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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억 명, 어느 날 - 재앙은 피하자(Ten Billion - Avoid disaster)

지구에서 살아가는 인간이 100억명이 된다고 하면 어떤 일이 펼쳐질지는 모든 사람들이 아직까지 경험하지 못한 상상속의 일이다. 인류는 계속해서 경험하지 못한 일을 해내고 있다. 현재 인구인 70억도 단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일이다. 그로 인하여 생각지도 못한 많은 일들이 벌어지고 있고 이를 통해 하나씩 하나씩 개선하고 방치하고 포기하고 있다. 100억 명이라는 숫자 자체가 무감각해 지는 것은 사실이다.
If that humans live on Earth 100 million people a day have not experienced yet imagined all those things which are to be unfolded. The work done and did not experience the human race continues. The current population of 7.0 billion have not experienced even one once. There are many things going on and have not thought thereby to improve it through one by one and gave up and left. It is true that the number of 10 billion people to numb themselves.

100억 원이라는 돈의 규모다 잘 가늠이 되지 않는데 이 정도의 자산을 갖고 있다는 사람들이 있는것처럼 어느 날 100억 이라는 인간이 지구에서 살아간다고 하면 지구는 멸망의 초입에 들어섰다고 해야 할까? '100억 명, 어느 날'의 저자인 스티븐 에모트는 그렇다고 한다. 100억 명이 아직 달성되지 않은 70억 정도의 현재도 이미 엄청난 문제에 직면했다고 이야기한다. 긍정론의 저자가 아닌 비관론의 저자라 할 수 있다.
If people does not scale well as the size of the money that they have assets of 10 billion won this much one day I live in the district of 100 million people should you starts falling for the destruction of the earth in seconds? Stephen is the author of "10 billion people, one day," Emmett should either. The story had a huge problem currently facing about 70 billion billion people already not yet achieved. Can be called the author and not the author of optimistic pessimism.

대체적으로 역사를 볼 때 결국에는 긍정자들이 살아 남았다. 대책없는 긍정론자들도 죽었지만. 저자는 스스로를 과학자라고 칭한다. 과학자인 저자는 냉정하게 현실을 직시하고 찬란한 미래에 대해 꾸며내는 것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를 이야기한다고 상당히 자신있고 객관적이라고 이야기를 하는데 책을 읽어보면 객관적인 데이터를 갖고 이야기를 하는 것은 맞는데 예측이나 추측이나 가정도 상당히 많다.
When you view the history generally positive characters are eventually survived. Measures not only the dead are optimistic. The authors referred to as the scientist himself. The author is a scientist in the story that the story as it would be cool to face the reality that devise an elaborate and brilliant future for himself and not quite as objectively correct, but if you read the book is that the story has the objective data also predict or guess or assume quite often.

100억 명이라는 사실 자체가 이미 사실이나 현실이 아닌 가정이다. 우리가 100억 명이 될지 안 될지는 100억 명이 되어야만 알 수 있는데 현재 벌어지고 있는 일들이나 데이터를 근거로 이대로 진행된다면 미래는 암울한다는 추론을 한다. 그런데, 과학자가 원래 그러면 안 되는 것 아닌가하는 의문도 든다. 과학자는 예측을 하는 것이 아니라 명확하고도 확실한 증거를 보여주고 아니면 반대 증거에 대해 확실하게 제거하면서 또는 증명이 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근거로 이야기해야 하는 것이 아닐까 한다.
The fact that 10 billion people already own a home, not a fact or reality. If not we would turn 100 million people will be 10 billion people can be seen that what is currently happening or anyway on the basis of the data processing and reasoning that bleak future. However, costs will also be no doubt that the original This Is not a scientist. Maybe that should be based on the fact that the story also shows the clear and convincing evidence or proof, or it does not, making sure to remove opposition to the evidence that the scientists are not predicting.

그런 점에서는 내가 긍정론자라 너무 비관론적인 책의 내용에 큰 공감을 하지 못하고 삐딱한 시선으로 본 것은 인정한다. 게다가 바로 직전에 읽은 책인 '100억 명'이 긍정론적인 시선으로 내용이 구성된 책이라 편향된 시선을 이미 머리속에 담고 있어 어쩔 수 없는 상황인지도 모른다. 처음 습득한 교육은 그래서 중요하다. 이미 습득한 부분을 또 다른 시선으로 받아들인다는 것은 시간이 엄청 걸린다.
In that sense, it does not recognize the contents of the book, I grew to empathize too optimistic pessimism of the gaze as bent, man. Moreover, because the book is already configured content to gaze deflected it in your head may contain unavoidable situation awareness with an optimistic eye "10 billion people" just before reading this book. It was first learning education is so important. It accepts the gaze of another already gained huge part takes time.
재미있게도 '100억 명'의 책 서두에 이 책의 저자인 스티븐 에모트에 대한 언급이 나온다. 더 재미있게도 두 책이 나온 시기도 엇비슷하다. 서로 의식하고 책을 펴 냈는지 여부는 모르겠지만 대척점에 있는 두 사람이 비슷한 시기에 책을 펴 냈다는 사실은 의도적이였는지도 모르겠다. 스티븐 에모트는 비관론자의 대표적인 인물이라고 '100억 명'에서 언급되는데 직접 읽어보니 확실히 그렇다.
Comes the mention of Stephen Emmett, author of the book Introduction to the book of "10 billion people" have fun too. This book is also the time from two rough and even more fun. I do not know the book together and spread awareness perpetrated intentionally or not I do not know this book naetdaneun yeotneunji also spread to two people at the same time, the fact that antipodes. Stephen are mentioned in the "10 billion people" Mott said leading figures of pessimist so I read quite directly.

책 내용을 보면 데이터가 나오는데 '100억 명'에 나오는 데이터와 동일한 것들이 있다. 같은 데이터를 갖고도 이렇게 다른 결론을 도출할 수 있다는 점에서 비교하는 재미도 있다. 다행히도 '100억 명, 어느 날'은 책이 얇고 글자가 적고 그림이 많아 작정하고 읽으면 1시간이면 읽을 수 있는 분량이라 보다 명확하게 자신의 주장을 펼친다는 점에서는 읽기에 편하다는 장점이 있다.
In what book it comes out the same data is shown in the "10 billion people" are the data. It is also interesting in that it can be derived to compare the different conclusions thus also have the same data. Fortunately, this is easy to read and expand their advantage in the claim clearly than an hour to read alot and worth reading this book because that figure is much thinner and smaller letters "10 billion people, one day 'is.

소비 부분에 있어 엄청나게 차이가 나는데 이 책의 저자는 소비가 지금처럼 계속 폭발하면 돌이킬 수 없는 비극이 지구에 펼쳐질 것이라 한다. 소비로 인해 생기는 각종 쓰레기와 환경오염등이 지구를 파괴하고 인류를 멸명시킬 수 있다고 하는데 반대로 '100억 명'의 저자는 과거에 비해 소비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고 한다. 각자 소비를 줄이면서 예전보다 적어 문제될 것이 없다는 입장이다.
The difference in the consumption of enormous bout will unfold on earth you continue explosive irreversible tragedy such as the author of this book is now consumed. Conversely, there is the reduced consumption compared to the past getting the author of "10 billion people" is to say the various waste and environmental pollution caused by the destruction of the planet, and consumption can myeolmyeong humanity. The position would not be a problem, reducing the consumption less than once each.

100억을 넘어 280억까지 인구가 늘어날 수 있다는 것은 저자가 펼치는 주장이 아니라 UN에서 보고한 내용이다. 그 예측은 맞지 않을 것이라는 것과 맞아 떨어질 것이라는 관점에 따라 미래를 보는 태도는 달라지고 현재를 직시하는 습관이 다르다. 어떤 관점을 택하느냐는 각자의 자유다. 자신의 평소 가치관이 결부되면 더더욱 폭발력을 불러일으키는 것이 바로 미래비전이다. 극단적인 태도와 비전은 조심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Being able to increase the population of 28 billion to 10 billion over the contents of a report from the UN is claimed as the author unfolds. The prediction is different from that currently face the different habits and attitudes that see the future, depending on the perspective that would not fit the right drop. The freedom of each point of view do you have any choice. It is usual when their values ​​are directly tied to evoke even more explosive future vision. Seems to be extremely careful attitude and vision.

그런 점에서 이 책에서 언급하는 방향은 나와는 다소 다르다. 나는 잘 될 것이라 믿는 주의다. 하지만, 그렇다고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고 터무니 없는 낙관론은 실패의 지름길이다. 나와는 다르다고 하여 배척하면 안 되고 그들의 이야기도 듣고 균형잡힌 시선을 갖고 있어야 한다. '100억 명, 어느날'은 인구가 늘어나 소비가 늘어나서 기후가 갈수록 나뻐져서 지구의 재앙이 올 것이라고 한다. 지금부터 노력을 해야만 재앙을 피할 수 있다는 것이다.
That is somewhat different from that shown in this way to refer to the book. I believe it would be good attention. But so is the shortcut fails absurd optimism does not face the reality. Not be rejected by you should have a look different from listening to their stories also are balanced out. It is so easy Not everybody would ever come to this catastrophe of the Earth "10 billion people, one day, 'consumption is the increasing population be loose. The disaster could have avoided the effort from now on.

그러면, 조심하자는 이야기다. 그게 핵심이다. 이미, 엄청난 문제라고 저자는 주장하는데 지구를 온전히 후대에게 물려주기 위해서는 귀담아 들어야 할 이야기다.
So, be careful story idea. That is the key. Listened to the earth to hear the story to hand down to future generations is already full to the authors argue, that a huge probl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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