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있는 글쓰기 - 이론(Writing with Power - Theory)

지금부터 쓰는 내용은 책을 제대로 읽고 쓴 것이 아니라고 밝힌다. 

Says that the book was not written correctly read and write information from now on.

지금까지 무려 4권의 책을 펴 냈지만 아직까지 글쓰기에 대해 잘 모른다. 다행히도 내 책을 읽고 수준이 낮다고 하는 이야기는 들었어도 글을 못 쓴다는 이야기를 듣지는 않았다. 약간 다르게 보면 그게 글을 못 쓴다는 의미로 받아들일 수도 있겠다만. 글쓰기에 대해 딱히 거창한 생각을 가진적이 없다. 그냥 쓰는 것이다. 아무런 생각도 없이 쓰는 것이다. 글을 쓴다는 것 자체가 생각을 하는 행위지만 글을 쓸 때 딱히 쓰는 것에 대해 생각하기보다는 어떤 내용을 쓸것인지를 생각하며 쓴다.

Despite a whopping four books so far stretched idea about writing yet. Fortunately, the story read my book that is also low levels did not hear hear writes the Post story. May look slightly different as it's not only acceptable itgetda writes an article meant. With no apparent tremendous never thought about writing. Just write it. The writing without any thought. Writes that the idea that the act of writing itself, but to write what you think of what to write, and no apparent rather than think about writing when writing.

너무 너무 다행히도 과거보다 글은 지금 더 잘 쓴다.고 느낀다. 글을 더 잘 쓰는 것인지 같은 내용을 길게 풀어내는 능력이 좋아진 것인지는 모르겠다. 사람들이 내 글을 읽고 글을 잘 쓴다는 이야기도 하는 것을 보면 글을 못 쓰는 것은 아닌듯하다. 하긴, 내가 올린 글을 읽고 나한테 '글을 더럽게 못 쓴다'고 할 사람은 극히 드물 듯 하다. 그런 점에서 볼 때 내 책을 구입해서 읽고 올린 리뷰는 자신이 정당하게 돈을 지불하고 읽었으니 솔직하게 별로면 별로라고 이야기할 것이다. 불만은 책을 왜 그런 이유로 읽는지에 대한 비난 받는 사람으로써의 투정은 있다만.

Write better now than in the past. Feels he is so so fortunately Post. I do not have the same ability to release and hold information Whether your better to write better articles. In a story that people read my posts, not terribly good writer seems not to write an article. Indeed, it seems the person reading the article I submitted to "defile not write the article" a very rare and me. Each side will pay their story as much honest and legitimate money've read that when viewed from the point of purchase to read my book reviews are posted. Why are grumbling that reason only by the recipient of the blame for the book reads the complaint.

글을 계속 쓰면서 조금씩 조금씩 스스로 노력을 했다. 이왕이면 같은 단어가 한 문장이나 한 문단에는 다시 등장하지 않기 위해 노력한다거나 접속사를 너무 많이 넣지 않는다는 식의 의식적인 노력을 하며 글을 썼다. 나에게 사람들이 '글을 참 잘 쓰세요'라는 이야기를 하면 나 자신이 글을 잘 쓰는지의 여부는 알 수 없으니 그런 말을 들으면 신기하다는 경험은 한다. 스포츠 경기처럼 객관적으로 표시되거나 측정할 수 없는 분야라 나 스스로 잘 쓰는지 여부는 모른다.

Continue writing the article was to try myself little by little. As long a conscious effort of the equation does not put the effort handageona conjunctions, and wrote too much in order not to appear again in the same sentence or paragraph, and words. If the story of the 'true well put article "People spend a good article to me whether the man can see myself putting that experience to hear you say that. Display can not be measured objectively as sports fields or LA or whether it may well spend themselves.

글쓰기에 대한 책은 관심자체도 없었다. 그런 강의는 더더욱. 제일 좋은 방법은 단 하나다. 열심히 글을 쓰면 늘게 되어있다. 그걸 믿고 있기에 거의 매일같이 글을 쓴다. 하루에 몇 개도 쓴다. 글의 수준이나 내용의 깊이같은 것은 신경쓰지 않고. 현재 쓰고 있는 글의 수준과 문장력이 바로 내 수준이라 생각하고 계속 쓰면 사람인 이상 조금씩 좋아질 것이라 보면서. 예전에 한 분이 청소년 상대로 글쓰기를 가르치는 분이 내 블로그 글을 읽으면서 글을 잘 쓰시는데 몇 군데 손을 보면 더 좋을 것같다는 이야기는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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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 부분도 개인적으로 생각해 볼 때 호불호가 있다고 본다. 누군가 나에게 이런 저런 충고를 해 준 문장등이 누군가는 전혀 문제 없다고 할 것이라 봤다. 각자 자신의 필력이나 느낌이나 글 쓰는 스타일이 있기에 말이다. 고로 그런 충고를 받는 것도 좋지만 그보다는 글을 쓰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봤다. 단 기간에 누군가의 코칭으로 글이 세련되어지고 좋아질 수 있겠지만 그보다 내가 쓰는 글의 종류를 볼 때 글의 진정성과 내용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However, when you see that hobulho personally consider that part. Someone would have looked like this and that the sentence given to someone advised me to no problems at all. Self said his writing style because pilryeok or feel or Post. Goro also receive advice, but I saw that it is more important than writing. I think it is more important authenticity and content of the article is to see the kind of article I write this article, but can be better than being stylish is someone coaching a short period of time.

글쓰기에 대해서 이런 생각으로 글을 쓰고 있는데 글쓰기 책을 읽더라도 번역책보다는 우리나라 사람이 쓴 책을 읽어야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은 했다. 내가 쓰는 글이 국어라서 국어 쓰기에 대해서는 한국인이 쓴 책을 읽어야지 외국인이 쓴 글쓰기는 전체 맥락이나 기본 이야기는 같을지라도 뉘앙스등등 다른 부분이 많을 것이라 판단을 했다. 그렇게 글쓰기 책에 대해서 최근에 관심을 갖고 읽어보려고 하는 이유는 감히 나도 글쓰기나 책쓰기에 대한 강의를 고려하고 있기 때문이다.

I even had to read the writing on writing books about which to write this I would not read a book written by a Korean man, rather than translate the book. For the Korean language writing this article because I was writing the judgment would be the same even if the nuances and so many other parts of the entire context and the basic story is ileoyaji wrote a book written by a Korean foreign writing is. This is because you want to view, read so interested in writing a book recently about why they dare to consider the teaching of writing and the book I'm writing.

나 자신이 글을 쓸때는 상관이 없지만 다른 누군가에게 무엇을 가르칠 때는 무의식적으로 하는 것도 이론적으로 체계를 잡아 가르쳐야 한다. 글쓰기 강의를 한다는 것은 전공자도 아니고 내가 잘 쓰는 글인지도 모르겠고 어딘지 고상해보여 생각해 본 적은 없지만 글쓰기 강의는 주변에서 나에게 추천을 하기도 해서 고려중이고 이와 관련된 책을 읽고 있다보니 역순이 되기는 한다. 책을 4권이라 펴내고 새로운 책의 원고까지 출판사에 넘긴 이제와서 책쓰기와 글쓰기에 대한 책을 읽고 있다. 남들은 그전에 그런 것을 읽고 글이나 책을 쓰던데.

If the matter is when writing an article myself, but to teach someone else what you unconsciously hold and teach the theoretical framework. It shows that the writing lesson gosanghae think where this small, but it also recommended to me in writing teaching around the jungyigo consider it unlikely I read the book, and reverse the related majors nor recognition article I do not know. They write well. Reading a book about writing these books because pyeonaego 04 passed the manuscript to the publisher of the new book with me now writing a book. Sseudeonde read an article or book before, that those others are.

내 책의 수준이 낮다고 하는 사람들이 그런 이유인 듯 하다. 사람들이 좋아하는 책의 스타일과 책의 구조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안다고 쓸 수 있는가는 다른 문제지만. 책을 쓰는 기술을 알려주는 내용을 읽다 내가 쓴 글과 차이점을 발견했다. 책을 펴내기 위해 글을 쓴것이 아니고 나 자신을 위해 쓴 측면이 더 많았고 운좋게 출판들이 되었는데 거꾸로 이제와서 공부를 하고 있는 이 불편한 진실이란!!

It seems that the reason for the low level of people in the book. Discovered that the structure of the book, book style, like people. But another problem that can be used to know. Reading and writing a book that tells the technical information, I wrote an article and differences were found. Fortunately, this aspect is not to write an article for a book I wrote for myself pyeonaegi more frequent publication that was upside down and study me now is the inconvenient truth!

여전히 글쓰기에 대한 책은 그다지 눈에 들어오지 않는데 글쓰기 책도 꽤 종류가 있어 '힘있는 글쓰기'와 같은 책은 글쓰는 매뉴얼에 관한 책이라 딱히 관심은 없는데 도서관에서 책을 빌리다가 한 권의 여유가 있어 얼떨결에 빌리게되었다. 글을 쓴다는 것에 대해 체계적인 학습을 한 적도 없고 강의로 배운 적도 없이 글을 쓰다보니 그런 부분에 대한 비전공자의 움추려듦이 있는데 - 내가 쓴 모든 책들이 다 비전공자로 쓴 것들이기는 하다만 - 그래도 뻔뻔하게 남에게 이야기하려면 이론적인 부분을 알아야한다는 생각에 읽었다.

Still does not come on the eye books about writing is pretty much the kind'm writing a book such as 'powerful writing' book is a free book about the one I referred to the manual there is no writing, no apparent interest to borrow books from the library Billy got to rush. Never been no systematic study of the Post writes about Bonnie stroked never learned to write without umchuryeo plunge into the river on that part of bijeongongja there - is to win all the books I have written are those written by bijeongongja the only - though others shamelessly I think I read that in order to understand the theoretical part of the story.

아무 의식없이 스스로 조금씩 잘 쓰자는 생각으로 쓰던 글을 이렇게 체계적으로 이론화해서 글로 풀어내는 책을 읽고 있자니 일단 정말 재미가 없었다. 이렇게 하고 저렇게 하라는 글인데 난독증이 생긴것이 아닐까라는 생각도 들었다. 글쓰기에 대한 글은 인터넷등으로 읽었는데 이렇게 책으로 처음 읽어 다소 생소해 그런지 눈에 잘 들어오지 않아 제대로 정독으로 읽지 않고 띄엄띄엄 읽었다. 확실히 한국어로 된 설명이지만 구조가 영어라 그런지 나는 조금 다르다는 생각도 들었고. 옥스퍼드라는 단어에 눈이 들어갔는데 향후에 하버드와 서울대 타이틀이 들어간 책들도 한 번 읽어 보겠다는 판단은 들었는데 그 보다는 역시나 글쓰기 매뉴얼과 같은 책은 국내 저자의 책을 읽어야겠다. 단, 스티븐 킹이 쓴 글쓰기 책은 꼭 읽어야하겠다.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린 스티븐 킹의 책이라고 하니. 엉뚱하게도!!

Itjani reading a book that released this post to theorize systematically sseudeon post a little better Refurbished themselves without any conscious thought there was really a fun one. I also like that inde Post this and asked that it ever got dyslexia is caused. I read in the internet article writing is to first read this book a little strange to not come in clearly visible grunge sparsely read without reading properly to peruse. The structure is clearly described in Korean English la grunge thought I heard a little bit different. I went for the word snow Oxford books I also went to Harvard and Seoul National title next one I'll have to read the judgment is heard rather than writing manuals and books are figured as domestic authors should read the book. However, writing a book is written by Stephen King will have to read. Do you say of Stephen King's best-selling book in the country. Eongttunghagedo!

생각해본 어떤 분야든 먼저 하기 전에 관련 책을 많이 읽은 후에 실행하는데 글쓰기는 그러지 않았다. 책도 마찬가지이고 단 한 권의 글쓰기와 책쓰기에 대한 책을 읽지 않고 무조건 글을 썼고 썼던 글을 책으로 펴내게 되었다. 이번에는 아마도 내 인생(??)에 있어 유일하게 거꾸로 가는 듯 하다. 일단 글을 쓰기 시작했고 책을 펴 냈는데 이제와서 관련 책을 읽을 생각을 했고 읽으려고 한다. 고로, 좀 더 많이 읽고 해야 할 바를 더 충분히 고려해야겠다.

Writing did not do that is to run after reading a lot of books related to all areas before any thought about before. Book for me, too, and was expanded into a book without reading a book about writing and the writing of the book, wrote the article I wrote only one article unconditionally. Perhaps it is time in my life (??) the only upside to the game. Once he started writing it was to read the book, I read the relevant naetneunde me now turn to the book. Hence, the need to read a little more of what I should be more fully conside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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