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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이라는 거짓말 - 보이지 않는 것이 진짜(Spec is a lie - Invisible is real)



어느날부터 사람들에게서 스펙이라는 말이 나오기 시작했다. 스펙이 무슨 말인지 몰랐다. 스펙은 영어로 specification로써 특수성이라는 뜻을 갖고 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자격증이나 고학점이나 고학력등을 지칭한다. 개인적으로 뛰어난 스펙을 갖고 있지 않아 스펙이라는 말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
 Term specification from people from one day began. Specification did not know what I'm saying. Specification as a specification in English and certification in Korea, which have the particularity means and refers to the credit or educated. I do not personally have a superior specification, the specification does not say.

스펙이라고 내세울만한 것 자체를 갖고 있지 않아 스펙이라는 것에 대해 그다지 중요한 의미를 부여하지도 눈여겨 보지도 않으려고 한다. 허나, 분명히 고학력에 자격증을 갖고 있는 사람들에게 시선이 쏠리고 먼저 눈이 가는 것은 부정할 수 밖에 없는 사실이다. 자격증을 갖고 있다고 그 사람이 업무가 뛰어나다는 의미를 갖고 있지는 않는다.
 Not very important meaning for the specification that do not have the specs boast itself and you do not even noticeable. But, eyes clearly educated people who have the qualifications to ssolrigo First snow that can not be denied is the fact that there is only. Have a certification that the person does not have the means to work better.

실제로 자격증은 거의 대부분 이미 기득권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자신의 것을 제대로 지키기 위해 만든 경우가 허다하다. 그 자격증이라는 것을 만든 사람들은 스스로 자격증을 갖고 있지 않다. 자신들이 만들었기 때문이다. 아니면, 1회에 자격증을 취득하는데 자격증이 따기위한 것이 아니라 받기 위한 것으로 시험을 본 경우가 많다. 그 후로는 자격증을 주는 사람들이 그 자격증 시험과 공급을 통해 먹고 사는 경우가 많아 보인다.
 Is often actually Certification almost made ​​the people who already have a vested interest to keep their. The qualifications that made ​​people themselves do not have the qualifications. This is because they have created. Or, once certified, licensed this test for receiving, picking, but in many cases. Thereafter are many certification that people living through the supply and the certification exam.

일을 잘 하는 사람들이 거의 대부분 자격증을 갖고 있지 않은 경우가 많다. '00의 달인'이라는 호칭을 받는 사람들이 거의 예외없이 자격증을 갖고 있지 않다. 이를테면 도배 자격증을 국가에서 시험을 통해 얻지만 현장에서 달인들은 거의 대부분 자격증을 갖고 있지도 않고 자격증 갖고 있는 사람을 우대하지도 않는다.
 There are many people working well almost if you do not have the qualifications. Almost without exception, people under the title of master of '00 'do not have the qualifications. For example, through testing, the bombard certification in the country get their masters in the field only almost do not even have the certification preferential treatment to people who have certification does not.

심지어, 투자 세계에서도 각종 자격증이 난무하지만 투자를 잘 하는 사람들이 그 자격증을 갖고 있다는 이야기도 듣지 못했고 그 자격증을 따기 위해 따로 공부한다는 이야기도 듣지 못했다. 고 난이도의 의사, 변호사, 회계사와 같은 자격증까지 감히 내가 물고 넘어갈 수는 없겠지만 자격증이 하나의 예선통과식으로 진행되고 있는 현실이 좀 갑갑하게 느껴질 때도 있다.
 The various certification rampant, but investment in the world, even heard a story that the investment for people who have the qualifications to study separately for picking the qualifications did not hear the story. Perhaps I'm biting you can move dare to qualifications such as doctors, lawyers, accountants, and difficulty, you can feel a little cramped when the reality is that this one qualification, and certification.

분명히 눈에 보이는 스펙이라는 것에 현혹될 수 밖에 없지만 실제로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이 더더욱 중요하다는 것은 실제 업무에서나 일에서나 느낄 때가 많다. 너무 스펙을  터부시하는 것도 문제가 되겠지만 - 스펙을 올리거나 갖추기 위한 노력까지 폄하할 수는 없을테니 - 스펙이라는 착시현상을 조심할 필요는 있다고 본다.
Is clearly visible as the specification can only be illusory, but more important things are invisible to our eyes actually work that actual work eseona, often feel eseona. Nothing wrong doegetjiman too taboo specification, to disparage the to raise or equip specification efforts - we will not - I think you need to be careful specification is illusion.

'스펙이라는 거짓말'은 스펙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책은 정확하게 볼 때 아니다. 그 보다는 우리가 업무를 할 때나 회사에서 사원들을 바라 볼 때 너무 눈에 보이는 것에만 집착하게 되면 정작 중요한 것은 놓치게 된다는 것을 알려주는 책이다. 우리는 환하게 웃으면서 밝게 근무하는 사람이나 회의시간에 적극적으로 의사표명 하는 사람에게 좀 더 눈길이 가고 열심히 하는 친구라는 인상을 받게 된다.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This is not a book to see exactly when to talk about the specification of the specification that lie. This is the book than he tells you that if we work or obsession, but when you look at the employees in the company, too, as seen in the eyes miss out on that important jeongjak. It is our friend the impression that is hard to go a little more attention to those who expressed a doctor actively working laughing brightly lighted meeting time. It is an undeniable fact.

어느 정도는 성격도 포함되어 있는 이러한 행동에 근거해서 개개인을 평가하게 되면 잘못 판단하는 우를 범하게 된다는 것이 이 책에서 말하는 내용이다. 자신의 일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을 우리가 잘못 판단할 수도 있고 회의 주제에 대해 고민하고 판단이 내려지지 않아 의사개진을 아직 하지 않은 사람을 부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된다.
 To say in this book is to some extent based on these behaviors in nature are also included to assess the individual will commit the right to misjudge.May erroneously determine that we look to focus on their work, and not worry about meeting topics and judgments been made, the doctor welcome you have not already done so, people will be able to look at the negative.

어떤 일을 맡겼을 때 상사로써는 '제가 할 수 있습니다. 해 보겠습니다'하는 직원이 믿음직하고 믿고 맡길 수 있는 부하직원일지 모르지만 그 직원이 능려도 되지 않으면서 무조건 일을 맡아 하다 프로젝트가 잘못 될 수도 있다. 오히려 '제가 해 본적은 없습니다. 하는데까지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라고 이야기하는 직원이 더욱 솔직하게 자신의 능력을 감안해서 결정을 하고 자신이 맡은 업무를 성실하게 해 낼 수 있는 가능성이 더 클 수 있다는 거다.
 'The boss rosseoneun when I had done some work I can. Project is to take the performance of its employees, There you go not unconditional, but the employees' Let trustworthy and trust in subordinates journal may be incorrect. But rather, 'I have not seen. Staff will do our best to up 'by considering their ability to more honest, more likely his or her duties in good faith and decision can be greater that'll

오로지 눈에 보이는 것만을 믿고 사원을 뽑거나 일을 맡겼다가 낭패를 보는 경우가 많다. 차라리 눈에 보이지 않는 - 흔히 말하는 수량화 할 수 없는 - 무언의 가치를 보고 일을 맡겼을 때 더욱 훌륭히 업무를 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 사람들은 당장 눈에 보이는 가시적인 성과에 집착하기보다는 보다 먼 시야를 갖고 일을 하기에 당장은 잘 보이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이다.
 Only just visible to the left or pull the temple is floored to see it to believe. Are rather invisible can not be said to quantify the value of something, when I left the job, work wonderfully - the Such people are obsessed with the now visible, tangible results rather than to more distant horizons have now that can not be seen well.

"능력 개발이란 약점을 무리하게 단련하는 것이 아니라 강점을 직시하고 그 강점이 발휘되지 못하게 방해하는 요인을 제거해 주는 일이다."라고 책의 말미에 이야기한다. 말을 관점을 볼 때 이 책은 사원의 입장에서 어떻게 하면 회사에 취직을 하거나 업무를 잘 할 수 있는가의 책이 아니라 관리자의 입장에서 어떻게 하면 좋은 사원을 뽑고 사원들의 업무를 효율적으로 시키고 회사를 발전시키느냐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게 해준다.
 Days to remove the factors that disturbed can not exert its strength to face the strengths and weaknesses, skills development, to train excessively "book at the end of the story. See the point of view to say when the book of the book from the perspective of the temple, or a job in a company, Is it possible to work very well, but from the perspective of an administrator How to unplug the great temple of employees work efficiently and development company. lets you know that translates the story contains.

스펙은 아무리 지우려해도 지울 수 없는 주홍글씨처럼 우리의 뇌리를 지배하는 여러 강점중에 하나임은 분명하다. 또한, 그러한 스펙을 얻기위해 노력한 것마저 무시하고 평가절하할 수는 없을 것이다. 이러한 이유가 있어도 세상만사가 다 그렇듯이 눈에 보이는 것에만 집착하면 얻는 것보다는 잃는 것이 더 많다. 이 점에 유념해서 스펙이라는 단어에 짓눌리지 말고 본질을 보도록 해야하지 않을까 한다.
Specification, no matter how you want to erase, it is one of the strengths of several to dominate our noeri, like indelible scarlet letter is clear. In addition, efforts to obtain such specifications will not even be ignored and devalued. These reasons, even if, like vanities have more to lose than to get obsessed with being visible only. Specification word thing to keep in mind at this point, rather than pressed, you would not need to look at the n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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