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책쓰기 혁명 - 글쓰기(Write a revolutionary book-writing)



호불호가 많은 작가이다. 열광하는 사람도 있고 폄하하는 사람도 있다. 인기의 척도가 안티라 보면 인기가 많다는 반증이 될 수 있다. 안티도 인기가 있어야 생기는 거다. 처음 나올 때 타이틀이 3년에 만 권이었다. 그 당시에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다. 절대로 무리라고 보는게 내 입장이다. 하지만 저자는 다른 책을 통해 얼마든지 가능하다고 말한다. 그 책을 읽어본 적은 없다. 서로 책을 읽는 스타일도 다르고 방법도 다르고 이유도 다르다보니 그러려니 한다.

그럼에도 1년에 3,000권은 기본적으로 읽는다고 할 수 있는데 논리적으로는 불가능하다고 믿지만 믿음으로는 가능하다고 본다. 믿음은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드는 신기한 능력이 있으니 말이다. 도서관에 살다시피 해서 3년에 만 권을 읽었다고 하는데 그 이후로 몇 권을 읽었다는 이야기는 전혀 하지 않는다. 1년에 3,000권을 읽을 정도면 지금은 무척 바쁘다고 해도 1,000권은 읽을 수 있지 않을까 한다.


나도 아무리 바뻐져도 1년에 50권 이상은 기본적으로 읽을 듯 하다. 그렇다면 대략적으로 최소한 3분의 1 수준으로 떨어진다고 보니 가능할 것 같은데 그 이후에 어느정도의 책을 읽었다는 이야기는 전혀 없다. 대신 새롭게 등장한 문구가 2년에 50권을 출간했단다. 이 마저도 놀랄 일이다. 책읽기와 책 쓰기를 전혀 해보지 않은 사람이라도 놀랄 일인데 나처럼 책읽기와 책쓰기를 해 봤고 어디가서 적게 읽는다는 이야기를 듣지 않고 책 출간속도도 제법 빠르다고 하는 나도 감히 명험도 못 꺼낸다.

2년에 50권이면 한 달에 2권씩 펴 냈다는 뜻이고 보름에 한 권씩 책을 출간했다. 이게 가능하냐고 묻는다고 다른 것은 몰라도 책은 출판이 되었을테니 가능하다고 말 할 수 밖에 없다. 실제로 서점에 가면 저자의 책이 상당히 많다. 비록, 분야는 특정분야에 치중되어 있다. 책 읽기와 글(책) 쓰기 분야가 거의 대다수고 그 이외의 분야는 펴내기는 했는데 특별한 반응은 없었던 듯 하다. 저자가 유명해진 것과는 다소 동떨어진 분야라 그럴 수 있겠다.

어느덧 저자의 책을 꽤 읽었다. 대략 4~5권 된다. 이 책까지 포함해서. 개인적으로 놀랍기는 하다. 이토록 많은 책을 짧은 시간에 쏟아낸 점이. 책의 완성도와 내용의 충실도와는 상관없이 말이다. 한 달에 한 권의 책을 집필하는 것이 무리는 분명히 아니다. 책의 내용이 어떠하냐가 핵심인데 그 부분에 있어 저자는 관심을 두지 않는다. 오히려 떳떳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글을 쓰는데 있어 질보다 양이 중요하기에 안 좋은 글과 책이 있어도 상관이 없다. 저자는 쓸 뿐이다.

The hobulho a lot of artists. Some people even have people who love to disparage. Top of the scale is a popular look can be called Anti-wise disproved. Anti'll also have caused popular. The first time was a million books out title in three years. At that time, even the way so now. Never do not you say a bunch of my position. The author says that it is possible through any number of other books. Never read the book. The style is also different. I read a book together also geureoryeoni different reasons and different way.

Nevertheless, 3,000 books a year that may be read by default will be regarded as logically impossible to believe that faith is possible. Faith says that it is miraculous ability to make the impossible possible. To practically live at the library and read a million books in three years, and to read a few books ever since the story is not all. Read 3,000 books a year or so now would be a very busy 1000 books are not read.


No matter how busy I even if more than 50 books in a year seems to basically read. So I think I tteoleojindago be at least one level of approximately 3 minutes and read a book after that to some extent the story is not all. Stationery newcomers did. Instead, published 50 books in two years. This even a surprise. Reading and writing the book, I never said it was surprised that I have not done before people even read less like me to go where I saw it the reading and writing of a book published book quite fast speed without hearing a story myeongheom dare not even take out.

If 50 per month for 2 years 2 gwonssik naetdaneun will spread and has published a book on gwonssik fortnight. What am I asking this possible knowing that others can only book available that'll be the end of this publication. In fact, the author of the book go to the bookstore quite often. Although the field is focused on specific areas. Book reading and writing (book) and I are writing areas Almost pyeonaegi the field of non-specific reactions that seem to never. What the author called fame itgetda can not field a little far.

I read quite a slip-author of the book. Is approximately 4-5. Including through the book. Personally, it was a surprise. Pour point embellish so many books in a short period of time. Says of the book and the contents of the fidelity and completeness regardless. It is certainly not a bunch of writing a book a month. The contents of the book in its inde eotteohanya a key part of the authors do not pay attention. I felt that rather than honorable. I write an article, no matter even if not to the amount of good articles and books more important than quality. The authors use only.




책을 읽어보면 여러 책에서 나온 내용이 많이 중복되어 포함되어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하지만, 스스로 말한다. 상관없다. 책은 창작이 아니라 편집이기에 다른 책에서 좋은 내용이 있으면 자신에게 맞는 방법으로 편집해서 쓰면 된다. 본인 스스로 자신에게 사람들에게 하는 비판과 비난을 알고 있는 듯 했다. 책에서는 그동안 자신에게 사람들이 하는 비판과 비난에 대한 자신의 이유에 대해 설명을 한다고 느껴지는 대목이 많다.

책의 제목이 '책쓰기 혁명'인데 정작 책쓰기에 대한 언급은 내가 볼 때 책 분량의 5분의 1을 넘지 않는다. 그 보다는 글을 쓴다는 의미에 대해 설명한다. 책쓰기와 글쓰기는 뗄래야 뗄 수 없는 교집합이다. 글을 쓰지 않고 책이 나올 수 없다. 글을 써야 책이 나오든 할 수 있다. 글을 쓰기 위해서는 제일 좋은 전제조건은 읽기다. 읽기가 없더라도 인풋이 훌륭하면 된다. 독서는 간접경험이니 직접 경험이 다양하고 내용이 풍부하다면 얼마든지 글을 쓸 수 있다.

하지만, 글이라는 것은 말과 비슷하지만 조금은 달라 말하는 것처럼 하는 것이 좋지만 글만의 고유한 형식과 성질을 이용해야 한다. 그런 면에서 글쓰기의 전제조건 중에 제일 중요한 부분은 읽기라 생각한다. 저자도 읽기로 자신이 변했지만 정작 본격적으로 변한 것은 글을 쓰고 책을 출간한 것이라 고백한다. 그렇지 않았다면 자신은 여전히 책만 읽는 사람에 지나지 않았을 것이라 한다. 나도 경험한 부분이니 맞는 말이다.

꽤 많은 부분에서 자신을 방어하는 내용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다고 느꼈다. 자신이 엄청난 책을 펴 내며 인기를 얻으며 그에 따른 비판을 이 책을 통해 왜 그랬는지를 설명하고 자신말고도 우리들이 우러러 보는 선현들도 그런 경우가 있다는 내용으로 설득한다는 느낌. 김병완 작가가 쓴 책 내용은 나쁘지 않다. 워낙 여러 책을 많이 펴 내다보니 여러 책들이 중복된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고 실제로도 그렇다. 자신을 위해 출간을 좀 더 줄였으면 한다. 

책의 내용은 저자의 다른 책에서 언급된 것들이 많고 이미 여러 글쓰기와 책쓰기에 있던 내용이 다수 포함되어 저자처럼 1시간내로 읽을까하다가 평소처럼 정독으로 읽었다. 도저히 1시간내로 읽을 수는 없다. 책을 쓰는 것은 어렵지 않고 쉽다고 저자는 설명한다. 사람에 따라 다를 것이다. 만고불변의 법칙은 없다. 뭐든지 예외는 있고 극단값에 존재하는 인물은 있다. 저자는 본인이 극단값에 있는 사람이라고 인정하지 않나보다. 글을 쓰고 책을 쓰는 것은 다행히 나에게도 어려운 작업은 아니다. 글의 내용이 좋으냐 나쁘냐를 떠나서. 그저 감사할 일이다.

If you read the book will find that it contains a lot of duplicate content from multiple books. However, by itself says. Does not matter. The book is if you write good content creation is not edited because in other books edited in a way that suits you to. I seem to have their own self-criticism and blame that to know the people. There are many books in this regard feels that far myself and explain their reasons for criticism and blame people.

The title of the book, book writing revolution "inde jeongjak comment on the book writing is no more than a fifth of the amount of time I see the book. But rather describe means writes the article. Writing is writing a book and inseparable ttelraeya intersection. This book does not come out without the use of paper. You can write an article naohdeun this book. In order to write the best prerequisites are read. Even if you do not have to read if the input is great. Reading can write a long article, if any experienced various direct and indirect am content-rich experience.

However, it is similar to a horse, but that article as saying that a little bit different but you should use a unique format and nature of the geulman. The most important part of the prerequisites of writing in that sense, I think LA is read. The authors also changed to read, but he confesses it turned into a full-fledged jeongjak would you publish a book to write. If it still will not have to own only a chaekman reader. I am experienced part was true.

The contents of defending themselves felt in pretty much includes many. Why did this gets the feeling that explain their popularity spread a great book naemyeo criticized accordingly throughout the book to convince myself to stating that besides those we see seonhyeon also look up the case. The author wrote the books contents gimbyeongwan is not bad. Wonak straighten out several books a lot I can not erase a feeling that so many books are actually redundant. The yeoteumyeon published to give yourself a little more.

While the contents of the book is how a lot of things that were already on several writing and content writing books mentioned in the author's other books include multiple read and read in an hour like the author to peruse as usual. There is hardly readable within the hour. It is easy, not difficult to write a book, the author explains. Will vary from person to person. There are immutable laws of eternity. Whatever figures are exceptions may be present in the extreme value. The author is more, do not you admit that the person you are in the extreme value. Fortunately, writing is writing a book or even hard work is not. The contents of the article leaves the nappeunya good nya. A day to just thank you.




함께 읽을 책(사진클릭)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하기 싫은 일을 하는 힘 - 받아들이기

하고 싶은 일만 하고 하기 싫은 일을 하지 않는 삶. 많은 사람들이 꿈꾸는 삶이다. 부자를 꿈꾸는 이유 중 하나도 하고 싶은 것만 할 수 있다는 착각때문이다. 성공한 사람은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한 것이 아니다. 하는 일을 좋아했다. 어느 누가 하기 싫은 일을 하지 않으며 살 수 있을까. 그런 사람은 단 한 명도 없다. 어느 누구도 하기 싫은 일을 하지 않으며 살지 못한다. 하기 싫어도 억지로 해야 하는 것이 우리가 살아가는 인생이다. 숙명이다. 그게 인생이다. 성공한 사람들은 대체적으로 부지런하다. 성공이라는 단어에 대한 정의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대다수 사람들이 떠올리는 성공한 사람의 공통점이다. 어떻게 보면 그와 나는 딱 하나의 차이가 있다. 그는 하기 싫어도 끝까지 해 냈고 난 그렇지 못했다. 하기 싫은 일을 하지 않는 삶은 없다. 하기 싫은 일을 어떻게 하느냐가 오히려 관건이다. 하기 싫다고 안 하면 당장은 편할지 몰라도 시간이 지나 나에게 더 큰 하기 싫은 일로 돌아온다. 심적으로, 육체적으로 같이. 아침에 일찍 일어나기 싫다. 지옥철을 타고 출근하기 싫다. 상사의 잔소리가 듣기 싫다. 억지로 어색한 모임에 참여하고 싶지 않다. 늘어지게 집에서 멍하니 시간이나 때우고 TV나 보며 보내고 싶다. 이런 것들은 전부 바램이다. 현실에서 그다지 실행 가능성이 적다. 어쩌다 잠깐 할 수 있다. 그렇기에 더욱 빛을 발한다. 하지 못한 것에 대한 동경을 직접 체험해 보니 더욱 그런 삶을 꿈꾼다. 막상 매일 같이 그런 삶을 살게되면 그마저도 새로운 하기 싫은 일이 된다. 매일같이 집에서 TV나 보며 빈둥거리면 행복할까. 어쩌다 하는 행동이 재미있고 좋은 것이지 반복되면 지루해진다. 놀랍게도 하기 싫은 일을 해 낼 때 대부분 성장한다. 습관적으로, 태생적으로 편한 걸 찾게 되고 회귀본능처럼 하게 된다. 정작 그걸 선호하더라도 불행히도 현대인에게 그럴 자유가 부족하다. 정확히 표현하면 도태된다. 꼭 성공해야 할 이유는 없어도 현대인으로 살...

이혼 보험 로코드라마

이혼 보험이라는 독특한 보험 상품이 등장했다니 놀랍습니다. 보험은 본래 예상치 못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가입하는 상품입니다. 어떤 일이 발생했을 때 이를 미리 준비하기란 쉽지 않으므로, 평소에 조금씩 보험료를 납부하며 해결책을 마련하는 개념이죠. 이혼 보험은 이러한 기본 원리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참신한 아이디어라 할 수 있습니다.  한국은 외국에 비해 보험 상품의 다양성이 부족한 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혼 보험이라는 아이디어는 비록 드라마 속 설정이지만, 정말 신박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특히 드라마에서 언급된 것처럼 이혼이 한 해 동안 상당히 많이 발생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충분히 상품으로서 가치가 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보험은 필요에 따라 만들어지지만, 보험사 입장에서는 조금 다른 뉘앙스를 가집니다. 보험금을 지급하지 않는 것이 보험사에게는 가장 유리하죠. 즉, 보험료를 받고도 지급할 일이 없으면 수익이 극대화됩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보면, 이혼 보험 역시 팔기는 하지만 실제로 이혼이 발생하지 않도록 만드는 것이 보험사에게 최선의 결과일 것입니다. 드라마 이혼보험에서 묘사된 내용은 현실적인 면모를 갖추고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혹시나 모를 상황에 대비해 이혼 보험에 가입하게 되는데요. 반대로 보험사 입장에서는 가입자가 실제로 이혼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하는 역설적인 상황이 펼쳐집니다. 이런 설정은 시청자들에게 흥미를 더해주는 요소로 작용했습니다. 드라마는 이혼보험을 설계하고 판매하는 과정을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이동욱이 연기하는 노기준은 두 번의 이혼 경험을 가진 인물로 등장합니다. 첫 번째 이혼은 상대방의 비구니가 되려는 꿈을 존중하며 이루어졌고, 두 번째는 외국에서 온 상사와의 결혼 생활 중 바쁜 일상 때문에 결혼 신고조차 하지 못하고 끝난 사례였습니다. 이다희가 연기한 전나래는 노기준의 두 번째 아내였지만, 현재는 그의 파트너가 아닌 강한들(이주빈)이 주요 여성 캐릭터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강한들은 계리 업무를 담당하며 감성적인 성격을 ...

고객의 요트는 어디에 있는가

  다른 사람도 아닌 워런 버핏이 추천한 책이다. 내 고객의 요트는 어디에 있는가. 워런 버핏이 어떤 책을 추천하는 경우는 많지 않다. 엄청난 다독가면서도 추천한 책은 많지 않다. 다독가라고 하지만 살짝 개념은 다르다. 워런 버핏은 다독가라는 개념보다는 활자 중독자라는 표현이 좀 더 맞다. 기업과 관련된 온갖 정보를 다 읽는다. 잡지까지도 포함해서. 그러니 흔히 생각하는 책이라고 할 수는 없다. 일반인보다 많이 읽긴 하겠지만 책은 많이 읽지는 않는 듯하다. 그런 워런 버핏이 추천한 가장 유명한 책은 현명한 투자자다. 가치 투자자에게는 성경이라고 하는 벤자민 그레이엄의 책이다. 이런 책말고 이 책을 추천했으니 궁금하지 않을 수 없었다. 궁금했는데 한국에는 번역되지 않았다. 나중에 번역 된 걸 알긴 했으나 굳이 보려 하진 않았다. 그래도 좀 보는 게 어떨까하는 욕망(?)은 있었다. 다른 사람도 아닌 워런 버핏 추천아닌가. 결론부터 곧장 말하면 너무 늦게 내게 왔다. 책에 나온 내용은 뼈가 되고 살이 되는 내용은 맞다. 너무 잘 알고 있는 책이라는 점에서 늦었다고 표현했다. 이미 이런 종류 책을 많이 읽었다. 여기에 책이 출판된 게 1940년이다. 그 이후 개정판으로 내용이 좀 보강되긴 했지만 딱히 달라진 건 없는 듯하다. 그러니 올드하다. 올드할 뿐 책에서 알려주는 내용은 전부 거짓이 없다. 제목이 고객의 요트는 어디에 있는가는 여기서는 수수료를 말한다. 월스트리트는 수많은 사람이 돈을 벌기 위해 오는 곳이다. 자신이 직접 돈을 벌기 위해 오는 사람도 많이 있다. 그만큼 많이 차지하는 게 돈을 맡기로 오는 사람이다. 돈이 어느 정도 있는데 이걸 불리고 싶다. 내가 직접 주식 투자를 할 능력은 안 된다. 또는 사업 등으로 바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