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당신은 전략가입니까? - 잘 하는 것에 집중(The Strategist - Well focused on)


외국에서 건너 온 경영서적은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학교 출신의 학자들이 펴 내 미국에서 인기를 끈 후 - 확인할 방법은 없다 - 우리나라에 넘어 온다. 권위의 법칙일 수도 있는데 워낙 유명한 학교에서 오래도록 교수로써 강의를 하고 강의에 많은 수강생들이 참여하고 있다고 하니 저절로 눈이 가는 것은 어쩔 수 없다.
Business books have come across in a foreign country feel it in the name of the school that scholars from spreading in popularity in the United States after turning off - there is no way to check - comes across our country. Authority of the law, which may be as wonak famous professor teaching at the school for a long time, and many students participate in lectures and do that by itself can not help the snow to go.

하지만, 그렇게 넘어 온 책 중에는 그 나라에서는 유명하고 좋은 내용일지는 몰라도 번역 된 책을 읽는 내 느낌은 좀 따분하게 눈에 잘 안 들어오는 경우가 많다. 기업을 운영하거나 임원의 위치에 있지 않아 미묘한 운영의 참 맛을 몰라 일수도 있고 번역이 깔끔하지 못한 경우도 있는 듯 하다. 
But, beyond the books so famous in the country and good information while the journal translated reading a book without knowing a little bored I feel good in the eyes is often not coming. Businesses do not operate or subtle to the position of executive operations one may not know the true taste of the translation seems to unkempt cases.

한편으로는 그렇다면 나는 왜 경영에 관련되어 있는 책을 하등 연관도 없는데 읽는가에 대해서는 변명을 하면 처음에는 그런 이유였다. 주식 투자를 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기업의 재무제표만 보는 것은 그저 기본 일뿐 실제로 중요한 것은 그 기업에 대해 아는 것이 더 중요한데 그 기업을 알기 위해서는 그 기업이 어떻게 이뤄지고 운영되고 어떤 식으로 의사결정을 하는지에 대한 부분까지도 아는 것이 도움이 되면 되었지 손해가 날 일은 없다는 판단에서 읽게 되었다.
So, why am I on the one hand the book is related to the lower management association ve ilneunga excuse for why the beginning was the. Equity investment company's financial statements in order to simply just basic, but it's just really important to see that it is more important for companies to know the company in order to know how the company is run yirwojigo that decision in any way, even on the part of If it helps to know what the day that doeeotji damages in the judgment was read.

좀 더 솔직하게 말하자면 주식 투자를 오래도록 했다는 사람들이 그렇게 이야기를 하기에 경영 서적중에 유명하다고 하는 사람들의 책을 읽게 되었다. 투자 서적이나 경제 서적에 비하면 경영서적은 상대적으로 적게 읽은 편인데 그만큼 나와 직접적인 연관성은 적어 그런 편이지만 의외로 기업이 아닌 나 개인에게 적용할 수도 있는 경우가 많다.
Frankly speaking, the more equity that people have for a long time to talk to people who were famous in the management book of books were read. Investment and economic books, books, books compared to the management side is relatively much less read, write me direct relevance Sort of a company, not surprisingly, but can also be applied to individuals or in many cases.

특히, 좋은 내용은 어느 분야에서나 통한다고 경영 책에서 이야기하는 책을 현재 내 상황이나 처지에 맞게 응용하고 비록 기업을 운영하는 것은 아니지만 나 개인을 운영하고 여러가지 하는 것들에 있어 주체적으로 한다는 점에서 볼 때 경영서적에 알려주는 내용을 접목하면 얼마든지 도움이 될 때가 많다는 것은 사실이다. 그럼에도, 여전히 읽기 어렵고 내 상황과는 괴리감이 존재하지만.
 In particular, some good information that any trade business through a book in a book talk to suit my current situation or circumstances, and although the application to operate businesses and individuals, but the ones that operate in a variety of independent and when viewed in that management books that tell how any information that will help when you combine the fact that time is wise. Nevertheless, it still is hard to read, but in the present situation and the goerigam.

'당신은 전략가입니까?'도 뒷 배경이 화려하다. 전 세계 0.1%인 기업 CEO를 대상으로 하는 강의를 하는 교수가 학교도 하버드라고 하니 더이상의 설명이 필요없을 듯 하지만 사실 그래서 뭐 어쩌란 말인가라는 반발심마저도 든다만 어찌 되었든 책은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그러한 호기심은 결국 내가 이 책을 읽게 만든 동력이 되었다.
'You are the strategists? "Also the background is gorgeous. 0.1% of the world that target the company CEO to lecture as professor at Harvard schools do not seem to need no further explanation, but the fact that I mean what backlash even lift her - but somehow became the best-selling book. Such curiosity finally I read this book was created power.

처음에 책을 읽었을 때 역시나 유명할지는 몰라도 읽는데 꽤 지루한 느낌이 들어 여타의 경영서적과 다를바가 없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그건 추천사였다. 초반에 분위기에 젖어드는 시간동안 선입견때문에 그런 부분이 없지 않아 있었는데 분위기에 익숙해진 다음부터는 책이 읽기 쉽게 구성되어 있고 몰입도를 높혀주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When I read the first book in the popular figured seem pretty boring to read without knowing I have a feeling no different than any other business publications and testimonials that I heard was feeling. In the early hours in the mood lifting wet bias was not for nothing, because that part of the future, get used to the atmosphere of the book consists commitment to easy-to-read information that consists of nophyeo.

실제로 강의를 할 때 하는 것처럼 책이 구성되어 있어 보다 현장감을 높혀 주었고 그저 이론적인 이야기로 도배를 하고 알려주었다면 금방 질리고 지루해하며 책을 읽었을텐데 먼저 자신이 하고 싶은 주장에 대한 사례부터 설명을 한다. 이러면, 저절로 몰입도가 올라가고 친숙한 기업이나 내용이 나오면 더더욱 집중해서 읽게 만들어 준다.
In fact, when teaching the book, as it consists of more than just theoretical realism nophyeo gave the story and tell us bombard Had I read the book right now sick and would get bored and want to have their first argument is the description from the case. Do this, the engagement itself and the content comes up more and more familiar corporate focus makes the read.

특히, 초반에 매토코사례는 현재의 상황을 알려주고 당신이라면?이라는 질문을 던져 생각을 하게 만들어 준다. 수도꼭지 사업에서 많은 이익을 보여주던 매스코가 가구산업에 뛰어든다고 할 때 사장이라면 어떻게 하겠냐는 질문에 나는 하지 않겠다고 판단을 내렸다. 그 이유는 성장 가능성이 힘든 업종이고 현재 하는 업종과 연관성이 떨어진다는 판단에서였는데 실제로 매스코는 가구 회사를 여럿 합병하여 판을 키웠지만 제대로 이익을 내지 못하고 철수했다.
In particular, at the beginning of every case Toko tells you if the current situation? Throw the question that makes you think. Which shows many advantages in the faucet business maeseuko jump into the furniture industry when asked if you want to do if the president would not believe I fell for. The reason is likely to grow a tough industry sectors and relevant to the current fall in the judgment was actually a furniture company maeseuko several merger does not benefit properly kiwotjiman board withdrew.

괜히 내 판단이 옳았다는 혼자만의 자부심이 생겼는데 가구산업으로 엄청난 이익을 보고 있는 이케아를 생각할 때는 꼭 그것은 아니라 보지만 최소한 연관성 있는 회사로 사업을 확장해야 하고 막연히 이익을 보고만 뛰어들면 안 된다는 정도의 판단으로 내린 결론이였다. 실제 내가 사장이라면 이익은 늘어나고 현금은 쌓이고 어떤 결정이라도 내렸어야 할 시점에 제대로 된 판단을 내린다는 것이 이처럼 힘들다는 것을 알려주는데 이 점이 바로 전략가로써의 중요한 점이라는 것이다.
This was right in my judgment alone vain pride in the furniture industry looks to see a huge benefit when you just think of it as the IKEA bojiman at least need to expand the business relationship with the company, and only vaguely see the benefits should not jump around for a judgment of yiyeotda the conclusion. If I am president of a real cash profit increased piling even decide what to be got out down at the time the judgment is proper that such a difficult point to inform the important point is that the right as strategist.

단순히 사업을 영위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떤 전략을 갖고 사업을 운영하고 유지하고 발전하느냐가 핵심이라는 것이고 구찌와 여러 사례를 통해 알려주는 것은 핵심에 집중하라는 것이다. 뼈를 깎는 고통을 겪더라도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분야에 집중하고 필요없는 분야는 늦었다고 생각해도 손해를 감수하고라도 철수하는 것이 기업의 이익이나 운영이나 발전을 위해서 좋다는 것이다. 
Simply doing business is important to have a strategy, rather than running a business and will maintain and develop the critical question of what the Gucci and many cases will inform you to concentrate on the core. Undergo painful suffering, even in areas where they can do well and do not require intensive sectors at the expense of the late hagorado think that it damages a company's profits or operating withdrawn or is good for development.

전략적으로 어떤 포지션을 선택하고 어떤 결정을 내리느냐에 따라 기업의 흥망이 걸려있는 중요한 시점에 사장 개인의 능력뿐만 아니라 전략적인 조언을 해 줄 사람을 통해 컨설팅을 받는 것도 도움이 될 듯 하다. 기업의 흥망성쇠의 열쇠는 사장이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을 지언정 말이다. 실제로, 많은 기업들이 잘 나가고 못 나가고 잘 나가다 꼬꾸라 지고 어려움을 겪다가 화려하게 부활하는 것은 전부 기업의 핵심을 파악해서 중요한 부분에 전략적인 노력을 하기 때문이다.
Strategically choose any position and any decision depending upon the fortunes of companies in the critical point at stake president as well as the ability of individuals who give strategic advice received through the consultation seems to be helpful. The key to the rise and fall of corporate CEO to be occupying a large part jieonjeong said. In fact, many companies can not get out well kkokkura Get out get out well and suffer difficulties brilliantly revived the company's key to identify all the important part is that strategic efforts.

또한, 전략적으로 기업들이 정확한 목적을 알려야 하고 함께 공유해야만 한다는 것도 중요한 부분이라고 한다. 어떻게 보면 이 책은 전략적으로 중요한 결정을 내리고 실행을 하라는 이야기인데 단어와 개념을 약간 달리 했을 뿐이지 여타의 경영서적에서 알려주는 내용에서 크게 벗어났다고 할 수는 없다고 본다.
In addition, firms strategically inform and share with the exact purpose that it must be said that an important part. In a way, this book is an important strategic decisions to focus on running the story is slightly different words and concepts in the book would have's just to inform the management of any other information that can not look at the big radar screen.

그래도, 개인적으로도 현재의 상황에서 보다 잘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고 핵심적인 것에 내 에너지를 확실하게 맞다는 생각을 하면서 읽게 되었다. 비록, 내가 기업을 운영하는 것도 아니지만 굳이 이야기하자면 1인 기업을 혼자서 북치고 장구치면 모든 것을 혼자하며 하고 있으니 말이다. 여러 가지 분산할 타이밍이 아니라 확실한 한 가지에 집중하며 어느 정도 궤도에 올린 후에 연관된 일을 조금씩 늘려가는 것이 기업이나 개인이나 현명하게 성공하는 방법이라 보인다.
But personally, even in the current situation can be better focused and my energy to ensure that the key is correct, while the idea was to read. Though, I dare not companies that operate corporate Speaking one book alone, all alone, hit the gear teeth and said so and. Timing of several to be distributed to focus on one thing, not sure how much the little one on the track by increasing the associated raised to go after companies and individuals to succeed and because it seems wise.


다른 경영서적(사진클릭)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하기 싫은 일을 하는 힘 - 받아들이기

하고 싶은 일만 하고 하기 싫은 일을 하지 않는 삶. 많은 사람들이 꿈꾸는 삶이다. 부자를 꿈꾸는 이유 중 하나도 하고 싶은 것만 할 수 있다는 착각때문이다. 성공한 사람은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한 것이 아니다. 하는 일을 좋아했다. 어느 누가 하기 싫은 일을 하지 않으며 살 수 있을까. 그런 사람은 단 한 명도 없다. 어느 누구도 하기 싫은 일을 하지 않으며 살지 못한다. 하기 싫어도 억지로 해야 하는 것이 우리가 살아가는 인생이다. 숙명이다. 그게 인생이다. 성공한 사람들은 대체적으로 부지런하다. 성공이라는 단어에 대한 정의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대다수 사람들이 떠올리는 성공한 사람의 공통점이다. 어떻게 보면 그와 나는 딱 하나의 차이가 있다. 그는 하기 싫어도 끝까지 해 냈고 난 그렇지 못했다. 하기 싫은 일을 하지 않는 삶은 없다. 하기 싫은 일을 어떻게 하느냐가 오히려 관건이다. 하기 싫다고 안 하면 당장은 편할지 몰라도 시간이 지나 나에게 더 큰 하기 싫은 일로 돌아온다. 심적으로, 육체적으로 같이. 아침에 일찍 일어나기 싫다. 지옥철을 타고 출근하기 싫다. 상사의 잔소리가 듣기 싫다. 억지로 어색한 모임에 참여하고 싶지 않다. 늘어지게 집에서 멍하니 시간이나 때우고 TV나 보며 보내고 싶다. 이런 것들은 전부 바램이다. 현실에서 그다지 실행 가능성이 적다. 어쩌다 잠깐 할 수 있다. 그렇기에 더욱 빛을 발한다. 하지 못한 것에 대한 동경을 직접 체험해 보니 더욱 그런 삶을 꿈꾼다. 막상 매일 같이 그런 삶을 살게되면 그마저도 새로운 하기 싫은 일이 된다. 매일같이 집에서 TV나 보며 빈둥거리면 행복할까. 어쩌다 하는 행동이 재미있고 좋은 것이지 반복되면 지루해진다. 놀랍게도 하기 싫은 일을 해 낼 때 대부분 성장한다. 습관적으로, 태생적으로 편한 걸 찾게 되고 회귀본능처럼 하게 된다. 정작 그걸 선호하더라도 불행히도 현대인에게 그럴 자유가 부족하다. 정확히 표현하면 도태된다. 꼭 성공해야 할 이유는 없어도 현대인으로 살...

이혼 보험 로코드라마

이혼 보험이라는 독특한 보험 상품이 등장했다니 놀랍습니다. 보험은 본래 예상치 못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가입하는 상품입니다. 어떤 일이 발생했을 때 이를 미리 준비하기란 쉽지 않으므로, 평소에 조금씩 보험료를 납부하며 해결책을 마련하는 개념이죠. 이혼 보험은 이러한 기본 원리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참신한 아이디어라 할 수 있습니다.  한국은 외국에 비해 보험 상품의 다양성이 부족한 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혼 보험이라는 아이디어는 비록 드라마 속 설정이지만, 정말 신박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특히 드라마에서 언급된 것처럼 이혼이 한 해 동안 상당히 많이 발생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충분히 상품으로서 가치가 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보험은 필요에 따라 만들어지지만, 보험사 입장에서는 조금 다른 뉘앙스를 가집니다. 보험금을 지급하지 않는 것이 보험사에게는 가장 유리하죠. 즉, 보험료를 받고도 지급할 일이 없으면 수익이 극대화됩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보면, 이혼 보험 역시 팔기는 하지만 실제로 이혼이 발생하지 않도록 만드는 것이 보험사에게 최선의 결과일 것입니다. 드라마 이혼보험에서 묘사된 내용은 현실적인 면모를 갖추고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혹시나 모를 상황에 대비해 이혼 보험에 가입하게 되는데요. 반대로 보험사 입장에서는 가입자가 실제로 이혼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하는 역설적인 상황이 펼쳐집니다. 이런 설정은 시청자들에게 흥미를 더해주는 요소로 작용했습니다. 드라마는 이혼보험을 설계하고 판매하는 과정을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이동욱이 연기하는 노기준은 두 번의 이혼 경험을 가진 인물로 등장합니다. 첫 번째 이혼은 상대방의 비구니가 되려는 꿈을 존중하며 이루어졌고, 두 번째는 외국에서 온 상사와의 결혼 생활 중 바쁜 일상 때문에 결혼 신고조차 하지 못하고 끝난 사례였습니다. 이다희가 연기한 전나래는 노기준의 두 번째 아내였지만, 현재는 그의 파트너가 아닌 강한들(이주빈)이 주요 여성 캐릭터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강한들은 계리 업무를 담당하며 감성적인 성격을 ...

고객의 요트는 어디에 있는가

  다른 사람도 아닌 워런 버핏이 추천한 책이다. 내 고객의 요트는 어디에 있는가. 워런 버핏이 어떤 책을 추천하는 경우는 많지 않다. 엄청난 다독가면서도 추천한 책은 많지 않다. 다독가라고 하지만 살짝 개념은 다르다. 워런 버핏은 다독가라는 개념보다는 활자 중독자라는 표현이 좀 더 맞다. 기업과 관련된 온갖 정보를 다 읽는다. 잡지까지도 포함해서. 그러니 흔히 생각하는 책이라고 할 수는 없다. 일반인보다 많이 읽긴 하겠지만 책은 많이 읽지는 않는 듯하다. 그런 워런 버핏이 추천한 가장 유명한 책은 현명한 투자자다. 가치 투자자에게는 성경이라고 하는 벤자민 그레이엄의 책이다. 이런 책말고 이 책을 추천했으니 궁금하지 않을 수 없었다. 궁금했는데 한국에는 번역되지 않았다. 나중에 번역 된 걸 알긴 했으나 굳이 보려 하진 않았다. 그래도 좀 보는 게 어떨까하는 욕망(?)은 있었다. 다른 사람도 아닌 워런 버핏 추천아닌가. 결론부터 곧장 말하면 너무 늦게 내게 왔다. 책에 나온 내용은 뼈가 되고 살이 되는 내용은 맞다. 너무 잘 알고 있는 책이라는 점에서 늦었다고 표현했다. 이미 이런 종류 책을 많이 읽었다. 여기에 책이 출판된 게 1940년이다. 그 이후 개정판으로 내용이 좀 보강되긴 했지만 딱히 달라진 건 없는 듯하다. 그러니 올드하다. 올드할 뿐 책에서 알려주는 내용은 전부 거짓이 없다. 제목이 고객의 요트는 어디에 있는가는 여기서는 수수료를 말한다. 월스트리트는 수많은 사람이 돈을 벌기 위해 오는 곳이다. 자신이 직접 돈을 벌기 위해 오는 사람도 많이 있다. 그만큼 많이 차지하는 게 돈을 맡기로 오는 사람이다. 돈이 어느 정도 있는데 이걸 불리고 싶다. 내가 직접 주식 투자를 할 능력은 안 된다. 또는 사업 등으로 바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