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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진의 지키는 투자 - 상대가치투자(Keep investing in gimgwangjin - Relative Value Investment)


더 이상 말이 필요없을 정도로 더 클래식의 '마법의 성'은 거의 온 국민이 알고 있는 노래이다. 그 외에도 괜찮은 노래가 참 많다. 그런 더 클래식의 김광진은 어느날 대중의 눈 앞에서 사라졌다. 거의 모든 사람들이 기억에서 사라졌을 때 금융쪽에서 그 이름이 다시 나오기 시작했다.
You do not need to say anymore so no classic 'Magic Castle' is a song that is almost all the people you know. In addition, many good songs indeed. Then one day, more classic gimgwangjin vanished before the eyes of the public. Almost everyone is gone from the financial side, remember that name again began to.

틈틈히 이름을 들으면서 특이하다고 생각했는데 동부자산운용사에서 '더 클래식'이라는 명칭으로 펀드가 출시되었고 몇 년 후에는 이 펀드들이 높은 수익률을 올리면서 다시 조명을 받기까지 했고 오디션 프로그램이 나오면서 더 클래식의 노래들이 불려지며 다시 또 이름이 나오게 되었다. 
I thought the name was listening teumteumhi specific asset management in the eastern 'The Classic' under the name of the fund was launched a few years later, a high return on the fund raising and audition to receive a back-lit two more classic songs naohmyeonseo has come out again and is termed the name.

사실, 금융계에서 이름이 나오는 것을 보며 엄청나게 히트한 노래를 작곡한 사람이 애널리스트로 활동한다는 것이 이해가 되지 않았다. 돈이 더 벌고 못 벌고를 떠나 충분히 가요계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궁금증을 갖고 있었는데 이제는 동부자산운용에서도 나와 개인 투자자이자 가요계 인물로 삶을 살아간다는 이야기를 기사로 접했는데 이렇게 책으로 나왔다.
In fact, the financial community to come out in the name looked extremely composed hit songs to those activities that people did not understand it. Leave to make more money not earned enough to be able to survive in the music industry think that is due. These questions have now had me at Dongbu Asset Management to private investors and music industry people to live a life with articles touching story but this book came out.

노래가 히트했음에도 다음 번 노래가 전혀 대중의 사랑을 받지 못해 - 나도 새로운 노래가 나왔다는 것을 몰랐다 - 현실적인 판단을 내려 자신의 원래 직업을 살려 애널리스트로의 삶을 살았다고 한다. 그렇다고 가요쪽을 완전히 등한시한 것은 아니고 틈틈이 꾸준히 작사, 작곡을 하며 살았다는 것이다.
Despite hit song at the next song did not receive the love of the masses - I did not know that a new song came out - down to a realistic judgment make his original job as an analyst must have a life of. Are geureotdago one side is completely neglected my spare time, not constantly writing lyrics and music, and will be lived.

여하튼, 높은 수익률을 올린 펀드의 수장으로써 개인 투자자로써 자신의 투자에 대한 이야기를 '김광진의 지키는 투자'를 통해 하고 있다. 초반에는 무난하게 투자와 관련되어 있는 지극히 당연하고 당연한 이야기를 해 준다. 이 표현은 폄하하는 것이 아니라 투자한다는 것에 대해 기본은 누가 이야기를 해도 똑같다는 의미이다. 
Anyway, head of high-yield funds raised by private investors for their investment story as "keep investments in gimgwangjin 'is over. At the beginning of the investment is associated with an extremely poor natural and gives natural to talk. This expression, rather than denigrate the basics about who to invest if the story is exactly the same meaning.

그만큼 기본에 충실하고 허황된 수익률을 얻을 수 있는 투자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이 아니라는 뜻이다. 무척 평범하고 고리타분한 이야기라고 할 수 있는 이야기를 전해주지만 기본은 그처럼 지루한 것이고 반복하고 또 반복하며 내 것으로 만들어도 다시 또 들뜬 인간의 심리는 금방 금붕어 머리처럼 잊고 언제 그랬냐는 듯이 행동하게 만든다.
So stick to the basics and get the return on investment in a pipe to talk about the book, not the means. Very plain and antiquated that can tell a story as a story, but will default so boring that I made ​​over and again and again and again hilarious as a human sentiment quickly forgotten when a goldfish head is made to act as if geuraetnya.

중반 이후부터는 본격적으로 김광진이 생각하고 실천하는 투자에 대해 알려준다. 주식투자를 제도권에서 기관이라는 이름으로 했던 사람으로써 개인 투자자가 아닌 기관의 투자 형태와 방법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하는 것은 일반 투자자들의 투자 책과는 다른 변별력을 지닌 점이다. 물론, 딱히 대단하고 모르는 것을 알게 될 정도의 정보까지는 아니지만.
Starting in earnest since the mid gimgwangjin think and practice informs about investments. Institutional equity investment by a person who in the name of the agency from private investors and non-institutional forms of investment to talk about how the general investors with a book and the other is that discriminating. Of course, you will find that you do not know particularly awesome, but not until much information.

주식 투자에서 중요하게 여기는 것을 PBR과 ROE로 설명을 한다. 저PBR과 고ROE에 해당하는 기업을 찾아 그 기업을 매수한 후에 올바른 평가를 받을 때까지 기다린 후 매도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하고 3~5종목의 집중투자를 하는 것보다는 20개 종목정도로 분산투자를 해서 리스크를 줄이면서 안정적으로 수익을 올리라는 것이 책의 핵심내용이다.
This is significant in that the PBR equity and ROE is the description. PBR and high ROE for me to find a company after buying the company and wait until it receives the correct evaluation discusses how to sell, and the concentration of 3-5 stocks 20 stocks rather than investing enough diversification stable, while reducing the risk to make money is the core of the book is.

대체적으로 PER는 이익과 관련되어 있고 미래와 연관이 있지만 PBR은 자산과 관련되어 있고 과거와 연관이 있어 보다 편하게 투자할 수 있는 툴이 될 수 있고 거기에 ROE를 통해 수익률을 근거로 삼아 투자를 하라는 조언이다. 대체적으로 채권형의 투자를 권하는데 가치투자자들이 많이 쓰는 방법이고 결국에는 나도 쓰는 - 쓰려고 하는 - 방법이다.
In general, the benefits associated with PER and PBR, but the future is associated with the past and the associated asset and this is associated with a more convenient tool to invest and there will be a return based on the ROE through the investment to go to Sanya feedback. In general, the value for bond investors to invest a lot of books and writing, and in the end I write - to write - is how.

그 외에 무조건적인 가치투자가 아니라 각 업종에 따른 상대적인 평가에 의한 가치투자를 권하고 있다. 스타일 투자와 성장주 투자에 대해서도 소개를 하고 있지만 가장 좋은 수익을 보이는 것은 자산가치를 통한 가치투자라고 알려준다. 실제로 근거로 삼은 통계를 보여준다. 자신도 이러한 근거로 투자하고 있다고 한다.
In addition, the Unconditional well worth the investment in each sector relative evaluation by the value of the investment can recommend. Growth in investment and investment style, but also to introduce the best return on investment seen as a valuable asset value tells through. In fact, statistics show significant portion based. This is also based on his investment, he said.

구체적으로 중소형주는 PBR 1이면서 ROE 20수준이고 대형주는 PBR 0.4수준이면 편입을 고려한다고 하면서 대형주보다는 중소형주로 투자하는 것이 개인들에게는 좀 더 맞는 투자방법이라고 설명을 한다. 본인도 개인 투자자로써 저 기준에 맞게 20개 정도의 종목을 편입하여 꾸준히 보면서 단기가 아닌 장기적인 관점으로 최소 2~3년은 바라보며 투자한다고 알려준다.
Specifically, the PBR 1 while small caps and large caps ROE 20 level is the level of PBR 0.4 built with small-and mid-cap stocks than large-cap stocks, while considering that the individuals to invest a little more explanation as to how the right investments. I as individual investors also low standards of around 20 stocks to meet the continued inclusion of long-term rather than short-term while at least two to three years will invest informs looking.

최근에 한동안 뜸하던 주식 관련 책을 제법 읽게 되었다. 김광진씨의 책은 주식이 아니라 유명한 사람이라 선택한 점도 없지 않아 있지만 어찌 되었든 주식투자에 대한 이야기가 주식투자의 방법에 대해 소개한 책이다. 아마도, 다시 조만간 주식 투자를 위한 준비를 하고 노력을 하려고 그러나 보다. 그리고 보니, 최근에는 스크리닝 할 종목에 대한 자료들도 모으고 있고 본격적으로 필터링을 하려고 마음 먹은 것을 보면 말이다. 이래서, 견물생심인가 보다.
While stocks last heat was quite relevant books were read. Mr. gimgwangjin book of famous people, but because the stock was not for nothing, but somehow the selected viscosity equity investment in the stock of a story about how a book is an introduction. Perhaps, again, sooner or later, stock investment and effort trying to prepare for, but more. And behold, in recent years to screen stocks also collect data on the full-scale filter, and try to look like that ate said. Why, is gyeonmulsaengsim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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