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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인 - 평등(Lean in - Equality)


나처럼 영어단어가 짧거나 약한 사람은 도대체 책 제목이 무슨 뜻인지 알 수가 없다. 조사를 해도 잘 모르겠다. ~~에 의지를 한다는 뜻으로 되어 있는데 책을 다 읽어본바에 의하면 그건 또 아니다. 결코 의지를 하는 것은 아닌 것으로 읽히는데 말이다. 오히려 주체적으로 자신의 삶을 개척하는 여성들을 위한 책이나 남성들을 위한 책이다. 또는 독립적으로 살라고 하는.
Or the person who does not like the English word or short titles the hell do not know what this means. I do not know if survey. ~ ~ Is to rely on, which means that the book will not read that one before, according to bonba. It is not a commitment to never having read said. Rather, the initiative to open up their lives for women and men is a book for a book. To live independently or to.

셰릴 샌드버그는 현재 페이스북의 최고운영책임자이다. 최근에 가장 잘 나가는 기업의 책임자이니 영향력은 막강할 것이다. 아님,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내용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했지만 워낙 잘 나가는 기업의 책임자가 펴 낸 책이라 자신의 성장 과정과 성공 스토리가 나오는 책이라 생각을 하고 읽었는데 그 생각은 반만 맞았다.
Sheryl Sandberg, chief operating officer of Facebook is now. Most recently director of corporate am going to be mighty influence will Or could. Know about the content of this book did well off wonak book called corporate officer who straighten their growth process and the success stories coming out, I was reading a book and you think the idea was right half.

책 표지에도 나오는 것처럼 셰릴 샌드버그는 여자이다. 여자가 성공을 한 것이다. 이렇게 시작하는 것이 바로 성 차별적인 요소가 무의식적으로 내 머리속에 심어져 있는 것이다. 또한, 바로 그러한 점을 '린인'은 이야기하는 책이다. 여성이라는 성 정체성은 지울래야 지울 수 없다. 하지만, 남성이 아닌 존재로써 바로 보는 게 현실적인 시선이다.
Sheryl Sandberg, as shown on the cover of a book are women. One woman will succeed. This would start immediately unconsciously sexist elements in my head is planted. In addition, the right to such a point 'rinin' is the book the story. Female Sexuality is not a clear raeya clear. But, man exists as a non-realistic eyes just to look at is

나름대로 여성과 남성에 대한 차이는 인정하고 존중하지만 성차별적인 요소로 바라보지 않자는 생각으로 살고 있지만 여전히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제도적으로 문화적으로 사회적으로 어릴 적부터 무의식적으로 심어져 있는 남성과 여성에 대한 차별적인 요소는 저절로 나도 모르게 내 머리를 통과해서 입으로 튀어나오거나 생각하게 된다.
Own men and women to recognize and respect the differences, but he did not look as sexist elements of the idea, but still my will to live, regardless of the socially and culturally institutionalized since childhood unknowingly planted for men and women discriminatory element itself through my head and I to come out of the mouth, or is thought.

결혼을 하고 가정 일을 하는데 있어 이러한 요소는 가장 깊고도 넓게 우리를 지배한다. 남성은 돈을 벌어와야 하고 여성은 집에서 아이들을 돌보며 집안 일을 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당연하다는 것. 점점, 이러한 요소에서 함께 돈을 벌고 집안일을 하고 있지만 여전히 남성의 입장에서는 여성의 일을 도와준다는 관점에서 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To marriage and the family is one of the most deep and wide these elements dominate us. Men and women come home, earn money from home day care for children that need to be obsessed with that of course. Increasingly, these elements together to make money from doing chores, but still in the position of men and women helping hand from the point of view of the one and that is true.

나 또한 그러했다. 집에서 세탁기로 빨래를 하고 널고 개고 옷장에 넣고 아침 저녁으로 이불을 깔고 개고 저녁에 전기밥솥에 밥을 하고 일주일에 두 번정도는 직접 반찬까지 해서 아이들에게 밥을 먹이고 설겆이를 하고 기타등등 꽤 많은 집안 일을 하고 있지만 지금까지는 내가 와이프가 밖에서 일을 하고 있으니 도와준다는 관점을 했던 것이지 그게 내 일이라는 생각으로 한 적은 없는 듯하다.
I certainly was. Washing clothes in a washing machine at home and put in the closet in the morning and evening neolgo folding futon folding spread the rice in a rice cooker for dinner at least twice a week direct from dish washing and feeding the children to feed and house and so quite a lot of one and one on the outside, but until now, my wife and I help you, so that's my point of view, not one was one of the few that seem to think.

여성이 일을 하는데 있어 가장 큰 문제점중에 하나가 출산과 육아이다. 남성과 달리 미혼이면 '그러니 결혼을 하지 않았지!' 기혼이면 '독하네'라는 말을 저절로 하게 된다. 그 말은 남성만이 아니라 여성들도 한다. 이런 것들이 결국에는 편견이다. 분명한 것은 그러기 위해서는 누군가의 희생과 협조가 있어야만 가능하다는 것이다. 이것은 결코 여성 자신만의 문제가 아니다.
This work is to women one of the biggest problems is the birth and parenting. If, unlike unmarried men 'unmarried so!' If you're married "I'm poison 'the word itself will be. That means there are only men, but women. In the end these things is biased. To do this it is clear someone must sacrifice and cooperation is that it can. This woman never own is not a problem.

사회가 발달할수록 이런 점에 대해서 공론화하고 재능을 썩히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 여성 스스로도 당연하게 지레짐작으로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당당하게 요구해야만 한다. 이렇게 이야기한 셰릴 샌드버그도 쉽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고 어렵다는 것을 말한다. 그나마, 자유로운 분위기의 회사를 다니고 있어 가능한 것도 물론이고.
This point for the development of society, the more publicized and should try not to waste of talent. Women to give themselves to jump off a building for granted but needs must boldly. Sheryl Sandberg told this also means that it is difficult to know that it is not easy. At least, free atmosphere of the company is of course also possible to go back to it.

우리에 비해 미국은 그래도 훨씬 더 자유롭고 체계적으로 잘 잡혀 있다고 생각되었지만 책을 읽어보면 우리와 크게 다를바는 없어 보인다. 그나마, 미국은 대기업에서도 동의하는 동료들이 있고 노력하고 있지만 우리는 여전히 못마땅해하고 자신이 피해를 입는다는 생각으로 바라보는 시선이 약간 다른 것이 아닐까 한다.
But we are much more free than the United States systematically read the book was good, but when I think that we do not seem to differ significantly from the bar. At least, the United States agreed in enterprise and strives colleagues but still objectionable and we lose out, their eyes looking into the idea of ​​whether it would be slightly different.

페미니스트라는 단어에 대해서는 심정적으로 거부감을 갖고 있다. 성평등에 대해 이야기하는 이미지보다는 무조건적으로 따지고 드는 듯한 이미지가 있는데 꼭 그렇게 볼 필요는 없어 보인다는 생각도 갖게 된다. 오랜 시간동안 내려온 역사와 전통으로 가장한 여러 사회적 문화적 인습들이 쉽게 없어지지도 않을 것이고 문제조차도 느끼지 못할 것들도 가득하다. 성적인 차이는 인정하며 존중해야 하면 될 것으로 보인다.
As for the word feminist objections have feelings. To talk about gender equality, rather than an image like the perfect image is implicitly arguing that just do not need to see the show but I think it will have a. Came down for a long time history and tradition of the various social and cultural conventions, and also will not easily go away is full of things do not feel even a problem. If you need to acknowledge and respect the sexual difference seems to be.

셰릴 샌드버그의 글을 읽으면서 다소 내용과는 동떨어져 있지만 역시 공부를 엄청 잘하는 것은 중요하다는 생각도 들었다. 출발선이 다르다는 느낌말이다. 좋은 출발지점에서 시작하니 만나기 어려운 사람들과 쉽게 만나고 그만큼 기회를 많이 가질 수 있는 여건이 허락되어 보였다. 물론, 공부를 아주 아주 잘해야 한다는 전제조건이 좌절시키게 만들지만.
Sheryl Sandberg as you read the writings of some of the content, but also to study far away from the idea that it was very important that good. Feel the difference in the starting line says. Do you start from a good starting point is difficult to meet so many opportunities to meet people and easily be able to have had the circumstances permit. Of course, that should be good to study the prerequisites very, very frustrating, but make sikige.

남성과 여성 존재에 대한 차이를 인정하고 될 수 있는 한 평등하게 바라보려 노력하고 대화를 하고 대접을 한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지만 '린인'을 읽어보니 여전히 내 안에 있는 많은 무의식적인 편견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한편으로는 남성인 나에게는 그런 점이 더 편하기에 애써 무시한 측면도 있었을 것이다. 여성들은 스스로가 뛰어넘지 못하는 울타리를 만들었을 것이고.
For the existence of differences in men and women recognize and one that can be equally entertaining baraboryeo trying to talk and think, but 'rinin' Bonnie still read a lot in me that was found unconscious bias. On the one hand you have a man that is more comfortable for me to ignore the side would have tried. The women themselves do not jump the fence would have made​​.

여성으로써 더 불리한 것도 유리한 것도 있을 것이고, 남성으로써 더 불리한 것도 유리한 것도 있을 것이다. 다만, 서로 평등하게 동등한 조건에서 서로를 바라봐야 한다. 단지, 사회에서 기업에서 단체에서만이 아니라 각자의 집에서 하는 역할에서도 이런 실천을 한다면 조금씩 조금씩 저절로 과거와는 다른 세상으로 나가게 될 것으로 보인다.
Against women as a more favorable that that are going to be more disadvantaged by that man that will be beneficial. However, other equally should look at each other on equal terms. Just society organizations in the enterprise, not only in their role at home, little by little, by itself, if such a practice in the past, seems to be out of a different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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