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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습작 - 소설가의 글쓰기(One thousand years Etude-writing novelist)

지금까지 책쓰기외 글쓰기에 대한 책을 읽었는데 기술적인 측면에 집중한 것이 사실이다. 글쓰기와 책쓰기에 대해 가장 할 말이 많은 사람은 아마도 소설가이지 싶다. 정작, 소설가가 쓴 글쓰기와 책쓰기에 대해 알려주는 강의나 인터뷰나 책은 드물다. 책에 대해 이야기해서 베스트셀러가 된 책들도 정작 소설가가 쓴 책은 극히 드물다. 우리들이 흔히 작가라는 표현을 한다. 이들은 무엇인가 새롭게 창작한 사람을 일컫는다.
So far, I have read a book about a book I was writing a letter others concentrate on the technical side it is true. Many people say the most about writing a book to write will probably not want novelist. Jeongjak, for the novelist wrote a letter informing teaching and writing books and interviews and rare books. Talk about the book by best-selling books are also jeongjak novelist's book is extremely rare. We are often to the term writer. Which refers to something new creative person.

저자는 한 분야에 권위가 있는 사람을 말한다. 나는 작가라는 말을 쓰지 않고 저자라는 표현을 한다. 남들이 나에게 작가라는 표현하는 것을 지적할 수는 없어도 내 스스로는 저자라고 칭한다. 저자보다는 작가가 더 위대하다고 믿는다. 그런데 저자도 한 분야의 권위 있는 사람이라고 표현하고 보니 내가 그 정도는 아니다라는 느낌도 드는 것이 사실이다. 작가들이 고대로부터 가장 글에 있어서는 우리들이 떠오르는 인물이 아닐까 한다.
The author refers to a person who is an authority on the field. I do not use the term author word artist. You do not need someone else that can be pointed out that the phrase referred to the author or authors of myself. The authors believe that artists are more than great. But the author also referred to as I and authoritative person in one area is the fact that I have that much time, it does not feel that. In the most ancient writers writing from the person we are rising to wonder.

글을 쓴다고 할 때 대부분 떠올리는 인물은 작가다. 작가들이 점점 설 자리가 사라진 것이 아쉽다. 예전에 글을 쓰는 사람은 작가라고 칭했고 작가들의 좋은 작품 하나를 발표하면 먹고 사는데 지장도 없었고 여러 사람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지금은 그 자리를 저자들이 하고 있다. 이 점에 대해서는 작가들이 고민을 해야 할 필요성도 있어 보인다. 어떻게 이런 괴리감이 생겼는지 말이다. 내가 이런 말을 감히 논한다는 것이 우습기는 하지만.
For the most part, when you think of a person sseundago article writer. Artists increasingly sorry I lost a place. People writing in the past has had a positive impact on many people did not have totally responsible when he referred to one writer announced the good work of the artist. Now that the author has its place. In this regard, the need writers seems to be the trouble. What this says it looks like this goerigam. It discusses the wooseupgi, but I dare say.

예비작가들을 위해서 캐릭터를 구축하고 이야기를 전개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주는 강의와 책도 있다. '천년습작'은 기술적인 면에서 논하는 것이 아니라 작가로 작품을 대하는 관점과 글을 쓰는 본질에 대해 강의한 것을 책을 엮었다. 지금까지 책쓰기, 글쓰기에 대한 책을 읽으며 부담없이 가볍게 읽었다. 그에 반해 '천년습작'은 그럴 수 없었다. 책에서 다양한 책을 언급한다. 매 강의마다 새로운 책을 소개하고 책 내용을 알려주고 책에 나온 문구중에 몇몇 문구를 읽어준다.
For prospective writer tells you about how to build a character and story development are also lectures and books. "One thousand years Etude" is a book that yeokeotda a lecture about the nature point of view rather than writing articles and treat the work as a writer of non-technical things. Until now writing a book, I read lightly casually reading a book on writing. By contrast, the 'one thousand years Etude "could be. Refers to a wide range of books in the book. About the new book every lecture and read a few phrases in the phrase in the book tells the book contents.

그 문구들이 결코 부담없이 쉽게 읽을 수 있지 않다. 이러다보니 책을 읽는 것이 약간 부담스러웠다. 평소처럼 부담없이 읽으려고 했는데 단순히 글쓰기와 관련되어 있는 이야기를 해 주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인생에 대해 논하고 철학에 대해 논하고 한 작가가 글을 쓴다는 의미와 글을 쓰는 작업의 어려움을 위대한 작가를 통해 소개하는 것이 낯설었다. 처음부터 이런 책이라고 생각했다면 머리를 조정했을텐데 읽으면서 머리의 난이도를 조정(?)하느라 힘들었다.
Phrases that are not easy to read can never willingly. Cr to pay some seureowotda I read a book. I try to read as usual, feel free to simply argue for not only giving life to a story that is related to the writing discusses the philosophical writers to introduce through the great writers of the meaning and the difficulty of writing paper writes an article was familiar. If you think that from the beginning as you read this book would have been difficult to adjust the head busy adjusting the difficulty level of the head (?).



고백하자면 김탁환의 소설을 단 한 편도 읽어 본 적이 없다. 고로 김탁환이 어떤 형식과 내용으로 글을 썼는지 알지 못한다. 소설을 한 편이라도 읽어보면 어느 정도 작가에 대한 감이라도 있을 텐데 그런 것 없이 읽다보니 주저하는 면이 있었다. 그래도 김탁환이 소설가라는 것을 알고 있었고 호평을 받는 작가라고 얼핏 들은 기억이 있어 이 책을 선택했다. 강의를 책을 펴 낸것이라는 걸 알고 있었기에 호기심과 궁금증도 생겼고.
Confession gritty way've never read a novel by Kim Takhwan this stage. Blast Kim Takhwan not know wrote an article in any format and content. If you read the novel also pyeonyira one would be any sense of the extent to hesitate if I was a writer without reading something like that. Kim Takhwan they're still remember that popular at first glance that the author was aware that the novelist was chosen to receive this book. Iteotgie knew the river would turn to embellish the book looked curious and curiosity.

지금까지 읽었던 글쓰기와 책쓰기 책들이 소프트 했다면 '천년습작'은 묵직했다. 분명히 작가의 소설도 묵직한 소설이 많을 것이라 예상되는데 역시나 쓴 소설의 제목부터가 '불멸의 이순신' '혁명' '밀림무정'처럼 역사소설이었고 남자들의 힘이 있는 소설이다. 다만, 책을 읽을 때 소설에서 맛깔스럽게 글을 쓰기 위해 다소 글을 풍성하게 하는 것과 같은 느낌이 들었다. 이 책은 굳이 분류하자면 실용서에 가깝다고 할 수 있는데 - 문학이 아님 실용서적인 이분법적인 잣대 - 소설처럼 글이 써져있다. 멋을 너무 부렸다는 느낌이 조금 들었다.
Writing a book writing a book you have read so far are soft 'one thousand years Etude "were heavily. Fiction writers would certainly expect a lot of the heavy novels are figured from the title of a novel written by the 'Immortal Yi' 'Revolution' is a historical fiction novel that was the strength of men like 'jungle heartless. However, when you read the book carefully delicious in the novel felt like to enrich some articles for writing. This book may be closer to silyongseo gritty bother classification - Literature is not silyongseo of dichotomous standards - is like a novel sseojyeo this article. This stylish little too buryeotdaneun feel heard.

이제는 누구나 글을 쓸 수 있는 시대다. 게다가 욕심을 부리면 책을 쓸 수도 있다. 다만, 너무 기교와 형식에 얽매여 글을 쓰고 책을 쓰는 법을 알려주는 강의들과 책이 많다. 글과 책을 쓰는 본질이 무엇인지부터 생각하고 글을 써야 하는데 그저 자신을 뽑내려 하거나 기계적으로 좋은 문구나 사례들로 가득한 책을 쓴다. 이런 글과 책이 당장에는 인기를 끌고 사람들에게 호평을 받을지 몰라도 사람들은 이런 글에 금방 지겨워 할 것이다.
Now everybody time to write this article. Besides Buri-myeon greed may write a book. However, there are many lessons in this book and tell you too much finesse and law tied to writing about writing a book format. From what the essence of writing a book and thinking to write an article just unplug yourself down or write a book filled with good mechanical phrases or practices. In this article right now and book without knowing who you want to be popular with popular people will be bored quickly in this article.

작가로서 '천년습작'은 본질에 대해 이야기한다. 글을 쓴다는 것이 얼마나 어렵고 힘든지 이야기한다. 하루 중에 눈 뜨는 시간을 제외하고는 오로지 글 쓰는 것에만 전념한 발자크의 사례나 아마추어가 아닌 전업작가로서 살아가는 생에서 글쓰기가 어떠한지도 설명한다. 소설가가 하는 글쓰기에 대한 책이라 그런지 일반인들에게 글을 쓴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독려하고 '너도 글을 쓸 수 있어!'라고 자신감을 무조건 심어주는 책은 결코 아니다. 글 쓰는 것이 그리 쉽지 않다. 
"One thousand years Etude" as a writer is talking about the essence. Writes an article that tells how hard it was difficult. Except for the eye floater time during the day and are only writing in any map as a full-time writer living life, not only in the cases and amateur Balzac dedicated to writing explains. Encourage writes a letter to the general public for the writing of a book called grunge novelist and what it 'you're able to write! "Says the book, which is never planted unconditional confidence. That writing is not so easy.

이 책을 글쓰기에 대해 '따뜻함'이 아닌 '따듯함'으로 이야기하는 책이라고 하는데 나는 전혀 그렇게 읽히지 않았다. 웃으면서 설명하고 있지만 무서운 사감선생의 이미지가 떠올랐다. '글쓰기가 참 힘들구나'를 느끼며 각오를 다진다고 할까. 난 도저히 죽었다가 깨어나도 지금과 같은 종류의 글을 쓸 수 있어도 작가로서 글을 쓸 수 없겠구나라는 생각도 들었다. 글이 갖고 있는 의미와 묘미를 제대로 잘 살려 맛깔스럽게 쓸 수는 없을 것 같다.
The book is called the book of stories in the 'warmth' instead of 'warmth' about writing I did not read it at all. Laughing and explained, but came up with an image of a scary teacher housemaster. Feel the 'You're a true writing hard, do jindago is the resolution. I hardly even died kkaeeonado to write a kind of writing that they do not think I heard that I really can not write an article as a writer. This has to write articles that excitement alive and well meaning seems to be not properly gently mouth-watering.

비록, 소설가의 글쓰기 강의를 읽고 어딘가 나와는 다른 영역의 글쓰기라 넘사벽으로 느끼며 읽기도 했지만 글쓰기라는 것에 대한 본질과 그 어려움을 공감하며 읽었다. 다시 생각해도 쉽게 이야기해도 되었을텐데 좀 어렵게 푼것이 아닐까 하는 아둔한 내 머리를 탓하게 된다. 하긴, 이 강의가 카이스트 학생들을 대상으로 했다고 하니 넘사벽인 나에게는 어려웠는지도 모르겠다. 글쓰기에 대해 좀 더 진지하게 들여다보게 만든 책으로 보인다.
Although reading and writing lessons with me somewhere, reading, feeling as though the writer is writing sabyeok over other areas of La read and agree about the nature and the difficulty of writing. Think again even if the story would have been easy to blame the fool's a wonder my hair is a little difficult to loosen. Indeed, this lesson is do not even know that was hard for me to do more than the sabyeok target KAIST students. Book appears to be made into a more serious look about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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