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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 한국판 대부 탄생(New World - Korean Godfather birth)



이 영화의 시놉시스를 보면 떠 오르는 영화가 있다. 모든 사람들이 이구동성으로 이야기 할 영화는 바로 '무간도'이다. 조직에 들어간 경찰의 이야기는 이미 향후에 그 어떤 영화가 나와도 '무간도'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다. 미필적고의가 될 가능성마저 있다. 감독과 출연한 배우나 제작사 측에서 이 점을 몰랐을 리가 절대로 없다. 그럼에도 이 영화는 조직에 들어간 경찰이라는 점을 굳이 숨기려 하지 않는다. 어떤 내용일지 궁금하지?라고 관객을 유혹한다는 느낌마저 든다.
Look at the synopsis of this film floating climbing movies. Everyone to talk in unison movie 'Infernal Affairs'. Police went into the organization of the story is already in the future, any movie come out from 'Infernal Affairs' can not be free. Is likely to be even Willful. Directed by and starring actor or production side have never have known about this point. Nevertheless, this film, the police went into the organization that does not bother to hide. Any costs even if you're wondering about? Seduce the audience the feeling that the journal content.

'신세계'는 조직에 경찰이 들어가는 얼개만 제외하면 완전히 다른 영화다. 물론, 조직에 들어간 경찰의 초조함과 고민, 번뇌와 같은 점은 비슷한 공감대가 느껴지기는 하는데 그 부분에 있어서는 무간도보다는 못하다. 허나, 이 영화는 상당히 잘 만들었다. 무엇보다 배우들의 연기에 맞은 빚을 지고 있기는 하지만 구성도 괜찮고 막판까지 어떤 식으로 전개될 것인지에 대해 궁금증을 유지하는 힘을 갖고 있다.
Police organization, the 'New World' Meta except for a completely different movie. On that point, of course, that the police went into the organization of anxiety and distress, defilement and to feel a similar consensus gineun mothada rather than Infernal Affairs. But, the film is quite well made​​. Than what it owes to the right actors, but has the power configuration is fine, too, until the last minute to be deployed in any way about how to keep the curiosity.

'신세계'는 경찰이 조직폭력배를 관리하기 위한 프로젝트 명이다. 결국에는 '신세계'가 열리기는 한다. 마지막에 가서 모든 사람들에게 기존과는 완전히 다른 신세계가 창조된다. 그러니 신세계는 열린다. 신세계가 열리기 전에 카오스가 존재하듯이 이 영화의 내용에서도 신세계가 열리기 전에 경찰이 만든 카오스에 이합집산과 아귀다투이 벌어진다. 누가 신세계를 열게 될련지 끝까지 알 수 없게 만들면서.
Police 'New World' is the name of the project management for the gang. Eventually the 'New World' is opened. The last to go, all the old people and the creation of a completely different New World. So Shinsegae opened. New world opened before the chaos exists, as in the film's content to a new world opened before police made ​​the Chaos yihapjipsan and anglerfish Tui happens. Who open doelryeonji the end of the New World, you never know what's making.

영화는 보는 내내 긴장감을 유지한다. 계속 무엇인가 폭발할 것 같은 팽팽함이 시종일관 유지되는데 이러한 힘은 시나리오의 힘보다는 캐릭터를 제대로 구축한 배우들의 힘이 크다. 배우들이 각자 자신의 역할을 멋들러지게 하다보니 저절로 서로 부딪히는 씬에서 강력한 스파크가 튀면서 긴장감이 계속 이어진다. 그나마 경찰분으로 역할한 이정재가 나올 때 아주 잠시 쉬어갈 수 있지만 이러한 씬마저 다음 씬을 위한 포섭이라 긴장 자체가 풀어지기보다는 더 강하게 묶기 위한 요소로 작용한다.
Movie viewing to maintain the suspense throughout. What is going to explode like tension is consistently maintained this strength is the strength of the scenario, rather than the strength of the well-established character actor who Great actors of their own role in stopping Larry powerful spark itself bumping into each other in the scene, I become the suspense continues. Dont come out when the police, the role of Air - can relax for quite awhile, but these thin, even for the next scene, releasing the tension itself subsumed as factor to bind more strongly than before.

이 영화에서 중요인물이 이정재, 최민식, 황정민으로 나오지만 실제로 박성웅의 역할도 무시할 수 없을 뿐더러 주연으로 타이틀 롤을 해도 전혀 부족함이 없게 느껴진다. 나올 때 마다 긴장감을 깔아주고 폭발시키는 역할이라 지속적으로 무엇인가 떠트려 주는데 뒤로 갈수록 역할상 빠지게 되어 그 점이 좀 아쉽게 느껴진다.
Important figures in the movie, Lee Jeong Jae, Choi Min - shik, Hwang naohjiman actually bakseongung role can not be ignored, nor even starred as the title role, no longer feels skimped. What are continually floating Fend juneunde explosions interspersed whenever tension to give that role award and fall back toward the role feels that a bit, unfortunately.

실제로 이 영화는 이정재와 황정민의 영화라고 해도 무방하다. 특히, 황정민 같은 경우에 예전 초기 '달콤한 인생'의 바로 그 역할이다. 황정민은 주로 착한 역할을 많이 하는 편인데 본인이 착해서 오히려 이런 악한 역할을 할 수 있는 것이 아닌가 쉽기도 하다. 그것도 무엇인가 터질듯 터질듯한 역할에는 최고로 보인다. 류승범 같은 경우에는 터진다는 게 느껴지는 연기라면 황정민은 분명히 터질 것 같은데 하면서 긴장을 유지하는 힘이 최고라 보인다. 이 영화에서 황정민의 연기는 올 해 본 영화중에 최고의 연기로 보인다.
This movie actually said Lee Jeong Jae and Hwang movie may be Especially in the Hwang case, the 'sweet life' of the initial old that role. Hwang primarily Is not this evil role I too nice but that can be a lot of good role easier. Also what is the role bursting bursting seems the best. Ryuseungbeom like if you felt a pop smoke Hwang obviously looks like it's about to burst, while the power to maintain the tension of the best in looks. Hwang's acting in this movie seems to be the best movie this year, this smoke.

이정재 같은 경우에는 연기를 못 한다고 볼 수는 없는데 늘 어딘지 정형화된 연기만 한다는 느낌을 많이 받는다. 그나마, 젊을 때는 다양한 연기 - 젊음을 발산하는 - 했는데 나이가 들수록 자신의 이미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연기를 하는 듯 하다. 예전에 이영애와 출연한 '선물'이 꽤 괜찮았는데 그런 쪽의 연기는 잘 안하는 듯 해 아쉽다. 이 영화에서도 고민, 번뇌의 연기가 아주 살짝 아쉬운데 그 부분은 꼭 이정재의 연기력보다는 시나리오가 충분히 보여주지 못한 측면이 커 보이기는 하다. 그래도, 정말로 연기가 터질 듯 하면서 좀 아쉽다.
Lee Jeong Jae like that if you do not smoke, do not always smoke where the formal feeling that only receives. Seems that the smoke does not stray too far from the image of yourself, dont, to emit smoke - Youth - When you are young, but the older you get. Starring Lee Young-ae and former 'gift' quite worked fine, well do not play that side of the smoke seemed to miss. Unfortunately, very lightly used smoke of anguish that part than Lee Jeong Jae's acting really enough scenarios show for not being able to worry, the larger side in this movie looks. Really bursting with smoke, though a little inconvenient.

'신세계'는 최민식이 배우들을 모집했다고 하는데 정작 본인의 역할은 이번 영화에서는 사실 그다지 두드러지지 않지만 흔히 말하는 설계자로 나온다. 새로운 세계를 창조하는 설계자로써 역할인데 마지막에 자신의 의도와는 달리 자유의지를 갖고 있는 인물이 설계자의 의도와는 다른 신세계를 만들면서 최민식은 실패하고 마는 역할이고 송지효같은 경우는 크게 중요하지 않을 수 있는 역할이지만 송지효이기에 그 역할에 사람들이 주목하고 집중하게 만들어주는 역할을 한다.
The 'New World' had to recruit actors Choi Min - shik but my role in this movie is not very noticeable, but the fact that designers often say to come. Unlike his intention to the last role as designers is to create a new world who have free will and the intent of the designers making the other New World If you like Song Ji Hyo Choi Min - shik Obama fails, and the role and the larger may not be important Song Ji Hyo is in the role, but its role in people and roles that make intensive attention.

비록, 이 영화는 '무간도'에 빚을 지고 있지만 결코 무간도에 비교해서 전혀 주눅들 필요가 없는 영화다. 한국적인 느와르를 창조했다고 볼 수 있다. 아무리 훌륭한 배우라도 영화 자체의 시나리오의 힘을 넘지 못한다고 볼 때 이 영화의 줄거리는 시종일관 긴장하면서 영화를 보게 만드는 가장 큰 힘이 된다. 거짓말 조금 보태서 심장이 쿵쿵 뛰면서 조마조마한 심정으로 보게 만들어 준다.
Though, this film compared owes 'Infernal Affairs', but never in the Infernal Affairs movie is not at all intimidated need. Korea noir can be seen that the creation The plot of this movie even exceed the strength of the scenario of the movie itself no matter how great an actor when you see mothandago biggest strength is consistently watch movies while creating tension. Wished to see nail biting, heart pounding leaping lie a little exaggerates makes

무간도 시리즈가 흥행에 성공해서 3편까지 나온 것처럼 이 영화도 충분히 3편 까지 나올 수 있는 영화다. 무간도처럼 신세계의 전 이야기와  신세계 이후의 내용으로 만들어도 충분히 재미있는 영화가 만들어 질 수 있을 듯 하다. 영화에서 황정민이 이정재를 끝까지 감싸는데 그냥 그러려니 하면서 보게 되었는데 영화의 말미에 그 이유가 나온다. 그런 걸 보면 더더욱 시리즈로 나와도 되지 않을까 싶었다. 다만, 우리나라같은 경우에는 워낙 시리즈로 영화나 드라마가 나오는 경우가 드물다보니 가능할련지 모르겠다. 그 점이 우리나라 영화나 드라마의 창조력이 더 발휘되는지도 모르겠지만.
Movie as this film can come in enough Pt 3 Pt 3 from box office success and the Infernal Affairs series. Like Infernal Affairs, the story of the New World and even interesting enough film created with the contents of the New World since the quality seems to be made​​. Hwang Lee Jeong Jae to wrap all the way in the movie, you'll find as you could deal with it just comes at the end of the movie, that was the reason. Something like that, even more series to come out will be wanted. However, if our country is rarely so coming to a movie or drama series, I do not know halryeonji. Korea movie or drama of creativity that exert the point, I do not know.

제대로 된 남자의 한국영화를 보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할 만한 영화로 보인다. 러닝 타임이 좀 길기는 하지만 지루하다는 느낌을 전혀 갖지 않고 끝까지 영화를 볼 수 있다. 특히, 자신의 인생은 자신이 결정해야 한다는 - 누군가 정해주는 삶이 아닌 - 중요한 의미마저 괜히 부여하자면 부여하며 볼 수 있는 영화다.
Can you recommend any movie for those who want to see the right man in the Korean movie seems to be Have that feeling at all boring without the running time is a little long, but you can see the end of the movie. Especially, should decide their own life - someone names a life non-significance even GIVES In vain granted to see a mov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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