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의 비극 - 소중한 생명(The tragedy of K.N - Precious life)

'제노사이드'라는 책을 읽은 후에 다카노 가즈아키의 다른 소설은 없는지 찾았지만 내 주변의 도서관에는 찾기가 힘들었다. 서점에서도 찾아 봤지만 내가 노력을 하지 않고 그저 생각날 때 잠깐 본 것이라 눈에 띄지 않았다. 워낙 재미있게 읽었던 작품의 작가라 다른 작품이 눈에 보이면 무조건 읽으려고 생각을 했지만 없던차에 뜻하지 않게 발견하게 되었다.

 'Genocide' after reading the book, Takano gajeuahki found, but no other novel has a library of my surroundings was hard to find. I've also tried to find bookstores do not just think of me when I was short of this would be outstanding. Because of its interesting read other works called the author of the work you see in your eyes, but could not think of blindly trying to read tea was discovered accidentally.

더이상 생각하고 고려할 것도 없이 고르긴 했지만 어딘지 모르게 좀 약하다는 느낌을 갖고 책을 선택했다. 이 책 이외에도 몇몇 작품들이 또 있다는 사실에 즐거워하면서 책을 선택해서 읽었는데 기대가 크면 실망이 크다고 '제노사이드'만큼의 재미를 선사하지는 못한다. 나름 읽을만 하지만 기대에 못 미친 부분이 가장 아쉬웠다.

Choose long without thinking it no longer considered a little weak, but somehow have the feeling that the book was chosen. In addition to this book, the fact that some works are also glad I read the book and look forward to greater choice and greater disappointment 'genocide' as long as they do not prehistoric fun. Own, but only read the part that does not reach expectations ahswiwotda.

소설은 초능력과 생명존중과 빙의현상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이다. 우리나라는 태어나자 마자 1살이다. 서양은 태어난 후 1년이 지나야 1살이 된다. 우리나라는 뱃속에 있을 때부터 생명으로 여겨 태어나자 마자 1살이라는 말을 한다. 그마큼 생명을 존중한다는 말이 되지만 실제로는 그다지 생명은 중시하지는 않는 듯 하다.

Respect for life and the novel is possessed psychic phenomena and talk about the book. Which is one year old at birth by country. Born in the West after the age of one year to go through. Life from the belly of the country considered to be 1 year old at birth by the word. Bear say greater respect for life, but it does not really seem to be much emphasis on life.

자신의 의지로 아기가 생긴 것은 아니라도 그에 따른 책임은 져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렇지 못한 경우가 많다. 솔직히, 아직 아이라고 할 만한 임신 주가 안 된 상태에서 피치 못할 사정에 의해 임신중절 수술을 하는 경우가 있다. 그렇지 않고 이미 아이로써 배속에서 있을 때 중절수술을 한다는 것은 엄연히 무책임한 행동이다.

His will is not even the baby looks to be the responsibility of the consequent is often not in spite of it. Honestly, what can you offer children still do not share in the state of pregnancy by abortion inevitable that the matter may be. Otherwise, when the speed already as a child and that abortion is distinctly irresponsible behavior.

게다가 그렇게 하다 아이를 낳고서는 버린다는 것은 더더욱. 물론, 상황을 볼때 직접 키운다는 것이 현실적으로 문제라 더 좋을 수는 있다. 국가에서 이에 대한 아무런 대응도 대처도 없는 상황에서 아이를 낳게 된 다면 - 그것도 미혼모로써 - 사회에 주홍글씨가 찍혀 혼자 먹고 살기도 힘든데 아이까지라면 정말로 답이 없는 삶이 펼쳐질 가능성이 농후하다.

In addition to that it is more and more children are natgoseo discard. Of course, judging by the situation that directly raise a number of practical problems can be better place. For countries without any correspondence deal with the situation if having the baby in - as it's a single mother - the scarlet letter is stamped society alone to make a living if the child is really tough not answer to life the rich possibilities unfold.

세계에서 가장 고아 수출을 많이 하는 나라라고 하니 이 부분은 더욱더 개선을 해야할 필요가 많아 보인다. 국가 차원에서 미혼모에 대한 지원이 절실하다고 할 수 있다. 가뜩이나 출산이 없다고 난리인데 이런 작은 부분에서 - 금액적으로 볼 때 다 지원해 주면 크다고 할 수 있어도 보다 큰 정책 자금에 비하면 새발의 피가 아닐까 싶다 - 조금만 신경을 쓴다면 얼마든지 출산률을 올릴 수 있을 듯 한데 신경을 쓰지 않는 것인지 돈이 아까운 것인지 돈이 없는 것인지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것인지 모르겠다.

The world's most orphans do export a lot of this part of the country that need to do a lot more and seems to improve. At the national level, support for single mothers may be considered urgently. Even though there is no birth slammed the already small part of this - the amount of money to support when you give even greater funding than larger policy saebal Maybe I want the blood - if I wrote a little nervous to be able to raise the birth rate seems plenty but does not care whether the money would not want to waste money, do not feel the need to want to know.

아이를 갖게 된 후에 금전적인 사정으로 임신중절 수술을 하려 했으나 - 일본에서는 21주까지는 특별한 사정이 있다면 법적으로 가능하다고 한다 - 다른 영혼이 빙의되어 아이를 죽이지 못하게 한다. 그 영혼은 아이 엄마의 초등학교 친구로써 사정을 알아보니 3년 전에 임신을 한 상태에서 남자친구가 아기를 지우라고 했는데 결국에는 낳기로 결심을 했지만 자궁에 병이 생기면서 혼자 쓸쓸히 산사에서 죽음을 맞이한 여자였다.

After you have your baby, financial circumstances and attempted abortion - Japan until 21 weeks, if there are special circumstances can be said to be legal - and the child to kill another soul, let the ice. The soul of the mother as the primary reason to get a friend saw one three years ago, while pregnant with baby boyfriend told them to clear, but in the end decided to go through with the advent of uterine disease alone reached a dead woman in the Sansa sseulsseulhi , respectively.

그 여자는 오로지 아이를 지켜야겠다는 신념과 자신을 이렇게 만든 남자에게 복수해야 한다는 두가지의 정념으로 인해 아이 엄마의 몸으로 들어온 것이다. 경제적 문제로 인해 임신 중절 수술을 하려 했던 아이 아빠는 일련의 과정을 겪으면서 아이를 낳기로 결심을 한다. 임신 중절 수술을 할 수 있는 날짜가 지나면 빙의는 사라질 것이라고 믿으면서.

She is only a child wanting to keep their faith and to do so must be made ​​of two kinds of men's passions of revenge due to be entered into the body of the mother. Abortion due to financial problems and the father tried to undergo a series of procedures to be decided while the child lay. Can abortion ice will disappear after the date that is believing.

그 시기가 지나도 빙의는 사라지지 않고 이유를 밝히려 한다. 아무리 그 기간이 지났어도 언제든지 병원에서 불법적으로 아이를 지울 수 있어 끝까지 빙의가 떠나지 않는 것이다. 이러한 과정에서 옛 남자친구를 찾아 자초지종을 설명하고 산부인과 출신의 정신과 의사에게 정신적인 치료를 받는데 보면, 정신 치료를 받는 것은 아이의 아빠다. 아이의 엄마는 이미 빙의상태라 아무런 치료를 한 것이 없다.

Bing even after that time will not disappear Revealing the reasons. At any time, no matter how it's been in the hospital that period to erase a child illegally possessed the end will not leave. Find old boyfriend in this process explains the whole story from OB to get a psychiatrist to look at mental treatment, receiving psychiatric treatment is the child's father. The mother is already possessed by the state, it is not called any treatment.

다행히도 마지막에 무사히 아이를 출산하게 된다. 더구나, 수 많은 사람들이 있는 역 대합실에서 축복을 받으면서 출산하다. 경제적 문제는 생각했던 것처럼 어렵지만 조금씩 조금씩 개선이 된다. 3명의 아이가 있는 부모로써 경제적 문제를 분명히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 경제적 문제로 쉽지 않다는 것은 아주 아주 잘 알고 있다.

Fortunately, the birth of the last child to be safe and sound. Also, a lot of people in the station waiting room while taking birth as a blessing. Difficult economic problems, little by little, just as the idea is to improve. As a parent of three children is not considered economic problems can not be clearly. Economic problems is not easy it is very very well.

뜻한바가 있어 3명이나 아이를 가진 것이 아니라 아무 생각이 없어 갖게 되었지만 3명의 아이를 전부 다 잘 키우고 있다. 경제적 문제는 얼마든지 생각하기 나름이고 고려하기 나름이고 살아가기 나름이다. 각자 자신의 몫은 갖고 태어난다는 어르신들의 말처럼 힘들면 힘든대로 살아가게 되어있다. 그렇다고 절망적인 것은 아니다. 여러 아이를 출산하면 부자라는 농담이 있어 아예 전화기에도 사회지도층 부인과 딸과 아들이라 저장했다. 

There is a bar and children stood with three people have no idea but do not have to have all of it good, but raising three kids are. I think the problem is much as economic considerations, and depending on your own to live and dependent. Have their own share of the elderly are born and live out the words to be as difficult as motorway. Yes it is not hopeless. Birth to several children, the rich got a joke at all, even the leadership of the phone storage wife and daughter and his son was called.

아이들이 많이 있는 것이 사회지도층이 해야 할 일이다. 난, 그렇게 하고 있어 재미삼아 그렇게 하고 있다. 일본에서 1년에 중절수술이 34만 건이나 이뤄지고 있다고 한다. 동물 안락사 숫자보다 많다고 한다. 이러한 사회적인 문제점을 갖고 소설은 초자연적인 현상을 통해 알려주려 한다. 문제의식에는 동의하고 잘 풀어 냈다고 본다.

It is a lot of children in that community leaders need to do this. I'm, I'm so fun to be so. Abortion in Japan this year, and being made in 340,000, he said. Having more than the number of animals euthanized. These social issues through paranormal novels have wanted to tell you that. I figured solve the problem and agree sees consciousness.

다만, 소설이라는 장르로써 볼 때는 재미가 덜 하다. 너무 주제의식에 집착해서 인지 소설로써의 구성과 개연성과 스토리가 갖고 있는 흡인력에는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으면서 읽었다. 워낙 큰 기대를 갖고 책을 읽은 내 책임도 있는 듯 하다. 아무런, 기대없이 책을 읽었다면 훨씬 더 재미있게 읽지 않았을까 한다.

However, when viewing the novel as a genre to be less fun. Whether the subject matter is too obsessed with the configuration of the novel as the story is plausible and has a sense of lack of suction while being read there. Because of its high expectations having read the book seems to be my responsibility. No, if you read the book without expecting to read a lot more fun to go af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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