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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일까 - 우리는(Is it love - we)

하다보니 웹툰이라는 존재를 알지만 많은 웹툰을 보지 않게 되었다. 읽은 것들도 꽤 있지만 워낙 많은 웹툰이 나오다보니 그 분량에 압도되어 아예 포기했다고 할 수 있다. 한때는 유명한 웹툰을 조사해서 읽으려고 몇 개를 읽기도 했는데 이게 만화책에 익숙해서 그런지 저절로 인터넷보다는 책으로 보는 것을 선호한 탓인지 많은 웹툰을 보지는 못했다. 이 책 '사랑일까?'도 웹툰이 원작인데 전혀 알지도 못했다.
I do not see a lot of it was Real Madrid Real Madrid know the existence of. Things, but he can read pretty much given up altogether is so Real Madrid have been overwhelmed by the amount I gush. At one time I tried to read, reading to investigate a few of the famous Real Madrid did not look much Webtoon whether you prefer it iksukhaeseo grungy look to the comic book itself, rather than blaming the Internet. This book was also 'Is Love? "Real Madrid is also inde never know the original.

웹툰도 만화라는 장르에 포함되어 있으니 '사랑일까'의 내용은 만화적인 요소가 가득하다. 알 수 없는 이유로 누군가의 아픔을 대신 할 수 있을까? 아픔이란 내부적인 아픔과 외부적인 아픔이 있다. 외부적인 아픔은 외부의 물리적인 요소에 의해 다치는 것이다. 내부적인 아픔은 감정에 따른 결과물이다. 어떤 아픔이 좀 더 아픈 것일지는 잘 모르겠지만 둘 다 아프다는 것은 똑같다. 물리적인 충격에 의해 죽기도 하지만 감정의 극단으로 인해 죽기도 하니 말이다.
So also are included in that Real Madrid is full of cartoon comic genre factor content of 'Love Is' is. Can someone instead of pain for an unknown reason? Internal and external pain is pain is pain there. The harmed by an external physical factors external to the pain. The results according to the emotional internal pain. I do not know what pain is more painful is that exactly the same thing, both journals are sick. Also die by the shock of physical death but also said due to the extreme of emotions do.

소설은 실제로 그런 일이 생긴다. 우연히 이유와 원인을 알 수 없는 결과로 남자는 여자의 외부적인 아픔을 대신 느끼고 여자는 남자의 내부적인 아픔을 대신 느낀다. 여자는 약간 칠칠치 못해 크고 작은 상처를 갖는다. 남자는 커다란 마음의 상처를 안고 있다. 서로 알지 못했지만 남자가 먼저 눈치채고 여자를 보호하려 한다. 자신이 살기 위해서는 여자를 보호해야 하기에 자신의 품안에 거짓말로 품으려 한다.
Novel happen actually occurs. Instead of feeling the pain of a woman outside of the internal man feels the pain of a woman instead of a man is as a result of unknown reasons and cause accident. Has a few scratches and minor values ​​can not seventy-seven woman. The big man is holding a broken heart. I did not know each other and trying to protect a woman noticed the man first. In order to live he must protect a woman had to be willing to lie in his arms.

여자는 백수신세라 기꺼이 남자의 품안에 뛰어 든다. 여자를 좋아하는 남자가 나오고 이 남자를 좋아하는 여자가 나오고 이 여자를 좋아하는 남자가 또 나온다. 거기에, 여자 대신 아픈 남자를 좋아하는 여자가 또 있다. 초반에 설정은 어느 누구도 자신의 사랑을 상대방에게 고백하지도 못하고 상대방이 알지도 못한다. 서로가 한 쪽만 바라보고 있다. 반대방향으로만 마음을 돌리면 서로의 마음이 일치될 수 있지만 마음대로 될 수 있는 게 아니다.
Costs into the arms of a man willing to back a woman is receiving CERA. The woman came out like a man coming out of a woman like a man like a woman in a man comes out again. There, it is like a sick man with another woman instead of women. Does anyone know the other person does not confess at the beginning of their love for the other settings. The only person you are looking at each other. But in the opposite direction, turning the mind to be consistent with each other, but the mind is not something that can be arbitrary.

한 쪽 방향만 바라보던 사람들이 하나 둘씩 반대 방향을 보기 시작하면서 등장인물들의 갈등이 시작되고 사랑이 싹 튼다. 나를 바라보고 있는 상대방을 깨닫게 된 것이다. 그 마음을 받아줄 것인지 다시 나는 반대방향으로 몸을 틀어 계속 짝사랑을 할 것인지는 본인의 선택인데 대부분 등장인물들이 자신이 바라보는 방향을 반대방향으로 돌려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에게 자신의 마음을 열어준다.
People watched only one direction at the start of the conflict began to view the characters one by one in the opposite direction and twist love buds. The party will realize that watching me. Whether you want to accept the mind continues to crush your choice of many inde opens his heart to the person they love his character returned in the opposite direction, the direction of looking at his body in the opposite direction I play again.
누군가를 첫눈에 반하다는 것을 있을 수 있다. 누군가에게 아무런 감정이 없지만 보다보니 사랑에 빠지는 것은 더 흔하고 많다. 소설에 나오는 것처럼 보자마자 사랑에 빠지는 것은 극히 드물다. 우리는 대부분 지속적으로 보는 사람에게 사랑의 감정을 느끼는 경우가 대다수다. 감정이 처음에는 없었지만 보다보니 감정이 생기면서 그 감정이 동성이 아닌 이성이라는 관점에서 사랑이라는 것을 느끼게 된다.
It may be that someone at first sight banhada. I have no more feelings for someone but are more common and falling in love. As soon as rare as shown in the novel falling in love. In most cases, the majority of people feel the emotion of love to continue to see us. I feel that love is a feeling that in perspective With the advent of the emotion rather than reason, same sex feelings than I initially eopeotjiman.

자신이 느낀 사랑의 감정은 상대방도 함께 느끼거나 뒷늦게라도 느끼게 되면 서로는 사랑에 빠지게 된다. 하지만, 자신 혼자만의 감정이라면 거의 대부분 사랑앓이를 하다 끝내게 된다. 자신이 못한 것에 대한 감정은 더욱 커져 차라리 상대방과 사귀고 헤어진 것보다 혼자서 더욱 힘든 시간을 보내게 된다. 사랑에 빠져 사귀다가 한 명이 불의의 사고로 먼저 세상을 떠나는 경우는 그래서 더욱 애절하다. 현실에서는 극히 드문 일이지만.
Each other and fall in love with the other person, or if you feel any back later feel the emotion of love he felt. However, if the feelings of his love alone most of the heartburn is almost finished. Their feelings about who is more large and rather spend your time alone more difficult to make than the other and broke up. If you leave the world so it is more bittersweet first accident of the fire is sagwida fell in love with the people. But, in reality, extremely rare.

사랑을 한다는 것은 상대방의 아픔을 대신해주고 싶은 감정이다. 인간은 각자 자신의 삶과 감정이 있고 이를 공유할 수 있을지언정 완전히 똑같은 경험을 할 수는 없기에 사랑하는 사람의 감정을 공감하는 정도로는 부족해서 그 아픔까지 똑같이 느끼고 싶다. 이런 사랑은 대체적으로 연인 사이에 많다. 이러한 사랑의 감정을 '사랑일까'는 잘 풀어냈다. 상대방의 아픔을 내가 대신 느낄 수 있으니 서로가 더 공감하고 상대방을 알 수 있지 않을까?
It is a love that feeling the pain of the person you want haejugo instead. I want to feel the same pain that humans have their own lives and feelings and it jieonjeong be able to share the exact same experience can eopgie lack of empathy for the feelings of your loved ones is so. Much love between these lovers in general. Found that "Love Is" the feeling of love, these well-off. The pain of the other, so I feel more sympathy instead of the other party, and would not you know each other?

사랑이 감정이 그토록 쉽지 않다는 것이 함정이다. 감정이 칼로 물을 베듯이 자른다고 베어지지 않는다. 홍해가 갈라져도 바닥에는 물이 남아있다. 이것은 감정의 찌꺼기는 지워지지 않고 남아 있다는 뜻이다. 이를 굳이 철저하게 말리려고 하는 것 자체가 무리고 할 수 없다. 확실하게 갈랐다면 당장은 바닥에 물이 남아있을 지라도 시간이 지나면서 바닥의 물도 마르게 되어 있다. 이를 기다리는 것 이외에는 방법은 없을 것이라 본다.
The trap is not easy so the emotion of love. Chopping knife and cut the water like this feeling and do not bear. It also split the remaining water in the bottom of the Red Sea. This means that it is still not clear emotional debris. There will be a bunch of them to dry thoroughly and deliberately itself. If galratda certainly is a dry ground water with time even if the water is left in the ground right away. We will not be obtained, except that it is waiting.

로맨스 소설답게 내용은 기승전결이 잘 이뤄졌다. 소설을 읽으면서 '로맨스 코메디' 연극이나 드라마나 영화로 충분히 만들어도 상당한 인기를 끌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느낌이 들었다. 트렌디하지는 못하지만 설정이 재미있고 남자가 모델겸 배우라는 것이 여러 사람의 관심을 충분히 불러일으킬 수 있을 듯 싶었다. 원작을 부부가 함께 만들면서 여자의 감정과 남자의 감정을 서로 의논하면서 잘 버무린 것이 아닐까 한다.
Be a good romance novel took place giseungjeongyeol this content. I felt that he would even make enough to read a novel 'Romance Comedy' theater or drama or movie is not a very popular off. This fun and trendy setting mothajiman not seem enough, I wanted to be able to arouse the interest of many people that the man is model and actor. Couple that with the original and making it ever beomurin well as discuss each woman's emotions and feelings of a man.

중요인물이 총 6명이 나오는데 이 중에 두 커플이 나오고 한 명은 굳이 악녀의 역할인데 판타지적인 요소를 밝히는 역할을 한다. 밝히는 부분에서 그렇게 쉽게 믿는다는 부분이 좀 거슬리기는 했다. 이게 본다고해서 믿을 수 있는 영역은 아니였는데 말이다. 중요한 인물중에 한 쪽 방향으로만 보던 한 명은 사랑은 얻지 못했지만 자신이 원하는 인생의 방향을 얻었으니 그 정도면 만족스러운 삶이 될 수 있었을 것이다. 사랑은 다시 찾아 오니.
One must dare to illuminate the role of the villainess the inde fantasy element role is coming up big two out of six people in a couple. In saying this I believe part of it is a little annoying easily discard. Said it was not a reliable sees this area. One did watched only one way to get love is the important figure've got your own way of life is enough life would have to be satisfied. Sludge found love again.

사랑은 사랑을 하고 있어도 모르고 헤어져도 모르고 나중에 다시 기억을 끌어와서 되새겨도 모른다. 사랑할 당시의 감정은 희미해질 수는 있어도 지워지지 않는다. 바위에 새긴 글자는 시간이 지날수록 희미해지지만 지워지지 않는 것처럼. 사랑에 관한 책은 애절할수도 달콤할수도 말랑할수도 있다. 그토록 사랑은 다양한 모습을 지녔고 한다. '사랑일까?'에서 나오는 사랑은 어떤 사랑일지 확인하는 것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방법일 듯 하다.
Even if love is knowing and not knowing heeojyeodo may also remind pull memories come back later. Fade is not cleared even if you love the feeling of the time. As time goes by, but at faint indelible letters carved in rock. Some can also be sweet and fluffy also be bittersweet book about love. The various looks so jinyeotgo love. It seems that one way to determine what it is also fun to read love from 'Is it love?'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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