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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에 투자하라 - 숫자와 함께(Invest in a story - With a number of)


투자를 잘 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과거를 돌아보고 현재를 직시한 후에 미래를 볼 줄 안다는 것이다. 특히, 미래를 훔쳐본다는 것은 엄청난 혜안이 필요한 일이라 쉽게 얻기도 힘들고 예측한 대로 진행되지 않을 때 더 많은 손실을 볼 수도 있다는 것을 내포한다. 이럴 때 필요한 것은 숫자이다. 숫자를 통해 어느정도 안전마진을 확보할 수 있다.
Features of a good investment in the people of the past and face the present and then look back to see the future is to know how. In particular, the future need to steal one called Seeing it easy to get great insight too hard when it is not proceeding as expected also see more losses implies that. What is the number you need to do this. Through a number of safety margins can be achieved to some extent.

주식투자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숫자라고 생각한다. 숫자를 통해 최소한 과거를 알 수 있고 현재를 어느 정도 범위 안에서 파악할 수 있는 힌트를 준다. 작정하고 숫자를 조작하면 사기를 당할 수 밖에 없지만 그런 것은 논외로 치고 볼 때 숫자는 돈을 벌게 하는 데 힘이 되기도 하지만 그보다는 돈을 잃지 않게 하는데 큰 힘을 실어준다.
Equity investment in a number of the most basic, I think. To know through a number of past and present at least to some extent gives a hint to determine the extent. If you intend to manipulate the numbers can only be ripped off, but then when the ball hit to nonoe numbers strength sometimes to make money, but rather, to not lose money reinforces big.

많은 사람들으 주식투자를 통해 돈을 벌고자 할 때 모든 사람들이 알고자 하고 궁금해 하는 것들이 바로 미래이다. 미래가 어떻게 될 것인지만 확실하게 안다면 굳이 로또를 구입하지 않아도 엄청난 돈을 합법적으로 벌 수 있다. 미래에는 숫자가 포함되어 있다. 내가 보는 숫자가 더 좋아질 것이라는 것이 보이니 말이다.
Costs a lot of people who make money by investing in stocks when everyone wants to know the right things to wonder is the future. What the future would be a bother, but if you know certainly do not have to buy lottery legally can earn a lot of money. In the future, the number is included. I see that you see will get better numbers said.

'스토리에 투자하라'는 한 기업에 투자하는 데 있어 중요한 것은 숫자뿐만 아니라 그 기업의 히스토리를 포함한 스토리라고 알려준다. 어느 기업이든 기업은 숫자로 나타나는 것이 아니다. 그 기업이 속한 분야를 알아야 하고 어떻게 출발을 했고 과거에는 어떤 실적을 보여줬고 현재의 상황은 어떠하고 미래에는 어떤 역량을 보여 줄것인지 파악해야만 투자라는 것을 제대로 할 수 있다.
"Invest in the story 'the one important thing is to invest in companies, as well as a number of the company's history, including the story tells it. Companies or companies which are not represented by a number. Areas that companies need to know what belongs in the past and start've shown some results What about the current situation and the future will show some of the capabilities that would properly identify your investment can be.

아울러, 기업은 기계가 아니라 사람이 운영하는 유기체이다. 기업의 사장이 어떤 사람인지 아는 것은 기업의 규모가 작을수록 더욱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큰 기업은 어느 정도 시스템을 통해 운영되지만 작은 기업일수록 맨파워가 전부인 경우가 많다. 좋은 기술을 갖고 있어도 기업의 사장이 제대로 된 처신을 하지 못하고 올바른 경영을 하지 못하면 한 순간에 무너지고 사라지는 것이 바로 기업의 운명이다.
In addition, the company that operates the machine, not a person is an organism. Companies to know what kind of person the president of a smaller company size is a more important part. Large companies operating through the system to some extent, but the more small businesses are often ex-top power. Even if the company has a good technical boss does not behave proper management fails to correct one thing at the moment is collapsing right enterprise is doomed to disappear.

주식 투자를 한다는 것은 보이지 않는 실체가 아닌 엄연히 존재하는 기업에 투자하는 것이고 그 기업이 과거와 현재, 미래를 봐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과거없는 현재가 없고 현재를 부정한 미래는 올 수 없다. 그렇기에 각 기업의 스토리에 주목해야 하는 것이다. 과거가 별로였어도 현재와 미래에는 좋은 영역이 들어갈 수도 있고 과거는 화려했지만 이제는 사장산업에 속할 수도 있다. 이럴 때 제대로 된 스토리를 알지 못하면 불꽃놀이에 돈을 넣는 것과 마찬가지 일 수 있다.
Equity investment rather than the reality that we can not see distinctly present the company is to invest in companies in the past, present and future means to look. No past, no present can come to the present corrupt the future. So each company will have to pay attention to the story. The very thing for the past, the present and the future may get into a good area, but now the president of a colorful past, may belong to industry. If you do not know the story properly when this happens fireworks put the money in the same way one can.

'스토리에 투자하라'는 종목헌터스라는 프로에서 소개된 종목중에 추린 기업들을 소개한다. 대기업이 아니라 일정 매출액 규모의 회사를 대상으로 직접 회사 현장을 가서 회사에 대해 알려주고 임직원과 인터뷰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고 가치투자에서 유명한 하상주씨가 숫자를 보여주는 역할분담을 통해 기업에 대한 조사를 하고 주식투자에 대한 한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Invest in the story" Hunter's called the sport was introduced in professional events will be introduced during the churin companies. Not a large-scale company with a certain sales target site go directly to the company informs employees about the company and the content consists of interview, the famous value investing, Mr. hasangju showing the number of roles, and shares research on the company on investment is the one that shows you how to book.

스토리는 아주 멋져도 현재 보여주는 숫자가 별로이면 투자를 해도 이익이 나지 않는 경우가 있지만 숫자가 별로여도 스토리가 멋지면 주가는 올라가는 회사들도 있다. 자신의 성향에 따라 투자를 하겠지만 중요한 것은 스토리가 제대로 이어지지 않는 기업은 숫자가 좋다고 해도 주가의 흐름은 지지부진하는 것이다. 
A very nice story also shows the numbers by now even if the investment does not benefit even if the story is very nice, but if the number shares of the company is also going up. According to their propensity to invest is important, but the number of companies that lead the story well even if the price is good is to slow the flow of support.

숫자가 좀 나쁘더라도 주가는 끝을 모르고 올라가는 경우는 거의 예외없이 화려한 스토리를 보여주는 기업들이다. 비록, 스토리를 믿을 수 있느냐의 여부는 다른 문제라고 해도 말이다. '종목 헌터스'에 소개된 기업중에 20개의 기업을 알려주는데 아는 기업이 모르는 기업보다 조금 더 많은 것을 보면 가치투자 사이트에서 많이 언급되는 종목들이 아닌가 한다.
Number of shares, even if a little bad dating tips do not know if the story almost without exception, showing companies are gorgeous. Although, you can believe the story as a different matter whether the said. 'Company Hunters' was introduced to the company during the 20 companies to inform companies know that you do not know the company a little more than a look at Value Investing Is not a lot of events that are mentioned.

책 구성이 먼저 기업의 스토리에 대해 알려준다. 스토리를 보고 있으면 몇 몇 기업은 그 즉시 군침이 돌기도 한다. 스토리가 너무 탄탄해서 이런 기업은 무조건 돈을 잘 벌것이라는 판단이 드는 것이다. 이럴 때 하상주씨가 냉정한 숫자의 잣대로 현실을 보여준다. 더 하지도 덜 하지도 않는 있는 그대로의 숫자를 통해 보다 정확하고 이성적인 판단을 요구한다.
Configuration is book informs about the story of the first company. If the story reports that some companies are also turning mouth immediately. The story was so solid and unconditionally, these companies will earn good money judgment is perfect. When this happens, Mr. hasangju number of sobering reality shows yardstick. Neither more nor less than the number of AS that are accurate and reasonable judgment, is required.

스토리에 혹했는데 숫자를 보며 스토리와는 다른 흐름이 이어지는 것이 아쉬운 기업도 있었고 스토리에 비해 숫자가 너무 약해서 배신감을 느끼는 회사도 있고 스토리도 괜찮고 숫자도 괜찮은 데 마찬가지로 주가도 상당히 높아 감히 쳐다보지 못하는 회사도 보인다. 
Hawke's story but the story and watching the number two leading flow to the other companies also were unsatisfactory compared to the number of stories is too weak to feel betrayed, and the story is good and the company also pretty good numbers, like having a considerably higher share companies also do not dare to look at seems.

주식 투자를 어떤 식으로 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고 어떤 기업부터 분석하고 조사하고 연구해야 하는지 모르겠다는 투자자들에게는 하나의 교본이 되는 책이다. 숫자를 먼저 본 후에 스토리를 보기도 하고 스토리가 좋아 숫자를 들여다 볼 수도 있다. 어떤 방법을 먼저 투자하든지 주식투자에서는 뗄래야 뗄 수 없는 불가분의 관계로 보인다. 숫자가 모든 것을 설명할 수 없지만 스토리만으로도 실망하거나 기대해서도 안 된다.
Stock investments should be in any way from any business analysis and investigation moreugetgo well and do not know what to study for the investors of the doctrine that one book. Read the story after the first number of this story, too, and can look like a number. First equity investment no matter which way the ttelraeya seems to be inseparable inseparable. Everything can be explained by a number alone, but the story is not about disappointing or group.

언제가 될 지 몰라도 한 기업씩 '스토리에 투자하라'식의 분석을 한 번 해서 블로그에 올릴까하는 생각을 했는데 만약에 하게 된다면 이런 방법으로 하면 여러가지로 도움이 될 듯 하다. 스토리도 좋고 숫자도 좋지만 주가가 높을 수 있고 스토리는 좋은데 숫자가 안 좋을 수도 있다. 그래도, 주식투자를 하는데 있어 두 가지를 병행하는 것만큼 확실한 방법은 없을 듯 하다.
Do not know when that will be by a company 'Invest in the story' analysis of the expression once was thought to take it to the blog, if you will in this way, you seem to be helpful in some ways. The story is good and price is good, but the higher the number and a good story can be bad numbers. Still, there two kinds of stocks to invest in parallel is not as easy as seems obvious 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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