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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진짜 토지투자다 - 땅 투자(This investment is a real land - land investment)

일전에 지인을 만나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는데 이런 이야기를 했다. "최근에는 맘 편하게 투자를 하고 있어!" 무슨 말인고 했더니 주택이나 상가 투자를 하지 않고 토지 투자를 하고 있으니 공실 걱정하지도 않고 명도 걱정하지도 않고 권리분석도 크게 할 필요도 없이 마음 편하게 낙찰을 받고 신경 쓸 것이 거의 없다는 이야기였다. 그 말을 들으며 부럽다는 생각을 하기는 했다. 여러가지 신경쓰지 않고 투자를 한다고 하니 말이다.
This was the story in a way or another story the other day to meet friends. "I like comfortable and investment in recent years!" The story was not what I mean and investment houses and shops, and the land investment haetdeoni so little that it does not worry, does not worry about the brightness easy availability mind without the need to worry about getting the right analysis to increase the bid. Listening to him was that envy is an idea. Says that the investment does not do many nerves.

대부분 부동산 투자를 하는 사람들은 각자 자신의 방법대로 투자를 하지만 최종적으로 상가나 토지 투자를 하는 경우가 제법 많다. 상대적으로 이익을 크게 볼 가능성이 좀 더 큰 이유다. 그만큼 좀 더 어려운 분야이기는 하지만 주택과 달리 토지는 한 방에 큰 돈을 벌 수 있는 기회가 여전히 존재하고 상가는 주택에 비해 임대료를 많이 받을 수 있어 아무래도 다들 군침을 흘리며 접근하는 편이다. 
But that was pretty much the case for investment land investment and finally the mall or in the manner of most people to own their own real estate investment. It is likely to see significant gains relative to a larger reason. Although much more difficult, but, unlike the houses and fields tend to approach everyone somehow spilled the mouth that can make big money on a room opportunity still exists and can be compared to a lot of houses to rent land there is shopping.

당연히 나도 이와 관련되어 여러 책들을 읽게 된다. 가끔은 관련 물건을 쳐다보기도 하지만 토지같은 경우에는 책으로 알려주는 설명이 다소 이해가 잘 안되는 경우도 많다. 사실, 부동산과 관련되 대부분의 책들이 설명이 부족한 경우가 많은데 내 개인의 실력부족인 경우도 많지만 부동산의 속성상 글이 아닌 현장에서 직접 보고 느껴야 하는 점이 많은 영역이라 글로 표현하는데 한계가 있어 그럴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인정한다.
Of course, I have read a number of books related to this is. See also the related stuff, sometimes looking at should not quite understand, but even if that tells a lot of the book is somewhat explained if such land. In fact, I can not limit it is related to the most real estate books is often a lack of explanation in case of lack of skills in expressing There are many individuals who feel called to see many area points directly at the site of the real estate properties on this article, rather than global we recognize that there is no outside.

세상에는 참으로 많은 투자자가 있다. 끝까지 재야에서 활동하는 투자자가 있고 수면위로 올라오는 투자자가 있다. 그 중에는 인터넷에 글을 올리는 투자자도 있고 책을 펴 내는 투자자도 있다. 그들을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은 전적으로 그들이 자신을 알리지 않는 한 방법은 전혀 없다. 다행히도 꽤 많은 투자자들이 자신의 투자 사례와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덕분에 다양한 방법을 배울 수 있고 실전에 써 먹을 수 있다.
Many investors are indeed the world. Investors are coming up above the surface at the end of active investors and teak. Among the investors are also posting on the Internet, and investors turn to that book. What can we know them unless there is no way of telling themselves that they entirely. Fortunately inform their investment practices and how quite a few investors. You can write to the practice can learn to eat a variety of ways, and thanks.

토지 투자에 대해서는 몇 권의 책을 읽고 호기심도 동하기도 하지만 아직까지는 나에게 미지의 영역이다. 향후에도 토지 투자는 하게 될련지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모르겠다만 그래도 미리 미리 알아두고 공부해서 관련된 지식을 습득하는 것은 결코 손해볼 일은 아니다. 직접 현장에 나가 땅을 보고 관련 지역을 돌아다니는 것에는 비할바가 못되겠지만 책으로라도 배우는 것은 도움이 된다. '이것이 진짜 토지투자다'도 그런 의미에서 읽어두면 손해보는 일은 없다.
Read some books sometimes curious East is uncharted territory for me, but for the land investment yet. For the future, but I do not know exactly doelryeonji land investment is not a thing never to lose it anyway to gain knowledge related to pre-study to know in advance. As will be bihalbaga not to wander out in the field to see the related area of land directly will help to learn at least in the book. "This is a real land investment is" Keep reading, and no thing to lose in that sense.
저자는 상당히 특이하게 토지투자를 시작하게 되었다. 짝퉁명품을 팔면서 돈을 긁어 모을 때 우연히 사 놓은 토지가 있었다. 짝퉁이 걸려 사업을 접게 되고 우연히 걸려오는 전화를 받아보니 땅을 팔라고 하는 것이다. 완전히 잊고 있었던 땅이였는데 그것에 여러 개발호재가 생기면서 많은 부동산에서 연락이 오기 시작하자 이게 무슨일인가 알아보고 그 땅을 팔면서 땅이 돈이 된다는 것을 깨달은 후에 토지 투자를 전업을 뛰어들게 된다.
Start your land investment was quite specific author. Land used by chance when he was put to sell fake luxury rake money. The land palrago the folding and hanging fake business I happened to come to the phone calls received. Yiyeotneunde land was completely forgotten and get into a full-time, after realizing that this is a land investment to learn what's going on selling the land the land the money began coming in contact With the advent of several large real estate development and doors on it.

대부분 토지 투자에 대한 책을 읽으면 전국을 돌아다니면서 오를만한 곳을 선점해서 돈을 묻어놓고 기다린다는 이야기를 한다. 그건 불변의 진리인 듯 하다. 그 땅이 왜 오를 것인가에 대한 분석이 바로 토지 투자의 핵심이다. 꼭 오를만한 곳이 아니라도 오를 수 밖에 없는 작업을 하는 것도 많은 투자자들이 한결같이 하는 이야기다. 이 책의 저자가 약간 다른 점은 본인이 공인중개사를 차려 영업을 하면서 토지투자를 하는 것 같았다.
The occupation of places to climb up the most read books on land investment money to go around the country are left to bury the story and wait. It seems an immutable truth. The analysis of why the land is the core of the land investment will go up immediately. Story that many investors alike that the work is not only possible, but also can come up here just enough to climb. It seemed that the land investment business while I dressed the participating authors of this book are a little different.

꼭, 현장에 공인 중개소를 차리지 않아도 최근에는 블로그나 카페를 통해서도 얼마든지 거래가 가능하다. 좋은 물건이 있으면 블로그나 카페에 브리핑 자료를 올려놓고 관심있는 사람이 연락오면 직접 현장에 가서 자세한 이야기를 하면 되니 말이다. 그 외에도 방법은 다양할 듯 하다. 토지를 볼 때 제일 중요하게 보는 것이 바로 이 땅의 가치가 향후에 어떻게 될 것인지의 여부라서 늘 주목하고 지켜봐야 할 것이 바로 국토개발에 관한 자료이다. 국가나 각 지자체 차원에서 개발을 해야만 결국 토지는 가격이 올라갈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물론, 대기업 차원에서 개발할 때도 가격은 올라가지만.
Sure, it does not notice the authorized brokerage in the field in recent years through the blogs or cafe plenty of deals available. If you put good things said the briefing material on your blog or cafe when contacting people who are interested to go to the site directly for more information if you doeni story. In addition, the method appears to vary. The data relating to land development that is most important when looking to see whether or not the land because what is the future value of the land immediately and always pay attention to just watch. After all, there is a price rise can only have a land development in each country or municipality level. Of course, when prices go up, but develop in large dimensions.

그런 이유로 사실 현장보다는 우선적으로 먼저 특정 지역을 잘 선정해서 그 지역이 개발될 가능성에 대한 사전조사를 충분히 하고서는 지역에 내려가서 현장을 보는 순서가 더욱 좋을 듯 하다. 최근에는 워낙 인터넷이 발달하여 로드뷰와 같이 현장을 볼 수 있는 도구도 있고 - 지방 땅은 힘들긴 하겠지만 - 지도가 위성사진으로도 나오기 때문에 현장에서는 볼 수 없는 전체 조감을 확인하고 현장에서 땅 모양이나 느낌을 결정하는 것도 좋을 듯 하다.
That is why it is in fact a priority to a specific area, rather than a well chosen site before the order went down to the area to see the scene hagoseo enough to advance research on the area are more likely to develop a good game. In recent years, the Internet is so to develop the tools that you can see the site as a load view-fat ground is hard but long - check the complete bird's eye can not see the field because the map is also a satellite image or shape out and land in the field appears to be good to determine the feel.

책에는 토지 가격이 올라가는 순서에 대해 나온다. 읽어보니 제일 좋은 것은 뉴스로 개발 계획이 나올 때이다. 그 전까지는 일반인이 알기는 힘들기 때문이다. 뉴스로 나와도 그 후에 개발 계획이 확정되고 건물이 올라가기 시작할 때가 가장 팔기 좋을 때로 보인다. 어느정도 건물이 많이 올라간 이후에도 괜찮을 듯 하지만 역시나 가장 적기는 그 단계로 보인다. 문제는 뉴스가 나올 때 움직이는 것은 좋지만 여기서 자세하고도 구체적으로 미래에 대해 그려볼 줄 알아야 한다. 개발 계획은 얼마든지 취소될 수 있으니 말이다.
Comes to the price of land rising order book. I read the news when you are out of the development plan is the best. This is because the public is difficult to understand the meantime. Come out when you start to climb to confirm the news after the development plan and the building looks good, sometimes selling. The building seemed to be fine after the somewhat elevated to the level seem much, but figured the bandit. This position also need to know how to envision the future in detail when it moves out of the news, but the problem is. Says it may be canceled, as many development plans.

택지 분양 받아 수익을 내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꽤 들었는데 좋은 방법이기는 하지만 상대적으로 많은 수익을 볼 수는 없는 투자 방법이라 한다. 그런데, 일반인이 하기에는 가장 안전하고 확실한 방법이 택지 분양같다. 토지 투자라는 것이 현장이 중요한 것이라 관련된 사진이나 그림과 함께 곁들여 설명해 줬으면 훨씬 더 좋았겠다는 아쉬움은 있다. 글로만 읽으니 딱딱한 편이다. 그래도, 다른 토지 투자 책에 비해서는 상당히 친절하고 재미있게 설명한다. 토지 투자는 다른 투자와 같으면서도 다른 점이 많다. 이런 점을 잘 기억하고 이 책을 응용해서 좋은 땅을 산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
The way to win a good investment because you can see the way, but not a lot of money relative to the story of the people that the land pre-sale revenue received quite heard. However, as the most secure and reliable way land Sale Partially general public. I want you to explain it with a picture or drawing would have served important field of land-related investment getdaneun much regret is good. The only hard part article you read. Still, compared to other land investment book explains quite friendly and fun. There are many other points of land investment is also equal to, and other investments. If you remember these points and the mountains to the great land application this book would be a good res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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