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014의 게시물 표시

마윈처럼 생각하라 - 알리바바(Think like mawin - Ali Ba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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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가장 뉴스에 많이 등장하는 기업이 알리바바이다. 얼마전 미국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하여 화제를 끌었다. 그 전까지는 나는 전혀 알지 못했다. 뉴스 기사를 통해 그 소식을 접하며 두 가지를 함께 들었다. 하나는 '35세까지 가난하다면 그건 당신 탓이다'는 알리바바의 ceo인 마윈의 인터뷰 내용이있다. 듣자마다 '미친거아냐!'라고 외쳤다. 아무리 뉴욕에 상장하여 엄청난 부를 거머졌다고 해도 쉽게 이야기할 수 있는 성질은 아니라고 봤다.  Alibaba is a company that recently appeared in the news a lot. Recently listed on the New York Stock Exchange attracted by the topic. Until then, I did not know at all. I heard the news through the news article with two tangent. If one is poor, it's your tax attributable to '35, there was this interview of a ceo mawin of Alibaba. Every heard 'No crazy! "Exclaimed. Even properties that are easily traded and even talk jyeotdago won great wealth in New York is not seen. 예상대로 그 인터뷰 내용은 오보라고 밝혀졌다. 정확한 표현은 '35세가 될 때까지 아무것도 이루지 못했다고 해도 그것은 당신말고 누구의 탓도 아닙니다'라고 한다. 두번째는 손정의 회장이 알리바바에 2,000만 달러를 투자해서 이번 상장으로 알리바바의 주식 34%가지고 있는 손정의는 60조원 정도의 수익을 냈다고 한다. 그것도 개인 돈으로 투자한 것이라고 한다. 여러 사람이 거절했을 때 14년 전에

경매에 빠진 사람들 - 설마와 함께(People fall in auction - Tough and toge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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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부동산 경매 역사에서 - 이런 표현이 너무 거창하다는 거부감은 들겠지만 - 중요한 두 군데 카페가 있다. 2002년 민사 집행법과 더불어 본격적인 대중화의 길을 걷게 된 부동산 경매에서 '선한부자'와 '지신'이라는 두 카페는 수 많은 부동산 경매 투자자를 만들어 낸 산실이다. 다른 부동산 경매 카페도 분명히 있겠지만 내가 알고 있는 한도내에서 보자면 두 군데 카페를 통해 수 없이 많은 부동산 경매 투자자가 탄생했다. Republic of Korea estate auction in history - that this reluctance expressed bankroll, but this is too tremendous - there are two important places in the cafe. 2002 Civil jiphaengbeop and walked along the road from the estate auction of an authentic popular 'good rich' and 'gnome' Cafe is a hotbed of two, who had a large number of investors, real estate auctions. Other real estate auction real estate auction many investors cafe but also apparently was born without a number by two places Cafe In terms to the extent that I know of. 그 당시에 지신은 논현역 근처에서 강의를 많이 했었고 선한부자도 강의를 했었다. 이 두 곳에서 강의를 듣지 않아도 이 곳에 글을 올리고 활발히 의견을 나누고 오프 라인으로 만나 친분을 유지한 사람들중에 아직까지 부동산경매를 하는 투자자들은 당연히 다른 사람들이 고수라고 불리게 되었다. 불행히도 여러 부동산 경매 투

상담자가 된다는 것 - 쉽지는 않지만(ON Being a Therapist - Difficult, b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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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를 살아가는 많은 사람중에 단 한 명도 정신적인 질환이 없는 사람은 없다. 아무리 건강해도 감기를 앓는 것과 같다. 그도 아니면 걷다가 넘어져 어디가 까지거나 어딘가 삐긋한다. 이 정도를 갖고 병원에 가지는 않는다. 냅두면 놀라운 자가 치유 능력으로 완벽하게 원래대로 내 몸은 원 상태를 유지한다. 이와 똑같이 알게 모르게 정신적인 문제를 겪지만 어지간한 것은 굳이 병원을 가지 않아도 충분하게 치유된다. Modern man does not have a mental disorder is not just one of the many people living in brightness. No matter how ill health may be the same as the common cold. Or should he fall, walk up or somewhere Where ppigeut. This degree does not have to have a hospital. Knapp leave fully intact with amazing self-healing abilities within the body maintains the original state. This only suffer from mental problems without knowing exactly what you do know quite a bit different and dare hospital is fully healed. 걔중에는 병원에 가야 할 상황임에도 혼자 치유나 치료해 보겠다고 끙끙 앓다가 뚜껑이 열리는 경우도 있다. 외부로 보이지 않는 정신적 문제는 타인이 모르는 것은 너무 당연하지만 자신도 모르는 경우가 많다. 타인이 알아 챌 정도면 이미 문제는 심각하다. 본인이 그걸 모를리 없는데도 무모한 전투를 내부적으로 하는거다. 예전에 알고 있던 동생 녀석이 - 정확하게는 교회에서 가르쳤던 학생 - 어느 날 사망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Though the

인생을 바꾸는 기적의 글쓰기 - 쓰면 된다(Life changing miracle of writing - the wri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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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인생을 바꾸는 기적의 글쓰기'의 저자인 김병완씨는 대단하고도 거창한 타이틀을 갖고 있다. 3년 동안 만 권의 책을 읽었고 2년 동안 45권 책을 집필했다고 한다. 사실 믿기지는 않지만 굳이 확인해야 할 이유나 필요는 없을 듯 하다. 실제로 계산을 해 본적은 있다. 그럴려면 도대체 하루에 몇 권을 읽어야 하나에 대해서. 도저히, 나로써는 하루 종일 책을 읽는다고 해도 달성할 수 없는 권수이다. 꼭 그렇게 읽고 싶은 마음도 없지만. The book's author, Mr. gimbyeongwan 'Writing a miracle change your life "has a tremendous title also awesome. I read the book three years of million books and has authored 45 books in two years. In fact, reason or need to believe, but it seems to have no confirmation bother. There are actually seen by the calculation. What the hell should read a few books a day for one to do that. Deception, or if he read the whole book is a day that can not be achieved rosseoneun turns. Do not even mind that you want to read. 2년 동안 45권 책을 집필해서 출판했으니 한 달에 한 권 정도의 책이 출판되었다고 하니 그 중에는 많은 사람들에게 선택받은 책도 있을 것이고 소리 소문없이 등장했다 사라진 책도 있을것이다. 그것이 좋은지 나쁜지 여부는 떠나 그토록 많은 책을 펴 냈다는 사실에 그저 놀라울 정도이다. 그 중에 몇 권을 읽기도 했으니 최근 출판계에서는 가장 활발하게 저작활동을

어떻게 달라져야 하는가 - 사례집(How to be different - Fact Sh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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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책을 잘 읽었는데 리뷰를 쓰려고 하니 이 책의 분야가 무엇인지 애매할 때가 있다. 그럴 때면 대부분 인터넷 서점에 가서 책이 어떤 분야로 분류되어 있는지 확인한다. 인터넷 서점에서 분류한 걸 보고 그대로 하는 경우도 있고 내 생각은 다르다고 판단될 때는 달리한다. '어떻게 달라져야 하는가'는 막상 분야를 설정하려 하니 자기계발이 떠오르는데 그 분야로 정하기는 이상한 듯 하여 인터넷 서점의 분류를 봤는데 그 마저도 딱히 마음에 들지는 않았다. There are times when you want to obscure the field of what I read this book often do you write a good book review. When I went to check the internet, most bookstores that the book is divided into some areas. Sometimes classified as an Internet bookstore and saw it when it is determined otherwise different from my thoughts. I've been trying to set up a classification of Internet bookstores do this tteoohreuneunde in the field of self-development film will seem strange to determine the field did not like 'How do dalrajyeoya' is that no apparent even. 결국 이 책의 표지를 보니 '새로운 기회를 포착한 최고 기업들의 공통된 질문'이라는 부제를 보고서 분류를 경영으로 하기로 했다. 책의 저자인 강미라씨도 우리나라에서 회계법인으로 - 3대 회계법인이 있다고 한다 - 가장 유명한 삼일 회계법인에 근무를 했고 자회사인 삼일

삶은 어떻게 책이 되는가 - 책쓰기(How does the book Life-Writing 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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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출판에도 싸이클이 있다. 매해마다 독자들에게 선택을 받는 책은 미묘하게 유행이 있다. 특정 분야의 책이 어떤 해에 유난히 더 많은 선택을 받는다. 책 분야에서는 2013년에는 독서법이 그랬고, 2014년에는 책쓰기가 그렇다. 나는 워낙 느린 탓인지 유행은 알고 있지만 한 타이밍을 늦게 진입한다. '책으로 변한 내 인생'은 나름 독서와 관련된 책인데 이번에 나왔다. 책이 독서법이 아닌 자기계발에 에세이가 되어 다르기는 해도. The cycle has also published a book. This is a subtle fashion books to readers receive each year are selected. Get more choice in what to the unusually specific areas of the book. So did Reading this book in the field in 2013, then write a book in 2014. I know fashion is so slow due to a late entry, but the timing. Own inde-related books and reading 'My life turned into a book, the time came. Even if the essay is different from the non-Reading books on self-development. 1년 늦게 독서 관련 책을 펴 내고 1년 늦은 내년에 '책쓰기'와 관련된 강의를 준비하고 있다. 유행을 앞서가거나 적절한 타이밍에 진입해야 하는데 그럴 능력이 없다보니 뒤 늦게 하게 된다. 타인의 시선이나 유행과는 상관없이 내 속도에 맞춰 하고 싶은 일을 하는 편이라 그런 측면이 보다 강하다. 이와 관련하여 이 글을 쓰다보니 실제로 작년에는 독서와 관련 책을 제법 읽었는데 올 해는 책쓰기와 관련된 책을 제법 읽고 있다. Spread out late

아웃 오브 박스 - 고정관념 타파(out of box - Breaking stereotyp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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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력과 관계되어 있는 사람중에 가장 쉽게 떠 올릴 수 있는 사람은 아마도 광고를 만드는 사람일 것이다. 우리들이 TV나 신문등을 통해 보는 광고는 우리의 마음을 움직이게 만든다. 우리 마음을 움직이는 힘은 어디서 나오는 것일까? 우선, 광고를 보고 흥미가 가야 한다. 광고는 우리가 보고 싶어 보는 매체가 아니다. 드라마를 보기 위해 기다리며 어쩔 수 없이 본다. 신문을 읽을 때 지면을 넘기며 어쩔 수 없이 본다. 보기 싫으면 안 보면 된다. The person who can come up with the easiest person in the relationship between creativity and is probably making an ad. Move makes our hearts through the TV or newspaper ads to see us this. Where Does moving out of our mind power? First, the advertisement should be interested to see. We are not looking to see the media advertising. We reluctantly waiting to see the drama. We may be forced to read the newspaper neomgimyeo the ground. Do not view if you do not want the look. 채널을 다른 곳으로 돌려 잠시 다른 프로그램을 보거나 신문을 잽싸게 넘겨 읽어 버리면 된다. 광고는 보는 사람들의 시선을 빼앗아야 한다. 광고가 선택되어지지 않으면 광고로써의 기능은 사망이다. 사람들이 '뭐지?'하고 보게 만들어야한다. 자발적으로 집중해서 보지 않는다는 한계를 이겨내기 위해서는 호기심을 자극하고 끝까지 볼 수 있게 만들어여 한다. 이 부분이 창의력을 요한다. 뻔하디 뻔한 내용으로 하면 안된다. 광고가 촌스러워도 보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