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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넘브라의 24시 서점 - 서점은 우리곁에(Penumbra's 24-hour Bookstore - Bookstore with us)


갈수록 서점이 어렵다고 한다. 대형서점도 사라지는 추세인데 동네의 작은 서점은 생존의 문제로 엄청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예전에는 동네마다 서점이 있어 참고서를 사기도 하고 가볍게 동네 서점에서 책을 읽기도 했는데 이제는 동네에서 서점은 찾아보기도 힘든 실정이다. 대형서점이 그나마 시내 중심에서 명맥을 유지하고 있지만 이 마저도 예전같지 않을 뿐만 아니라 중고서점들마저 우후죽순으로 늘어나고 있는데 안타까운 것은 중고서점에 있는 책들이 너무 편향되어 있다는 것이다.
Increasingly difficult to bookstores. Vanishing trend large bookstores but also a matter of survival of the neighborhood bookstore is a great little difficult. In the past, every village there is reference to the bookstore to buy a book at the neighborhood too lightly now ilgido was a tough neighborhood bookstore browsing Korea. Had existed in the city center, a large bookstore maintains dont have even been the same, but not as well as the increasing number of used bookstores are mushrooming even used bookstores in the book, which is a shame they will be too biased.

대형 중고서점에는 똑같은 책들이 수십권까지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데 과거 기억으로 우리에게 친숙한 다양한 책들이 있는 것이 아니라 막상 중고서점에 가면 잠시 서서 볼 만한 책이 극히 드물다. 차라리, 특색있는 대형 중고서점으로 만들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든다. 점점 인터넷으로 책을 사고 있는 시대지만 여전히 서점은 우리에게 존재이유가 확실하다. 최소한 책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해서라도 서점에서 한 번 살펴보고 인터넷서점에서 사고 있으니 말이다. 아마도, 서점들이 사라진다면 지금보다 훨씬 더 책을 구입하는 사람들의 숫자와 구입비가 줄어들 것이라 본다.
Used bookstores have dozens of large volumes are up to the same place in the book, which accounts for past memories of it is familiar to us as the various books used bookstore and go while standing film highlight this extremely rare book. Rather, what about features that create a large used bookstore idea of costs. Increasingly in the Internet age, but still bookstore to buy a book is sure to give us reason to exist. In order to determine the minimum content of the book in any bookstore online bookstore to look at once, so says the accident. Perhaps, they disappear, so much more than a bookstore to buy a book with the purchase of a number of people would see a decrease.

우리보다 훨씬 더 많은 책을 읽고 서점이 있다고 하는 미국이라고 이러한 추세에서는 자유롭지 못하다. 미국에서 가장 큰 반즈앤노블 서점마저도 경영악화로 다른 기업으로 팔렸는지 망한 것으로 알고 있다. 예전보다 사람들은 더 많이 읽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책을 통한 읽기는 줄어들고 있다.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통해 다양한 글을 읽는 것으로 대체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We read more books than bookstores in the United States that it is not free of these trends. Barnes & Noble bookstore in the United States, even the largest management company sold another aggravation know whether to be fucked. More people than ever are reading and reading through the book, even though shrinking. Computer or smart phone to replace a variety of reading and writing is no exaggeration to say that.

얼마전, 홍콩 최고의 부자인 리캉싱이 참여한 24시간 서점이 문을 열었다. 이처럼 서점은 분명히 사라지지 않고 지속적으로 다양한 형태로 존재할 것이다. 아직까지 24시간이 운영되는 서점을 본 적은 없는데 바로 이 책의 소재가 되는 공간이 24시간동안 문을 닫지 않고 서점을 운영하는 곳이다. 문을 닫지도 않고 서점이 열려있다고 하니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다양한 책이 있을 것이라 여겨지지만 결코 그렇지 않다.
Some time ago, the richest in Hong Kong participated Lee kangsing bookstore opened 24 hours. Thus bookstore is obviously not disappear and continues to be present in various forms. So far, this bookstore is operating 24 hours a pussy in this book is the right place for 24 hours without closing the door to operate the bookstore where. Bookstore is open without closing the door that is loved by a lot of people do this there will be a variety of books, but never considered not.

특색있는 책들로 가득 차 있다. 사람들이 찾지 않는 책들로 가득차 있고 고객을 위한 책들은 전혀 마련되어 있지 않다. 이런 이유로 24시간동안 열려있지만 하루에 찾아오는 고객은 1~2명에 불과한 실정이다. 어떨 때는 단 한 명의 손님도 서점에 내방을 하지 않는다. 이런 서점이 운영된다는 것이 말이 되지 않는다. 그래도, 이 서점은 새로운 직원을 뽑는다. 24시간 운영하기 위해서는 교대로 서점을 지켜야 할 사람이 필요하니.
The books is full of features. Books are full of people who do not find books for customers and not at all on site. For this reason, open 24 hours a day, but bring back the customers are just 1-2 people Korea. Sometimes only one in my room that guests do not even bookstores. It is said that this does not run bookstore. Still, this bookstore draws a new employee. 24-hour shifts in order to have someone to do you need to keep bookstores.

서점에는 쉽게 접할 수 없는 책들이 많을 뿐만 아니라 찾아오는 손님도 이상한 책만 요청한다. 어떤 책은 발음하기도 어려운 책이다. 서점 주인은 이러 말도 안되는 상황에서도 서점을 잘 운영한다. 서점에 엄청난 후원자가 있어 덕분에 책을 많이 판매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서점의 회원들이 지속적으로 찾는 책을 공급해주는 역할에 더 충실하라고 하는데 회원이라고 해 봐야 며칠에 한 명 오면 끝이다.
Bookstore has many books are not readily available, as well as requests only sending books to find a strange visitor who comes. What books are often difficult to pronounce book. Bookstore owner of these well-run bookstore ridiculous the situation. Thanks to a huge supporter of the bookstore selling books is not important to the bookstore looking for a book that continues to supply members of that role as more members, I'd stick to a few days when one person in the end.

조금 더 편안하게 책을 찾아주기 위해 회원들이 빌려가는 책을 데이터화해서 3D로 만든 순간부터 책은 본격적인 추리소설류로 변모한다. 그들이 찾아가는 책들의 위치를 연결하니 이미지가 나온 것이다. 서점주인은 - 그의 이름이 바로 페넘브라이다 - 이를 보고 실망하거나 화를 낸 것이 아니라 오히려 크게 기뻐하면서 비밀을 잘 찾았다고 칭찬하며 보더 더 깊은 퍼즐을 찾자고 제안을 한다.
Give a little more comfortable for the members to lend a book to go to find a book from the moment created by the 3D deyiteohwa book turned into a full-fledged detective story flow. Getting connected to the location of the book they do come at the image. Bookstore owner - his name Phenom bra is right-or riled disappointed to see it, but rather I found the secret to the great joy and praise to the border Let's look deeper and offer a puzzle.

소설의 저자는 구글에서 근무를 한 경험이 책 수 많은 곳에 녹아들어있다. 특히, 책은 최첨단하고는 거리가 먼 고리타분할 수 있는 매개체일지 몰라도 책으로 만들기 위한 과정이나 복사하기 위한 기계등은 최첨단으로 현재 구글에서 쓰고 있는 신기한 기술을 많이 알려준다. 이미, 많은 사람들에게 보편적으로 알려져 있지만 구글이 어떤 식으로 그들의 인적, 물적 자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지 자세히 설명해주고 있다.
The author of the novel that I have experience working in a number of books have melted into place. In particular, the book is far from state-of-the-art and can be goritabun media may not know the process for making a book or a copy of a current state-of-the-art machinery, I tell a lot of technical novelties in writing. Already widely known to many people, but I have some way to their human and material resources to be used efficiently explain in detail how.

아주 약간 움베르토 에코의 '푸코의 진자'의 느낌도 나지만 뒤로 갈수록 흥미진지함은 다소 떨어진다. 이런 소설이 뒤로 갈수록 더 거대한 음모가 도사리고 양파를 까듯이 하나씩 벗길때마다 더 매워야하는데 초반의 색다른 아이디어는 신선하지만 내용 자체는 초반이나 후반이나 큰 널뛰기없이 평탄하게 진행된다. 그렇다고 딱히 책의 소중함이나 서점의 존재이유에 대한 주제나 언급하는 책은 아니다.
Very little Umberto Eco's "Foucault's Pendulum" sincerity of feeling is a little less interested in getting back drumsticks. Increasingly, this novel is a huge conspiracy lurking behind the onion peeled off one by one each time how it supposed to be the beginning of more exotic spicy fresh ideas are early or late, but the content itself is flat and without going into great seesaw. Yes no apparent reason for the existence of the book in the bookstore and the importance of the topic and the book is not mentioned.

페넘브라의 24시간 운영되는 서점이 어떻게 운영될 수 있는지 알게 되고 회원들이 빌려보는 책의 암호를 풀어내서 점점 비밀에 접근하는데 비밀이 500년이나 되었지만 아무도 풀지 못했고 그 비밀을 최첨단의 기술을 갖고 있는 구글의 기계와 사람을 이용했지만 결국에는 실패하고 만다. 아주 우연히 그 비밀을 푸는 실마리를 찾아낸 주인공이 그 비밀에 대해서 모든 사람에게 프리젠테이션하여 모든 비밀은 풀려졌는데 조금은 맥이 풀리기는 한다. 너무 음모론적인 소설에 길들여져 그런 듯 하다.
Phenom's 24-hour bra can be operated bookstore know if and how members of the loose password Hire Guide to see more and more of the book to access the secret, but no secret of 500 years did not solve the secret that I have a state-of-the-art technology Although the use of the machine and the person breaks down and eventually fails. Quite by accident found a clue to solve the secret hero to everyone about the secret of all secrets are unlocked jyeotneunde presentation to unwind a little bit of a Mac. That too seems to be accustomed to conspiracy novels.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서점에 가는 걸 목격한다. 여전히 서점은 사람들에게 필요한 존재이다. 앞으로도 분명히 서점은 지금처럼 사람들에게 필요한 존재로 남을 것이다. 어떤 식으로 변모를 거듭하며 우리 곁에 남아 있을지는 몰라도 최소한 지금 존재하는 서점들이 늘어나지는 못해도 사라지지는 않았으면 좋겠다. 비록, 24시간 운영되는 서점이 존재하지 않아도. 그런, 호사는 바라지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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