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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 2부 - 소비는 감정이다(Capitalism - Part 2 - consumption emotions are)


상당히 뜬금없이 1부에서 자본주의에서 가장 중요한 돈에 대해 알려주고서는 갑자기 소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한다. 도대체, 자본주의를 이야기하는 다큐에서 소비에 대해 이야기하는 무엇인지 알아보는 시간이 이번 자본주의 2부이다.
 Quite a little bit much, in Part 1, the most important in the capitalist for money tells the sudden talk about consumption. Hell, this time know what to talk about consumption in the documentary that tells the capitalist capitalist Part 2.

과거부터 거슬러 올라가 소비라는 것은 최근에 생긴 문화라는 것을 알게된다. 자급자족을 하던 시대에는 특별히 소비라는 표현을 할 만한 행동을 하지 않았다. 먹고 살 수 있는 의식주가 해결되면 그 이상을 원하는 수요도 없었고 그럴 필요도 없었다. 무엇보다 그럴 만한 공급을 줄 수 있는 사회가 아니였다. 점점 사회가 발달하며 공급이 과잉되고 사람들이 가질 수 있는 다양한 수요가 넘쳐나게 된다.
 's Newest cultural consumption that learns from the past dating back Self-sufficiency was the era did not act specifically to the consumption phrase. No I did not need to demand more if you want to live in a ritualistic solve. GOOD supply line than what society was not. Increasingly social development and supply excess demand is that people can have a variety flooded.

꼭, 먹고 사는 데 필요한 것만이 아니라도 우리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다양한 물건들이 나오게 되었고 이를 해결 할 수 있는 돈을 갖고 있다. 돈을 갖고 있지 않아도 사고 싶은 것을 살 수 있는 대출이라는 제도를 통해 능력 이상의 구입을 할 때 소비를 넘어 과소비라는 단어를 쓰게 된다.
Really just needed to make a living, but also get a variety of stuff to stimulate the curiosity of our money has been able to solve it in Consumption when the system of loans that you can buy what you want to buy do not have the money to purchase more than capable to write the word overspending beyond.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은 누구나 어느정도의 소비를 넘는 과소비를 하게 된다. 우리가 꼭 필요해서 사는 것은 아니다. 옷은 계절마다 2~3벌이면 충분히 지장없이 입고 다닐 수 있지만 그 이상의 옷을 구입한다. 잠 잘 때 입는 옷도 한 벌이면 충분하지만 몇 벌씩이나 구입하고 입는다.
 All the people living in the modern consumption over a certain amount of over-consumption. Does not mean we need to live. Buying clothes every season, 2-3 is good enough, but without sacrificing wear more clothes. Few purchase or complete changes of clothes when I sleep enough, but one wears.

호텔에서 하는 식사가 누군가에게는 부담없는 자기만족이나 비즈니스가 되지만 다른 누군가에게는 허영을 충족하고 자존심을 채우는 역할을 한다. 이러한 소비는 우리가 살면서 반드시 해야 하는 일은 아니다. 예전과 달리 갈수록 결혼식을 호텔에서 하는 것도 마찬가지로 유행의 한 모습이지만 나도 남들과 같이 하고 싶다는 감정의 한 모습이다.
 A meal at the hotel by someone who can afford complacency or business, but someone else to satisfy vanity and pride filling the role. These in our life must not be consumed. Goes to a wedding at the hotel, unlike the old, but looks equally fashionable as I and others wanted to shows of emotion.

문제는 이러한 소비를 하는 사람들은 스스로 주체적인 감정을 갖고 한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결코 본인이 대단한 결단을 하고 구입하는 행동이 아니다. 기업은 물건을 만들고 팔아야 한다. 누구의 수요도 없는 상황에서 공급을 하는 경우는 없지만 어느 정도 수요가 파악되면 없는 수요도 새롭게 창조하는 것이 바로 기업이다.
The problem is that the people that these consumption themselves to think that subjective feelings. Never your great decision to buy is not an act. Businesses to create and sell stuff. But circumstances beyond anyone's demand to supply, demand, no demand has been identified, to some extent, also to newly created companies.

그저, 물을 마셔도 되는데 어느날부터 에너지 음료를 마시고 차를 마신다. 건강에 더 좋다는 이유로 마시고 수분 흡수가 빠르다는 이유로 마신다. 이런 건 사람들이 갑자기 깨닫고 시작한 행동이 아니다. 기업이 음료를 만든 후에 소비자들에게 지속적으로 광고를 통한 교육으로 주입을 한 결과로 나타난 행동이다.
 Just to drink water, which one day from drinking energy drinks, and drink tea. Health was better reasons to drink water absorption for faster drink. People suddenly started realizing this thing is not an act. Made after drinks companies are constantly advertising to consumers through education as a result of the injection behavior appears.

우리가 행동하는 모든 결과는 의식보다는 무의식의 결과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러한 무의식 영역에 지속적으로 기업들은 알게 모르게 우리들에게 주입을 한다. 이런 저런 행동을 하고 물건을 구입하고 이런 것이 좋다고 한다. 예전에 알고 있는 것보다 이렇게 하면 나에게 도움이 된다는 메세지를 지속적으로 다양한 방법을 통해 주입한다.
 All that we do in most cases the result of the unconscious rather than conscious. These unconscious realm firms knowingly inject us. These and other actions, and buying stuff, and this would be good. Messages that help me know that in the past, rather than doing so continuously injected through a variety of methods.

우리도 모르게 무의식적으로 물이 아닌 음료를 선택하게 된다. 꼭 브랜드 커피를 마실 필요가 없는데도 분위기에 취해 브랜드 커피 매장에 들어가 커피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거나 자기만의 시간을 보낸다. 현대는 필요한 물건만 사는 시대가 아니라 필요하지 않아도 원하는 것을 구입하는 시대이다. 능력의 문제가 아니라 감정의 문제다.
We involuntarily and unconsciously, is non-water beverages. Necessarily need to drink coffee brand when taken in the mood, go to the store brand coffee, drinking coffee and talk or spend hours of your own. This is the era of the modern era to buy the stuff you need, what you want to buy, but you do not need. Emotional problem is not a matter of ability.

소비는 감정이라 자신을 다스려야 한다. 자존감이 낮은 사람일수록 쇼핑에 중독될 수 있다. 자신에 대한 애정이 없고 스스로 비하하는 마음은 무엇인가 다른 곳에서 돌파구를 찾으려 한다. 쇼핑만큼 좋은 것은 없다. 쇼핑은 오로지 나를 최고로 만들어준다. 누구나 자신이 최고라고 대접을 받고 싶어한다.
 Consumption emotions preside over their own. People with low self-esteem, the more you can become addicted to shopping. No affection for yourself, self-deprecating mind something else to find a breakthrough. There is nothing as good as shopping. Shopping only makes me the best. Anyone would like to be treated yourself is the best.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기에 자기보다 더 잘난 사람들이 가득하다. 남들보다 내가 더 뛰어난 사람이 되는 가장 좋은 방법은 현대사화에서 쇼핑만큼 좋은 것이 없다. 손님은 왕이라는 표현처럼 쇼핑을 할 때 나는 최고가 된다. 내가 원하는 것을 구입할 때 사람들은 나에게 굽신되고 내 비위를 맞추려 한다.
 A lot of people live, because there are a lot of people more highbrow than self. There is nothing as good as the best shopping in the modern history of people better than others, I. Guests is the best I like the representation of the king when shopping. What I want to buy, when people are subservient to me wish my stomach.

최고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입는 옷이나 차, 엑세서리등을 나도 갖추게 될 때 나도 최고가 된 것 같은 착각에 빠진다. 삶이 힘들어질수록 가장 손쉽게 위안이 되는 쇼핑만큼 만족스러운 것은 없다. 쇼핑을 할 때만큼은 이 세상 누구도 부럽지 않은 사람이 된다. 경쟁일변도와 승자독식구조가 점점 고착될수록 이런 성향은 심해진다.
That people think is the best to wear clothes or accessories, including car, I will have when I fall into the same mistake that will best Life difficult There is nothing more satisfying as easily the most comforting shopping. Shopping envy people who have no one else in the world is facing. Competition eagle and increasingly winner-take-all structure adhered more inclined to do this grows.

자본주의 만으로 지금과 같은 소비문화가 이뤄졌다고 할 수는 없다. 자본주의 인간이 살아가는 하나의 제도이지 전부는 아니다. 보다 평등한 - 다고 믿는다 - 사회를 이루기 위해 자본주의는 가장 좋은 제도 중에 하나이다. 인간의 탐욕과 연결되고 나라도 잘 살면 된다는 마음이 지금의 자본주의를 기괴한 괴물로 만들었다.
 Now just capitalism and the culture of consumption, such as took place can not Of the system, not the one capitalist human life, but not all. To make society more equitable believe capitalism is the best system is one of the Associated with human greed and the country that live well, the heart of capitalism now made ​​a bizarre monster.

소비를 억제하기 위해서는 자기 자신을 다스려야 할 수 밖에 없다. 우리가 소비를 피할 수는 없다. 아무리 똑똑한 인물이라도 기업들이 끊임없이 우리들의 무의식에 던지는 이미지는 피하기 힘들다. 그나마 자기 자신에 대한 자존감을 갖춘 사람이 조금이라도 더 현명한 소비를 할 수 있다.
 In order to curb the consumption of himself not only to preside over Consumption, we can not escape. Even figures, no matter how smart companies are constantly throwing images in our unconscious is difficult to avoid. Dont people with self-esteem for himself, can be a little more sensible consumption.

과소비는 내가 최고가 되는 길이 아니라 내가 가장 미천하고 나약하다는 인증이다. 자본주의의 가장 좋은 점이자 나쁜 점이 과소비라고 할 수 있다. 기업이 지극히 사랑하는 사람일수록 자기 자신에 대한 사랑이 적은 사람이다. 남들이 구입하니 구입하는 심리에서 벗어나려면 스스로를 사랑해야 한다.
 Overspending are not I be the best way that I am the most lowly and weak authentication. Of capitalism, the most good points and bad points overspending can be said. Company is extremely loving people more self-less love for his people. Others to do away from the psychological to buy purchase, you must love yourself.

자본주의는 우리를 괴물로 만들 수 있다. 눈에 보이는 모습은 멀쩡하지만 속으로 썩은 다양한 괴물들이 있다. 자본주의에게 먹히지 말아야 한다. 이런 이유로 이러한 다큐와 책들을 읽어 스스로 정신을 차려야 한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자본주의 단맛에 길들여져 있다. 그 뒤에 감춰진 무서움을 깨닫지 못하고.
Capitalism, we can create a monster. It looks in the eyes of the fine, but there are various monsters into rotten. Not eaten for capitalism. For this reason, the spirit of these documentaries and read books themselves may be notified. Too many people are accustomed to the sweetness of capitalism. Do not realize the hidden horrors behind 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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