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브 앤 테이크 - 주는 것이 남는 것(give and take - Will be left to give)
"그렇게 퍼 줘서 남는 게 있어요?" 장사가 잘 되는 대박집 음식 장사를 보면 이렇게 마구 주는 업소들이 있다. 일단, 맛을 떠나 푸짐하게 한 상 차려준다는 인상이 강하다. 이럴 때 약간 맛이 없다고 해도 배불리 먹는 포만감에 만족을 느낀다. 실제로 맛의 차이는 정말로 형편없지 않다면 큰 차이가 나지 않기 때문에 단지 푸짐하게 주는 것만으로도 손님들에게는 다시 오고 싶은 업소로 느껴진다. "There's something so memorable for being spread?" Food business is a good business look big hit home so there are businesses that harness. One, leaving the taste varied to give the award to raise up strong. Even if you do not want to do this a little taste of the filling on a full stomach feel satisfied. In fact, the difference in taste is really bad because it does not make a big difference if eopji only be varied by simply giving guests feel as businesses want to come back to. 장사가 잘 안되는 가게들을 보면 대체로 참으로 인색하고 야박한 경우가 많다. 뭘 달라고 해도 생색내고 서비스마저 손님들이 부담을 느끼게 만든다. 정작, 본인들이 왜 장사가 안 되는지 이유를 따지지도 않고 손님 없는 것을 한탄하는 경우를 본다. 어떤 대박집은 엄청 싸게 팔면서도 양을 푸짐하게 준다. 적게 팔아서는 이익이 남지 않지만 하루에 엄청나게 많이 팔기 때문에 이익을 볼 수 있다고 한다. See all shops should not a good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