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티브란 무엇인가 - 몰라요(The art of Critical Making - i don't know)

왜 이렇게들 크리에이티브를 찾는가? 다들 크리에이티브가 있어야 남들보다 뛰어난 존재로 인식된다는 의미인가? 그 놈의 크리에이티브라는 것이 하늘에서 뚝 떨어졌으면 좋겠지만 그렇지도 않고 골똘히 생각한다고해서 떠오르냐하면 그것도 역시 아니다보니 크리에이티브는 모든 사람들의 화두가 되어 버린 듯 하다. 특히, 사회생활을 하는 사람들에게 크리에이티브는 남들과 다른 나만의 무기로 칭찬을 받을 무언의 물질이지만 아쉽게도 무언이라는 표현처럼 계속해서 무언이 되어버린다.

So why finding a creative field? Is recognized as superior to others means that there must be creative is everybody? Did you not that creative of him to come up with that without even wish jyeoteumyeon fell from the sky Banking brood but I think it does not seems to have become the buzzword for all creative people have it too. In particular, for those who are creative and social life be praised by others, and other weapons of my own material, but this would have been something of a tacit term to continue as something sadly.

크리에이티브와 가장 가깝고 가장 고민하는 사람들은 아무래도 예술분야에서 활동을 하는 사람들일 것이다. 그 중에서도 디자인영역에 속한 사람들이 가장 치열하게 고민한다. 똑같은 것을 다르게 보이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는 디자인을 해 본 사람은 안다. 더구나, 아무리 뛰어난 아이디어라고 해도 표현방법이 촌스러우면 아무런 티도 나지 않는다. 디자이너들이 이런 부분때문에 늘 고심하고 자신의 아이디어를 제대로 표현하는 것에 늘 노심초사하는 이유다.

People who will be active in the arts and the creative people who are most distressed closest somehow. Among them, the most intense worries people belonging to the design area. This is how hard it is for people to look differently to the same design, I know. Also, no matter how good an idea as expressed Village when you're not born this way, no tea. The core reason for always being a darling of the right to express their ideas and designers have struggled ever since this part.

미국에서 중요한 개념이 STEM이라고 한다. 이를 STEAM으로 만든 역할을 한 곳이 RISD라고 한다. 자 이제 저 어려운 단축말을 풀어보면 Science(과학), Technology(기술), Engineering(공학), Mathematics(수학)에 Art(예술과 디자인)을 미국에서 중요하게 여기는 것인데 이 역할을 Rhode Island School of Design, RISD)이 했다고 한다. 세계적인 디자인 학교로 미국의 창의력에 선두에 선 학교이다.

The United States as an important concept in STEM. It is a role that made ​​this place STEAM RISD. Now look at me solve a difficult horse shortens Science (Science), Technology (Technology), Engineering (engineering), this is important in the United States geotinde Art (Art and Design) in Mathematics (Mathematics) the act Rhode Island School of Design it is said that, RISD) is. The line leading to the creation of the United States as a global design school.

이 학교에서는 단순히 디자이너를 배출한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감독, 기업가, 예술가등을 배출했다. 이 학교에서 창의력 표출하는 방법을 배운 학생들이 꼭 디자이너가 된 것이 아니라 사회 곳곳에서 뛰어난 활동을 하게 된 것인데 창의력이 얼마나 중요하고 대단한 것인지 알게 해 주는 일이다.

The school director was discharged, businessmen, artists, etc. It is simply vented to the designer as geuchineun. The work that the designer must be aware that not geotinde a great activity to students from all over the community learned how to express creativity in how much this school is important and great creativity.

창의력을 표현하는 방법은 여러가지 인데 가장 으뜸은 역시나 그림이 아닐까 싶다. 대단히 뛰어난 그림 실력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드로잉이라 하여 간단하게 연필만으로도 자신의 생각을 남들이 알아볼 수 있게 만드는 것이다. 그림이 엄청나게 훌륭해서 그림만으로도 눈에 확 들어오면 좋겠지만 그건 아이디어를 표출하는 방법이 아니라 그림 실력을 자랑하는 것이나 예술의 영역으로 넘어가는 것이니 단지 자신의 생각을 잘 표현하기만 하면 된다.

Inde way to express your creativity for kids I think this picture is the premier figured. Ability to speak very good picture, but will allow others to make their thinking just a simple pencil drawing called to recognize. When you expand the picture so incredibly good in your eyes I wish that just figure a way to express ideas but rather proud shall have the painting skills beyond the realm of art and if only to express their thoughts well.

미술 학원도 다녔고 디자인과도 다녔지만 제일 젬병인 것이 바로 이놈의 드로잉이다. 내가 노력을 하지 않은 것이 분명히 우선이다. 책에서도 드로잉은 노력을 통해 얼마든지 좋아진다고 말한다. 디자인 학교 교수가 하는 말이라 수긍이 가기보다는 절망스럽게 느껴지기는 해도. 어떤 작품을 만들어내기 위해서는 혼자의 노력만으로는 불가능하다.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데 이럴 때 그림만큼 훌륭한 역할을 하는 것이 없다.

It is just that the best drawing of a guy storing corn Academy of Fine Arts and Design also went by but also. First, it is clear that I have not tried. In any good book says much effort jindago through drawing. Called saying that the professor may design school groups, rather than despair convincing to feel carefully. It is not alone in trying to produce some work alone. To seek the help of others can not be a good enough picture to do this role.

크리에이티비를 만드는 과정은 각자 다르다. 디자인 학교에서 배우는 것이 바로 그 부분이고 모든 예술계열 학교에서 가르치는 것이다. 한가지 단어를 갖고 20가지 느낌을 표현하게 한다든가 현재 들리는 소리를 전부 적어내라고 한다든지 한가지 사물을 보고 모든 측면에서 바라보면서 그림을 그리게 한다든지의 방법을 통해 동일한 시선과 같은 방법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나만의 시선을 발견하기 위한 노력을 하는 것이다.

Different from their own creative process of making a TV is. That is just part of the design school to learn to teach in any school-based art. One thing to have 20 kinds of words to express the feeling deunga own it to pay down any and all of the currently sounding voice while looking at all the things to see, do one side draw a picture look like the same way through the eyes of the matter and how well the effort to find the Line.

이런 내용을 글로 표현하려고 하니 책이 잘 읽히지 않는다. 책에는 대화도 있다. 대화는 읽기 어렵지 않을 듯 한데 대화도 읽기 어렵다. 솔직히, 번역자가 누군이지 확인까지 했다. 이게 내 문제인지 번역의 문제인지에 대해서. 이럴 경우에 나는 내 문제라고 생각한다. 아직 내 수준이 이 책을 쉽게 읽지 못해 읽는 게 힘들었다고 생각해버린다. 책 내용이 나쁠 이유가 없으니 말이다.

I tried to post this information does not read well represented this book. The conversation books. Conversation seemed to be easy to read together Dialog also difficult to read. Honestly, who has not confirmed to the translator. About whether this is my problem, that the problem of translation. In this case, I think my issue. I have my level yet easy to read can not read this book, it was hard to think and discard. Why book says that this will have no bad content.

로드 아일랜드 디자인 스쿨이 유명한지는 솔직히 이번에 처음 들어 알게 되었다. 책 속에 다양한 디자인이 나오는데 보면서 학생들의 작품도 있었고 학교 출신자들의 사진도 있었는데 사진을 보다보면 학생답다는 느낌이 드는 작품도 있고 정말 참신하다는 느낌이 드는 작품도 있는데 그건 그만큼 창의력이라는 부분이 사람마다 다르기에 그럴 듯 하다. 누구에게나 전부 감탄을 금치 못하는 것이라는 것은 있을 수 없으니.

Was found that for the famous Rhode Island School of Design is honestly the first time. Looking at various designs in the book comes out, students also had pictures of the work of those who had come from a school student looking than the photo Macho is also work feels like work, and also the feeling that there's so much novelty favorite part of creativity is different for each person it is plausible to. All that man can be anyone who is astonished admiration.

갈수록 디자인이 중요해지고 있다. 더이상 기술로 사람들을 감동시키고 구매할 수 있는 시대가 지나갔다. 이미 누구나 다 알고 있는 것을 갖고 얼마나 새롭게 사람들에게 선보이느냐가 중요한 시대이다. 똑같은 것을 똑같지 않게 보이는 것이 바로 크리에이티브이고 디자인의 역할이다. 그런데, 이게 참 힘들다. 모방마저도 쉽지 않다. 크리에이티브가 무엇인지는 여전히 오리무중이다. 그러나, 읽으면 조금이라도 남는게 있지 않을까? 맞다.. 드로잉~!!

Is becoming increasingly important to the design. Gone is no longer available for purchase in time to impress the people and the technology. Everyone has what is known to new people how do you showcase the important times. It looks the same, not the same thing and is very creative role of design. However, it is difficult indeed. It is even easy to imitate. Clue what it is, is still creative. However, is there a little reading would not? Yes .. draw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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