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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의 빛 - 그림자(September light - Shadow)


더운 여름에 시원한 그늘은 우리에게 큰 도움이 된다. 심지어 다른 사람의 아주 작은 그림자에도 숨어들어 더위를 피하려 할 정도이다. 아주 추운 겨울에는 반대로 무조건 그늘과 그림자를 피해 밝은 해가 있는 것으로 대피(??)하기 마련이다. 그림자는 우리에게 다양한 모습으로 다가올 지 모르지만 그림자 자체는 똑같을 뿐이다. 빛이 물체를 통과하지 못해 생긴 현상이라는 것이다.
Hot summer in the cool shade of a big help to us. Even someone else hiding in the shadows, for very small to avoid the heat. On the contrary, a very cold winter, shade and shadow damage unconditionally evacuated in bright sun (?) There is. We might not come as a variety of looks to the shadow shadow itself is just the same. This phenomenon is caused light can not pass objects.

한편으로는 신기하다는 생각도 든다. 빛이라는 것이 통과하지 못한다는 이유로 그림자가 생기는 이유에 대해서 말이다. 어떠한 빛도 모든 것을 밝혀 줄 수는 없다. 빛이 있는 곳에는 반드시 그림자가 있게 마련이다. 아침, 저녁에는 더 많이 생기고 한 낮에는 덜 생기는 차이가 있을 뿐 빛이 있는 것에는 빛이 통과하지 못해 생긴 그림자가 있다.
Meanwhile, a strange idea that costs Said the reason for the light that does not pass the reason shadows. Line revealed that all can not be any light. The shadow where the light is set up. Morning, during the day, in the evening, more handsome but less difference resulting from the light that light can not pass shaped shadow.

이러한 현상때문에 많은 문학작품에서는 그림자를 무척이나 사랑한다. 빛이 있으면 어두움이 있다는 표현처럼 빛과 그림자야 말로 창작에서 가장 많은 영감을 주는 현상이자 사실이다. 또한, 그림자는 또 다른 나를 표현하기도 한다. 내가 가는 그 어느 곳에도 반드시 따라오는 것이 바로 그림자이다. 나라는 인물에 모든것을 탈의하고 아무것도 걸치지 않아도 유일하게 끝까지 나를 쫓아오는 게 바로 그림자이다. 내가 죽어도 그림자는 나를 떠나지 않는다.
Because of this phenomenon, many literary works in the shadows, I love you so much. If there is light, darkness like that expressed in the most creative and inspiring words phenomenon of light and shadow. Interest is the fact that Another me, shadow also expressed. Necessarily followed that anywhere I go, it is just a shadow. Nainital figures on everything and anything the country you do not try to play it only through me chasing shadows. Shadow I die, do not leave me.

문학작품에서는 그림자를 나를 떠나기도 하고 나를 잡아 먹기도 하고 다른 사람의 그림자를 잡아먹어 힘을 키우기도 한다. '9월의 빛'은 실제로 빛이 아니라 그림자가 주인공이다. 그림자가 주인공이라는 말은 희극이 아닌 다음에 비극을 이야기하는 것이고 그림자가 음산한 분위기를 풍기는 뜻과 동일하다고 할 수 있다.
Literary works in the shadows and eats someone else's shadow, left me and hold me and eat the strength increases. '9 Light 'is actually light, but the shadow is the protagonist. Dreary atmosphere gives off will be the same as the shadow the shadow of the protagonist, the following story is a tragedy, not comedy can be.

사폰의 소설을 지금까지 총 3권을 읽었는데 전부 10대가 주인공이다. 또한, 판타지적인 요소가 섞여 있다. 이러한 점이 유럽 인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이 아닐까싶다. 유럽은 신이 인간이고 신이 인간세계에 내려와 다양한 행적을 펼쳐 신과 인간을 동일시한다고 할 수 있는데 사폰의 책은 전부 그리스 로마 신화처럼 어딘지 모르게 비슷한 느낌을 물씬 풍긴다.
Sapon novel so far, all teenagers, I read a total of three protagonists. In addition, the fantasy elements are mixed. These points has captivated the heart of Europe, it seems. Greek and Roman mythology, like all European gods come down to the human world, humans and gods, to unfold the various acts of the gods and humans can be equated sapon book feel somewhat similar atmosphere reeking.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 중에 대표적인 것이 장난감이다. 이러한 동심을 건드리지 않는 것이 어른들이지만 이 역시 작가의 상상력에서는 엄청난 소재를 제공한다. 장난감을 좋아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아이들이고 이들은 악마가 영생을 위해 가장 좋아하는 대상이라는 것이 지금까지 작품들에서 나오는 이야기다.
Representative of the child's favorite toy. It does not touch these concentric adults, but also in the imagination of the writer provides tremendous material. People's most favorite toys and kids, they demon for eternal favorite destination that works from the story until now.

'9월의 빛'은 그림자와 장남감이 결부되고 비밀에 쌓여 있는 한 인물의 장소에 새롭게 등장한 가족들이 벌이는 이야기다. 거의 대부분 작품들이 그렇듯이 평온한 마을에 다른 가족들이나 사람이 들어와 새로운 사건이 생기고 사실은 평안한 것이 아니라 그 뒤에는 - 결국 빛의 반대편인 그림자에는 - 온갖 생각할 수 없는 어두움이 있다는 내용이다. 여기서 추가로 사랑이야기가 곁들이면 거의 완벽한 작품이 탄생한다.
Light, '9 'is a harrowing tale of the shadows and toys tied and piled up in a secret place in the character's new family. Almost as works by other family members or people in the village come carefree new things have happened and the fact that peace, rather than behind it - the light on the opposite side of the shadow - all kinds of darkness can not think that the content is. Works almost perfect love story to add here gyeotdeulyimyeon is born ..

그렇다고 9월의 빛이 완벽한 작품이라는 이야기가 아니라 대략적으로 그런 구성으로 이야기가 진행되면 읽는 사람들이 흥미를 갖고 읽을 수 있다는 뜻이 된다. 추리 소설로 가느냐, 판타지 요소가 들어 가느냐의 차이가 있다고 할 수 있는데 '9월의 빛'은 제대로 판타지적인 요소가 이야기의 중심을 이끈다.
But which means that people are interested can read the Sept. light works perfect story to read such a configuration, the story goes roughly as Are you going to mystery novels, contains fantasy elements that can be the difference between going '9 light 'correctly fantasy elements, which leads to the center of the story.

계속 사폰의 소설을 읽고 있는데 나와는 그다지 맞지 않는 것 같다. 판타지 요소가 있는 것에는 거부감이 드는 것은 아닌데 내용이 그렇게까지 흥미진지하지는 못하다. 읽다보니 끝까지 우리나라에 나온 모든 책을 읽으려고 하는데 향후에 계속 읽을 것인지에 대한 판단은 나중에 봐야 하겠다.
Me and continue to read the novel sapon does seem very Reluctance favorite fantasy elements that so far it's not the content. Mothada not seriously interested Judgment about whether to read, I read all the books listed in our country through trying to continue in the future to read in the future will look.

사폰의 작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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