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는 실전경매 - 상가경매(Nobody does not teach hands-auction-commercial auction)

책이 상당히 얇아 마음만 먹으면 금방 읽을 수 있는 책이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는 실전 경매'이다. 책의 내용마저도 쉽게 읽을 수 있다는 뜻은 아니다. 책의 제목을 부동산 경매가 아니라 실전 경매라고 한 이유가 있다. 책에는 부동산 경매만 나온 것이 아니라 부동산이 아닌 동산 경매에 대해서도 나온다. 부동산 경매는 꽤 많은 돈이 들어간다. 잘 찾아보면 몇 백만원이나 몇 십 만원으로도 가능한 것도 있지만 돈을 벌기 위해 하는 것이 경매라고 할 때면 땡기지 않는 것이 사실이다.
This book, which book is quite thin but eat right mind can read the "do not teach anybody encounter auction. Does not mean that the book easy to read even more. The title of the book is the real estate auction, but there is a practical reason for that auction. Book auction real estate auction only comes about in the garden, not real estate, not shown. Real estate auctions are quite a lot of money into this. Find a few good looking one million won one hundred thousand won as many as possible, but when I do it would be to make money ttaenggiji auction unless it is true.

경매는 해 보고 싶은데 갖고 있는 돈은 얼마 되지도 않고 경매라는 것을 한 번 체험해 보고 싶은데 꽤 큰 돈이 들어 주저하는 사람을 위해 책에서는 해결책을 제시한다. 적은 돈으로도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경매를 해 보라고 한다. 정확하게는 경매가 아닌 공매를 알려준다. 공매로 별의별 것들이 다 나온다. 이 중에 얼마든지 우리가 부담없이 할 수 있는 자전거 공매를 알려준다. 자전거라면 부담도 없고 잘 못 되어도 조금의 손해를 보는 것이고 타고 다니면 된다. 이도 아니면 중고나라 같은 곳에 다시 팔면 된다.
The auction is in the book that have money want to see what it is not what I want to experience that once the auction nor for those who hesitate to enter quite a lot of money to provide a solution. Ask for less money, it can be any number of auctions. Accurately informs the public auction, not an auction. It comes with so many sorts of things to auction. During this auction tells you as much as we can Bicycle willingly. Even if the burden is also not very good bike ride will look at it unless there is a bit of a loss. Ido is selling again, where such sale or country.

고철도 할 수 있다고 알려준다. 이와 같이 한 번의 싸이클을 경험해 보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 수 있으니 이를 통해 사전 연습을 하라고 알려준다. 입찰하고 낙찰받아 잔급납부하고 물건을 사용하거나 다시 파는 경험을 비록 작은 금액으로 해도 충분히 모든 경험을 할 수 있다. 이런 점은 책에서 알려주는 가장 좋은 방법으로 보였다. 혹, 돈을 벌어도 용돈정도이고 잃어도 아무런 부담이 없는 한도내에서 할 수 있는 투자 방법이다. 본격적인 투자에 앞서서.
Also indicates that the scrap can. Thus one can see how you look and experience the cycle spins, so tell him to advance through this practice. Even if the bid and bid and get paid jangeup experience selling or re-use the stuff, although a small amount may be enough to do all the experience. These points are shown in the book that tells the best way. Hawke, beoleodo money to lose the investment allowance and how much to the extent there is no charge. Prior to full-scale investment.

책은 정확하게 두 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부담없이 할 수 있는 경매를 제외하면 상가 투자에 대한 방법과 명도에 대한 방법을 알려준다. 흔히 상가투자라고 하면 대부분의 책에서 알려주는 것은 상가 분석하는 방법이다. 어떻게 상가를 파악해야 하고 상가가 잘 되는지 여부를 알려주는데 많은 부분을 할애한다. 유동인구의 흐름을 파악하고 어떤 업종이 좋은지, 인구가 흘러가는지 모이는지 여부를 파악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Book is composed of exactly two. Except for the auction you can feel free to tell how about the brightness of the commercial investment. It is often called the mall when you invest in most of the book tells how to analyze a mall. I need to know the mall and spend a large part to tell whether a commercial well. Understand the flow of the floating population and industry are some good, tells you how to determine whether the population is gathered that the flows.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실전경매'에서도 이런 점을 알려준다. 현장에 가기 전에 컴퓨터를 갖고 알아낼 수 있는 최대한의 방법을 설명한다. 인터넷 지도로 대략적인 동선이나 전체적인 윤곽을 파악하고 거리뷰의 사진을 통해 간접적으로 여러가지 유추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이를 통해 직접 현장에 가지 않고도 사전에 가야 할 물건이지 가지 않아도 될 물건이지를 미리 파악할 수 있게 해 준다.
'Do not tell anybody auction practice' in this sense tells you. How to find out as much as possible to have the computer before going to the site explains. Determine the approximate circulation and overall contour map in the Internet and tells you how to indirectly inferred through various photos of the street view. Through this makes it possible to identify in advance the things you do not things will not have to go to the dictionary object directly without having to go to the scene.

가장 많은 지면을 할애하는 부분은 수익률을 계산하는 방법이다. 경매로 나온 상가를 어떻게 입찰할 것인지 여부를 떠나 얼마에 입찰해야 수익률을 낼 수 있는 것인지를 파악하는 것이 가장 핵심인데 이 부분에 있어 길고 자세하게 설명을 해 준다. 환산법이라는 용어를 통해 그 방법을 알려준다. 완전히 새롭고 참신한 방법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임대수익률을 계산하기 위해 간결하고 쉽게 파악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장점은 있다.
When you spend the most part is a method of calculating the rate of return. Whether to leave the mall out how bidding at auction to determine whether it is most important that you can be able to bid on how much the return on inde makes it a long and detailed explanation in this section. Indicates the way through the process in terms of the term. While we can not say completely new and innovative method has the advantage that allows you to create simple, easy to understand in order to calculate the rental yield.

실제로 임대수익률의 핵심은 상가 임차인이 보증금 얼마에 임차료를 얼마에 내느냐가 핵심이다. 그 금액에 따라 수익률이 결정된다. 내가 원하는 수익률을 얻기 위해서는 조건에 맞는 금액에 낙찰 받아야 한다. 대체적으로 그러기 위해서는 약간의 계산이 들어 갈 수 밖에 없다. 현재의 이자율을 근거로 해서 내 돈 투자가 얼마인지에 대해 그 이상 몇 프로의 수익률을 볼 것인지를 감안해야 한다. 보통 상가 수익률은 대출은 감안하지 않고 6~8%로 보고 들어간다고 하는데 경매하는 사람들은 이 정도 수익률로 들어가지는 않는다. 물론, 돈이 있는 사람들은 저 정도 수익률로 들어간다. 그 이유가 다 있다는 것은 이 책과 상관없어 패스!!
In fact, the core of the rental yield core naeneunya on how much your rent is to much commercial tenant deposits. The yield is determined according to the amount. I should be awarded in amounts that meet the criteria in order to obtain the desired rate of return. Generally no choice but to enter some computations in order to do so. Considering whether more should see a return of a few professional about how much of my money is invested on the basis of the current interest rate. Average commercial yields those auctions to deuleogandago reported as 6-8%, without taking into account the loan does not go into this much return. Of course, people who have enough money that goes to the return. The fact that it does not matter and that's why this book pass!

환산법이라는 명칭을 통해 임대수익률을 계산하는 간단한 방법을 알려주는 점은 상가 투자에 대해 고려하고 있는 사람에게는 큰 도움이 될 듯 하다. 그 방법은 꽤 시간이 걸려 직접 책을 읽으라고 말 할 수 밖에 없다. 물론, 쓰기에 오래 걸리는 것이지 암산만으로도 계산할 수 있다. 명도에 대한 이야기는 이 책에서만 나오는 독특한 내용은 아니지만 그래도 착한, 나쁜, 버티는, 나가는 식으로 구분한 것은 설명하기에는 편해 보인다.
Through the designation of the law in terms of telling a simple way to calculate the rental yield is that is seems to be a big help for those who are considering investing in downtown. The method takes quite some time can only say read the book yourself. Of course, it is possible to calculate a lengthy letter to geotyiji acid alone. Not talk about the brightness is unique to this book, though appearing only on the good, the bad, sustaining, it is separated from the outgoing type described hagieneun seems easier.

책은 얇고 책의 표지도 조금은 아쉽지만 책의 내용은 좋다. 쓸데없이 이것 저것 알려주기보다는 핵심만 정확하게 알려주는 책이다. 완전히 초보가 읽기에는 다소 힘들수는 있다. 용어에 대한 설명등이 없어. 그래도 상가에 대해 경매로 낙찰받고 싶어하는 사람에게는 도움이 될 책이다.
Book cover of the book is also a bit thin, like the contents of the book unfortunately. Only core rather than unnecessarily remind that this is a book tells exactly. Completely novice may have read a little tricky. Do not have a description of such terms. But people who want to get a bid in the auction for the book that will help those shops.




함께 읽을 책(사진클릭)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하기 싫은 일을 하는 힘 - 받아들이기

하고 싶은 일만 하고 하기 싫은 일을 하지 않는 삶. 많은 사람들이 꿈꾸는 삶이다. 부자를 꿈꾸는 이유 중 하나도 하고 싶은 것만 할 수 있다는 착각때문이다. 성공한 사람은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한 것이 아니다. 하는 일을 좋아했다. 어느 누가 하기 싫은 일을 하지 않으며 살 수 있을까. 그런 사람은 단 한 명도 없다. 어느 누구도 하기 싫은 일을 하지 않으며 살지 못한다. 하기 싫어도 억지로 해야 하는 것이 우리가 살아가는 인생이다. 숙명이다. 그게 인생이다. 성공한 사람들은 대체적으로 부지런하다. 성공이라는 단어에 대한 정의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대다수 사람들이 떠올리는 성공한 사람의 공통점이다. 어떻게 보면 그와 나는 딱 하나의 차이가 있다. 그는 하기 싫어도 끝까지 해 냈고 난 그렇지 못했다. 하기 싫은 일을 하지 않는 삶은 없다. 하기 싫은 일을 어떻게 하느냐가 오히려 관건이다. 하기 싫다고 안 하면 당장은 편할지 몰라도 시간이 지나 나에게 더 큰 하기 싫은 일로 돌아온다. 심적으로, 육체적으로 같이. 아침에 일찍 일어나기 싫다. 지옥철을 타고 출근하기 싫다. 상사의 잔소리가 듣기 싫다. 억지로 어색한 모임에 참여하고 싶지 않다. 늘어지게 집에서 멍하니 시간이나 때우고 TV나 보며 보내고 싶다. 이런 것들은 전부 바램이다. 현실에서 그다지 실행 가능성이 적다. 어쩌다 잠깐 할 수 있다. 그렇기에 더욱 빛을 발한다. 하지 못한 것에 대한 동경을 직접 체험해 보니 더욱 그런 삶을 꿈꾼다. 막상 매일 같이 그런 삶을 살게되면 그마저도 새로운 하기 싫은 일이 된다. 매일같이 집에서 TV나 보며 빈둥거리면 행복할까. 어쩌다 하는 행동이 재미있고 좋은 것이지 반복되면 지루해진다. 놀랍게도 하기 싫은 일을 해 낼 때 대부분 성장한다. 습관적으로, 태생적으로 편한 걸 찾게 되고 회귀본능처럼 하게 된다. 정작 그걸 선호하더라도 불행히도 현대인에게 그럴 자유가 부족하다. 정확히 표현하면 도태된다. 꼭 성공해야 할 이유는 없어도 현대인으로 살...

이혼 보험 로코드라마

이혼 보험이라는 독특한 보험 상품이 등장했다니 놀랍습니다. 보험은 본래 예상치 못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가입하는 상품입니다. 어떤 일이 발생했을 때 이를 미리 준비하기란 쉽지 않으므로, 평소에 조금씩 보험료를 납부하며 해결책을 마련하는 개념이죠. 이혼 보험은 이러한 기본 원리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참신한 아이디어라 할 수 있습니다.  한국은 외국에 비해 보험 상품의 다양성이 부족한 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혼 보험이라는 아이디어는 비록 드라마 속 설정이지만, 정말 신박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특히 드라마에서 언급된 것처럼 이혼이 한 해 동안 상당히 많이 발생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충분히 상품으로서 가치가 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보험은 필요에 따라 만들어지지만, 보험사 입장에서는 조금 다른 뉘앙스를 가집니다. 보험금을 지급하지 않는 것이 보험사에게는 가장 유리하죠. 즉, 보험료를 받고도 지급할 일이 없으면 수익이 극대화됩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보면, 이혼 보험 역시 팔기는 하지만 실제로 이혼이 발생하지 않도록 만드는 것이 보험사에게 최선의 결과일 것입니다. 드라마 이혼보험에서 묘사된 내용은 현실적인 면모를 갖추고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혹시나 모를 상황에 대비해 이혼 보험에 가입하게 되는데요. 반대로 보험사 입장에서는 가입자가 실제로 이혼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하는 역설적인 상황이 펼쳐집니다. 이런 설정은 시청자들에게 흥미를 더해주는 요소로 작용했습니다. 드라마는 이혼보험을 설계하고 판매하는 과정을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이동욱이 연기하는 노기준은 두 번의 이혼 경험을 가진 인물로 등장합니다. 첫 번째 이혼은 상대방의 비구니가 되려는 꿈을 존중하며 이루어졌고, 두 번째는 외국에서 온 상사와의 결혼 생활 중 바쁜 일상 때문에 결혼 신고조차 하지 못하고 끝난 사례였습니다. 이다희가 연기한 전나래는 노기준의 두 번째 아내였지만, 현재는 그의 파트너가 아닌 강한들(이주빈)이 주요 여성 캐릭터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강한들은 계리 업무를 담당하며 감성적인 성격을 ...

고객의 요트는 어디에 있는가

  다른 사람도 아닌 워런 버핏이 추천한 책이다. 내 고객의 요트는 어디에 있는가. 워런 버핏이 어떤 책을 추천하는 경우는 많지 않다. 엄청난 다독가면서도 추천한 책은 많지 않다. 다독가라고 하지만 살짝 개념은 다르다. 워런 버핏은 다독가라는 개념보다는 활자 중독자라는 표현이 좀 더 맞다. 기업과 관련된 온갖 정보를 다 읽는다. 잡지까지도 포함해서. 그러니 흔히 생각하는 책이라고 할 수는 없다. 일반인보다 많이 읽긴 하겠지만 책은 많이 읽지는 않는 듯하다. 그런 워런 버핏이 추천한 가장 유명한 책은 현명한 투자자다. 가치 투자자에게는 성경이라고 하는 벤자민 그레이엄의 책이다. 이런 책말고 이 책을 추천했으니 궁금하지 않을 수 없었다. 궁금했는데 한국에는 번역되지 않았다. 나중에 번역 된 걸 알긴 했으나 굳이 보려 하진 않았다. 그래도 좀 보는 게 어떨까하는 욕망(?)은 있었다. 다른 사람도 아닌 워런 버핏 추천아닌가. 결론부터 곧장 말하면 너무 늦게 내게 왔다. 책에 나온 내용은 뼈가 되고 살이 되는 내용은 맞다. 너무 잘 알고 있는 책이라는 점에서 늦었다고 표현했다. 이미 이런 종류 책을 많이 읽었다. 여기에 책이 출판된 게 1940년이다. 그 이후 개정판으로 내용이 좀 보강되긴 했지만 딱히 달라진 건 없는 듯하다. 그러니 올드하다. 올드할 뿐 책에서 알려주는 내용은 전부 거짓이 없다. 제목이 고객의 요트는 어디에 있는가는 여기서는 수수료를 말한다. 월스트리트는 수많은 사람이 돈을 벌기 위해 오는 곳이다. 자신이 직접 돈을 벌기 위해 오는 사람도 많이 있다. 그만큼 많이 차지하는 게 돈을 맡기로 오는 사람이다. 돈이 어느 정도 있는데 이걸 불리고 싶다. 내가 직접 주식 투자를 할 능력은 안 된다. 또는 사업 등으로 바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