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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바꾸는 기적의 글쓰기 - 쓰면 된다(Life changing miracle of writing - the write )

이 책 '인생을 바꾸는 기적의 글쓰기'의 저자인 김병완씨는 대단하고도 거창한 타이틀을 갖고 있다. 3년 동안 만 권의 책을 읽었고 2년 동안 45권 책을 집필했다고 한다. 사실 믿기지는 않지만 굳이 확인해야 할 이유나 필요는 없을 듯 하다. 실제로 계산을 해 본적은 있다. 그럴려면 도대체 하루에 몇 권을 읽어야 하나에 대해서. 도저히, 나로써는 하루 종일 책을 읽는다고 해도 달성할 수 없는 권수이다. 꼭 그렇게 읽고 싶은 마음도 없지만.
The book's author, Mr. gimbyeongwan 'Writing a miracle change your life "has a tremendous title also awesome. I read the book three years of million books and has authored 45 books in two years. In fact, reason or need to believe, but it seems to have no confirmation bother. There are actually seen by the calculation. What the hell should read a few books a day for one to do that. Deception, or if he read the whole book is a day that can not be achieved rosseoneun turns. Do not even mind that you want to read.

2년 동안 45권 책을 집필해서 출판했으니 한 달에 한 권 정도의 책이 출판되었다고 하니 그 중에는 많은 사람들에게 선택받은 책도 있을 것이고 소리 소문없이 등장했다 사라진 책도 있을것이다. 그것이 좋은지 나쁜지 여부는 떠나 그토록 많은 책을 펴 냈다는 사실에 그저 놀라울 정도이다. 그 중에 몇 권을 읽기도 했으니 최근 출판계에서는 가장 활발하게 저작활동을 하는 저자이다. 이것도 도저히 흉내낼 수 없는 작업이다.
Do you have 45 Now that two years have been published by the author of a book about a book a month, while there will be also published a book chosen by many people that will emerge during the book has also disappeared without a sound rumor. That is just amazing whether in good or bad naetdaneun turn to leave so many books in fact. Now that, reading a few books during their recent and most actively publishing in which the author writing activities. This is also a work hardly inimitable.

상당히 여러 종류의 책을 펴 냈는데 분야는 하나로 귀결된다. 자기계발! 다른 분야의 책을 쓴 적은 없어 보인다. 인문 고전에 대해서 쓴 책도 있고 부자에 대해 쓴 책도 있고 위인에 대해 쓴 책도 있고 책이나 글쓰기에 대한 책도 있지만 그 모든 책은 전부 자기계발류로 보인다. 나는 그렇게 읽혔다. 책의 분야와 형식이 어떠하든 결국에는 자기 계발을 하라는 이야기다. '인생을 바꾸는 기적의 글쓰기'도 마찬가지다.
Naetneunde considerably expanded field of different kinds of books are one consequence. Self-development! I wrote the book seems less in other areas. I wrote a book about the humanities and classics, and books written about the rich man also wrote books about the great man and also a book about writing a book or books, but all in all it seems self-development flow. I'm so were read. Whatever the field and the format of the book, the story eventually asked to self-development. 'Miracle life changing writing' The same is true.

글을 쓰는 것에 대한 책이다. 글을 쓰는 것이 무엇인지 글을 써서 어떤 도움이 되는지 글을 쓰라고 독려하고 자신의 이야기와 글쓰는 책에 나온 여러 사례들을 함께 엮어 책으로 펴 냈다. 글쓰기라는 형식이지만 책을 읽어보면 이역시도 자기계발 서적의 글쓰기 버전이다. 이 표현은 비난이나 비판은 아니고 형식과 무관하고 내용이 그렇다는 것이다. 글쓰기에 대한 책은 두 분류로 나눌 수 있다.
Is a book about writing. What writing writing an article encouraging you to write some help and found that the spread in the book weaves together several examples from the book and write their own stories and articles. Format, but the writing version of the self-development books you read a book called The Recycle try writing. This expression is independent of blame or criticism will not form and content of that yes. The book is about the writing can be divided into two categories.

전공자로 현재 글쓰기를 가르치는 사람이나 글쓰기로 먹고 사는 사람이 쓴 글쓰기에 대한 기술과 표현등에 대한 것을 알려주는 글쓰기 책과 글을 쓰라고 독려하고 당신도 글을 쓸 수 있다고 하는 자기계발류의 글쓰기 책이 있다. 전공이 아닌 사람이 글쓰기에 대해 문장력을 키우고 맞춤법에 대해 알려주는 글쓰기 책을 쓰는 것은 어렵기도 하고 본인 자신도 잘 모를 것이다. 지금까지의 글쓰기 책들이 거의 대부분 이런 종류였다면 최근의 글쓰기 책은 당신도 글을 쓸 수 있다고 독려하는 책이다.
Writing in the majors to teach people to eat now living and writing about people and technology and tells you that the representation of this writing is written to encourage sseurago writing books and articles and is writing a book you can kind of self-development that could have an article . It is a non-majors who are writing the book tells about writing about writing spelling, wrote prayer raising difficult and I would not know myself. Writing books so far are mostly recent book yeotdamyeon this kind of writing is a book that encourages you to write that article.
그럴 수 밖에 없는 이유는 나도 글쓰기에 대한 글을 쓰다보니 자연스럽게 내용이 그 쪽으로 흘러간다는 것을 느꼈다. 글쓰기를 두려워하고 어려워하는 사람들에게 할 수 있다고 독려하는 것이 최고이다. 또한, 글쓰기라는 것은 기술로써 접근해야 할 대상이 아니라 글을 쓸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는 책들이 글쓰기 두렵고 어려운 사람들에게는 훨씬 유익하고 힘이 되는 책이 된다.
I saw no reason just can not write an article about this content naturally felt the writing flow going towards that. It is best to encourage the writing and that fear can be difficult for people. Also, writing a book that is instilling the confidence to write an article, not a subject to be approached as a technical writing are difficult people who fear this book is much more informative and that this force.

그런 면에서 '인생을 바꾸는 기적의 글쓰기'도 책을 읽으면서 나도 글을 쓸 수 있다라는 자신감을 심어주는 역할을 한다. 크게 볼 때 이 책은 기존에 글쓰기와 관련되어 있는 책중에 몇 권을 책을 토대로 자신의 생각을 엮었다고 본다. 이런 스타일은 김병완의 책의 형식이다. 지금까지 읽은 김병완의 책은 거의 대부분 이런 구조로 책을 썼다. 이러다보니 한 달에 한 권의 책을 쓸 수 있었던 것이 아닐까한다.
'Writing a miracle change your life' in that sense, even as you read the book, I will serve to instill confidence that it can write. When you see this big book and looks yeokeotda their thoughts based on the book a couple of books and writing in the book, which is related to the existing. This style is the format of the book of gimbyeongwan. Read the book so far gimbyeongwan wrote the book in almost all these structures. Maybe I should not cr could write a book a month.

상당히 많은 책을 읽은 저자답게 자신의 집필한 책에는 상당히 다양한 책의 문구들과 사례들이 나온다. 적절하게 유명인사들의 명언과 책의 문구들이나 사례를 끄집어 내는 것도 엄청난 실력이라고 느껴지는데 이런 글쓰기 형식으로 글을 쓰니 다작이 가능했던 것이 아닐까 한다. 열심히 글을 쓰고 있는 내 입장에서 이런 기술적인 측면은 카피할만하다. 물론, 나는 나만의 글쓰기 형식이 어느정도 자리잡은 것 같지만.
Read a lot of books the author who wrote the book comes out beautifully on their practices are quite a variety of books and stationery. Book of sayings and phrases appropriately called celebrity or anything that tremendous ability to pull out a case neukkyeojineunde sseuni posts by this form should it ever had a prolific writing is possible. These technical aspects in the position that writing is hard work deserves to be copied. Of course, I caught my own writing seems somewhat digit format.

책의 제목은 '인생을 바꾸는 기적의 글쓰기'인데 책의 내용은 글쓰기와 책쓰기가 혼용되어있다. 알기로는 책쓰기에 대한 책도 따로 펴낸것으로고 알고 있는데 그 책의 내용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내가 너무 엄격한 잣대를 들이미는지 몰라도 글쓰기 책인데 책쓰기에 대한 내용도 많이 포함된다. 글쓰기가 발전되면 책쓰기가 되는 것이지만 책쓰기와 글쓰기는 다른 영역이라 할 수 있는데 말이다. 
Book's title is one thing, Neo: the writing of a miracle change your life, the book is a mix of writing and book writing. There is a book about writing a book to know and understand the contents of the book published by that aside I do not know what the standards are too strict, I included a lot of information about the United States that do not know inde book writing book writing. When writing a book, writing that the development of writing and writing a book, but says there may be referred to other areas.

글쓰기로 먹고 사는 사람은 아니지만 그래도 거의 매일같이 글을 쓰고 있는 사람으로 책에서 이야기되는 많은 부분에서 고개를 끄덕였고 몇몇 부분에서는 글쓰기의 마인드 부분에서 다시 한 번 생각하기도 했다. 그런 부분들이 정작 저자의 말이 아닌 다른 책 저자의 문구이기는 했지만. 글쓰기에 대해 글을 꾸준히 쓰는 사람으로 다시 되새김질한 책이다.
But those who live to eat, but not in writing as someone who writes almost every day was a nod in large part the story in the book, some parts were even thinking of writing again in mind section. Such parts are but phrases winning author of another book, not the words of jeongjak author. The ruminate again wrote a book about writing as a steady writer.

이 책에서 가장 많이 언급되는 책은 나탈리 골드버그의 '뼛속까지 내러가서 써라'와 로버타 진 브라이언트의 '누구나 글을 잘 쓸 수 있다'이다.
Books mentioned in this book the most is the 'go naereo Write to the bone' of Natalie Goldberg and Roberta "Anyone can write a good article, Gene Bryant o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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