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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쟁이 피터 - 목적이 이끄는 삶(Dwarf Peter - The Purpose Driven Life)


'마시멜로 이야기'로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것도 모잘라 평생 먹고 살아도 될 정도의 초베스트셀러를 저술한 호아킴 데 포사다는 이 후에도 '바보 빅터'까지 그가 저술한 책들은 전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그가 지은 모든 책이 전부 다 많은 사람들에게 선택을 받은 것은 아니지만 이정도면 충분히 사람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정확하게 알고 있다고 봐야 할 것이다.
'Marshmallows Story' is a record-breaking heat cut it all inhabit eat enough to be life-authored the second best-selling to Achim Posada number two after the 'idiot Victor that he wrote the book to all those who are sympathetic to call loved causing a. Everything he built all the books, but not many people had a choice of wheels enough that people know exactly what they want, you will have to.

현대인들은 갈수록 각박한 삶에서 무엇인가 현실을 잊고 미래를 볼 수 있는 희망을 꿈꾸기 원한다. 지금의 나는 모잘라고 부족하고 내세울 것도 없지만 미래의 나는 많은 사람들에게 존경을 받고 사랑을 받고 하는 일에서 인정을 받고자 하는 강렬한 마음이 현재를 지탱하는 원동력이 되기도 하고 비루한 인생을 버티는 힘이 되어주기도 한다. 감정이입을 하기 위해서는 현대판 우화들이 필요하다.
Modern life are increasingly exigent forgot something real hope for the future Dreaming want to see. Now I say lack mojal future, but also boast many people I respected and loved by the one seeking recognition from the intense mind is also the driving force to sustain the current building and sustaining a life force that is jugido . Empathy are needed in order to modern-day fable.

과거에는 '이솝우화'나 '그림형제동화들이 사람들에게 회자되었다면 이제는 마시멜로 이야기처럼 가벼우면서 명확하게 한 가지의 주제를 쉽게 설명하고 설득하는 동화와 같은 이야기들이 인기를 끈다. 꿈과 희망을 주는 이야기는 어렵게 설명해야 할 필요가 없다. 얼마나 쉽게 사람들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감동을 주고 책을 읽으면서 고개를 끄덕이며 희망이라는 감정을 갖게 된다면 성공이다.
In the past, "fable" or "fairy tale by the Brothers Grimm story marshmallow now if they talked about people who clearly like one kind of lightweight, easy to explain and convince the subject of fairy tales and stories are popular, such as off. The story is difficult to hopes and dreams that you do not need to explain. How easily evoking sympathy from people who inspire them to read the book and nodded, then hope to have that feeling of success.

이 분야도 나름대로 유명한 저자들이 많이 있다. 소설로 읽기에는 다소 부족하고 자기계발서적으로 읽기에는 부담없는 책들이 바로 그런 종류이다. 편하게 한 장씩 넘기면서 서서히 저자가 책을 읽는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은 내용이 자연스럽게 전달되도록 구성하는 책이라 언제든지 책을 선택해서 읽을 수 있다. 가장 큰 장점이 바로 편하게 읽을 수 있으면서도 전달하는 내용의 호소력이 깔끔하게 꾸며져 있다는 것이다.
This sector also own a lot of famous authors. Read the novel, and to some extent the lack of self-development books free books to read, just that kind of burden. Slowly one by one easily flip through the book the author would like to inform those who read the configuration information passed to naturally select the book of the book can be read at any time. The biggest advantage is very easy to read while passing the contents of the appeal will be decorated neatly.

그러기 위해서는 스토리를 구성하는 스토리 작가의 도움이 필요한 것이 아닐까 싶다. 아무리, 좋은 기획과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좋다고 해도 이를 풀어내는 것은 다른 분야이다. 개연성과 스토리의 자연스러움은 동기 부여 동화책들의 가장 핵심이라 할 수 있다.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아무리 훌륭해도 스토리가 엉성하고 조악하다면 감동은 줄어들고 공감이 되지 않아 읽는 재미도 없을 것이다.
This requires that you configure Story Story Writer Maybe it's like to need help. However, good planning and good that you want to pass it in other areas it is unreeling them. Naturalness and plausibility of the story is the core of their motivation may be fairy tales. Is intended to convey the message that no matter how great the story is, if coarse coarse empathy does not impress decreases there will be fun to read.

자기 계발서적을 비판하고 비난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엄연히 도움을 받아 인생이 변화되는 사람들도 있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 특히, 호아킴의 마시멜로 이야기나 바보 빅터같은 경우에는 많은 사람들이 읽고 공감하고 자신의 현재를 반추하면서 각오를 다지고 인생의 계획을 다시 세우고 미래를 위해 노력하려는 결심하는 것을 보면 무조건 비판하는 것은 지식인으로써의 우월감을 드러낸다고도 할 수 있어 보인다.
Criticism and self-development books, but people blame distinctly the help of the people in life that change should be recognized. In particular, the number of Achim Victor silly stories and marshmallows if you like to read a lot of people sympathetic to reflect on their current gearing prepared to re-establish the plan of life for future efforts to resolve you want to look at it is unconditional criticism of intellectuals as there seems to be highly revealing superiority.

가장 좋은 문사철을 통해 자신을 가꾸는 것도 더할 나위 없이 좋겠지만 '난쟁이 피터'와 같이 쉽게 읽으면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알려주는 책의 가치마저 폄하할 이유는 없어 보인다. 잘난 사람은 잘난 책을 읽어 스스로를 가꿀 수 있겠지만 지극히 평범한 사람들은 책도 많이 읽지 않을 뿐더러, 읽는 것도 어려운데 쉽게 읽을 수 있게 만드는 능력도 인정해야 하고 그런 책을 통해 자신을 다시 한 번 돌아본다면 그것만으로도 책의 존재이유는 충분하다고 본다.
The best thing munsacheol through their pursuits I wish to cultivate 'dwarf Peter "What we need, as easily read the value of the book even tells you why you do not seem to disparage. FANCY FANCY who can read to themselves, but extremely modest gakkul many people have not read the book, nor read it easily readable difficult to admit the ability to make such a book back to look once again through his book that alone see sufficient reason for the existence of.

키가 160도 되지 않는 피터에게는 어릴 때부터 좋은 일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경우가 없고 자라면서 불행한 일들만 가득하지만 그를 도우려고 노력하는 사람들 덕분에 세상에 대한 저주와 자포자기의 삶에서 벗어나 긍정적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희망적인 새로운 삶을 살아가는 과정을 책은 서술한다. 책에서 여러가지로 어렵고 학교 공부도 소홀히 했지만 나중에 도서관에서 좋은 선생을 만나 뜻하지 않게 여러 책을 읽은 것이 인생에 있어 다시 출발하는데 바탕이 되어준다.
Peter does not even have 160 keys from an early age is a good thing if you can not think of the unfortunate things growing up, but now people are trying to help him, but thanks to the curse and despair about the world beyond the life of the world to look at the positive hope for a new life in the book describes the process of living. In some ways the book is hard to neglect school work to meet a good teacher, but later accidentally in the library reading a book that is different from a basis in life is to give back.

내가 책을 읽다보니 가재는 게편이라고 어떤 어려움의 상황에서도 꼭 책을 읽었던 내용이 나오는 것을 늘 눈여겨 보게 된다. 어려운 과정을 이겨내고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 이야기를 책으로 펴냈으니 당연히 책을 어느정도 가까이 한 삶이였을 것이라는 추측도 하게 되지만 어김없이 책은 평소에 가까이 한 사람들이라는 공통점을 나 나름대로 발견하고는 한다. '난쟁이 피터'처럼 실화가 아닌 이야기에서도 말이다. 더구나, 여러 책을 소개한다.
I read a book called Bonnie lobster gepyeon circumstances of some difficulty to read a book just always pay attention to see the details come out. Overcoming a difficult process to live his life story book of pyeonaet've somehow naturally closer to the book, even to speculation that life was a book, but surely that is common in people with normal or close to one of its own to discover. 'Dwarf Peter "is not a true story, as in the story said. Also, many books are introduced.

행복에 대해 고민하고 어떤 것이 행복인지에 대해 답을 찾아가며 인생의 의미에 대해 생각하는 순간에 거창하게 설명하지 않고 읽는 사람들이 알아들을 수 있게 쉽게 설명을 해 준다. 다소, 작위적이라는 느낌도 없지 않아 있지만 결코 틀린 이야기나 설정은 아니라고 보기에 책의 내용을 자연스럽게 읽다보면 저절로 내 삶을 어떻게 살 것인지에 대해 최소한 생각이라도 해 볼 수 있는 책이다.
What is happiness for the happiness and distress to find answers about what gamyeo moment to think about the meaning of life without reading the description of the tremendous number of people are able to understand it easily gives the description. Somewhat, but never contrived not feel anything wrong that story and all the settings are not reading a book looking at the content itself naturally, how to live my life to see whether I can even think of at least a book.

신기하게도 바로 직전에 읽은 책에도 칭기스칸의 이야기가 나오는데 이 책에서도 똑같이 그 내용이 나와 직접 그 내용을 확인하니 맞았다. 이런 경우는 또 신기해서 따로 필사를 했다. 우리의 인생은 우리의 뜻대로 되지 않는다. 우리가 마음 먹은대로 똑같이 되지는 않아도 목적을 갖고 살다보면 최소한 비슷하게는 살아가게 된다. 그 점이 지나고 보면 신기하다. 목적이 이끄는 삶을 살도록 해보는 것은 어떨까 한다.
Curiously, even just before reading the book is the story of Genghis Khan in the book comes out directly with the contents of the same, check the contents do right. In this case, the receiver also had a separate transcription. As our life is not our will. Not the same as we have to eat like you have purpose and live the life 'is at least similar. Looking passed the point is marvelous. To live a purpose driven life, why not try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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