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러브 人 - 박웅현 ( I Love 人 - Parkunghyeon)

작년부터 시작한 아이러브 인은 괜찮은 프로라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특별한 이유없이 보지 않았다. 출연하는 사람들도 하나같이 유명하고 전부 책을 통해 이미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진 인물들이라 더더욱 호감이 가고 그들이 어떤 이야기를 하는지 궁금한 측면도 있었다. 물론, 이미 책을 통해 그들이 할 말이 무엇인지 알고 있다는 사실이 아마도 굳이 꼭 시청하지 않으려고 한 이유인지도 모른다.

 Decent pro that I Love You, last year started for no particular reason, I do not know I did not. Even more desirable figures deulyira famous and one of the people appeared to like the whole book is already known to many people through talking about what they're going questions had a side view. Probably through the book, and they say to know what the fact that you do not want to bother watching just one reason may be, of course,

아주 잠깐 채널을 돌리다 잠시 본 적은 있다. 대부분 EPL이나 기타 잠자기 직전에 채널 돌리다가 - 그래서 1시간만 늦게 잠자라고 광고를 이 프로는 한다 - '어, 저 사람이 나와 이야기하네..'하고 호기심에 이야기를 듣지만 거의 대부분 일요일 그 시간은 축구를 하고 힘든 체력을 버티지 못하고 잠자기 일쑤였다.

 Less flipping through the channels, and a few moments of this very short. EPL or other before you go to bed and flipping channels on the most - so just one hour late sleep ad - 'Uh, that guy talk to me I'm ...' and curious to hear of pro that time almost Sunday football has often been unable to withstand the physical and tough to sleep.

마찬가지로 젊은 친구들과 시합을 하다보니 무릎 아래 다리가 부어오를 정도였는데 어쩌면 그런 이유로 잠이 안 왔는지도 모르겠다. 그리하여 시청을 하게 되었다. 물론, 그 보다는 박웅현이라는 사람의 책을 두 권이라 읽고 광고가 아닌 강의를 통해 어떤 식으로 이야기를 하는지에 대한 궁금증도 있었다. '책은 도끼다'같은 경우 실제로 박웅현이 강의를 한 내용을 토대로 만든 책이라 더더욱 궁금증이 생겼다.

 Similarly, young friends and I fight the leg below the knee was swollen enough sleep maybe for that reason, I do not even know you have not. So I was watching. Than that, of course, the story in any way, whether through advertising rather than lecture, two read the book of a man named bakunghyeon curious about also was 'Ax' book actually made ​​on the basis of the contents of bakunghyeon lectures books is even more curious looks.

직접 그가 하는 강의를 보니 광고를 만다는 사람답게 시청각을 아주 잘 활용하여 강의를 한다는 느낌을 받았다. 딱딱하지도 않고 적절하게 사람들의 시선도 주목하면서 중간 중간 자신이 만든 광고도 삽입하여 사람들이 딴 생각을 할 시간을 주지 않는다. 또한, 직접 외운 시도 이야기하고 자신이 말하고자 하는 바를 보여줄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 무척이나 오감을 -까지는 아니겠지만 - 충족하며 강의를 한다.

 Bonnie ads Mandaue he lectures very well take advantage of the audio-visual lessons that each person was feeling. Created his middle by inserting ads appropriately stiff nor people's attention, noting else do you think people do not give. In addition, to meet the very people who have the ability to able to show what you want to say his attempt to talk directly memorized the five senses - but not until - and lectures.

이야기의 핵심은 볼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여기서는 見으로 표현을 한다. 그리고 思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한다. 본다는 것과 생각한다는 것중에 당연히 생각이 먼저일 것이다. 우리는 늘 많은 것을 본다. 그것도 당연하게도 지극히 당연하게 본다. 매일같이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서는 더더욱 당연하게 본다. 전혀 신기하게 보지 않는다.

 Know how to see the core of the story is that Here 见 representation. And emphasizes the importance for 思. Seeing as I think that first, of course, think of the things will be. We always see that a lot. It looks understandably cutlass. Looks even more about the daily happenings of course. Receiver does not look at all.

겨울마다 오는 눈을 장마에 내리는 비를 당연하게 받아들인다. 여기서, 누군가는 당연하게 받아들이지 않는다. 왜 겨울에는 눈이 장마에는 비가 내리는 것일까? 우리만 그런 것일까? 다른 나라도 그런가? 뭐, 이런 내용에 대해서 아주 작은 호기심이라도 갖고 파고 들다보면 남이 나에게 준 지식이나 생각이 아니라 나만이 갖게 되는 시선을 갖게 된다. 누가 주입한 것이 아니라 온전히 내가 생각해 낸 나만의 방법으로 된 시선을 갖게 된다.

 Every winter, the rain that falls in the coming rainy season, take it for granted. Anyone here, do not take it for granted. Why snow in winter rainy season, the rain falls? Then we only? Other countries, too, huh? Well, with this tiny curiosity have dug even hold when you have your own knowledge or thought, but others gave me the eye will have Have wholly my own way I figured it out, but who injected eye.

이럴 때 비로소 그 사람은 다른 사람과는 다른 존재(???)가 된다. 의식하지 않고 의도하지 않아도 주변 사람들에게서 인정을 받게 된다. 이렇게 되기까지 어느 정도의 시간이 걸릴 것이라는 규격화된 답이 없다는 것이 문제다. 박웅현이라는 사람은 설명하지 않았지만 그가 하는 강의중에 뒤에 있는 자신중에 누구나 다 생각하고 연습하고 책을 읽고 뭐 이런 식으로 하면 된다고 되어 있지만 내 생각에 꼭 그렇지는 않다.

IMHO when other people and other beings (?) Is. Without conscious intent from the people around you do not need to be recognized. Standardized answers will take some time so until that problem. Bakunghyeon that people read the book, anyone behind during the lecture that he himself thought and practice, and did not explain anything, but this way, is that if you think it is.

책을 만 권을 읽으면 어쩌구 저쩌구 하는 문구도 있지만 만 권 있은 사람이 꼭 대단한 사람이 되는 것은 아니다. 만 권을 읽어도 여전히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을 제대로 못 가질 수도 있다....라고 쓰고 싶은데 그정도 책을 읽으면 그것도 힘들겠다는 생각이 솔직히 든다. 박웅현이라는 사람은 정확히 자신이 원하고자 하는 바를 얻는다. 나와는 다른 사람이다. 이건 인정해야 한다고 본다.

 Read ten thousand books to terms, bla, bla, bla, bla, but not ten thousand people who have had a really great guy. Cost ten thousand eyes that watch the world and still read well, he may have .... you want to try that much, too hard to read the book thinking that, frankly. Bakunghyeon that people get exactly what you want to won his Me and the other person is. It should be recognized, see

그는 자신의 직업에 특화된 사고를 이미 획득했고 체계화했다. 분명히 그와 함께 작업하는 사람들이 많을텐데 그들도 박웅현씨가 계속 지도도 하고 가르치기도 하고 따라하기도 했지만 박웅현과 같은 위치에 오르지 못한 사람들이 더 많을 것이다. 열성인자와 우성인자를 가르는 유치한 짓은 할 수 없지만 어느정도 각각 개인에 따른 차이는 있다고 보고 인정해야 한다.

 Specific incidents in his profession, he had already acquired and systematized. Apparently a lot of people that work with him, would they continue to map bakunghyeon Mr. and teach but also according to those unable to appear in the same location and bakunghyeon will be more. Childish quarreling factors separating dominant and recessive factors should be recognized, but some reported that the difference in personal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을 갖는 사람은 그가 누가 되었든 간에 자신의 의도와 의지와는 상관없이 저절로 세상의 주목을 받을 수 밖에 없다. 자신만의 방법으로 세상에 대해 이야기하는 사람은 우리가 주목할 수 밖에 없다. 내가 가지 못한 길을, 알지 못하는 길을, 볼 수 없는 길을 본다는 것에 대한 호기심이 생기기 때문이다.

 Whatever 'he who looks at the world with people, regardless of their intention and willingness to spontaneously get the attention of the world outside is not. Own way in the world to talk about the notable people we can not help. Curious about Seeing a way I kind of did, you do not know the way, you can not see the road is very important because

박웅현이라는 사람은 광고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을 획득했다. 누군가는 투자를 통해 얻고, 누군가는 정치를 통해, 경제를 통해, 음악을 통해, 미술을 통해, 자신의 직업을 통해 각자 자신의 시선을 얻는 사람들이 있다. 이들에게는 그 과정이 분명히 있었다. 이걸 무시하면 절대로 그들이 갖는 시선을 가질 수 없다. 어느 날 갑자기 보이지 않는다.

 Parkunghyeon person s at the world through advertising was obtained. Investment for anyone to get through, someone through politics, the economy, through music, through art, through people to get their job through their own eyes. To them, the process was evident. If you ignore this, you absolutely can not have them with eye Suddenly does not seem

그런 의미로 박웅현은 대체로 책을 읽고 생각하는 것을 강조하는 편인데 그러면서도 본인의 직업은 광고를 만드는 사람이라는 측면에서 아주 아주 훌륭하다고 할 수 있다. 내가 이런 말을 한다는 것이 말도 안될만큼. 더구나, 내 이 글은 읽어보지도 않고 관심도 없겠지만. ^.^;;

That means in terms of creating ads people generally think that reading a book that emphasizes the bakunghyeon's still my job can be very, very good. I would say that this can not say enough. Also, read my article without any kind of interest in blow.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