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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가치투자 - 지루한(Value investing - Boring)


이 세상에 가치가 없는 것이 있을까? 모든 사물은 나름의 가치가 있다. 무가치한 것들은 없다고 보는 편이 맞다. 가치가 있는 것과 가치가 없는 것을 비교할 때 가치가 없는 것들에 사람들은 관심을 갖지 않는다. 세상에 해악을 끼치거나 선의를 베풀거나 그저 존재 자체만 있는 것들이 있겠지만 인정하지 않더라도 가치는 있다.
I wonder what this world is not worth? All things are worthy of its own. Naught see things that are right side. Value when compared to the one that is not worth the value of things people do not do not care. Harm or harm to the world or just bring forth good faith in the existence of things, but even if you do not recognize, but it is worth.

그런데, 가치투자라는 말이 있다. 가치에 투자를 한다는 것이다. 가치는 편파적인 의미를 지닌다. 똑같은 사물을 갖고 누구에는 가치를 지니고 누구에게는 가치가 없다. 가치를 느끼는 사람들은 필요로 할 것이고 가치를 느끼지 못하는 사람들은 필요하지 않을 것이다. 이런 점에서 가치투자는 어렵게 느껴진다. 
However, the word is worth the investment. Value investing is that. Prejudicial value has meaning. To have the same things to anyone who has a value not worth. People need to feel the value will be people who do not feel the value will not be needed. In this regard, the harder feel worthwhile investment.

가치라는 말이 너무 모호하게 느껴지기 때문이다. 사람마다 다들 각자가 생각하는 가치가 다르기 때문이다. 그런데, 한 편으로 생각하면 가치를 왜 남들의 시선을 의식하느냐이다. 남들이 어떤 식으로 가치판단을 하든지 내가 가치가 있다고 판단하고 어느 정도의 가치를 갖고 있느냐를 결정하면 된다.
Value of the word is too obscure to be felt. Everyone thinks their value each person is different. By the way, why on the one hand if you think the value of others is how conscious attention. Value judgments by others in any manner whatever, and I believe that it is worth to have some value when determining whether is

내가 가치가 있다고 판단하면 되지만 투자에서 나만 가치를 갖고 있다고 판단하는 것에 두려움이 따른다. 이 좋은 것을 도대체 왜 나만 알고 있느냐에 대한 의심이 들게 된다. 다른 사람들은 왜 가치를 느끼지 못하는 걸까? 평생 나혼자 가치를 알고 있는것은 아닐까에 대한 두려움이 크다. 나 혼자 바보가 되는 것은 아닐까에 대한 무서움도 있다.
I believe that it is worth investing in, but if you have your own value that determines that follows fear. Why the hell do you know that a good for me is deulge doubt. Other people do not see the value wonder why? I'm by myself, you know the value of life is the fear of whether it is big. Being myself silly fear about whether it is too.

여기서 투자를 한다는 것은 자본주의 사회에서 내 돈을 투입한다는 걸 의미하는 것이고 이에 따라 평정심을 유지하지 못하게 된다. 돈을 투입하기 전부터 평정심은 이미 저 멀리 가 버린다. 닻 내림효과와 확정편향등등 온갖 잡 생각이 나를 떠나지 않는다. 이런 모든 것들을 이겨내고 가치투자를 하게 된다. 
You should invest my money in a capitalist society that means that input is to be able to maintain the serenity accordingly. Even before putting money away from me the serenity already discarded. Lowering the anchor caught all kinds of effects and fixed bias so do not leave me, I think. Overcoming all of these things are worth the investment.

물론, 가치투자가 진리는 아니다. 투자의 방법은 여러가지이고 가치 투자는 더더욱 남들과 다른 길을 가야만 한다. 남들이 좋아하는 물건에는 먹을 것이 없다며 그저 침만 흘리고 남들이 거들떠보지 않는 물건에 가치를 발견하고 투자를 해야만 하는 길이다. 대중을 따라가면 편하고 안심이 된다. 혼자라는 외로움을 느끼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가치투자는 바로 이러한 외로움을 벗삼아 투자해야 한다.
Of course, the truth is not worth the investment. Value of investments and investment in many ways even more different from others is the way to go. Favorite thing to eat at others saying just does not care about others chimman spilling stuff and find value investing is the way to be. Easy if you follow the masses relieved. Do not feel alone, because loneliness is called. Value of this investment right off the loneliness must invest Sanya.

'100% 가치투자'는 가치 투자라는 개념을 이론적으로 만든 벤저민 그레이엄의 투자에 집중하는 투자를 소개한다. 투자 서적들은 크게 직접 투자를 하는 사람들이 펴 낸 책, 학자들이 연구결과를 알려주는 책, 책을 통해 자신을 알리기 위한 책으로 구분할 수 있다. 100% 가치투자는 학자이면서 투자자가 자신의 투자에 대해 알려주는 책인데 투자자의 관점보다는 학자로써의 관점에 보다 치중한 책이다.
'100% Value investing 'is a theoretical concept of value investing Benjamin Graham created to focus on the investment of the investment will be introduced. Direct investment, the larger the investment books of people who straighten books, the book tells scholars to study, to inform their books through the book can be divided into. 100% worth the investment while the scientists tell us about their investment the investor is the investor's point of view, rather than the book as scholars focus more on the perspective of one book.

학자들은 글을 많이 써서 그런지 책의 내용이 좀 장황하다. 한 300페이지로도 가능할 것 같은데 다양한 그래프와 차트와 표를 통해 가치투자의 장점에 대해 설명하는 책이다. 도대체, 왜 가치투자를 해야하는지부터 가치투자가 좋은 점과 주식에서 가치투자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준다. 
How much grunge scholars writing the contents of the book is a bit tedious. I think it will be available in one 300-page graphs and charts and tables with a variety of value investing is a book that discusses the advantages. What the hell, why is the value from the value of what to invest in stocks with good investment value informs about how to invest.

가치투자라는 개념 자체는 참 쉽지만 가치 투자를 하는 방법은 약간씩 다르다. 가치투자 개념을 처음 전파한 벤저민 그레이엄의 정통 가치투자 방법에 대해 설명하고 알려주고 이 방법으로 투자한 사례와 책이 나온 시점에 투자할 수 있는 기업들에 대해서도 설명한다. 간단하게 이런 저런 것을 다 제외하고 PER 10을 기준으로 PER 16까지 노린다고 할 수 있다. 그 이상도 기다리기도 하지만.
The concept of value investing really easy, but worth the investment to own a slightly different way. The first time the concept of value investing Benjamin Graham propagation of authentic and explains how value investing and how to invest in the one case and informs the book came out at the time to invest in companies that are also described. Except that such and such is simply based on PER 10 PER 16 and up can aim. But even more than that wait.

PER 5 정도 되는 기업을 발견하면 노다지라고 할 수 있지만 그렇게까지 PER가 적다는 것은 저평가가 아닐 가능성이 크다 볼 수 있다. 아마도, 미국의 사례라 그런 것이 아닐까 한다. 저자 자신도 미국에서는 저평가된 회사가 극히 드물다고 하니 PER 10 정도를 기준으로 보는 듯 하다. 
PER 5 bonanza that is about it, you can find companies, but so far there is less PER valuation is not likely that you can see. Perhaps, the U.S. case is whether it is called that. Author himself undervalued the company is extremely rare in the United States, do you see based on PER 10 degree seems.

이미 가치투자와 관련되어 있는 책을 여러 권 읽은 사람들이나 실천하고 있는 사람들은 다시 한 번 되새김질을 하는 책이 될 수 있고 몇 권 읽지 않는 사람들은 보다 이론적인 내용과 마인드를 다듬을 수 있다. 책이 많이 두꺼운 것이 흠이라고 하면 흠일 수 있다. 그래도, 학자답게 여러 연구결과를 편집해서 알려주는 것은 확정편향을 가치투자자들에게는 올려준다.
Value Investing is already associated with people who have read the book several books and the people who practice and to ruminate once again be a book that people do not read many books, and more theoretical and can refine the mind. Well, if it is a thick book, a lot can heumil. Still, scholarly editing several studies indicating that the deflection value determined for investors give up.

가치투자와 관련되어 참 많은 책을 읽었다. 워렌 버핏까지 포함을 하면 백 권 이상의 책을 족히 읽었는데 갈수록 예전에 읽었던 몇 몇 책들을 다시 되새김질하며 읽는 것이 더 좋아 보인다. 특히, 현명한 투자자를 비롯한 몇 몇 책들을 반복해서 읽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다. 그걸 알면서도 버릇처럼 다른 책을 읽기는 하지만.
Is associated with value investing really read a lot of books. When Warren Buffett contain up to one hundred or more books read in the past goes well, I was reading some books to read and look better cud again. In particular, the wise investors, including several books would be nice to read repeatedly. Knowing that the habit of reading books, but like the oth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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