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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전쟁 - 현명한 소비(Salary War - Wise Spending)



자아실현을 위해 직장을 다니는 사람은 불행히도 극히 드물다. 월급을 받기 위해 직장을 다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월급을 받아야 생활할 수 있는 여건에서 월급은 개인들에게는 꿈이자 희망이 될 수 밖에 없다. 문제는 이 월급을 한 달에 한 번 받는 날은 희망고문이 되어 버린다는 거다.
Unfortunately, the people attending a job for self-realization is extremely rare. Not be an exaggeration to say that's going to work in order to receive a paycheck. Salary from a salary to be able to live in the conditions of the individuals who dream and hope can only be no Once a month to the day of the salary issue'll discard the hope torture.

돈이라는 것이 생기니 신나는 날이 되어야 마땅하지만 - 그동안 사지 못하고 먹지 못하고 참았기에 - 월급통장에 돈이 들어오자 마자 나보다 먼저 입금 되는 걸 어떻게 알고서는 그 즉시 자신들이 가져갈 돈을 가져가는 각종 기관과 업체에 의해 남는 돈은 절망에 가까운 한탄이 나오기 마련이다. 그렇다고 살 것 안 사고 먹을 것을 안 먹을 수 없으니 카드와 같은 편리한 도구를 통해 지출을 하게 된다. 이러한 악(선)순환은 지속적으로 반복된다.
Money that saenggini the most exciting day of my life should be endured because the meantime, limbs do not eat - but knowing how something or salary into the account as soon as the money is deposited before the immediately take the money they take various institutions and companies in theby remaining close to despair laments the money is laid out. But not to eat not to eat year-old is not thinking through convenient tools such as cards and spending. These evil (lines) cycle is repeated continuously.

그렇다고 무조건 불평을 할 수 없는 것은 어디까지나 내가 쓴 지출에 따른 비용이 나가는 것이지 무조건 아무런 상관도 없는 돈이 빠져 나가는 것은 아니다. 지출을 줄이거나 월급을 더 많이 받는 방법 둘 중에 하나를 위해 노력하면 된다는 생각은 하지만 이것도 실 생활에서는 쉽지 않다. 반복되는 일상이 다시 또 다음 달에도 반복될 뿐이다. 월급이 나에게는 기쁨이자 노예를 만드는 것은 아닐까 싶기도 하다.
But can not complain unconditional outgoing, not only spending due to cost I wrote an unconditional money I do not have nothing to do is not exiting. Way to either reduce spending or receiving more salary, for one, think that if you try, but this is real life is not easy. Repetitive daily only to be repeated again in the next month. Salary or for pleasure and making slaves? Also want.

'월급전쟁'은 이러한 월급에 대한 다양한 소고와 그 이면에 대한 통찰을 하는 책이라 생각하고 읽었으나 그보다는 월급을 받고 있는 사람들에게 경제 전반적으로 벌어지고 있는 일들에대해 정신 똑바로 차리고 자신의 돈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라는 책이다. 꼭, 월급을 받지 않는 사람들에게도 해당하는 내용들로 채워져있다.
'Wages war', but think about these salaries Sogo and insight behind the book and read what is happening in the economy as a whole, to those who receive a salary but rather a spirit of keeping their money straight chillThis is a book to trying to Just does not draw a salary, those who are filled with the contents of the corresponding.

도입부분에만 월급받는 사람들에 대해 이야기할 뿐 그 후부터는 월급과는 상관없이 '당신이 알지 못하는 재테크의 비밀'이나 '누구도 알려주지 않는 진실'류의 책이다. 어쩌면 '추적 60분'이나 'PD수첩'에 나오는 내용이라 볼 수 있다. 조금은 자극적이지만 틀린 이야기는 아닌 내용을 사람들에게 알려주는 책이다.
You want to talk about people who only paid to the introduction, but thereafter, regardless of salary and you do not know the wealth of the 'secret' or 'does anyone tell the truth' kind of book. Can see maybe appearing on "60 Minutes or 'PD Notebook". A little irritating, but wrong to tell people the story rather than the contents of the book.

책에 나온 내용들에 100% 동의하는 것은 아니지만 흥미롭고 재미있게 읽었다. 책 내용을 볼 때 흥미롭다거나 재미있다는 표현은 맞지 않겠지만 우리가 알면서 모르면서 우리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저절로 빼앗기는 우리의 소중한 돈이 어떤 식으로 내 통장에서 남의 통장으로 흘러 들어가는 지에 대한 속살을 보여준다.
 I agree 100% that what is shown in the book, but interesting and fun read. Representation that interesting or funny when you see the contents of the book, but fit, but we knowingly regardless itself robs us of precious money from my account in any way, others flowing into account our commitment and not knowing how Whisperer show.


'월급 전쟁'에서 다루는 분야가 너무 많다. 보험, 부동산, 펀드, 국민연금, 카드, 은행, 프랜차이즈, 재테크까지 워낙 방대한 분야를 다루다 보니 특정 분야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보다는 정확하게 이야기하고 싶은 핵심만 꼭집어 자신의 주장을 설명한다. 틀린 내용이나 잘못된 내용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 놓치지 않고 하나씩 읽게 되지만 읽으면서 좀 지친다는 느낌도 든다. 계속해서 이건 이렇다 저건 저렇다라며 설명을 해주니 쉬워갈 타이밍이 없어 머리에 용량 초과가 되어버리기도 한다.
 Too many of the areas covered in the 'war' salary. Only key insurance, real estate, funds, national pension, card, bank, franchise, jaetekeu so vast fields to treat, I want to talk more about specific areas rather than exactly the story really picked up his claims. Not think that story wrong or misleading information, For one to read, but do not miss me while reading'm getting tired of the feeling of cost. Continue this yireotda That is a fair sample of "please explain in your head, not your timing is easier to go excess capacity is to abandon.

책에 나온 내용이 딱히 새롭거나 저자만이 알고 있는 내용이라기보다는 신문의 경제란이나 다음 아고라와 같은 곳에서 자주 소개되는 이야기들이다보니 알고 있는 것을 다시 한 번 되새김질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여기 저기서 조금씩 알았던 내용을 총괄적으로 종합해서 이야기하는 책으로 받아들이면 좋을 듯 하다.
 Authors only know from the book is particularly new or are frequently being introduced in places like Agora and the business section of the newspaper or the next story, I know that once again, that thought ruminating, rather than heard. Seems to be nice to take it a little here and there, who knew the whole story to a comprehensive book.

다만, 워낙 다양한 분야에 대한 속사정을 알려주다보니 가끔은 읽다가 '그래서 어쩌란 말입니까?'하는 생각도 든다. 어떠한 내용을 알려주는 것이 책이 출판된 목적이겠지만 그래도 읽다보니 그런 생각이 들게 되었다. 이러면 안된다고 이야기하는 부모님보다는 이건 이렇게 하는 것보다는 저렇게 하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 하는 부모님이 어딘지 더 좋은 것 처럼 말이다.
 Talk to inform on various fields so, however, are read Sometimes I think the "W-what are you talking about? 'Costs. Owing, though the purpose of the book was published to inform any content that makes you think I was reading. Worse than my parents, it's like that to do so than to not do this story that my parents, like where the better.

하지만, 분명히 알려준다. 이러한 행동을 하면 안되는 다는 것에 대해서 말이다. 그러한 행동이 너무 많아 하나 하나 전부 지키면서 살아가는 것은 어렵지만 - 이미 우리는 어느 정도 노예가 되어버린 불편한 진실이다 - 최소한 알고 노력을 하는 것과 알지도 못하고 내 돈을 빼앗기는 것은 다르다. 결과는 똑같으니 다를바가 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But, clearly indicates Said about what these actions should not now. Difficult, but not too many such actions, one by one, all while keeping live - we become slaves to some extent inconvenient truth is - not at least try to know that you do not even know my money taken away different. May think that different results have the same bar.

문제는 '월급 전쟁'을 읽고 알고 있다고 해도 딱히 변하는 것이 없다는 사실이다. 우리보다 더 똑똑하고 교묘하고 치밀하게 우리의 돈을 노리는 그들 앞에서 아무리 알고 있어도 당한 다음에 깨닫게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심지어 알면서도 어쩔 수 없을 때가 또한 많다. 내 의지만으로는 통하지 않는다는 무력함도 있다.
 Read and know that the 'war' salary even if the problem is the fact that no apparent change. Then realize that targeting our money than we are more clever and artful, and tightly in front of them no matter who was to know, even if it is because there are many situations where There are also times when even knowing what I can not. Work my will alone that helplessness.

'월급 전쟁'은 어찌보면 현명한 소비를 하라고 이야기하는 것이라 본다. 쉽게 월급을 더 받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우리가 그나마 노력할 수 있는 것은 지출이다. 그렇다면 지출이라도 현명하게 하기 위해서는 우리의 돈을 노리는 것들이 이 책을 통해 알게 된 후에 이제부터라도 현명하게 지출하도록 노력하는 것 이외에는 대안이 없지 않을까 한다. 
Sees 'salary War' In a way that will tell the story wise consumption. Easily can get a better salary, nor that we dont try spending. Then spending wisely our money in order to vie for the things learned from this book, other than trying to spend wisely from now on after will not without alternati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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