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페르노 1 - 단테(1 Inferno - Dante)

댄 브라운의 '다빈치 코드'는 전 세계적으로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 워낙, 음모론을 좋아하는 스타일이고 -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까? - 그중에서도 기독교와 관련되어 있는 이야기에는 늘 관심을 갖고 흥미를 표시하는데 다빈치 코드는 이러한 분위기에 완전히 기름을 부은 역할을 했다.

Dan Brown's "The Da Vinci Code" has attracted immense popularity worldwide. Because of its, and the style you like conspiracy theories - could not like this? - Among the stories related to Christianity has always interested to show interest in The Da Vinci Code is this atmosphere full of oil poured role.

성당 기사단이나 프리메이슨이나 그림자 정부는 워낙에 조금씩 조금씩 알려진 내용이였는데 다빈치 코드는 이 모든 것을 종합한 완결편이였다. 그 후에 전작인 '천사와 악마'도 다빈치 코드와 비교해서 재미가 더 있었으면 있었지 떨어지지 않을 정도였고 영화로 상영하기에는 더 버라이어티해서 쉽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Knights Templar and Freemasons or shadow government is so little by little-known information about the Da Vinci Code yiyeotneunde synthesis of all this conclusion, respectively. Then predecessor, "Angels and Demons" is more fun compared to the Da Vinci Code and I wish the movie was screened stayed not fall too much more variety in the degree was not easy to think I will not.

둘 다 영화로 만들어져서 큰 성공을 거뒀다. 그 후에 디지털 포트리스를 보고 했는데 내용이 좀 뻔하고 재미가 없었다. 그 후에는 댄 브라운의 소설은 굳이 읽으려고 하지 않았다. 사람들의 인기를 끌고 있어 그런 측면도 있고 - 청개구리 심보 - 다소 어딘지 모르게 한 물 갔다는 인상이 괜히 있어 읽지 않게 되었다.

Both films made ​​and great success. Digital Fortress was later reported that some information was not nearly the fun. After that, Dan Brown's novel did not bother trying to read. There is such a popular side of the people - and crooked tree frogs - some went to the impression that somehow the water was not reading it for nothing.

작년 여름에 소설 붐이 일어나면서 댄 브라운의 '인페르노'도 함께 출간이 되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어 이번 책은 한 번 읽어볼까라는 호기심을 보였다. 역시나, 베스트셀러이자 유명한 책들은 도서관에서 빌려보는 것이 쉽지 않아 읽지 못하고 있다가 이번에 기회가 되어 읽게 되었다.

Boom last summer while Dan Brown's novel 'Inferno' is also being published in the interest of the people as it let's read this book is that once seemed curious. Figured, the best-selling and well-known books are borrowed from the library, it is not easy to see the opportunity at this time to not read has been read.

이번 작품에도 역시 랭던이 주인공이였다. 아마도, 그동안의 작품에서도 계속 주인공이였나 보다. 늘, 추리와 음모론과 중세시대의 비밀을 엮어 내용을 구성하는 패턴은 동일했다. 이번에는 단테를 소재로 했다. 도입부부터 훅~~하고 시작된다. 아무런 설명도 없이 다짜고짜 랭던이 병원에 누워있다.

Langdon is also the main character in this work, respectively. Perhaps, in the meantime, continued the work was that the main character than this. Always, and medieval mystery and conspiracy theories that make up the contents of the secret pattern woven same. This time, the material was Dante. ~ From the introduction to the hook begins. Langdon dajjagojja without any explanation lying in the hospital.

그것도, 지난 며칠에 대해서 전혀 기억을 하지 못하는 기억상실증을 겪고 있다. 그 와중에 알지도 못하는 피격사건을 겪는다. 이렇게 도입부는 아무런 단서도 주지 않고 랭던이 무엇인가 큰 사건을 현재 경험하고 있다는 식으로 시작된다. 이번 작품에서 함께 하는 파트너는 타고난 천재이다.

It is also, in the last few days do not remember at all about experiencing amnesia. I do not even know that in the midst undergo shot event. This introduction has no clue what Langdon, without big event that you are experiencing way starts. The partners in this work with the innate genius.

계속 단테를 통해 무엇인가 알려주기는 하지만 정작 무엇때문에 이런 소동이 벌어지는 지 알려주지 않는다. 1권의 후반부로 가서야 서서히 무엇을 이야기하는지 알게 된다. 지구위에 살고 있는 많은 생명체중에 주인으로 행세를 하고 있는 인간은 점점 멈출지 모르고 인구증가를 하고 있다.

Continue through the Dante, come, but what tell what the commotion is going on, so this does not tell. The latter one is the gaseoya gradually get to know what a story is. During the many creatures living on earth posing as the owner of a growing human population growth has stopped do not know.

이러한, 인구 증가가 끊임없이 펼쳐지면 가장 유명한 멜서스의 인구는 기하급수로 늘어나고 기타는 산술급수로 늘어나서 엄청난 문제를 일으킬 것이라는 지속적인 문제제기를 했지만 인류는 아직까지 여러 사정으로 자잘한 문제는 있어도 큰 문제없이 번영을 하면서 증가해왔다. 이런 인구증가와 관련되어 문제의식을 이야기하는 책이다.

This population growth is the most famous melseoseu constantly expand the population of the ground to increase exponentially as other arithmetic neuleonaseo water will cause huge problems for continuous problems, but raised several matters of the human race is still a big problem, even if the problem is minor prosperity without has increased while. This awareness of issues related to population growth and a book of stories.

1권에서는 아직까지 아무런 단서나 실마리도 보여주지 않고 그저 단테라는 실마리만 파악하고 인구증가를 막기위한 극단적인 조치를 하려는 직전의 상황을 랭던이 어찌하다가 막으려고 하던 중에 어떤 문제로 일어났던 일을 기억하지 못하는 전개를 보여준다. 2권까지 읽고 보다 정확한 리뷰를 써야 할 듯 하다.

I still have no clue, the one clue that Dante does not show just hold clues to population growth, but extreme measures to prevent the impending Langdon is why you want to stop while any problems while doing do not remember what happened not show development. 2 Read and write reviews, you seem to be more accurate.

함께 읽을만한 책(사진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