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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이션과 세계경제 대예측 - 오르거나 내리거나(Forecasts for inflation and the global economy - up or down)


경제에 대해 예측하는 것 보다 일기예보가 더 정확하다는 이야기가 있다. 그만큼 경제를 예측한다는 것은 쉽지 않다. 경제를 예측하는 것은 일견 쉬워보인다. 결국에는 둘 중에 하나이다. 경제가 좋아 질 것이다. 나뻐질 것이다. 그마저도 아니면 보합이라고 표현한다. 가장 무난한 표현이 경제가 좋을 가능성도 나뻐질 가능성도 있다고 두루뭉실하게 표현하는 것이다. 
Weather forecast for economic forecasts are more accurate than the story. So that the economy is not easy to predict. It is easy to predict the economy seems at first glance. One of the two, in the end. The economy will be like. Will be everybody '. Or even that it represents the hybridization. Very well the economy is likely to be everybody 's also a good possibility to express that will mungsil throughout.

대체적으로 최근 몇 년 동안 경제예측은 상저하고였다. 아직 경제가 좋아지지 않았으니 전반기는 여전히 안 좋겠지만 후반기에는 좋아 질 것이라 예측하는 것인데 조금이라도 경제신문을 읽거나 공부를 했다면 가장 무난하게 발표할 수 있는 것이다. 실제로, 경제 예측은 맞거나 틀리거나 둘 중의 하나이다. 확률상 50%나 될 정도로 높다.
In general, in recent years, the economy was forecast sangjeo. 've Not yet support the first half of the economy is still not good, but I wish the second half would be like a little geotinde predict economic newspaper to read, study, work fine if you can be released. In fact, the economic forecast is one of right or wrong or both. Awards will be as high as 50% probability.

이런 이유로 미래에 대한 경제 예측을 한 사람들중에 몇 명은 예측이 맞아 떨어져서 시장에서 살아남는다. 확률로도 몇 번을 연속해서 맞을 가능성은 분명히 존재하기 때문이다. 현실 세계에서도 그런 경제학자들이나 연구원들은 존재했다. 많은 사람들이 열광적으로 호응하고 예측을 기다리고 예측한 대로 움직인다. 어느날 틀리기 시작한다. 한 번은 그럴 수 있다. 또 다시 틀린다. 서서히 믿지 못한다. 다시 한 번 틀린다. 완전히 떠난다.
For this reason, the economic forecast for the future that some of those who were predicted to survive is right off the market. Chance to hit a few times in a row to clear because there is a possibility. Researchers in the real world, or that there was an economist. Many people have responded enthusiastically waiting for the predicted move as expected. Start the wrong one day. I can be once. Wrong again. Do not trust slowly. Once again, wrong. Completely leave.

경제를 예측한다는 것은 각자 나름대로 예측 툴을 갖고 온갖 조합을 결합해서 만들어 내기는 하지만 결국에는 미래를 본다는 의미가 되어 신의 영역에 도전한다는 것이 되어 버린다. 확실히 쉬운 것은 아니지만 과거에도 현재에도 미래에도 계속 경제 예측은 나올 것이고 그 중에는 맞아 떨어져서 추앙을 받거나 틀려 추락하는 자들이 지속적으로 나올 것이다. 
Their own forecasts predict that the economy is a combination of all kinds of tools that have combined to create a bet Seeing the future but in the end the meaning is that God is challenging areas away. Even now quite easy, but in the past the future will continue to come out of the economic forecast is revered among them right away or continues to come out of it are those who will fall.

그저, 그런 사람들의 예측을 참고삼아 나 나름대로 대처하고 대응하는 것이 중요한데 아는 것과 실행은 엄연히 다른 영역이라 이 또한 쉬운 것은 분명히 아니다. 가장 유명한 사람들은 거의 대부분 미국에서 활동하는 사람들이다. 그들의 금융권력이 막강하기에 충분히 가능한 일이다. 이면까지 속속들히 파악하고 있고 어떤 식으로 돈을 굴리고 투자하고 이익을 추구하는지 알고 있기에 예측력은 더욱 신뢰성을 갖는다.
Just, that they deal with the prediction of the reference corresponding to Sanya, it is important for me to know its own execution as a distinctly different area because it is also certainly not easy. The most famous people are the ones most active in the United States. Powerful enough to have their financial power is possible. In succession to the Hebrews is to identify and invest in any way benefit the money roll in knowing whether to pursue a more reliable and has predictive power.

이에 반해 일본에서 유명한 곳은 노무라 연구소라 할 수 있다. 가장 많이 알려져 있고 예측도 수시로 한다. 세계에서 굴러가는 돈에서 미국 다음으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것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참 비약하다고 할 수 있는데 그만큼 금융시장이 활성화 되어 있지 못하고 주로 안전한 금융 자산위주로 돌아가기 때문이지 않을까 한다.
On the other hand, in Japan, Nomura Research Institute is famous for can be called. Often known as the most predictive. Rolling in the money in the world next to the United States as occupying an important position that can be compared to relatively rapid progress, which really is not enabled, the financial markets, not so safe financial assets, focusing primarily Would not it be back.

이 책 '주식, 부동산 가격 급등을 예고하는 인플레이션과 세계경제 대예측'은 일본 경제에 대한 예측을 하는 책이지만 단순하게 일본만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전 세계에 앞으로 펼쳐질 경제예측을 통해 일본 사람들이 어떤 식으로 향후에 대처해야 할 것인지에 대해 알려주는 책이다. 이런 책들은 거의 대부분 둘 중에 하나이다. 경제가 좋아지거나 나뻐지거나.
This book shares, subject to inflation and real estate prices soaring forecasts for the global economy 'forecasts for the Japanese economy in the book, but it is not a simple story of Japan only unfold in the future world economic forecasts in any way via the Japanese people whether you want to tell us about the future to deal with the book. During these two books are almost one. Everybody 'or the economy or the like.

단순하게 경제를 예측하는 책은 어느정도 적절하게 줄타기를 하지만 경제를 예측하여 투자에 대해 알려주는 책은 명확하게 자신의 포지션에 대해 설명하고 주장한다. 이미, 자신의 포지션이 결정되어 있는 상태에서 이에 대한 예측을 하기 때문에 거의 대부분 반대 측면은 거의 이야기하지 않는 아쉬움은 남는데 - 우리나라 책들중에 이런 책들이 꽤 많다 - 자신이 원하는 이야기만 들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Simply to predict the economic tightrope, but the book is somewhat appropriate investment for predicting the economy will clearly inform the book describes his position and claims. Already, his position is determined by a prediction for this in the state for almost regret not talking almost the opposite side of the namneunde - these books are quite a lot during the Korean books - they want to talk, but has the advantage of .

최근 일본은 아베노믹스라고 하여 경제를 살리기 위한 온갖 노력을 다 하고 있다. 정치적으로 말들이 많지만 먹고 사는 문제만 해결한다면 모든 것을 용서한다고 경제가 살아나서 감수를 했다. 최근에 다시 좀 안 좋은 방향으로 흐르고 있지만 덕분에 일본은 가장 좋은 경제 상황이였다. 이를 계기로 주식 시장이 좋아졌다. 이러한 현상에 대해 자세하게 알 수 있어 도움은 되었다.
Nomikseu Abe said Japan recently to revive the economy and for the effort to be all kinds. Politically, it addresses the end if you are a living manjiman forgive everything that is alive, then the economy was taking. I recently re-flows in the direction of a good but not the best, thanks to the economic situation in Japan, respectively. This led to the stock market better. This phenomenon can be seen in detail was a help.

특히, 일본은행에서 무려 70%에 달하는 국채를 매입하고 있다는 사실은 처음 알게 되었다. 일본 실물 자산이 향후에 오를 수 밖에 없는 결과를 이미 도출한 상태에서 세계 경제에 대해서 알려준다. 미국의 향후 전망과 일본 주변 국가들의 상황과 일본과 관계되어 자산 시장에 영향을 미칠만한 다양한 변수에 대해 언급을 해 준다.
In particular, a whopping 70 percent from the Bank of Japan to buy government bonds for the first time and learned that. Japan can only go up real assets in the future without the results already obtained in the state tells the world about the economy. Future prospects of the United States and Japan, and in Japan and around the country, the situation in the property market affect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various parameters of interest gives to comment on it.

예측하는 것은 얼마든지 주장할 수 있지만 그에 대한 밑바탕이 되는 데이터와 통계와 그래프등이 상당히 적다는 것은 아쉽게 느껴졌다. 얼마든지 조작이 가능하지만 그래도 신뢰성있는 일본과 미국의 국책기관에서 발표하는 데이터를 보여줬다면 보다 확실할텐데 거의 대부분 글로써 그럴 것이다라는 주장을 한다. 현상황을 분석하고 이에 따른 향후 전망을 하는 것까지는 좋은데 말이다.
It is always possible to predict, but he claimed that the underlying data and statistics and graphs are considerably less is sadly felt. Much as possible, but still reliable operation of the national institutions in Japan and the United States, showed data released would almost certainly face than the claim that the article as I will. To analyze the present situation and future prospects accordingly until a good said.

한편으로는 좀 음모론적인 이야기까지 나와서 이 부분도 고개를 갸웃거리게 한다. 중국이 문제가 있을 때마다 센카쿠열도에 대한 분쟁으로 내부의 시선을 외부로 돌릴 것이라는 데는 좀 뜸금없었다. 비록, 그것이 실제로 발생할 일이라 하여도. 
On the one hand I come to this part of the conspiracy story georige be puzzled. Whenever there is a problem in China for the Senkaku Islands dispute will turn the inner eye to the outside, there are no little tteumgeum. Although, it is actually caused by one means.

디플레이션이라는 단어는 한 때 회자되었는데 이제는 쑥 들어갔다. 그렇다면 인플레이션이라는 이야기인데 돈의 가치가 떨어진다는 이야기다. 실물자산을 갖고 있는 사람만이 이익을 볼 수 있다는 뜻이 된다. 그동안 일본에서는 인플레이션이라고 할 만한 것이 없어 대부분 금융자산에 돈들이 있었지만 이제 본격적인 인플레이션이 발생하면 부동산과 주식에 돈을 넣어야 한다는 것이 저자의 주장이다. 
Deflation is when the word was invariably went straight now. So the story of inflation but the story of the value of money falls. Only those who have real assets means that you can see the benefit of this is. Meanwhile, inflation in Japan, it is not worth the money that most financial assets occurs, but now a full-fledged inflation to put that money in real estate and stocks, it is the author's claim.

책이 아닌 다른 곳에 기고한 글들을 모았는지 반복적으로 주장을 비슷한 내용으로 계속 하기도 한다. 책 말미에는 인플레이션과 관련되어 향후에 전망있는 기업에 대한 소개까지 해 주고 있다. 일본이 어떻게 될지는 나도 모른다. 다만, 인류 역사가 발전하는한 인플레이션은 지속적으로 발생할 것이다. 상하고저의 흐름은 타겠지만.
Contributing an article, not a book that collected elsewhere repeatedly make similar claims may be content to continue. At the end of the book has a promising future inflation and related to the company giving an introduction. I do not know what will happen Japan. However, the history of the human race continues to develop will cause inflation. Phase and the other, but my f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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