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014의 게시물 표시

은퇴부자들 - 미리 준비해야(Retire rich - should be prepared)

이미지
갈수록 많은 사람들이 은퇴를 하고 있다. 은퇴는 제 2의 인생이라고 할만큼 새로운 인생을 펼쳐야 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지 못하고 불행한 시간이 되는 사람들이 부지기수이다. 단순히, 돈에 여유가 있다는 의미가 아니라 은퇴에 대한 아무런 준비없이 덜컥..은퇴가 되어 무엇을 해야할 지 막막해서 허송세월을 보내기도 하고 가만히 있으면 안된다는 일념에 무리한 창업으로 자신의 은퇴자금마저 날린다. And more and more people are retiring. Retirement is enough second life as a meaningful new life pyeolchyeoya not yet time to time people bujigisu is unfortunate. Simply means that money is not to spare any unprepared for retirement. Deolkeok makmak what to do in retirement and also send time wasted and still hopes should not be excessive if the establishment of their retirement funds and even fly. 꼭, 창업을 하지 않아도 은퇴후에 새롭게 무엇인가 일을 하거나 은퇴전에 했던 일과 연계되어 일을 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완전히 다른 분야에서 처음부터 시작을 해야 하다보니 나이는 전문가 소리를 들어야 하는데 하려는 일은 초보자라 그에 따른 갭의 차이를 이겨내지 못하고 낙오자 아닌 낙오자가 되어 버린다. 미리 미리 준비를 해야 하는 것은 우리 인생에서 너무나 많지만 은퇴에 대한 준비는 결코 뺄 수 없다. By all means, do not need to start a business doing something new after retirement or work before retirement was linked to a completel

페넘브라의 24시 서점 - 서점은 우리곁에(Penumbra's 24-hour Bookstore - Bookstore with us)

이미지
갈수록 서점이 어렵다고 한다. 대형서점도 사라지는 추세인데 동네의 작은 서점은 생존의 문제로 엄청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예전에는 동네마다 서점이 있어 참고서를 사기도 하고 가볍게 동네 서점에서 책을 읽기도 했는데 이제는 동네에서 서점은 찾아보기도 힘든 실정이다. 대형서점이 그나마 시내 중심에서 명맥을 유지하고 있지만 이 마저도 예전같지 않을 뿐만 아니라 중고서점들마저 우후죽순으로 늘어나고 있는데 안타까운 것은 중고서점에 있는 책들이 너무 편향되어 있다는 것이다. Increasingly difficult to bookstores. Vanishing trend large bookstores but also a matter of survival of the neighborhood bookstore is a great little difficult. In the past, every village there is reference to the bookstore to buy a book at the neighborhood too lightly now ilgido was a tough neighborhood bookstore browsing Korea. Had existed in the city center, a large bookstore maintains dont have even been the same, but not as well as the increasing number of used bookstores are mushrooming even used bookstores in the book, which is a shame they will be too biased. 대형 중고서점에는 똑같은 책들이 수십권까지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데 과거 기억으로 우리에게 친숙한 다양한 책들이 있는 것이 아니라 막상 중고서점에 가면 잠시 서서 볼 만한 책이 극히 드물다. 차라리, 특색있는 대형 중고서점으로 만들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든다. 점점 인터

프로야구 명감독이 주식투자를 한다면 - 개념 장착

이미지
투자를 하는데 있어 어려워하는 것은 생소한 단어와 용어와 개념들이다. 투자라는 것도 인간이 살아가는 데 있어 하나의 방식이라 할 수 있는데 투자는 완전히 별개의 것이라 여기고 어려워한다. 실제로, 투자는 어렵다. 투자가 쉬우면 누구나 다 투자를 통해 돈을 벌고 부자가 되었을 것인데 투자가 어렵다는 것은 투자를 하면서 벌어지는 수많은 변수를 대처하고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는 것이 어렵다는 뜻이다. It is difficult to invest in unfamiliar words and terms, and concepts. Investment is also a human being to live that way it can be called one, which is a completely separate investment would be considered difficult. In fact, the investment is difficult. Anyone who is easy to invest money to make the investment, the rich have been through a difficult geotinde investment is the investment going to deal with a number of variables, it is difficult to govern their own means of mind. 투자를 접근하기 위한 개념을 잡는 것이 쉽지 않다. 투자를 하는 사람들이 침을 튀기며 이야기하고 열변을 토하는 것은 인상적이지만 알지도 못하는 단어를 내 뱉으며 아무리 바로 앞에서 떠들어도 내 귀에는 소귀에 경읽기가 되어버린다. 이해는 커녕 한국말을 하는 것이 확실한데도 귀에 들어오면 휘발유처럼 사라지는 참담함은 투자에 대한 각오를 다지기 보다는 역시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분야가 아니라는 낙담만 생긴다. Investment approach, it is not easy to grasp the

짝찾기 경제학 - 최선의 선택(Everything I Ever Need to Know about Economics I Learned from online Dating - The best choice)

이미지
경제학이라는 학문은 우리 실 생활과 전혀 상관없이 동 떨어진 학문으로 보이지만 실제로 경제학은 철학에서 출발을 했다. 철학이 우리 실 생활에서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도 못하고 몰라도 살아가는데 전혀 지장이 없다고 느낄지라도 철학은 우리 삶 구석 구석에 분명한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다. 부정하고 싶어도 우리는 철학자들의 내세운 철학을 통해 살아가고 있는 중이다. 철학적인 용어나 현학적인 단어를 몰라 우리와는 다른 세상의 이야기처럼 생각할지라도. Study of economics that real life at all, regardless of our study of copper away from philosophy to economics, but in reality was. Philosophy of no effect in real life we have yet to feel that there is no trouble at all, even without knowing the live philosophy is evident in every corner of our lives cast a shadow. Sipeodo negative and we live in the philosophers' philosophy of being laid out. Pedantic philosophical terms or do not know the word, as we think, and even though the story is a different world. 경제도 마찬가지다. 자본주의 사회에 살고 있는 우리에게는 더더욱 경제는 떨어질래야 떨어질 수 없다. 우리가 하는 모든 행동이 전부 경제적으로 풀어낼 수 있다. 이 말은 돈으로 환산할 수 있고 금전적으로 이익이 되느냐 손해가 되느냐를 파악할 수 있다는 이야기다. 눈으로 보이는 돈이 아닐지라도 전부 환산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할 것인지 말 것인지를 파악할 수 있는데 실제 삶에서는 제대로 작동

인생을 글로 치유하는 법 - 글 쓰기(A year of Writing Dangerously - Writing)

이미지
글을 쓴다는 것은 어려운 것인가? 누군가에게 보여주기 위한 글이라면 분명히 어렵게 느껴지겠지만 누구에게도 보여주지 않는 일기 같은 경우에는 어렵지 않다. 자신의 글솜씨를 자랑하기 위한 글이 아닌 내 일상생활이나 내면에 대한 독백이라 쓰고 싶은대로 쓰면된다. 그럼에도 의외로 많은 사람들은 글쓰기를 어려워한다. 일기는 누구에게도 보여주지 않을 것이라 - 보여주는 일기도 있지만 - 유치해도 맞춤법이 어긋나도 상관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일기는 글쓰기로 여기지 않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Will be difficult writes article? Obviously if someone posts a difficult show to anyone, but it does not show feels as if the weather is not difficult. Proud of his writing skills, not for posts about my daily life and the inner monologue as I write because I want to write. Yet surprisingly difficult writing a lot of people. Diary would not show to anyone - even showing a diary - but it attracts even though the spelling is shifted even though the weather was writing to do not seem to be regarded not know. 지금은 일기를 쓰고 있지 않지만 중학교때부터 매일같이 쓰지 않았어도 꾸준히 30대 후반까지 썼던 것이 내 글쓰기의 원동력이 된 듯 하다. 딱히, 누구에게 보여줄 것이 아니라 쓴 일기덕분에 글을 쓴다는 것에 대한 두려움과 무서움이 없다. 처음부터 남에게 보여주기 위해 글을 쓴 것이 아니라 누구의 눈치를 볼 필요도 이것저것 신경쓰지 않고 글을 쓴 덕분에 여전히 글솜씨

숫자에 속아 위험한 선택을 하는 사람들 - 숫자(Calculated Risks - Number)

이미지
번역 된 책을 볼 때는 항상 출판된 년도를 보는 습관이 있다. 우리나라에 들어 온 시기가 아니라 이 책이 외국에서 출판 된 년도를 보면서 이 책에 대한 내용이 언제 세상에 나와 사람들에게 선택을 받았는지를 보게 되는 것이다. 출판된 해가 오래되었으면 충분히 다른 책을 통해 비슷한 내용이 이미 우리나라에 전파되었을 것이라는 생각도 들고 왜 이제서야 이 책이 번역되어 출판되었는지에 대한 궁금증도 생기게 된다. 좋은 책이라면 지금까지 번역되어 출판되지 못한 이유는 무엇일까에 대한 생각도 들고. Always see the book translated and published in the year to see the habit. This time is not on our country into a book published in a foreign country for a year to look at the contents of this book out at the world and see what people choose to be received. It has been long enough published another book with similar content have been already propagated the idea that our country is carrying the book Why only now been translated and published saenggige questions about the degree. Published so far been translated into a good book, then why did not I think about what is holding 책이 출판되고 10년이 넘어 우리나라에 선을 보였다. 그 기간동안 충분히 다른 책을 통해 비슷한 사례가 전달되었을 것이다. 그럼에도 이 책이 뒤 늦게라도 번역된 것은 이유가 있을 것이다. 그 이유중에 하나가 저자가 독일인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