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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의 숲에서 경영을 만나다 - 역사를 보다(Meets in the forests of Humanities and Management - See history)



'인문의 숲에서 경영을 만나다'는 인터넷 서점에서 보니 분류가 경영으로 되어 있다. 책을 읽는 사람들은 경영이라는 생각을 그다지 하지 않고 이 책을 읽게 될 것이다. 경영에 대해 언급을 하지만 경영자가 어떤 식으로 경영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언급을 하는 정도지 일반 경영서적처럼 경영에 대해 이야기하는 내용은 거의 없다. 인문분야에서도 역사쪽으로 집중되어 이 책은 이야기를 한다.
 Meet the Management 'in the forests of the Humanities and looked at the online bookstore management classification. Without people to read the book, so the idea that the management will read this book. Rarely mentioned, but for the management of the executive management should be mentioned about the extent to which any general management, management books, like to talk about. In the humanities is concentrated towards the history, the story of this book.

역사란 지나간 과거이다. 과거에 벌어진 일들을 기록한 것이 역사이다. 역사를 통해 우리가 배우는 것은 잘 한것과 못 한 것에 대해, 잘 할 때 한 것과 하지 않은 것에 대해, 어려울 때 한 것과 하지 않은 것에 대해, 사건이 벌어진 당시에는 눈에 보이지 않았지만 지나고 보면 보이는 것들을 알게 되는 것이다.
 It is past history. To record what happened in the past is history. About things that are not as difficult history we learn about as well, for things that are not as well when at the time the incident took place, is invisible to the eye, but things look when passing .

그 누구도 당시에 내렸던 결정이 어떠한 결과를 보일지는 아무도 모른다. 그 결정을 통해 좋은 결과를 보이면 뛰어나고 현명한 선택을 내린 것이고 안 좋은 결과를 갖게 되면 최후의 상황에는 그저 실패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죽음까지도 맞이하는 비참한 상황을 맞는다. 대체적으로 영웅과 비범한 사람과 평범한 사람의 차이는 그들의 선택이 지속적으로 좋은 결과를 보이느냐, 나쁜 결과를 보이느냐로 알 수 있다.
 The decision ever made at the time that nobody, nobody knows what the results look Once you have made ​​a wise choice, and the decision is excellent to see good results and bad results last even to greet his death, rather than just end in failure situations celebrates a miserable situation. People the difference between ordinary and extraordinary heroes and generally their choice consistently good results, do you see, do you see the bad results.

심지어, 의도하지 않은 선택으로 좋은 결과를 맺는 운까지 따라주면 그 사람은 천운을 갖고 세상을 다스리는 하늘에서 내린 사람이라 불린다. 이러한 것들은 찰나의 선택을 통해 내려진 결과인데 바로 오늘날 한 기업을 운영하는 경영자들이 늘 맞닥뜨리는 일상화된 환경이다. 단순히 여기 이 순간만 보고 결정을 내리는 것이 아니라 미래도 판단해야 하고 한국이라는 땅 덩어리만 보는 것이 아니라 전 세계에서 벌어지는 것까지 참고를 해야 한다. 
 Unintended choice lucky yielding good results if followed up, even referred to the person who made the world has a rosy-pink clouds in the sky over These results made ​​through the choice of the moment is always confronted by managers operating companies today is a commonplace environment. Reference to what happens in the world, not just here, but at this moment to make a decision, rather than just the land mass of Korea, and the future.

아무리 우리나라에서 좋은 상품을 만들었다고 해도 세계 어느 나라에서는 비슷하거나 똑같은 제품을 만들었다고 할 때는 이미 그 상품의 가치는 떨어지게 되고 잠시 반짝할 수는 있어도 사람들에게서 선택받지 못하고 조용히 시장에서 퇴출될 것이다. 경영자들의 이러한 선택이 본인뿐만 아니라 회사 명운까지도 걸린 일이라 갈수록 어려운 환경에서 결정하는 일들이 된다. 
 No matter how good product made ​​in Korea, while similar or the same products made ​​in any country in the world, when a drop in the value of the product and even if you can not shine, not from the people, not quietly be a withdrawal from the market. The managers of these choices, as well as my increasingly difficult environment to determine what took the company until fate.

자신이 처한 환경을 최대한 공부하고 업무를 파악하고 자신이 속한 분야의 트랜드와 향후 전망을 고려하여 내리는 판단이 분명히 최선의 선택이 될 것이라는 것은 의심할 나위없지만 그 판단이 좀 더 현명한 판단이 되려면 어떤 것이 있을까에 대해 경영자들은 늘 고민을 한다. 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것은 무척이나 많겠지만 경영을 한다는 것 자체가 사람과 관련되어 있고 사업을 한다는 것도 사람들에게 궁극적으로는 사람들에게 무엇인가를 팔아야 한다는 점에서 바로 인문학을 공부하는 것이다.
Which work, and study as much as possible their environment and make decisions by considering the trends and the future outlook of the field to which they belong, will obviously be the best choice, but doubt he judged to be more wise judgmentCEOs could always trouble. Ultimately to help them very much, but also that management that are related to people and business people to sell something to the people that studying the humanities.

아쉬운 점은 사람들이 인문학을 공부하기 위한 인문학을 배우는 것이지만 그것은 이 책에서 논위로 치고 책에서는 총 10가지 챕터를 갖고 이야기를 해 준다. 역사에서 출발해서 창의성, 디지털, 스토리, 욕망, 유혹, 매너, 전쟁, 모험을 거쳐 다시 역사로 맺는다. 각 챕터에 맞는 위인들을 설명하고 그들의 결정과 판단에 대해 소개한다.
 Unfortunately for people to study the humanities, the humanities to learn, but it is discussed in this book hit the top with a total of 10 different chapters in the book the story gives. From history after the war, adventure, creativity, digital, stories, desire, temptation, and manners, history bears. A great fit each chapter explains about their decision and judgment.

동양과 서양을 넘나들며 소개한다. 한편으로는 너무 많은 인물들을 소개하고 있는 듯도 하고 한편으로는 소개되는 인물들이 완전히 처음 접하는 인물이 아니라 친근감을 갖고 읽을 수 있다. 너무 모르는 인물들만 계속 나오면 읽다 집중도가 떨어 질 수도 있겠지만 이미 이름정도는 알고 있는 인물들로 구성되어 있다보니 '나~~ 이 사람 알아~!!'하면서 좀 더 집중해서 읽을 수 있다.
 Introduced between the East and the West. On the other hand, newcomers and deutdo introduces too many characters, which figures on the one hand figure can be read to have an affinity. The concentration may be dropped only continue reading if you do not know the figures too, but saw people already know the name of the degree consists of 'I ~ ~ ~ I know this person! "While you can read more concentrated.

특히, 우리는 역사를 통해 영웅들을 알게 되지만 그들이 실제로 무엇을 했고 어떤 행동을 했고 선택과 결정을 통해 역사를 새로 만들거나 좋은 결과를 갖게 되었는지 구체적으로 잘 알지 못한다. 그저, 한 두가지 단편적인 것만을 기억하고 있을 뿐인데 이 책을 통해 그들이 한 행위가 어떤 결과를 갖게 되었는지 보다 정확하게 역사를 배우게 된다.
 In particular, we will find the heroes through history and they actually do, and what action has been given good results, or create a new history through the choices and decisions specifically do not know. Just only have to remember only one or two fragments, they act through this book has been given some results, you will learn the history more accurately.

역사를 배우는 이유가 바로 이런 것이다. 비록, 보여주고 싶은 것만 보게 되고 알려주고 싶은 것만 알게 되는 단점은 분명히 있지만 역사를 통해 우리는 한 인간의 판단이 어떤 결과를 초래하는지 배우고 익히고 자신에게 적용하게 된다. 어려운 순간에 판단을 내리는 것이 쉽지 않지만 - 비록, 똑같은 상황은 분명히 아니겠지만 - 참고하여 결정을 내릴 수 있는 것이다.
 This is why learning history. Through history, but just want to show you, though, to see just want to be informed, and to know the disadvantages, we learn learn how human judgment result applies to them. Make the same situation, although not easy to make judgments in difficult moments - but certainly not determined by reference.

조금 아쉬운 점은 단편적으로 몇 몇 사례들에 대해 소개하는 것으로 그친다는 것이다. 책에서 정한 몇 몇 챕터에 해당하는 일들과 관련된 인물과 그들을 통해 주제와 연관되어 있는 사례를 소개하며 소개되는 위인들이 어떤 식으로 챕터에 관련된 생각과 행동을 했고 선택과 판단을 내려 결정하여 결과를 보여줬는지 알려준다.
 It is a little disappointing that mere few cases fragmentary. Great to be introduced, and introduce practices that are associated with the topic through them, and the figures set forth in the book, few things related to the corresponding chapter showed the results down the choices and judgments, decisions, thoughts and actions in any way related to the chapter and indicates that the

'인문의 숲에서 경영을 만나다' 책이 나왔을 때 보다 지금이 더 인문학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많다. 2007년에 나온 책이니 어느새 6년이 되어 간다. 시간이 흘렀다고 하면 흐른 지금 읽어도 큰 문제가 될 것이 없다. 이런 점이 바로 인문이 갖는 힘이라 본다. 시간이 지나고 세월이 흐르고 환경이 변해도 인간 본연이 갖고 있는 성질은 크게 변하지 않는다. 인간에 대해 공부하는 것은 세상을 보기 위한 출발점이자 마지막 여정이지 않을까 싶다.
 Meets Humanities and forest management 'books when they came out, now more than a lot of people's attention for the Humanities. The book came out in 2007, so suddenly goes six years. Flowed to read later, now would be a big problem. This point, see the power of the crest. Years later time has passed, the environment, changes in the nature of human nature does not change significantly. A starting point for studying human world, and the last journey would not want 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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