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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을 돈으로 바꾸는 기술 - 지식 = 돈(Learning techniques to change money - money = knowledge)


제목이 확 나를 끌어당겼다. 배우는 데 돈이 된다면 그것만큼 좋은 일이 어디있겠는가? 열심히 책을 읽는 것이 궁극적으로는 돈을 벌겠다는 생각인데 책 제목인 '배움을 돈으로 바꾸는 기술'은 나에게 딱 맞아떨어진다는 생각이였다. 책을 본격적으로 읽기 시작했을 당시에 돈을 벌기 위해 공부를 해야 하는데 가장 쉬우면서도 접근하기 편한 방법이 책이였기 때문이다. 배운다는 것은 학생 졸업과 동시에 끝나는 것이 아니라 본격적인 시작이다.
 Suddenly pulled me to the title. To learn as much as it is a good thing if the money is itgetneunga Where? Ultimately, it is hard to read a book idea is wanting money titles of 'learning technology to replace the money' is just right for me to think less, respectively. Read the book began in earnest at the time you need to make money to study the easiest way to gain access to this book because it was easy. It ends at the same time as a graduate student learns, not a full-fledged start.

상위 학급을 진급하기 위한 공부였다면 졸업 후의 공부는 자신이 살아남기 위한 실전적인 공부인 경우가 대다수이다. 자신이 궁금한 것을 찾다보니 자연스럽게 공부가 되어 그 분야의 전문가라는 소리를 듣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성인이 되어 공부한다는 것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 한다. 자본주의 사회니 돈을 벌기 위한 노력이라 할 수 있다. 신기하게도 사람들은 그토록 돈을 외치지만 그에 해당하는 공부는 하지 않는다.
 For promotion to higher classes after graduation to study yeotdamyeon this study was to survive themselves, if the majority of practical study. Look what he saw questions that naturally become an expert in the field of study to hear the case, but that most adults in the study is made ​​for your own benefit. In an effort to make money in capitalist society you can be called. Curiously, people yell so much money, but the study is not equivalent.

또 다시 신기한 것은 자본주의 사회에서 부자라고 지칭을 받는 사람들은 - 자칭이든 타칭이든 - 한 명도 빠지지 않고 공부를 게을리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책을 읽든, 강의를 듣든, 사람들을 만나든 말이다. 실전 투자라고 하여 이론은 거의 없고 실전에서 밑바닥부터 차근 차근 올라온 사람이라고 해도 결국에는 어느 순간 한계에 부딪치게 된다. 이럴 때 방법은 공부를 하는 것 이외에는 없다.
Again, it is curious that in a capitalist society referred to those who are rich - or would-taching or - without falling into the brightness that it does not neglect the study. Ildeun books, lectures deutdeun, mannadeun people said. I practice the theory is almost no investment from the ground up carefully and put in practice, be it in the end who hit the limit at any moment. In this study, except that the method is not.


공부라는 것이 책상에 앉아 입시공부를 하는 것과 같은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책을 읽기만 해도, 관련 분야의 사람들을 만나기만 해도 그 자체로 공부가 된다. 자신이 알고 있는 지식과 경험에는 한계가 있으니 이를 극복하기 위한 유일한 방법은 타인의 경험을 습득하는 것이다. 이 방법은 간접경험이라 할 수 있는데 내가 잘 모르는 부분이라 간접경험을 통해 미리 맛을 보거나 예측을 하고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한 노력을 하는 것이다.
It is sitting on a desk study for entrance exams to study does not mean the same things. Read a book, even those related to the field of study in itself as it mannagiman. Their knowledge and experience is limited, so the only way to overcome this is the will of others to gain experience. This method can be called experience, which is an indirect part because I do not know the taste or advance through indirect experience and trial and error prediction of the effort will reduce ...


하루에 한 권의 책을 읽고 매주마다 강의를 쫓아다닐 필요는 없다. 금방 지치게 되는 노력보다는 꾸준히 자신의 써클범위를 넓히며 지식을 확장하면 된다. 결국에는 아는 만큼 보이게 되어 있고 이를 실전에서 깨닫는 것도 좋지만 한편으로는 그만큼 무식한 방법도 없기는 하다. 이제, 어지간한 방법이 다 공개되어있다. 공개적으로 밝힐 수 없는 부분을 제외하면 실제로 공부를 통해 지식을 넓히는 방법은 무궁무진하다.
One day every week to read the book do not need to chase down a lecture. Constantly tired right now, rather than trying to Enlarge the scope of their knowledge and expand the circle is. This look is enough to know the end, and in practice, but it is also aware of how ignorant hand, hell there is not as much. Now, how is the public to be quite a bit. Can not reveal publicly, except for the parts you are actually studying how to expand your knowledge through endless.


여하튼, 공부라는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고 그저 책을 통해 관련 지식을 쌓으려고 노력하다보니 어느 순간부터 지식이 쌓인 것은 분명히 확실하다. 지식의 실천이라는 부부분은 다른 영역일지라도 지식이 쌓이면 어느 정도 움직이게 된다는 것은 진리이다. 다만, 여전히 공부라는 단어의 부담감이 엄습한다. 공부도 못한 놈이 공부라는 단어를 올리고 이야기한다는 것이 주제넘는 짓이라고 여겨졌기 때문이다.
Anyway, just do not think that the study through the book: build knowledge from one moment to try out my accumulated knowledge is clearly obvious. Part of that wealth of knowledge in other areas of practice, even if that knowledge is accumulated to some extent it is true that move. However, the study still has seized the burden of the word. The study also did not raise him talk to study that word was considered because it is a presumptuous thing.

내가 책을 읽고 지식을 쌓고 관련 지식을 실전에서 활용하는 것이 졸업 후에 공부하는 방법이라 할 수 있다. 생각해보니 학생 시절에 공부를 잘하지 못했어도 졸업 후에 공부를 통해 지식을 쌓고 실천한다면 그것도 분명히 공부방법으로써 남들에게 이야기할 수 있지 않을까 한다. 이 책은 사실 읽다보니 딱히 책 제목만큼의 내용은 보여주지 못해도 졸업 후의 공부에 대해서만 이야기한다는 관점이 나에게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했다.
I read the book knowledge to build knowledge utilization in practice after graduation to study how it can be called. I thought I was a student does not study well in study after graduation, even if you build knowledge through practice as a way to study if it's clear you could be talking to the others. In fact, reading this book is about as much as saw no apparent show titles without having to study after graduating from the point of view of the story is only proposed a new direction for me.


감히, 공부라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주제넘는 짓이라 여기며 - 성적은 늘 중간에 수학은 3번으로(확률이 높다고 하니) 찍던 내가 감히!! - 이에 대한 언급을 하는 것을 생각지도 못한 내가 학생들을 위한 공부가 아니라 지식을 쌓기 위한 공부에 대해서는 그래도 할 말은 있으니 말이다. 하긴, 내가 쓴 글중에 책에 대한 글은 공부방법에 대한 언급도 분명히 있기는 했다. 대 놓고 공부라고 표현을 하지 않았을 뿐이지.
Dare, to talk about a study done called presumptuous yeogimyeo-grade math is always in the middle of the three times (the probability is high do) jjikdeon I dare! - That have been mentioned and I never thought for students to pursue knowledge for the study is not to say though, so for the study said. Indeed, I wrote an article about the book during a study on how it is made ​​is clearly stated. Representation is called colloquially just did not study.


책의 저자는 치과의사에 경영학 박사 학위까지 있다. 교통사고로 큰 위기를 겪은 후에 공부에 더 전념했다. 원래부터 좀 난 사람인 듯 한데 공부를 잘 했고 우연히 만나게 된 나폴레온 힐의 '놓치고 싶지 않은 나의 꿈 나의 인생'을 서점에서 우연히 발견하고 - 평소에 자기계발 서적분야는 가지도 않았는데 - 그 책을 읽은 후로는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해서 본격적으로 관련분야의 책과 강의를 들으며 인생이 변했다고 한다.
The authors of the book to be a dentist Doctor of Business Administration degree. After the car accident, suffered a major crisis was dedicated to studying more. I studied a bit from the original but a good man, and seemed to bump into Napoleon Hill's 'I do not want to miss my dream of my life' stumble and bookstores - the usual kind of self-development books also did not field - after reading the book, the welcome to the real turning point in the life of the related fields of life will change while listening to books and lectures, she said.


그 후로 매주 빠지지 않고 책을 읽고 강의를 듣는다고 한다. 그것도 일본의 그 어느 지역이든 따지지 않을 뿐만 아니라 미국에도 찾아간다고 한다. 더 빨리 하기 위해서 속독이나 속청이라는 것도 한다는 부분에서는 동의하지는 않지만 그렇게 지식을 쌓기 위해 노력하는 자세는 대단하다. 더구나, 저자는 단순히 지식을 쌓는 것이 아니라 지식을 쌓으면 쌓을수록 관련 지식을 자신의 삶과 병원에 적용하여 병원도 알아서 잘 돌아가고 - 1년에 반만 진료한다고 한다 - 책도 1년에 몇 권을 펴 내고 강의도 하면서 지내면서 버는 돈의 액수는 오히려 더 늘어났다고 한다.
Since then, every week without fail hears a lecture, reading a book. Allway whether it be Japanese, as well as any other American region is going to find. Sokcheong faster, which seems to skim or do not agree with that part of the effort to pursue the position that knowledge is great. Furthermore, the author is not simply to build the knowledge you gain knowledge, gain more knowledge to apply to their own lives and in the hospital take care of the hospital is up and running - only half a year, that the medical-books to straighten out several books a year while the lectures are you making the amount of money is rather more neuleonatdago.


책에서는 연봉 10억을 제시하는데 구체적인 달성 금액이 아니라 상징적인 금액으로써 10억이라고 하는데 읽다보니 이 정도까지 고려한 적은 없는데 나도 한 번 10억의 연봉을 죽어라고 달려보고 달성하는 순간 모든 것을 다 내려놓는 것도 꽤 의미있지 않을까하는 뜬금없는 생각도 들었다. 달성 가능성과는 별게로. 그런데, 한 번 인간으로써 도전할만한 목표인 듯은 하다. 지금까지 단 한번도 이런 금전적인 연봉 목표를 세워 본적은 없는데 말이다.
1000000000 book is to present a specific salary amount is not achieved by the symbolic amount of one billion and that this reading is called a pussy, I once considered the extent billion reported salary depends on achieving the dying moments he put down all that it tteungeum not quite thought that meant he could be heard. And the potential to achieve big deal. However, once the human being seems to be challenging goal. Salary not once so far this financial goal is ve ever said to stand.


책 자체의 내용은 딱히 기대한 만큼은 보여주지 못한다. 어쩌면, 이미 실천(??)하고 있어서 그런지도 모르겠다. 저자에 비하면 택도 없는 연봉과 자산과 시스템이지만. 그런 부분에서 최근에는 고민이다. 이왕 한 것 천천히 꾸준히는 맞지만 너무 노력을 하지 않는 것이 아닐까하는. 공부에 대해 어떤 식으로 해야 할 지 - 성인이 되어 - 막막하고 이익부분과 결부시키는 부분에 관심이 있거나 이제 막 시작하려는 사람들에게는 그래도 도움이 될 책으로 보인다.
The contents of the book itself does not show as much as expected, no apparent. Maybe, there are practical (?) And do not even know the grunge. Compared to the author chose the system, but without salary and assets. It is part of the recent troubles. Slowly and steadily rob is correct, but one thing is not too Maybe the effort. For study in any way to do it - the adults - and relate the parts makmak part of the profit or interest for those who just want to start the book seems to still be helpf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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