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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맘 부동산경매로 홀로서기 - 절박과 열정(Stand alone as a single mother Estate Auctions - Threatened and passion)


이 세상에서는 무조건 성공하는 사람들이 있다. 절박한 심정으로 열정적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다. 이런 사람들은 어떤 분야에 속해있든 성공할 수 밖에 없는 환경과 마음가짐과 행동을 보여준다. 내가 제일 약한 부분이다. 이상하게 아무리 어려워도 절박하다는 감정이 안 생기고 ( 정말로 절박한 적이 없거나 태생이 그렇게 생겨먹었거나) 열정은 말 할 것도 없다. 
Successful people in this world to be unconditional. People are desperate to live passionately. These people can only be successful no matter what part of the field of environment and attitudes and behavior do not show I am the weakest part. No matter how strange emotion that occurs eoryeowodo desperate (or never really born in imminent or had blossomed so) to say, it is not a passion.

가끔, 이렇게 절박과 열정이 함께 어울러 행동하는 사람을 보게 될 때마다 느끼는 감정은 그저 경외이다. 어떻게 저런 인생을 살아갈 수 있는지에 대해 경탄을 금치 못한다. 절박할 수 밖에 없는 환경이라고 해도 누구나 다 절박한 심정을 갖고 열정적으로 하지는 않는다. 체념을 하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아주 가끔 절박한 환경도 아닌데 스스로 절박한 마음으로 열정적으로 움직이는 사람을 볼때면 개인적으로 인간이 아니라 괴물이 아닐까 한다.
Sometimes, going so mingling with urgency and passion whenever you see someone acting on the feelings that are just awe. How can she live life not marveled about how. You can not help but be it imminent environmental desperate to have everyone do not enthusiastically. If that is the majority of resignation. Sometimes not even very desperate circumstances of their own passionate heart, a desperate man judging by moving human face, not personally probably the monster.

어느 카페 모임에서 한 명씩 자기 소개를 할 때 처음 알게 되었다. 암을 앓았고 현재 열심히 부동산 경매를 하고 있다는 소개를 들었다. 그 후로 인터넷 카페에 올린 글을 읽으면서 참 대단하다는 말 밖에 나오지 않았다. 직접 본 것은 한 번이고 직접 이야기를 나눈 적은 없지만 처음 만났을 때 암이 완치된 것이 아니라 머리를 두건으로 싸고 - 항암치료로 인해 - 그런 자리에 온다는 사실 자체가 나같은 사람과는 비교도 안 되는 사람이라 여겼다.
One by one in a cafe meeting to introduce yourself when you first learned. Suffered from cancer and flew to real estate auctions are becoming hard to hear the introduction. Since then, the internet cafe to read the posts did not come out really great horse. This is a time directly and have never directly talked to when we first met, it is not a cure for cancer of the head and hood cheap - due to chemo - that place comes with the fact itself is nothing compared to someone like me because of the people was considered.

글을 읽을 때 대전이야기가 나와 대전에서 살고 있는 것으로 알아 인천까지 온다는 사실도 대단하게 느껴졌는데 책을 읽으니 사는 곳은 인천이였다. 하지만, 2년 만에 무려 30채나 되는 물건을 낙찰 받았다고 한다. 물론, 만나 본 사람중에는 2년 만에 100채인 사람의 이야기도 들었지만 이처럼 암 투병중에도 무려 30채라면 한 달에 한 건은 입찰하고 낙찰 받아 명도하고 임대 내지 매매를 했다는 뜻이니 저절로 고개가 숙여진다.
When you read the story out war to be about living in Daejeon to Incheon, I could feel it coming true is great to read a book where you live in Incheon, respectively. However, the two years, a whopping 30 chaena received a bid for the goods. Of course, who met during the two years of 100 chains have heard stories of people with cancer during such a whopping 30 in a month if the bid is a bid to take the lease brightness does that mean that marketing itself into your head is bowed.

인터넷에 올린 글을 읽을 때도 느낀 점이지만 엄청나게 정력적인 사람이라는 것이다. 무엇을 알면 일단 저질러야 된다. 나같이 소심한 사람은 감히 생각하지도 못할 물건을 척척 해 낸다. 어느 정도 알고 익히고 심호흡을 하고 나서야 겨우 할까말까를 고민하는데 비해 저자는 그런 거 없다. 알았으면 하는 거다. 이것 저것 따지지 않고 고민하지 않고 해결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면 낙찰받아 해결하는 것이다.
Read a post on the Internet, but also incredibly energetic feel for a person. Once you know what you should be committed. Timid person like me does not dare to think things out for everything to. Take a deep breath and learn to know how much was not until the end just to do than to worry that you are not the author. 'll Have to understand that. Allway whatnot but do not worry I can fix that will solve this example accepts a bid.

무대뽀 정신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런 점이 바로 지금의 저자를 움직이고 성공하게 만든 원동력이다. 이것 저것 재고 따지고 하다 언제 투자하고 언제 경험을 할까싶을 정도로 답답한 사람들이 있다. 돌다리도 두드리면 된다는 정신은 좋지만 돌다리의 성분까지 파악해서 연구하니 돌다리를 건너지도 못하고 있는데 반해 책의 저자는 돌다리가 보이면 건너는 것이다. 건너다 문제가 생기면 잽싸게 뛰어 넘으면 되고.
This spirit can be said to mudaeppo point right now that made the success of the force that moves the author. After all this is that the stock experiences when do you want to invest and when people are so frustrating. But that the spirit of the stone bridge stone bridge tap is to identify and study the components do not map across the stone bridge, whereas the author of the book will cross the stone bridge is visible. If you have problems running more than crossing the swift.

열심히 움직이는 것이 늘 정답이라는 이야기를 한다. 하늘도 감복한다는 표현처럼 읽다보면 운이 좋았다고 할 수 있는 것들도 있지만 그만큼 열심히 움직이고 노력하고 개선하려 끊임없이 발품과 손품을 판 결과라는 것을 알게된다. 남들이 어려움이 눈 앞에 닥쳤을 때 좌절하고 포기하는 데 반해 그럴 때마다 어떻게 하든 다른 방법을 시도하려고 노력해서 지금의 전업투자자의 길을 걸을 수 있게 된 것이라 보인다.
It is always hard to answer that moves the story. Also expressed admiration like the sky that it was good luck that can read things look much, but constantly trying to improve working hard to move the plate sonpum balpum and know that the results. Others are frustrated with the difficulty dakchyeoteul give up before your eyes, whereas the other way no matter how I try every time to go on a full-time trying to be able to walk in the way of investors would seem.

과연, 내가 저자의 입장이 되었을 때 저자처럼 움직일 수 있었을까? 닥쳐봐야 알겠지만 아마도 그러지 않았을 듯 하다. 암이라는 병에 버거워하고 움직이기는 커녕 '왜 나에게?'라는 한탄과 포기했을 것 같다. 그럼에도 저자는 그러지 않았다. 아니, 오히려 더욱 적극적으로 자신이 갖고 있는 모든 것을 걸었다. 갖고 있는 돈이 없다보니 자신의 집을 내 놓고 월세로 들어가 남은 자금으로 본격적인 부동산 경매를 한다. 누구도 쉽게 결정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다. 그런데, 그걸 해 냈다. 그런데도 성공하지 않으면 불공평하다는 느낌마저 든다.
Sure enough, I like the author's position is when the author was able to move it? Did not seem to know, probably do have to shut up. Beogeowo cancer and move far from that bottle, 'Why me?' It seems that grief and abandonment. Nevertheless, the authors did not. No, rather more active in everything that they have walked. Have no money to rent a place of my own house turned into a full-fledged real estate auctions to the remaining funds. No one can easily determine the part is not. However, I found it. But if you do not succeed even feel unfair costs.

단순히 자신의 경험담만 써 놓은 것이 아니라 매 챕터마다 '알쏭달쏭 노하우 공개'라고 하여 경매를 진행하며 겪게 될 대출, 리모델링, 명도 잘하는 법, 임대내지 매매 잘하는 법에 대해 저자가 갖고 있는 핵심을 공개하고 있어 그 부분만 참고해도 엄청난 이익이라 보인다. 전단지는 어떻게 만들어 부동산 중개업소에 뿌리고 리모델링을 할 때 어떤 점에 주안점을 보고 관련 사이트를 찾아가 참고하는 지를 알려준다.
Simply wrote their own experiences, not only for each piece of chapter 'know-how open the mysterious' said the auction proceeds will be experienced loan, remodeling, brightness, good law, leasing law to bargain for good authors that have a key to open the called also seems to refer to only part of a huge profit. How to make real estate flyers remodeling junggaeeopso sprinkled point when looking at some point to tell if a site visit note.

엄청나게 어려운 특수물건이 아닌 누구나 할 수 있는 물건을 제대로 처리해서 수익내는 사람의 진솔한 내용을 읽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이러고 있을 때가 아니라는 충동을 느끼게 된다. 책에서 알려준 노하우를 빨리 접목해서 투자를 해야겠다는 강렬한 충동이 생긴다. 더구나, 알려줄 것을 다 알려줬으니 책의 저자도 책 한권 읽고 본격적으로 부동산 경매를 시작했다고 하니 말이다.
Special items are not incredibly difficult thing anyone can do to properly handle the revenue out of the honest people to read and not the time to be doing this without knowing if I feel the urge. Know-how to quickly tells in the book I am going to combine the intense urge to invest is made. Also, tell you've told me that it is also the author of the book read a book began in earnest to do real estate auctions said.

사람들은 무시하거나 믿지 못할지 몰라도 부동산 경매라는 투자를 통해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된 사람들이 많다. 누구나 다 경매를 한다고 그렇게 되는 것은 아닐것이지만 중요한 것은 끊임없이 멈추지 않게 이 책의 저자인 이선미씨처럼 움직이는 사람은 결국 원하는 바를 얻는다는 것이다. 권리분석이나 돈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하겠다는 의지를 바탕으로 실행하는 것이 바로 핵심이다. 자신의 처지와 환경이 아니라.
Ignore or do not believe people do not know is that investment in real estate auctions and live a new life, there are many people. So that everyone that is not an auction, but the important thing is not to stop the ever-author of the book, Mr. yiseonmi get what you want, like a moving person will end up. Money is important, but the right analysis and willingness to run it directly on the basis of the key. Their situation and environment well.

현재, 싱글맘으로 아이들을 제대로 돌보지 못했다는 미안함에 아이들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어려운 사람들을 도우려고 한다는 저자가 이제는 보다 재미있고 즐거운 삶을 살기 기원한다. 물론, 책에 나온 목표와 계획을 볼 때 결코 얌전히 제 자리에 있을 저자가 아니다. 1년에 10건 이상을 받는 것으로 되어 있는 것을 볼 때 잠시도 쉬지 않고 움직여야 삶의 활력소를 얻고 행복한 성격이라 보인다. 
Currently, the single mother did not take care of the children properly, sorry to spend more time with the kids and trying to help people that the author is difficult now to live life more fun and enjoyable pray. Of course, the book never came out goals and plans to behave when the author is not the place to be. More than 10 cases a year, when I see in a moment by having to move around the clock to get lifeblood seems happy nature called.

'싱글맘 부동산 경매로 홀로서기'는 실제로 부동산 경매를 만나 경제적으로 어려울 때 힘이 되었고 이제는 경제적으로 어느정도 안전궤도에 올라 찬찬히 원하는 삶을 밟아나가는 저자에게 다시 한 번 감탄과 나는 할 수 없는 일을 해내는 것에 대해 경외를 나타나며 '꾸벅~'인사한다.
'Stand alone as a single mother Estate Auctions' to meet real estate auctions are actually economically economically difficult times, and now how much power is safe to tread on one's way out of life you want to contemplate once again admire the author and I can not do pull off the reverence for what appears 'nod ~' gr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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