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하워드의 선물 - 인생의 전환점(Howard's gift - A turning point in my life)



많은 사람들은 자신만의 멘토가 있었으면 한다. 멘토와 멘티의 관계를 많은 사람들이 원하지만 자신이 멘토가 되기보다는 멘티로써 자신이 무엇인가 막히고 어려울 때 언제든지 이에 대한 조언과 충고를 들을 수 있는 사람 한 명은 있었으면 하는 소망을 갖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고 보이는데 책의 주인공인 하워드가 바로 그런 역할을 해 준 멘토였다. 많은 사람들에게 늘 지혜를 선사하고 도움을 줬지만 그 중에서도 '하워드의 선물'을 저술한 에릭에게는 단순히 멘토를 넘어 아버지와 같은 역할까지 한다.
 Many people could own mentor. His mentor, rather than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mentor and mentee many people want, but that most of the people with the hope that mentees itself as what is blocked and when it is difficult at any time, someone who can listen to tips and advice on this one wish Looks books such a role of the protagonist, Howard who was a mentor. Eric who always bring wisdom and help to many people, I suppose, the author among them Howard's 'gift' to the role of father and mentor beyond simply.

어느날 건강한지 알았던 하워드가 갑작스러운 심장마비에 걸렸을 때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도움을 주었듯이 자신도 사람들에게 더 많은 도움을 주려 하고 에릭 역시 함께 이야기했던 내용중에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내용을 발췌하여 책으로 펴 냈다. 단순하게 둘이 나눈 이야기가 아니라 에릭 주변에서 내적으로 외적으로 어려움에 처했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하워드와 함께 나누고 다시 어려움에 처한 사람에게 이야기를 하여 그가 새로운 전환을 할 수 있게 도와준다.
 Given as a help to his people just trying to help more people who knew Howard is healthy sudden one day have a heart attack when around Eric also talked about with the contents might be helpful to people who excerpted the bookspread found. Two divided the story, but simply outward from the inner peripheral Eric Howard with the stories of people encountering difficulties to share the back story to the plight of people he was able to help the new switch.

특히, 이 책의 주인공인 하워드는 바우포스트의 창립자중에 한 명이라고 하는데 바우포스트가 세스클라만이 이끄는 유명한 가치투자 운용사로 유명하다. 최근에는 새로운 워렌 버핏이라는 말까지 들을 정도인데 그런 곳을 창립했다는 사실이 어딘지 더욱 나에게는 친근감이 들었고 책 내용중에 그곳을 계속 있지 못한 것에 대해 아쉬워하는 모습이 보이는데 실제로 그랬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In particular, the book's protagonist, Howard to be one of the founder of the Bow Post Post to Bow led by the famous Seth client worth the investment manager is famous In recent years, by the end of the new Warren Buffett called them about is the fact that the founding of those places where the appearance of the book content more friendly to me I heard that there did not continue to miss about that looks actually happened thought.

총 11가지 꼭지로 책을 읽는 사람들에게 여러가지 생각할 꺼리를 던져주고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나름대로 나아가야할 방향을 제시한다고 볼 수 있다. 비록, 인생에 있어 멘토를 만날 수는 없어도 이런 종류의 책을 통해 꼭 사람이 아니지만 멘토와 같은 역할을 하는 사람을 만났다고 할 수 있을 듯 하다.
 Own suggests that the better way to go for people who are unwilling to think of several people to read a book with a total of 11 different faucets and similar troubles throw to give. Through a book of this kind, although a mentor in your life, even if you can meet the people had met to be necessarily a person, but as a mentor and role seems

워낙 좋은 내용이 많지만 한편으로는 너무 다양한 이야기가 소개되고 있어 전부 소화하기에는 힘들것도 같다. 한 가지만 터득하고 실천하기에도 쉽지 않은데 한 권의 책에 여러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 읽고 끝낼 수도 있을 듯 하다. 또한, 두 사람의 이야기를 읽고 있으면 어딘지 오글거리는 느낌을 버릴 수 없을 때가 있다. 
All so good, but at the same time I introduce the various stories, and digestive, nothing seems too hard. May read and finish the book contains one seems also to learn one thing and practice is not easy. If you read the story of two people, there are times when you can not let the sensation where the Oglethorpe.

'하워드의 선물'을 분야로 구분하자면 분명히 자기 계발에 속할 것이라 보지만 - 책에서는 자기 개발이라 표현 - 책 내용을 읽고 있자면 그 보다는 철학책이라고 하여도 무방하지 않을까 한다. 우리들이 일상에서 겪는 다양한 문제와 인생을 살면서 고민하는 내용에 대해 하나씩 하나씩 정답을 알려주지 않지만 생각할 여지를 주기 때문이다.
 In the field, separated by apparently Howard's 'gift' that belong to self-development in bojiman self-development book represented its philosophy book than a book to read the contents sleeping also okay Will not. Give the right answer, one by one, with a variety of problems we face in day-to-day living life to worry about, but a lot to think about.

다만, 방향성을 제시하는 것만으로도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사회가 발달할수록 사람들은 그 속도게 맞게 생활을 하고 발전을 했지만 점점 사람들은 사회가 달려가는 속도를 쫓아가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인간이 만들어 낸 속도지만 갈수록 탄력에 의해 그 속도는 점점 더 높아가고 있어 많은 사람들이 속도를 쫓아가는데 급급하고 하나 둘씩 포기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However, presented as Directional can be a big help. More developed society, the people, but the life and development to match the speed to the speed chase ran the society, more and more people do not have more. Speed, but increasingly man-made elastic by the speed I'm going higher and higher, many people are bent and speed chase going up one by one to give up if you are getting a lot of

사회가 요구하는 속도와 제시하는 수준을 따라 잡지 못하니 자신에 대해 다시 생각을 하고 되고 고민을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것이다. 그들이 그러한 고민을 사는 것이 다 그렇다는 고민으로 끝내는 것이 아니라 책에 나온 사례들처럼 내 인생의 전환점으로 여기고 굳이 달려가지 않아도 된다. 오히려 뚜벅 뚜벅 걸어가면 될 것이다.
 Suggests that society demands that speed and catch up with the level of thinking about myself again and is worried that people do not is growing. Like the examples from the book, but they are such a worry to buy geureotdaneun to end worrying is regarded as the turning point of my life, things do not necessarily depend. Would rather walk Duhduh Duhduh.

빨리 달려가서 속도에 속도를 더해 결승점에 먼저 도착하는 사람이 승리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가야할 방향만 정해져 있고 그 방향이 맞다면 걸어가도 되고 잠시 쉬어가도 되고 옆 길로 갔다 와도 된다. 갈수록 속도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올바른 방향을  설정하고 가느냐가 더 중요한 사회로 변모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싶고 이에 대한 책이 나오고 사람들이 실천을 하면서 사회가 새롭게 발전하고 변모하고 진행되는 것이 아닐까 한다.
 Vorticity is quickly rushed adding speed to the speed of the finish line first people to arrive to win, but the only way to go himself and walking in that direction, if this is fixed, and relax for a moment and went side ways. Would ever would speed is important, but be transformed into a society that is more important, and are you going to set the correct direction I want to about this book coming out, while people practice the newly developing social transformation and progress that.

책에 소개된 '유명인의 문화'처럼 사람들은 자신들이 각종 언론을 통해 소개되는 사람처럼 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에서 기쁨과 행복을 느끼는 것이 아니라 갈수록 공허함과 삶이 힘들다고만 느끼게 된다. 나라는 사람에 대해서 출발하는 것이 아니라 화려한 타인에게서 출발하고 따라하려는 것이 바로 괴리감을 느끼게 되는 지점이 아닐까 한다.
 Introduction to the book, 'celebrity culture' of people like to feel the joy and happiness in his efforts to become like the people introduce themselves through various media, but increasingly emptiness and life is hard ten thousand will feel. Country, rather than departing people would feel that separateness and colorful departure from the others want to follow that point.

그 외에도 책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나와 다양한 이야기를 주고 다양한 조언과 방향성을 제시한다. '어떻게 살 건인가?" '내가 갖고 있는 장점은 무엇인가?" 등등 우리가 살면서 맞다뜨리는 지점을 어렵지 않게 두명이 구술하면서 편하게 만날 수 있게 해 준다. 꼭 심각하게 읽을 필요없이 편하고 느긋하게 두 사람의 대화에 한 자리를 차지하고 앉아 듣는다는 생각으로 읽으면 더 좋지 않을까 한다.
In addition, the book contains a variety of people suggested me to give advice and direction to the various stories. 'How will you live? "' What are the advantages that I have?" Break point is correct and so we lived not hard oral while two others which comfortably able to meet. You should seriously read without having to read as comfortable and relaxed occupies a place in the conversation of two people sitting hear thinking more would be awesome.
인생을 생각하는 다른 책들(클릭)      

협찬받아 읽었습니다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하기 싫은 일을 하는 힘 - 받아들이기

하고 싶은 일만 하고 하기 싫은 일을 하지 않는 삶. 많은 사람들이 꿈꾸는 삶이다. 부자를 꿈꾸는 이유 중 하나도 하고 싶은 것만 할 수 있다는 착각때문이다. 성공한 사람은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한 것이 아니다. 하는 일을 좋아했다. 어느 누가 하기 싫은 일을 하지 않으며 살 수 있을까. 그런 사람은 단 한 명도 없다. 어느 누구도 하기 싫은 일을 하지 않으며 살지 못한다. 하기 싫어도 억지로 해야 하는 것이 우리가 살아가는 인생이다. 숙명이다. 그게 인생이다. 성공한 사람들은 대체적으로 부지런하다. 성공이라는 단어에 대한 정의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대다수 사람들이 떠올리는 성공한 사람의 공통점이다. 어떻게 보면 그와 나는 딱 하나의 차이가 있다. 그는 하기 싫어도 끝까지 해 냈고 난 그렇지 못했다. 하기 싫은 일을 하지 않는 삶은 없다. 하기 싫은 일을 어떻게 하느냐가 오히려 관건이다. 하기 싫다고 안 하면 당장은 편할지 몰라도 시간이 지나 나에게 더 큰 하기 싫은 일로 돌아온다. 심적으로, 육체적으로 같이. 아침에 일찍 일어나기 싫다. 지옥철을 타고 출근하기 싫다. 상사의 잔소리가 듣기 싫다. 억지로 어색한 모임에 참여하고 싶지 않다. 늘어지게 집에서 멍하니 시간이나 때우고 TV나 보며 보내고 싶다. 이런 것들은 전부 바램이다. 현실에서 그다지 실행 가능성이 적다. 어쩌다 잠깐 할 수 있다. 그렇기에 더욱 빛을 발한다. 하지 못한 것에 대한 동경을 직접 체험해 보니 더욱 그런 삶을 꿈꾼다. 막상 매일 같이 그런 삶을 살게되면 그마저도 새로운 하기 싫은 일이 된다. 매일같이 집에서 TV나 보며 빈둥거리면 행복할까. 어쩌다 하는 행동이 재미있고 좋은 것이지 반복되면 지루해진다. 놀랍게도 하기 싫은 일을 해 낼 때 대부분 성장한다. 습관적으로, 태생적으로 편한 걸 찾게 되고 회귀본능처럼 하게 된다. 정작 그걸 선호하더라도 불행히도 현대인에게 그럴 자유가 부족하다. 정확히 표현하면 도태된다. 꼭 성공해야 할 이유는 없어도 현대인으로 살...

이혼 보험 로코드라마

이혼 보험이라는 독특한 보험 상품이 등장했다니 놀랍습니다. 보험은 본래 예상치 못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가입하는 상품입니다. 어떤 일이 발생했을 때 이를 미리 준비하기란 쉽지 않으므로, 평소에 조금씩 보험료를 납부하며 해결책을 마련하는 개념이죠. 이혼 보험은 이러한 기본 원리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참신한 아이디어라 할 수 있습니다.  한국은 외국에 비해 보험 상품의 다양성이 부족한 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혼 보험이라는 아이디어는 비록 드라마 속 설정이지만, 정말 신박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특히 드라마에서 언급된 것처럼 이혼이 한 해 동안 상당히 많이 발생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충분히 상품으로서 가치가 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보험은 필요에 따라 만들어지지만, 보험사 입장에서는 조금 다른 뉘앙스를 가집니다. 보험금을 지급하지 않는 것이 보험사에게는 가장 유리하죠. 즉, 보험료를 받고도 지급할 일이 없으면 수익이 극대화됩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보면, 이혼 보험 역시 팔기는 하지만 실제로 이혼이 발생하지 않도록 만드는 것이 보험사에게 최선의 결과일 것입니다. 드라마 이혼보험에서 묘사된 내용은 현실적인 면모를 갖추고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혹시나 모를 상황에 대비해 이혼 보험에 가입하게 되는데요. 반대로 보험사 입장에서는 가입자가 실제로 이혼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하는 역설적인 상황이 펼쳐집니다. 이런 설정은 시청자들에게 흥미를 더해주는 요소로 작용했습니다. 드라마는 이혼보험을 설계하고 판매하는 과정을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이동욱이 연기하는 노기준은 두 번의 이혼 경험을 가진 인물로 등장합니다. 첫 번째 이혼은 상대방의 비구니가 되려는 꿈을 존중하며 이루어졌고, 두 번째는 외국에서 온 상사와의 결혼 생활 중 바쁜 일상 때문에 결혼 신고조차 하지 못하고 끝난 사례였습니다. 이다희가 연기한 전나래는 노기준의 두 번째 아내였지만, 현재는 그의 파트너가 아닌 강한들(이주빈)이 주요 여성 캐릭터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강한들은 계리 업무를 담당하며 감성적인 성격을 ...

고객의 요트는 어디에 있는가

  다른 사람도 아닌 워런 버핏이 추천한 책이다. 내 고객의 요트는 어디에 있는가. 워런 버핏이 어떤 책을 추천하는 경우는 많지 않다. 엄청난 다독가면서도 추천한 책은 많지 않다. 다독가라고 하지만 살짝 개념은 다르다. 워런 버핏은 다독가라는 개념보다는 활자 중독자라는 표현이 좀 더 맞다. 기업과 관련된 온갖 정보를 다 읽는다. 잡지까지도 포함해서. 그러니 흔히 생각하는 책이라고 할 수는 없다. 일반인보다 많이 읽긴 하겠지만 책은 많이 읽지는 않는 듯하다. 그런 워런 버핏이 추천한 가장 유명한 책은 현명한 투자자다. 가치 투자자에게는 성경이라고 하는 벤자민 그레이엄의 책이다. 이런 책말고 이 책을 추천했으니 궁금하지 않을 수 없었다. 궁금했는데 한국에는 번역되지 않았다. 나중에 번역 된 걸 알긴 했으나 굳이 보려 하진 않았다. 그래도 좀 보는 게 어떨까하는 욕망(?)은 있었다. 다른 사람도 아닌 워런 버핏 추천아닌가. 결론부터 곧장 말하면 너무 늦게 내게 왔다. 책에 나온 내용은 뼈가 되고 살이 되는 내용은 맞다. 너무 잘 알고 있는 책이라는 점에서 늦었다고 표현했다. 이미 이런 종류 책을 많이 읽었다. 여기에 책이 출판된 게 1940년이다. 그 이후 개정판으로 내용이 좀 보강되긴 했지만 딱히 달라진 건 없는 듯하다. 그러니 올드하다. 올드할 뿐 책에서 알려주는 내용은 전부 거짓이 없다. 제목이 고객의 요트는 어디에 있는가는 여기서는 수수료를 말한다. 월스트리트는 수많은 사람이 돈을 벌기 위해 오는 곳이다. 자신이 직접 돈을 벌기 위해 오는 사람도 많이 있다. 그만큼 많이 차지하는 게 돈을 맡기로 오는 사람이다. 돈이 어느 정도 있는데 이걸 불리고 싶다. 내가 직접 주식 투자를 할 능력은 안 된다. 또는 사업 등으로 바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