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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한 줄은 무엇입니까 - 천천히 꾸준히(What is your line of - slow stea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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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제목인 '당신의 한 줄은 무엇입니까'에 대한 내 대답은 아주 단순하고 확실하다. 심지어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다. '핑크팬더'가 아니라 '천천히 꾸준히'다. 내 컨셉이라고 하면 컨셉이고 삶의 모토라고 하면 삶의 모토이고 그 외에도 다양하게 갖다 맞출 수 있다. 작정하고 만들어낸 컨셉은 아니다. 내 인생을 어떻게 살 것이고 어떤 식으로 목표를 잡고 할 것인지에 대해서 고려하고 만들어낸 것도 아니다. My answer to the title of the book 'What is your line of' a very simple and obvious. Even many people know. 'Pink Panther' but the 'slow steady. When speaking of the concept and the concept that my life's motto can be adjusted in various ways in addition to that and bring the motto of life. Aims and coined the concept is not. How to live my life will not be considered for whether or not to hold the target in some way and created. 아주 우연히 스스로 발견해 냈다. 지금까지 살면서 딱히 열정적으로 무엇을 해 본 적도 없고 집중력을 갖고 남들이 볼 때 대단하다는 이야기를 들어 본 적도 없다. 다만 되돌아 보니 지금까지 무엇을 하든 쉽게 시작은 하지 않았어도 일단 시작을 하면 쉽게 포기하지 않고 거의 대부분 내가 판단하는 끝까지는 해냈다. 남들이 볼 때는 부족하고 아직 멀었다고 바라볼지 몰라도 스스로는 일정 성과가 나올때까지는 해 냈다.   Quite by chance found himself discovered. So fa

천년습작 - 소설가의 글쓰기(One thousand years Etude-writing nove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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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책쓰기외 글쓰기에 대한 책을 읽었는데 기술적인 측면에 집중한 것이 사실이다. 글쓰기와 책쓰기에 대해 가장 할 말이 많은 사람은 아마도 소설가이지 싶다. 정작, 소설가가 쓴 글쓰기와 책쓰기에 대해 알려주는 강의나 인터뷰나 책은 드물다. 책에 대해 이야기해서 베스트셀러가 된 책들도 정작 소설가가 쓴 책은 극히 드물다. 우리들이 흔히 작가라는 표현을 한다. 이들은 무엇인가 새롭게 창작한 사람을 일컫는다. So far, I have read a book about a book I was writing a letter others concentrate on the technical side it is true. Many people say the most about writing a book to write will probably not want novelist. Jeongjak, for the novelist wrote a letter informing teaching and writing books and interviews and rare books. Talk about the book by best-selling books are also jeongjak novelist's book is extremely rare. We are often to the term writer. Which refers to something new creative person. 저자는 한 분야에 권위가 있는 사람을 말한다. 나는 작가라는 말을 쓰지 않고 저자라는 표현을 한다. 남들이 나에게 작가라는 표현하는 것을 지적할 수는 없어도 내 스스로는 저자라고 칭한다. 저자보다는 작가가 더 위대하다고 믿는다. 그런데 저자도 한 분야의 권위 있는 사람이라고 표현하고 보니 내가 그 정도는 아니다라는 느낌도 드는 것이 사실이다. 작가들이 고대로부터 가장 글에 있어서는 우리들이 떠오르는 인물이 아닐까 한다. The author refers to a person

미움받을 용기 - 인간관계(Hate to receive containers - Relationshi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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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말하는 자기계발서적은 호평과 악평의 이중적인 잣대로 평가를 받는다. 자기계발서적도 깊숙히 들어가면 꽤 넓은 분야가 있음을 알게 되는데 그 중에서도 동기부여가 대표적인 자기계발 서적이다. 신기하게도 자기계발에 대해 악평을 퍼붓는 사람들은 거의 예외없이 식자층이다. 지식이 좀 쌓였고 어디가서 지식으로 방귀 좀 뀐다는 사람들이 자기계발에 대해 아주 불호감을 갖고 있다. 인문학 분야에 있는 사람은 유독 더 그런 경우가 많고. Self-development books commonly called has a deserved reputation as a twofold measure of popularity and notoriety. Self-development books is also deeply enters realizes that there is a fairly wide field of self-development books among them is a prime motivation. Curiously, people pouring a bad reputation for self-development is almost without exception intelligentsia. The people that get accumulated knowledge of where to go and fart a little knowledge kkwin has a very light crush for self-development. Lots of people in the humanities are more toxic that case. 이에 반해 일반인들에게 자기계발서적들은 환호를 받는다. 이런 괴리감은 어디서 온 것이고 어디서 어긋난 것일까? 동기부여의 원류로 들어가면 심리학이 나온다. 심리학은 또 다시 철학에서 출발한다. 출발지점을 따져 들어가다 보면 철학이라는 지점에서 만나게 된다. 동기부여 책을 호평하거나 악평하는 사람들이 전부. 인문학을 공부하면 그깟 동

명사들의 문장강화 - 궁금하다(Enhanced sentence of noun-wo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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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로서 읽는 책이 있고 저자로서 읽는 책이 있다. 예전에는 그런 구분이 없었다. 독자로서 책은 그저 읽는 것이었다. 책을 읽고 리뷰를 쓴다는 한 가지 점이 추가 되었을 뿐 구분은 무의미했다. 책을 쓰는 저자로서 책을 읽을 때는 다소 다른 점들이 있다. 아직까지 그런 구분을 갖고 책을 읽지는 않는다. 가끔 저자가 이번 책을 쓰기 위해 100권의 책을 읽었다고 할 때는 독자로서 읽은 책이 아닌 저자(작가)로서 읽는 책이다.  The book reads as a reader and as a writer is to read the book. Old did not have such a classification. As a reader was just reading a book. Had one nine minutes have been added as reading a book review you wrote was meaningless. When an author writes a book, read the book, there are some differences. Does not read a book that has a nine minutes so far. Sometimes when you read a book and the author of 100 books to writing this book is to read a book, read a book, as the author rather than the reader (writer). 필요한 부분을 찾고 발췌하고 참고하고 인용하기 위해 저자로서 책을 읽을 때는 정독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읽지는 않는다. 독서를 권하는 책에서 다독과 정독과 속독등을 구분해서 알려주고 권하는데 이런 차이점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는다. 내가 볼 때 책을 쓴 사람은 그런 구분을 갖고 책을 읽는 경우가 대다수다. 저자로 책을 읽을 때는 필요한 부분만 읽기에 개인적으로 책을 읽었다고 할 수는 없다고 보지만 그런 것도 자

너는 월급쟁이 나는 경매부자 - 대단한(Salary Man I auction you rich - gr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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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만원으로 시작해서 2년 반 만에 52채에 82억! 하루에 2시간을 잠을 잤다. 게다가 월세 3,000만 원에 종합 부동산세 400만 원을 낸다고 한다. '너는 월급쟁이 나는 경매부자'의 저자가 자신의 프로필에서 언급한 내용이다. 경매 시장에서 꽤 많은 사람을 만났고 성공한 사람과 이야기도 하고 안부도 주고 받는 분들도 제법 있다. 1년 만에 10채 넘게 낙찰 받은 사람도 알고 3년 만에 1,000만원의 월세를 만는 분도 알고 있다. Start with 30 million won to 8.2 billion in two years to 52 and a half! Slept for two hours a day. In addition to comprehensive real estate tax naendago 400 million won in monthly rent of 3,000 million won. "You are rich auction Salary Man I 'is what is mentioned in the author's own profile. The person I met quite a success story and a lot of people in regards to the auction market and also to give those also receiving quite. One years who received only bid for more than 10 minutes manneun know know the rent of 10 million won in three years. 어느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본다. 누구나 다 가능하면 모든 사람이 전부 경매 부자가 되었을 것이다. 흔하지 않은 일이니 책까지 펴 냈을 것이라 본다. 지금까지 만나 본 사람이나 읽은 경매 책 중에 '너는 월급쟁이 나는 경매부자'만큼 최단기간에 이토록 엄청난 자산을 모

걱정도 습관이다 - 팔자 변경(The worry habit - change 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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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흔히 걱정 많은 사람을 일컬어 '걱정도 팔자다'라고 한다. 이와 같이 걱정을 수시로 하는 사람을 지칭할 때 '걱정도 습관이다'라고 책은 말한다. 습관과 관련되어 엄청나게 많은 책과 좋은 말이 있다. 습관과 관련되어 베스트셀러가 된 책들도 있다. 이런 책들이 나쁜 습관을 계속 유지하라고 하는 것은 아니다. 좋은 습관을 가져야 한다고 말한다. 좋은 습관을 갖기 위한 방법에 대해 알려준다. 좋은 습관을 유지하기 위한 방법을 알려준다. We have often referred to the many people worry that "worry is ol '. Thus, when referring to people who often worry about 'the worry habit "that book says. Tons of books have been related to habit and good sense. There is also a habit associated with the best-selling books. These books are not for me to keep the bad habit. Says have a good habit. Tells how to have a good habit. Tells you how to maintain the good habits. 마찬가지로 '걱정도 습관이다'도 걱정이 많은 사람에게 습관을 변경하기 위한 방법을 처방하고 알려주는 책이다. 책의 저자는 정신과 의사이다. 아직도 정신과 의사라고 하면 어딘지 꺼려지는 것이 사실이다. 정신과 의사와 심리학자는 비슷하지만 다르다. 심리학자는 부담이 덜한데 정신과 의사를 만난다고 하면 어딘지 내가 무척이나 잘 못 된 것이 아닐까 하는 편견이 존재하다보니 쉬쉬하기도 한다.  Similarly, the worry habit "also worried prescription 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