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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 1부 - 돈은 빚이다(Capitalism, Part 1 - debt is money)


내가 읽고 보는 것에 대해 모두 다 리뷰내지 무엇인가를 쓴다는 것이 쉽지는 않다. 그 많은 것을 다 - 이렇게 쓰고 보니 엄청 많이 읽고 보는 것처럼 보인다만 - 한다면 너무 많고 귀찮다. 게다가 만화책도 있으니 만화책마저 한 권씩 한다면 거의 쓰다 시간 다 보낼지도 모르겠다. 그리하여 자본주의를 보기는 했지만 미처 쓰지를 않았다. 가장 큰 이유는 솔직히 정말 좋은 프로이지만 기본적인 이야기라 특별히 더 쓴다는 것이 귀찮아서 였는데 쩝.... 그냥 쓰기로 했다. ^.^;;
 All about what I'm reading and watching writes to review something that is not easy. That so many things - I write seems to be an awful lot of reading and watching only - if too many annoying. Besides comic books, even comic books, so if one copy of almost bitter time might send. Thus capitalism, but did not realize the Frankly really good pro, but the biggest reason the basic story, especially writes jjeop was too lazy .... I just had to write. ^ ^;

자본주의 1부는 돈은 빚이다라는 제목으로 우리에게 자본주의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돈이 빚이라니 이게 무슨 말인가하겠지만 이 다큐를 보면 그 뜻을 알게 된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은 필수불가결한 요소이다. 초기에는 금태환으로 금이 돈을 역할을 했지만 지금은 불태환이라고 하여 지폐가 바로 교환가치로써 활용도고 있고 이 중에서도 달러가 전 세계적으로 통용이 되는데 이 놈의 지폐는 한 마디로 종이다. 좀 특수하게 코팅된 돈이지만 누군가 힘있는 놈이 나타나서 종이에 10,000원이라고 적고 우기면 되는 것과 같다.
 Our money, the debt is entitled to capitalism first part is a story about capitalism. Learns the meaning owe money teleportation What do you mean by this, but this documentary. In a capitalist society, money is indispensable. Initial gold convertibility into gold as the role of money, but now the bills by fire convertibility of the exchange and utilization of high value as Among these, the dollar are accepted worldwide bills this guy in a word is a species. 10,000 won a piece of paper he wrote some specially coated money, but someone he appeared in force is the same as that woogimyeon

이런 돈이 전 세계적으로 통용이 되지만 이 돈은 그저 찍어만 내면 된다. 바로 국가가~!! 그 국가는 그 돈을 찍어내면서 다시 걷어 들이기도 해야 한다. 공짜는 없는 것이다. 우리가 아무리 누군가에게 대출을 받지 않고 살고 있다고 해도 우리는 결국 빚을 지고 있는 것이다. 우리 의지와는 상관없이 국가가 우리대신 빚을 지기 때문이다.
 Just take this money is accepted worldwide, but the money is simply pay the Country ~! Again stirred to take the money that countries should kick those. Free. No matter how hard we loan to someone live without that we will eventually owes. And our wills, regardless of our country, instead of debt because

다큐에서는 섬에서 살고 있는 사람으로 비유를 통해 알려준다. 한 명이 대출을 받고 갚아도 누군가는 빚을 질 수 밖에 없는 현 자본주의 구조에 대해서. 주로, 자본주의를 공격할 때 이 비유가 자주 나온다. 특히, 신자유주의에 대항하기 위해서. 누군가는 빚을 질 수 밖에 없는 구조에서 우리는 빚을 권하는 사회에서 살고 있다. 이 빚은 근로노동을 통해 갚기도 하지만 아무것도 하지 않고 돈에 의해 갚을 수도 있다. 바로, 인플레이션이라는 것이다. 100만원을 빌렸지만 인플레이션에 의해 10만원만 갚아도 되기도 한다. 그런 이유로 타인의 돈을 쓰려고 한다.
 In the documentary tells the parable to the people who live on the island. One person getting a loan, pay off debt may be somebody out there is not about the current capitalist structure. Primarily, this analogy often comes when you attack capitalism. Especially, against neoliberalism. Debt can be someone from outside the structure without, can live in a society where we encourage people to use the debt. Also pay debt working through labor, but do not do anything you can repay the money by. Right, inflation is Bill 100 million were * 100,000 won by inflation may be recompensed. Are trying to use someone else's money for that reason.

그 외에 은행의 탄생배경과 우리가 은행을 통해 짓눌리고 있는 상황에 대해 설명한다. 금을 맡던 사람이 금을 맡고 있는 근거로 돈을 유통시켰고 이를 통해 이자를 받게 되면서 은행은 탄생했고 이 은행은 아죽 작은 돈으로도 사람들에게 돈을 빌려주고 이자를 받고 이렇게 빌려준 돈이 다시 지급준비율이라는 것을 통해 다시 불어나는 방식으로 일부 자본가들의 배를 채우기도 했다. 모르는 사람들은 그저 먹고 살기 위해 돈을 빌리고 이자를 내고 갚는다.
Petrified in our bank did background and the birth of the bank about the situation in addition to that. Was born of the bank, the bank began to receive interest through the distribution of money to the person in charge of the gold gold matdeon based sikyeotgo ahjuk little money so lent money to lend money to people and getting back reserve requirements that blowing through again, I fill the belly of some capitalists have. Rewards those who do not pay interest to borrow money just to make a living.

유한한 금에서는 유통될 수 있는 돈이 한정되어 있지만 종이에 불과한 돈은 무한적으로 유통될 수 있다. 그런 이유로 돈은 신용이고 이런 신용이 살아 있는 한 돈이 유통되는 데 불안감이 없지만 어느 순간 신뢰가 무너지는 순간 돈은 휴지조각이 될 수 있다는 걸 우리는 2차 세계대전 직전의 독일이나 최근 아프리카의 짐바브웨이를 통해 알 수 있다. 더구나, 갈수록 돈은 우리 수중에서 만져지지 않고 오로지 숫자로만 우리에게 돌아다닌다. 이제 신용을 넘어 믿음으로만 유통되고 있다. 직접 만져보지도 않고 확인하지도 않은 돈이 유통되는 것이다.
 Co., the distribution of money that can be gold, but it is limited, infinite only on paper money can be distributed. For that reason, money, credit, and credit distribution to be living money anxiety, confidence crumble at any moment, but the moment just before the Second World War, we know money is a piece of tissue that can be either Germany or Zimbabwe, Africa's recent you can see through it. Moreover, increasing the money without support, we can touch only numbers only us wander. Now credit is beyond belief distribution. Will not map directly hanky neither the money in circulation.

세계적으로 가장 막강한 나라인 미국에서 달러에 대한 유통을 책임지고 이자를 조절하는 FRB는 우리나라처럼 국가에 소속된 책임있는 단체가 아니라 민간에서 세운 단체이다. 그들이 우리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돈을 조절하고 있다. 어느 순간 이들에 대한 믿음이 깨지면 그때부터는 아비규환이자 아마겟돈이 시작될지도 모른다. 믿음이 사라지는 순간 엄청난 각성이 올 수도 있다. 첫번째 단락글은 다큐내용이고 그 이후는 내 글이다만 그럴 수 있는 세상을 우리는 살고있다.
 FRB dollars for distribution in the United States is responsible for the world's most powerful country, and to regulate the responsible organizations belonging to countries like South Korea, but is funded organization in the private sector. They are around the world, as well as our money is being adjusted. Faith on these if they break any moment from then on ahbigyuhwan and Armageddon may begin. Faith disappear the moment a tremendous awakening may come. The world we live in is the first paragraph of the documentary content, and since then my writing is I can only

본지 꽤 되고 1부이외에 다른 것도 본 상태에서 쓰는 글이고 무엇보다 현재 이런 다큐와 책을 많이 봤기에 내가 쓴 글이 순수하게 EBS 자본주의 돈은 빚이다에 대한 내용인지는 자신할 수 없다. 다큐를 보자마자 일주일내로 다른 편은 보지 않고 썼으면 그나마 좋았을텐데 이제와서 쓰다보니 좀 뒤죽박죽된 듯한 느낌이 든다.
 First in the state while being anything other than this Part 1 article and what this documentary and saw a lot of books I wrote purely debt is for EBS capitalist money is their own can not. Documentary on sight if they were within a week without seeing the other side dont write me now, I would have been nice, it feels like more of a mixed bag.

그래도, 자본주의에 대해 공부를 하고 싶고 경제에 대해 공부하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상당히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만든 다큐이다. 하지만, 아무 부담없이 볼 만큼 쉽게 되어 있는 다큐는 아니다. 아무런 관심도 없는 사람이 봤다면 좀 어려울 수 있다고 본다. 그래도, 교육방송국답게 이해하는데 부담없이 볼 수 있는 수준높은 다큐이다.
Still, the documentary is fairly easy to understand for those who want to learn about the economy and want to study about capitalism. Is not a documentary, but that is easy enough to see without any burden. Think be a bit difficult if you saw no interest. Still, the documentary is to understand the burden of each training station that can be seen without high-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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