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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윈처럼 생각하라 - 알리바바(Think like mawin - Ali Baba)

최근에 가장 뉴스에 많이 등장하는 기업이 알리바바이다. 얼마전 미국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하여 화제를 끌었다. 그 전까지는 나는 전혀 알지 못했다. 뉴스 기사를 통해 그 소식을 접하며 두 가지를 함께 들었다. 하나는 '35세까지 가난하다면 그건 당신 탓이다'는 알리바바의 ceo인 마윈의 인터뷰 내용이있다. 듣자마다 '미친거아냐!'라고 외쳤다. 아무리 뉴욕에 상장하여 엄청난 부를 거머졌다고 해도 쉽게 이야기할 수 있는 성질은 아니라고 봤다. 
Alibaba is a company that recently appeared in the news a lot. Recently listed on the New York Stock Exchange attracted by the topic. Until then, I did not know at all. I heard the news through the news article with two tangent. If one is poor, it's your tax attributable to '35, there was this interview of a ceo mawin of Alibaba. Every heard 'No crazy! "Exclaimed. Even properties that are easily traded and even talk jyeotdago won great wealth in New York is not seen.

예상대로 그 인터뷰 내용은 오보라고 밝혀졌다. 정확한 표현은 '35세가 될 때까지 아무것도 이루지 못했다고 해도 그것은 당신말고 누구의 탓도 아닙니다'라고 한다. 두번째는 손정의 회장이 알리바바에 2,000만 달러를 투자해서 이번 상장으로 알리바바의 주식 34%가지고 있는 손정의는 60조원 정도의 수익을 냈다고 한다. 그것도 개인 돈으로 투자한 것이라고 한다. 여러 사람이 거절했을 때 14년 전에 투자했다고 한다.
That interview turned out to be misleading, as expected. The exact expression is called if anything did not form until the age of '35 whose fault it is, nor do you. The second is to invest $ 20 million in Alibaba Chairman Masayoshi Son Masayoshi Son has a 34% share of Alibaba in this listing is figured around 60 trillion won in revenue. It would be funded by private money. It has invested 14 years ago when several people refused.

이상이 대략적으로 마윈이라는 사람에 대해 알고 있던 점이다. 하루아침에 세계적인 거부가 되자마자 기다렸다는 듯이 마윈과 관련되어 있는 책이 우후죽순으로 쏟아져 나왔다. 그 중에 하나가 '마윈처럼 생각하라'이다. 아마도 제일 먼저 국내에 소개된 것이 아닐까 추측한다. 이 책을 마윈이 쓴 것으로 알고 읽으려고 했는데 그건 아니었다. 따로 작가가 마윈에 대해 쓴 책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This is an ideal spot for a guy that knew roughly mawin. The global deny waited a day as soon as the book is related to the As mawin poured into mushrooming. One of them is' Think Like mawin. Perhaps it ever guess the first thing that was introduced in the country. That was not aware that I was trying to read this book mawin wrote. The authors found that a separate book written about mawin.

책의 내용은 반은 마윈에 대한 내용이라 할 수 있고 나머지 반은 마윈에 한 행동이나 생각등을 보다 효율적으로 독자들에게 설명을 쉽게 하기 위한 다양한 사례들로 구성되어 있다. 워낙 마윈에 대한 기초지식이 전혀 없는 상태에서 이 책을 읽어 '마윈처럼 생각하라'는 마윈이라는 사람에 대해 알 수 있었다. 아무래도 이런 책의 스타일상 마윈어천가로써 어떻게 어려움을 극복하고 성공했는지를 알려주는 동기부여 책으로 읽을 수 있다.
Half the contents of the book is composed of a variety of cases can be referred to as information for the other half of the ease of explanation to the reader actions or thought, etc. and more efficient one in mawin for mawin. 'Think Like mawin' was so read this book in no state is based on knowledge about the mawin could see was about a man named mawin. Maybe I have this book as a star of the day mawin eocheonga overcome the difficulties and tell you that you are successful in motivating book to read.

책을 읽으면서 도대체 알리바바가 뭐하는 회사인지 궁금했다. 직접 알리바바 사이트를 들어가 봤더니 우리나라의 지마켓이나 옥션처럼 전자 상거래를 하는 사이트였다. 그런데도 단지 세계 최대의 인구가 거주하는 중국에서 성공한 인터넷 기업이라는 점 때문에 이토록 상장에 성공하고 세계적으로 화제를 일으킨 것이 아닐까싶기도하다. 한국 인구 규모가 작은 서러움이라니. 이번에 월마트 시가총액도 뛰어넘고 애플과 제휴 이야기도 나오는 것을 보니 미국에 상장되었다는 상징성과 화제성이 장난아니게 미국이라는 브랜드를 타이틀로 하고 중국이라는 주제로 좋은 떡밥을 사람들에게 선사하는 것으로 보인다.
Read a book while I was wondering what the hell are you doing company Alibaba is. Alibaba was looking directly into the e-commerce site, a site that was like a Korean Gmarket and Auction. But it is also only want it ever succeed in yitorok listed by the fact that the population of the world's largest Internet company in China who live successful and caused the agent in the world. Population size is small seoreoum Korea disgrace. Now Wal-Mart partnered with Apple's market cap exceeded even jumped out and saw that the story was also the symbolism and topical joke no longer listed on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as the title seems to bring the brand to the people and the good white lead on the subject of China.
마윈은 키도 작고 얼굴도 좋게 표현해서 훈남이다. 알리바바의 경영자라는 타이틀이 없었다면 동네에서 오다가다 마주칠 수 있는 동네아저씨필이다. 이럼에도 마윈은 성공을 했다.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의지를 실천한 결과이다. 광저우에서 가장 유명한 영어 선생님이었다. 번역회사를 차리기 전까지 학교에서 기다려 달라고 하여 의리를 지켰다고 한다. 그 후에 여러 인터넷 사업을 했다. 쉽지는 않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노력했다.
Mawin is a good representation of girls by degrees small face key. Without the title of CEO of Alibaba Uncle Phil is a neighborhood that you can come across in a neighborhood hit go. For fuck's sake, even mawin was a success. Is the result of a commitment to yourself to practice this. Was the most famous English teacher in Guangzhou. A translation company and asked to wait until the Table Setting and kept loyal to the school. Then had several Internet businesses. I was trying hard, but do not give up.

인터넷 전자 상거래의 수장이면서도 인터넷에 대해 무지하다. 뼈속까지 알고 있는 스티브 잡스와 달리 잘 모른다. 그것을 오히려 기회로 삼고 더욱 공평타당한 경영을 한다. 자신이 잘 모르기 때문에 부하직원이 하는 조언을 전적으로 받아들인다. 사업을 확장할 수 있어도 부하직원이 지금은 시스템을 구축해야 할 때라고 하자 몇 달동안 모든 역량을 시스틈 구축에 집중한다. 자신은 모르는 기술적인 측면을 조언한 부하직원을 말을 전적으로 믿은 거다.
Ignorance about the head, yet the Internet is the Internet e-commerce. Unlike Steve Jobs may well know to the bone. Samgo it as a rather reasonable opportunity to be a more equitable management. Accept the advice of the employee solely because they do not know well. Even if you can expand your business subordinates are now concentrate all capacity building gaps in the system for a few months it is time to let the system be built. He is gonna say the employee was advised not know the technical aspects entirely believed.

과감히 무료로 사이트를 운영하기도 한다. 아직은 때가 아니라는 판단하에 파이를 키우는데 집중을 한다. 파이가 커진 후에야 유료를 고려하지만 이마저도 뜻대로 되지 않지만 이런 우여곡절이 알리바바를 탄생해서 일정 궤도까지 올리게 만든 원동력이 되었다. 손정의 회장에게 투자를 받을 때도 처음보다 투자액수를 줄여 받았다. 일정 이상의 돈은 사업을 성장시키는 데 도움이 되지 않고 독이 된다고 판단하여 내린 결과물이다.
Dare also run a site for free. Yet it is not the time to concentrate to raise the pie under the judgment. Pie is bigger, but only after consideration paid yimajeodo not mean this as a driving force behind the birth of twists and turns were made ​​to raise it to a certain orbit Alibaba. Even President Masayoshi Son to be the investment amount was less than the initial investment. A constant output fell by more than money is determined that the poison does not help you to grow your business.

책을 읽으면 분명히 마윈이 한 행동과 말중에 장점과 본 받을 만한 것들만 알려주는데 색다른 내용도 있고 '이렇게 생각하고 실천했구나'라고 저절로 확실히 다른 사람이라는 감탄을 하기도 한다. 마윈의 일대기가 아닌 책이라 체계적으로 마윈에 대한 정보를 받아들이지는 못했지만 다양한 정보를 저자가 분야로 나눠 그와 관련되어 있는 마윈에 대해 알려주는 책이라 마윈이라는 사람을 통한 동기부여를 심어주는 책으로 읽으면 좋다.
Reading the book apparently also called the admiration mawin behavior and ones worth merit and receive the content also in different words, and I tell 'thinking and practice so you've got' called itself certainly others. Not the biography of a book called mawin systematically accept information about mawin is author did not share a variety of information in the field of reading a book called the book that tells about the mawin that are associated with instilling motivation through a man named mawin good.

어지간한 뜬구름 잡는 동기부여 책을 읽는 것보다 현실세계에서 살아 숨쉬고 성공한 인물의 일대기를 읽는 것이 훨씬 더 도움이 된다. 이마저도 용비어천가식의 이야기만 있다면 현실성이 떨어지지만 어려움을 이겨낸 사례등은 도움이 된다. '마윈처럼 생각하라'는 마윈의 이야기에 각종 다양한 사례를 함께 알려주는데 중국 저자의 책이라 그런지 이런 종류에서 흔히 읽을 수 있는 미국을 포함한 서양 사례보다는 대륙의 사례가 많이 포함되어 그 점에서는 색다르고 참신했다.
Quite a bit of a cloud to read the biographies of successful people alive in the real world than reading a motivational book that will help you catch more. Yimajeodo story of Yongbieocheonga only way this fall, if feasible only surviving examples of such difficulties is helpful. 'Think Like mawin' is included with the various cases to tell various stories grungy book called China a lot of cases the author of the continent, rather than Western practices, including the United States, which often can be read from this kind of mawin in different colors in those points Novelty have.

마윈은 이번에 중국에서 최고의 부자가 되었지만 가장 기부를 많이 하는 인물로도 선정되었다. 단순히 중국에서 성공한 사업가의 지위를 뛰어넘어 전 세계적으로 영향력을 행사하는 인물이 되었다. 미국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된 후광효과가 아주 크게 작용했다고 본다. 이제 겨우 50대이니 중국의 발전과 더불어 더욱 각종 뉴스에 등장할 인물에 대해 책으로 그에 대해 아는 것도 여러가지로 의미가 있을 듯 하다.
Mawin was selected as the best contribution to the character that a lot of the time, but the ultimate rich in China. Simply became influential figures in the world beyond the status of a successful businessman in China. See the halo effect that is listed on the New York Stock Exchange US acts very large. Now barely know anything about the book by 50 am for the person to be featured in various news and more with the development of China it seems to be a sense in many w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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