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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장사꾼들 - 창업하려면(Of traders in Korea - To entrepreneurship)


한국의 슈퍼리치로 한국에서 100억대 1,000억대의 부자들에 대해 소개를 했던 저자가 이번에는 한국의 장사꾼들이라는 제목으로 왔다. 한국의 슈퍼리치에서는 실명과 본인의 실제 모습이 등장하지 않는 경우도 있었지만 이번 한국의 장사꾼들에서는 장사를 하는 사람들이다보니 직접 실명과 상호가 등장하는 것은 물론이고 매장에서 일하고 있는 모습과 함께 웃는 사진까지 공개되어있다.
South Korea South Korea's super-rich and the rich in the 10 billion one hundred million for 1000 was the introduction by the author of this time, the title came to an entertainer in Korea. South Korea's super-rich and the blindness of my physical appearance, but this does not always emerge in Korea is the merchant of the people who saw the business directly interact with blindness, as well as the appearance and working in the store to look and with a smiling photo is publicly available.

장사를 한다는 것은 일단 사장이라는 것이다. 사장이라고 하면 어딘지 있어 보이고 종업원을 거느리고 돈을 버는 것으로 느낄 수 있어도 장사를 한다는 개념으로 들어가면 사장은 가장 낮은 자리에서 모든 것을 직접 할 줄 알아야하고 언제든지 땜방도 뛰어야하며 돈의 출납을 확실하게 꿰고 있어야 하는 것을 넘어 자기 시간마저 없는 삶을 각오해야 한다.
President burial is one that is not. If the President is a show where employees can feel geoneurigo to make money even if the President enters into a trade concept that everything in the lowest position, and know how to do it yourself and have to run any soldering room and out of the money to ensure that you have the inner workings of even beyond his time should be prepared for a life without.

새벽까지 일어나서 저녁을 넘어 한 밤에 문을 닫는 것도 모잘라 새벽까지 일을 하는 경우도 허다하지만 이 모든 것을 감수해야 한다. 누가 시켜서 하는 것도 아니고 본인 스스로 살기 위해 선택한 것이고 모든 결정에 대한 책임까지 져야하는 고달픈 자리이다. 하지만, 자신이 고민하고 결정하고 노력한 만큼 결과가 나오면 그보다 더 신나고 재미있게 돈을 버는 것도 없다.
Over dinner one night, get up before dawn to dawn, closing the door to the one that cut the hair quite often, but even if you take all of this should be Who are sikyeoseo nor would I choose for themselves to live up to the responsibility for all the decisions that must be tough place. But, as they tried to determine the troubled When the results even more exciting and fun to make money is nothing.

정년이 보장되지 않는 사회가 되어가면서 갈수록 많은 직장인들이 창업을 고려하고 직접 창업을 하는 경우가 많다. 창업을 하는데 있어 한결같이 음식업종을 하는 것이 문제가 되지만 창업 자체를 문제 삼을 수는 없다. 자신이 먹고 살기 위한 최선의 선택을 한 것이니 말이다. 문제는 아무런 준비도 없이 쉽게 창업을 하고 성공한 사례가 없다는 것이다.
Retirement is not guaranteed As a growing number of social workers is considering the establishment directly to make a business many cases. Food industries to start-ups alike to a problem, but the establishment of three can not be the problem itself. He is the best choice for a living, and shall said. Problem easily without any preparation and successful start-ups is that there is no case.

지금까지 한 일과는 전혀 상관없는 분야에 창업을 하는데 준비도 없이 한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 된다. 창업을 한 당사자들은 많은 준비과정을 거쳐 어렵게 시작한 것이라 항변할 수 있지만 그들이 준비하는 과정은 회사를 그만두고 어쩔 수 없이 짧은 시간동안 - 자신이 볼 때는 꽤 긴 시간동안 - 이뤄진 결과이다.
So far, no one in the field of work and nothing to prepare for entrepreneurship in itself does not make sense that there is no. The establishment of a party after many difficult preparation will start to protest, but they dropped out of the process of preparing the company for a short period of time inevitably - when they see a pretty long hours - yirwojin results.

진정 이 사회에서 창업을 해서 성공한 사람들을 만나보고 그들의 하루를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며 일거수 일투족의 모든 것을 흡수할 정도의 노력을 기울여도 쉽지 않다. 그들은 이미 성공한 사람으로 행동하고 고객을 맞이하지만 창업을 하는 사람은 모든 것이 없는 상태에서 처음부터 모든 것을 하나씩 해야 하기때문이다.
The truly successful people in society and the establishment of their day to meet him along like a shadow every move Sawako enough to absorb all of the effort it is not easy. Successful people act as they already have and start-ups who welcome guests, but in the absence of all things from the beginning, because everything you need is one.

책에 소개된 장사꾼들은 무척이나 대단하고 거창한 인물들은 아니다. 우리 주변에서 언제든지 만날 수 있는 사람들이다. 마음만 먹으면 찾아가서 먹을 수 있는 음식업종의 사람들이 대부분이라 웃는 낯으로 맛있는 요리를 우리에게 대접하는 사람들이다. 감히 우러러 볼 수 없을 정도로 엄청난 성공을 통해 거부가 된 사람들도 아니다. 
Was introduced in the book are a merchant or a great and tremendous figures is not so. We can meet at any time are people around. Mind go and food to eat, but the sector's smiling face most people because of the delicious dishes are those who entertain us. Not dare to look up a tremendous success so people nor the denial.

하지만, 자신이 하는 일에 있어서는 누구와도 뒤지지 않을 정도로 최선을 다해 노력한 사람들의 이야기다. 처음부터 승승장구한 사람들도 결코 아니다. 밑바닥부터 하나씩 하나씩 배워 지금의 자리에 오른 사람들이다. 허드렛일부터 자신이 주인이라는 생각으로 주인정신으로 임해 모든 과정을 자신의 것으로 습득하고 인내해서 창업을 한 사람들의 이야기다.
But who comes to his work, and so it is second best story of those efforts. Triumphantly from the beginning is never one people. One by one from the bottom in place right now are those who learn. Chores from a sense of ownership of their owners wrestle with the spirit of the whole process for his own gain, and the story of those who have patience and entrepreneurship

장사를 한다는 것은 돈을 번다는 의미도 분명히 있지만 어느 정도 소명감도 갖고 있어야만 한다. 아침부터 밤 늦게까지 쉬는 시간도 없이 노는 날도 없이 자신의 시간이라는 것은 완전히 잊고 살아야 하는 삶을 기꺼이 할려면 단순하게 돈을 벌겠다는 생각만으로는 절대로 가능하지 않다. 내가 하는 일에 있어 최고의 것을 고객에게 선사하겠다는 마음으로 해야 한다는 것을 알려준다.
Is a trade that makes money, but it certainly means that there has to some extent must be somyeonggam. From morning until late at night, without a break of his time playing with the day totally forgotten willing to live a life that simply into thinking that money alone is not possible absolutely. The one I presented to the customer in the best of mind that you need to inform hagetdaneun.

책에 소개된 사람들은 전부 완전히 엉뚱하고 관련도 없는 분야에 뛰어들어 창업을 한 것이 결코 아니다. 자신이 하다보니 적성에 맞는 업종을 택한 경우도 있고 그저 최선을 다해 주언진 일을 하다보니 현재의 업종에서 장사를 하는 경우도 있지만 어느 경우든 어제 보다 오늘, 오늘 보다 내일에 좋은 재료로 좋은 음식을 선사하겠다는 맘으로 했다.
Was introduced in the book, people without totally irrelevant and relevant one in the field of entrepreneurship that is never jumped. This is their chosen industries saw fit fitness cases, and just do my best to share one's eonjin looked if the current industry business in either case today than yesterday, but today, more tomorrow, good food with good ingredients brings to mind were hagetdaneun.

꼭 나이든 사람만 책에 등장하는 것이 아니라 젊은 청년들도 등장한다. 나이가 젊을 뿐이지 그런 사람조차도 이미 10년 정도를 자신의 분야에서 갈고 닦으며 창업을 준비하고 노력한 사람들이다. 이런 사람들과 경쟁을 한다는 것을 과연 알고 창업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 이들과 경쟁하는데 있어 어설프게 창업해서 성공할 수 있을까? 과연?
Just an old man appeared in the book, not only the young men also appeared. Even as a young man that's just the age 10 years, wiping his plow in the field of entrepreneurship and hard work are the people who prepare. These people really know that to compete with the people who founded what happens? They're to compete with the successful establishment could tinker? Really?

다만, 조금 아쉬운 점은 책에 소개된 인물들이 저자의 동선에서 만나는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다보니 특정 지역에 조금 편중되어 있기도 하고 주로 음식업종에만 다수 소개되고 있어 업종에 대한 다양성의 아쉬움이 있다. 엄청나게 다양한 업종이 우리나라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너무 편중되어 있어 아쉬웠고 조금은 오글걸리는 문장도 낯 간지럽기도 했다.
Just a little unfortunate that the figures presented in the book in the author's path is composed of people you've met looked a little biased in certain areas only incidentally and mainly food industry introduced a number of industries, there is a diversity of regret. Incredibly wide range of industries in the country, I know that there are so biased ahswiwotgo Oglesby takes a little bit familiar sentence was tingling.

오늘도 직장에서 언제 짤릴지 몰라 전전긍긍하거나 남 눈치보지 않고 내 사업을 하겠다는 사람들이 대부분 관심갖는 창업에서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누구나 다 듣고 싶어 할 것이다. 직접 찾아가 이야기하기도 어렵고 성공했는지의 여부도 솔직히 애매한데 이 책을 읽으면서 도대체 어떤 식으로 노력하고 살아왔는지를 읽으면서 각오를 다지고 쉽지 않은 길을 가는데 도움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 rilji at work today when I noticed I do not know without looking nervous or South hagetdaneun most people interested in my business from a start-up stories of successful people will want to hear everyone. Go directly whether or not the success story it is hard sometimes too vague to be honest as you read the book in any way, trying to live on earth came prepared having read the gearing is not easy way to go seems to be able to hel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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