 내가 할 수 있고 내 주변 사람들에게도 듣던 말이라 그렇다면 이제부터 아예 내 컨셉을 '천천히 꾸준히'라고 규정을 했다. 이 정의를 갖고 책 제목도 다수 정했는데 결국 전부 탈락은 했다. 이를테면, '천천히 꾸준히 투자하기'는 후천적 부자로 '천천히 꾸준히 경매하기'는 소액부동산경매 따라잡기로 변경되었다. 조금 더 멋있게 보이려고 'SNS(slow and steady)투자하기 등으로도 했는데 최종적으로 제목으로는 밋밋한 결과로 이제는 그저 내 모토로 삼고 있고 주변 사람들에게 내가 이렇게 살아간다는 것을 직접 보여주고 있다.
What is the driving force that seemed to matter was continued slow but steady'll slowly. That was the end of that I can and because even heard people around me at all so my concept now defined as a 'slow steady. This definition also has many positive book title I was eventually eliminated altogether. For example, "slowly continued to invest in 'A' to auction steadily and slowly, as it was converted to catch up with the rich and acquired a small real estate auction. Boy trying to cool a little bit more 'SNS (slow and steady) investment to such a degree was finally titled as a result is now just as boring and makes its my motto shows directly to the people around me going so alive.

대단하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주변 사람들이 나에게 대단하다고 이야기하는 것을 보면 무엇이든지 뚝심있게 밀고 나기니 인정을 받는 듯 하다. 아직까지는 많은 사람에게 영향력을 줄 정도는 아니고 그저 동네에서 알아줄 정도이지만 현대 사회가 발달하면서 사람들이 느끼는 피로감이 갈수록 '천천히 꾸준히'라는 철학과 맞아 떨어지고 관심을 갖고 있는 듯 하여 개인적으로 괜히 기쁘다. 이 내용으로 책을 구성해도 되겠다는 생각도 들지만 아직까지는.. 
Guinea's great recognition seems to get pushed or whatever endurance so look to the people around told me do not think that's great. Rather than the degree of influence a lot of people give up on you just yet, but the degree of fatigue in the neighborhood modern society people feel personally pleased with the development goes in vain to put a 'slow steady' interest that falls right philosophy. Presumably thought of becoming even up the book with this information yet.

그에 반해 내 목표는 모르겠다. 내 궁극적인 목표가 무엇인지는 정확하게 없다. 이런 저런 생각은 하고 있지만 딱히 이것이 내 목표라고 하는 것은 없다. '당신의 한 줄은 무엇입니까' 는 한 개인이 갖고 있는 컨셉인데 이 컨셉이 없는 사람이 대다수라고 한다. 그에 반해 목표를 갖고 있는 사람은 많다고 한다. 나는 완전히 정반대이다. 컨셉은 있는데 목표는 딱히 내세울 것이 없다. 준비하고 노력하는 것들은 있지만.
In contrast, my goal is I do not know. What is my ultimate goal is not accurate. This or that idea, but there is nothing that says this is a particularly my goal. "What is your line 'concept inde is a person who has referred to the majority of people who do not have this concept. In contrast, someone who has a goal and tons. I am completely the opposite. The concept is no apparent goal is not to boast. While trying to prepare things.
책의 저자는 대기업에 다니며 꽤 성공을 했고 주요 지위나 프로젝트를 완성도 한 듯 하다. 회사에서 보내주는 유학도 갈 정도로 말이다. 그런 와중에 성공한 사람들에게 발견한 것이 바로 자신의 컨셉이 명확하다는거다. 힘들고 어렵고 좌절할 때도 자신만의 컨셉이 있었기에 다시 오뚜기처럼 일어나 걸어갈 수 있다는 것을 발견한다. 총 100명의 고수 중에 다시 50명의 고수를 추려 그들을 집중적으로 연구하고 그들의 이야기와 책과 강연을 듣고 직접 만나 대화도 했다고 한다. 다만 그 50명이 누구인지 정확하게 밝히지는 않아 아쉬웠다. 책을 읽어보면 자주 등장하는 인물이 있어 50명 중에 한 명으로 예상은 된다.
Author of the book had a fairly successful large companies seem attends a key position or project completion. Study also says that the company sent enough to go. It was found that those who succeed in the midst'll immediately clear that his concept. Hard and difficult and frustrating when you iteotgie the concept of their own and found that walking back up as Ottogi. Again during a total of 100 patients adhere to adhere to cull the 50 intensively studied them, and that is also a personal conversation to hear their stories and books and lectures. Just do not reveal exactly who the 50 people ahswiwotda. If you read the book, I have often appeared in the figure is expected to be one of 50 people.

책의 제목처럼 성공한 사람은 자신이나 자신이 하려는 일 등에 대해 딱 한 줄로 정의할 수 있었다고 한다. 혹시, 이 리뷰를 읽고 있는 사람은 자신에 대해 딱 한 줄로 이야기할 수 있을까. 다행히도 난 있었다. 꼭 의도할 필요는 없고 억지로 만들어 낼 필요도 없다고 본다. 자신의 성향과 맞아야 하고 자신이 가야할 방향과도 맞아야 할 것이다. 자신을 규정하는 개념으로 볼 수 있다.
People were successful as the title of the book can be defined in one line and one just for you this himself or herself; Have you, who are reading this review could be just one line about his story. Fortunately I was. You do not need to do not have to force it to produce the intended look. Meet with their tendency and will also meet with their direction to go. Can be seen as a concept to define themselves.

성공하는 책이나 강연등을 보면 딱히 새롭게 대단한 것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다. 대부분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을 약간 다른 관점으로 바라보고 이를 명확한 개념으로 설명한다. 기존과는 다른 것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자신만의 언어를 만들어 사람들에게 알릴 때 사람들이 환호하고 고개를 크게 끄덕이면 그게 바로 성공을 하는 개념이 되어 버린다. 그런 점에서 '당신의 한 줄은 무엇입니까'는 성공했다고 보인다.
In the books, lectures, indicating that the newly successful not a particularly great. Many look at what you already know to explain it in a slightly different perspective, a clear concept. If you are an existing and is not to tell the others when creating a language of their own people to notify people cheered and nodded his head that large is immediately discarded the idea of success. In that sense, what is your line of 'looks had succeeded.

책에서 언급되는 다양한 개념과 설명은 딱히 새롭고 신기한 것은 없다. 이미 자기 계발서적에서 익히 들어 알고 있던 내용이다. 또한 아쉽게도 책에서 주장하는 내용을 일관성있고 뚝심있게 설명하는데는 약간 한계도 보여준다. 뒤로 가면 내 생각에는 딱히 책의 주제이자 소재인 나를 규정하는 컨셉에 대해 큰 상관이 없는 내용으로 이뤄진다. 굳이 연관성을 연결시키면 되겠지만 그 정도는 아니라고 보인다.
Various concepts and descriptions are not a particularly new and strange thing mentioned in the book. Learn from the information already knew for self-development books. In addition, consistent and endurance to describe the contents claimed in the book also shows some limitations unfortunately. I think that goes back to the contents achieved without great care about the concept that defines me no apparent theme and material in the book. As will be connected to the relationship that much bother if it seems not.

하지만 책의 내용 자체는 자기계발서적으로 읽으면 충분히 도움이 된다. 중간 중간에 저자가 회사를 다니며 만난 사람의 이야기나 각종 강연이나 책에서 만난 사람의 사례는 신선하고 재미있었다. 특히 책에서는 자신만의 컨셉을 도출해내는 과정을 알려준다. 어떤 방법으로 자신의 컨셉을 잡을 것인지 알려주고 있어 따라하다보면 혹시 자신도 알지 못하고 깨닫지 못했던 컨셉을 발견하거나 발견될 수 있다. 이 리뷰를 읽는 당신의 컨셉은 무엇입니까?
However, the contents of the book itself is helpful enough to read a self-development books. Stories of people met in the middle of the story and various lectures and book author who traveled the company met in the middle was a fresh and fun. In particular, the book tells the process to derive a concept of their own. When you want to take it along it informs their concept by any means can ever be found or discovered the concept never realized not even know myself. What is your concept of reading this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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