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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딩은 트레이닝이다 - 거래(Training of Trading - Trading)


주식투자를 처음 접할 때 만난 인물이 워렌 버핏이였다. 자연스럽게 가치투자라는 개념을 받아들이고 이에 따른 투자 방법을 공부했다. 주식을 투자하는 방법에는 가치투자라는 것 이외에도 상당히 맞다. 그중에 대표적인 것이 트레이딩이라 할 수 있다. 가장 유명한 제시 리버모어부터 무용수에서 엄청난 돈을 번 니콜라스 다버스등이 있다. 또한, 주가와 추세를 지켜보면서 투자하는 방법도 있다.
When you first encounter equity Buffett met this person, respectively. This naturally accepts the idea of ​​value investing has studied the investment methods. How to invest in shares in addition have quite a worthwhile investment right. It can be called a typical trading among them. Jesse Livermore, the most famous dancers in the huge amount of money earned from the bus, and so on Nicholas. In addition, investment in shares and how trends are also watching.

심지어 태양 흑점을 이용하거나 천문 별자리를 이용해서 투자하는 방법도 있는등 수없이 많다. 피보나치의 수열은 대표적인 주식의 공식이 되었다. 음봉이니 양봉이니 하는 용어들을 통해 거래하는 방법도 있고 동양식의 방법과 서양식의 방법도 있다. 이와 관련되어 단 한 권의 책을 읽어 본 적은 없다. 일부러 의식하며 회피한 것은 아니지만 어딘지 모르게 나와는 잘 맞지 않는 투자방법이라는 생각이 강했다.
Sunspots, or even using the astronomical constellations, such as investing in countless way. The Fibonacci sequence was the official representative of the stock. Beekeeping eumbong are you are you how to deal with the terminology and methods of oriental and western way, too. In this regard, the only one never to have read the book. Deliberately conscious somehow eluded me, but it is a good idea that does not fit how strong investment.

무엇보다도 장이 시작되면 끊임없이 HTS를 지켜 보면서 거래를 한다는 것이 나와는 도저히 맞지 않는 방법이라 판단되었다. 물론, 나도 HTS를 켜 놓고 지켜보기는 한다. 인터넷을 하면서 틈틈히 보지만 거래를 하기 위해 보는 것이 아니라 이미 투자한 것에 종목이 어떻게 변하지는 아침에 확인하고 중간 중간에 재미삼아 지켜보는 정도이지 일희일비하거나 매도나 매수를 하지는 않는다.
Above all, the chapter begins, constantly watching HTS is hardly a deal that does not fit me and how it was judged. Of course, I watch the HTS is the place to turn. Bojiman teumteumhi the internet looking for a deal, not having already invested in stocks in the morning and check how the change in the middle of the middle ilhui not much fun to watch and the number of copies does not sell or Il.

신기하게도 단 한 권의 책을 읽지 않았어도 용어는 알고 5일선과 같은 추세의 움직임을 보는 편이다. 여기 저기 가다보니 저절로 습득이 된 것들이 있어 전문적으로 하지는 않아도 이평선같은 것들이 만났을 때 투자를 해야 한다는 것과 같은 이론을 세부적으로는 몰라도 투자할 종목에서 잠시 보기도 한다. 단 한번도 그런 것에 기초해서 투자한적이 없다보니 HTS에서 초기 설정되어 있는 화면을 자연스럽게 보는 것 이상은 없다.
Curiously, even if just to read a book to know the term, such as five front-line trend is seeing the movement. Learn here and there is spontaneously saw the things that go with it, you do not have a professional moving average should invest in things like that when I met the theory in detail, such as the view for a while even without knowing the stocks to invest. Hanjeokyi not once not to invest based on what turned out that the initial set in the HTS screen is no more than a natural look.

트레이딩이라는 것은 사람들의 심리를 파악하는 것이라 본다. 타인의 심리를 파악하고 나는 그들의 심리에 동참하지 않는 것이다. 이게 결코 쉽지 않다. 투자할 생각이 없으면 철저하게 동참하지 않지만 하려고 마음 먹거나 하게 되면 나도 그들과 똑같은 심리에 빠져 나만의 고유한 심리로 투자를 한다는 것이 장난이 아니다. 이런 것들을 잘 해내는 사람들에게는 트레이딩은 오히려 재미있는 게임이 될 수 있다.
That people understand the psychology of trading that would see that. I understand the psychology of others, and will not participate in their hearings. This is never easy. If you do not think of investing does not thoroughly involved when you decide to eat them, I get the same sentiment to invest in your own unique sentiment that it is not a joke. For those who are trading these things are rather good job can be a fun game.

주가라는 것이 결국에는 실적에 수렴한다고 그것은 어디까지나 보다 긴 시간을 두고 수렴하는 것이지 대부분은 올랐다 내렸다는 하는 추세는 당장 시장에 참여하는 사람들의 심리에 달려있다. 이러한 사람들의 심리를 파악해서 투자를 하기 위해 다양한 보조지표가 동원되고 이들을 연구하여 자신만의 투지기법을 통해 돈을 버는 것이 트레이딩이라 본다. 분명히 이 방법으로 오래도록 수익을 내는 사람도 있다.
Convergence performance of the share price is that it's the end forever to marry a longer time to converge the most climbed down trend is now on the market depends on the psychology of the people involved. These people understand the psychology of the various secondary indicators for investment and mobilizing them to fight your own research to make money is through a technique called look at trading. Apparently someone in this way is also profitable for a long time.

직접 만나적은 없지만 예전에 어떤 분은 트레이딩을 하는 한국인이였는데 국내에서 하지 않고 베트남인가 하는 동남아시아에서 했다. 그 사람을 만나 교육받기 위해 한국에서 찾아가기도 한 것으로 아는데 지금은 어떻게 되었는지는 모르겠다. 동남아까지 찾아가는 사람들을 보면 나도 모르게 그 정도라면 나도 한 번 쫓아가면 돈을 벌 수 있는 것인가에 대해 호기심과 궁금증과 욕망이 생겼지만 결국에는 그러려니 했을 뿐이다.
Some people have never meet in person is a once in a Korean trading yiyeotneunde Vietnam is a country in Southeast Asia was not. Education in order to meet the man is one to be found in Korea know what has happened now is I do not know. I get to see people from Southeast Asia about knowing that if I can make money once the cast will go for the curious and curiosity and desire to look like in the end, but only when geureoryeoni.

다시 고백하자면 이런 트레이딩에 대한 국내 저자가 지은 책은 처음으로 읽은 책이다. 외국인이 지은 책은 그래도 읽었다. 아마도, 출판사에서 보내주지 않았다면 읽지 않았을 가능성이 크다. 책의 저자가 무려 5명인데 장영한이라는 딜러사관학교 운영자가 자신의 카페와 사관학교에서 트레이닝 받은 사람들이 올린 글을 책에 실으면서 자신의 코멘트를 단 내용이다.
Trading confession again for this gritty book by local author read the first book. Read a book by a foreigner, though. Perhaps, the publisher did not send me likely did not read. 5 people which is what the author of the book by that dealer jangyoung Academy Academy cafes and operator training in their posts for those who book a single room while the contents of your comments.

방법은 패턴 1,2,3라고 하는 것이다. 읽기는 했는데 내가 머리가 딸려 그런지 1 이외에는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했다. 패턴 1은 이평선을 갖고 하는 것이라 익숙히 봤던 것이라 그런 듯 하다. 그나마, 그 방법은 보자마자 알 수 있어 유념해서 봤는데 이런 방법을 통해 교육생들이 각자 자신의 시행착오를 빠짐없이 전부 기록으로 남긴 것을 알려주는 내용인데 다소 지겨운 측면이 있다.
How the pattern will be called 1, 2, 3. I was hooked reading grunge hair other than the correct one to understand. Pattern 1 is a moving average would have seen that the Hebrews would seem to be familiar with. At least, that's how I remember the sight to know how you've been through this trial and error, students are entitled to receive their own record of all the information which tells you that left side is a little boring.

각자 자신의 매매 거래 기록을 복기하면서 스스로 반성하고 조금씩 조금씩 개선하는 것인데 책에서 제일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바로 손절매이다. 어떤 방법이 있더라도 손절만 제대로 지키면 결국 계좌는 플러스로 전환된다. 10전 2승 8패라고 해도 손해가 날 때 최소로 손절을 하기때문에 손해는 적고 이익이 날 때 크게 나서 안정적으로 이익을 내는 방법이라는 것이다.
Replay each with their own trading history and, little by little, and improve the self-reflection geotinde This book is the most important is the right stop-loss. Keeping proper clause, even if in some way eventually hand account is converted into a plus. It is all 2 W 8 L 10 is the day when the damage to a minimum because sonjeol me when damage is significantly less profitable profitable way then that will be stable.

한편으로는 꽤 많은 종목들이 언급되고 그 종목을 갖고 매매를 반복하는데 그런 종목들은 어떻게 발굴하는지 궁금했다. 나도 여러 종목을 보기는 하지만 대다수가 여타의 카페나 신문기사를 읽다 관심있어 관심종목으로 넣고 관찰을 하는 편인데 어떤 관점에서 트레이딩할 종목으로 결정하는지 궁금한데 그 부분은 자사하게 나오지 않는다. 그저, 거래 관점에서 매수했다가 매도하고 매도 했다가 다시 매수하는 방법을 통해 이익을 본다.
On the one hand, and quite a lot of stocks that are mentioned stocks are stocks that have a repeat sale to wonder what was unearthed. I see many stocks, but the majority of the other cafes and read a newspaper article of interest to observe that put the interest of the Company in terms of trading it, I'm a sport in which I wonder if that part of its decision not to come out. Just deal was the sale in terms of the number of copies sold and re-look at how to profit through.

읽다보니, 나도 재미삼아 한 100만 원 정도를 오로지 책에서 언급한 패턴 1의 방법으로 해 볼까하는 생각도 들었다. 철저하게 감정을 제거하고 이성적으로 기계처럼 매수와 매도를 하거나 촉을 통해 하는 방법인데 잘 될지도 하게 될지도 모르겠지만 호기심은 생겼다. 이래서, 새로운 지식을 갖게 되는 위험이 있다. 특히, 어설픈 지식! 책 말미에는 책 대표저자와의 인터뷰가 있어 그 부분이 흥미로웠다.
Read turned out, I much fun to only a 1 million won one of the patterns in the book mentioned how the idea of let's see what we got. Thoroughly to remove the emotional and rational buying selling like a machine or a method through which the tip may well know curiosity may be occurred. This is why, there is a risk that new knowledge to have. In particular, the flimsy knowledge! And the lead author of a book at the end of the book there is that part of the interview was interesting.

트레이딩은 트레이닝이라고 한다. 훈련의 결과라고 하는데 훈련도 중요하지만 결국에는 자신의 심리를 이겨내는 것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 한다.
Trading is known as training. To the result of the training is important, but in the end their training mentality Do not you think it's more important to get ar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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