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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은 배신하지 않는다 - 그래서 무섭다(Habit does not betray - So scary)



공병호라는 이름은 익히 알고 있었는데 생각해 보니 지금까지 공병호씨가 펴 낸 책을 읽어 본 적이 없었다. 예전에 회사에서 강사로 초빙을 해서 강의를 들은 적이 있는데 정작 책은 읽지 않았다. 맥스웰 몰츠 성공의 법칙이라는 책을 옮겨서 그 책을 읽고서는 책과 함께 공병호씨가 관련된 강의를 테이프로 함께 줘서 그걸 들은 적이 있는걸 제외하면 실제로 공병호씨가 직접 쓴 책은 이번 책이 처음이다.
 Learn gongbyeongho named Come to think of it, I knew we had never read a book now and spread the seeds until gongbyeongho I've been invited to the company as an instructor in the lecture before, but did not read the book. Success of the laws of Maxwell molcheu book move the book after reading the books and lectures involving Mr. gongbyeongho for coming along to the tape, except that I've heard is actually handwritten book gongbyeongho Mr. this book first.

이 분야에서 가장 유명한 분이고 책을 펴 내면 늘 서점에서 어떤 책이 나왔는지 눈여겨 보기만 하고 하다보니 읽지 않았다. 하여, 큰 맘(??)먹고 이 책을 읽기로 결정했다. 이 책 말고도 몇 권 더 있었지만 이 책이 조금 더 끌리기도 했고 좀 더 부담없이 읽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읽게 되었다. 습관은 배신하지 않는다고 하니 얼마나 무서운 말인가말이냐?
 Minutes, the most famous in this field inside always straighten up how some books at your local bookstore, and is on the lookout but I did not read the book. By eating ass (?) Decided to read this book. Else in this book, a little more casual and be able to read a few more books, but this book is a little bit more and also tempting to read the mind was Old habits that do not betray him how much you mean scary?

잘 못 들으면 저주로 느껴질 수도 있다. 하지만, 잘 들으면 커다란 축복의 말일 수도 있다. 자신이 어떤 습관을 갖고 살아 왔고 살아 갈 것인가에 따라 저주가 될 수도 있고 축복이 될 수도 있다. 문제는 축복이 되는 경우보다 저주가 되는 경우가 더 많다는 것이다. 좋은 습관은 얻기도 힘들지만 유지하는 것이 더 힘들고 어렵다. 나쁜 습관은 익히기도 쉽지만 유지하는 것은 무의식적으로 저절로 된다.
 Not hear a curse as it may seem. But, if you listen closely, you may be the end of the great blessings. He have any habits lived and will go live in accordance with the curse may be, it may be a blessing. Is that the problem is more of a curse than a blessing if Difficult it more difficult to obtain difficult to maintain good habits. Bad habits & Learn also easy to maintain itself unconsciously.

좋은 습관이든 나쁜 습관이든 책 제목처럼 배신을 하지 않는다. 뿌린 대로 거둔다는 표현이 꼭 들어맞는다. 죽어라고 먹어대면 살이 찌고 열심히 공부를 하면 그에 따른 보상이 생기고 - 승진, 합격등등 - 매일같이 술,담배를 하면 건강을 해치고 운동을 꾸준히 하면 건강이 좋아지고 무엇이든지 내가 한 행동과 생각에 따라 부합되는 결과를 볼 수 있게 된다. 반대의 경우는 극히 일어나기 힘들다. 아니, 없다고 단언해도 좋을 것이다.
 Good habits or bad habits or betrayal does not like the title of the book. We reap what we sow. Representation fit right. Reward and the promotion, acceptance, etc. - If you study hard, eat say die face-to-face, I am gaining weight daily alcohol, tobacco, if they lose their health to exercise consistently if you good health and whatever I think and act in accordance with that meet will be able to see the results. If the opposite is extremely difficult to happen. No, it asserts that even if it would be nice.

'습관은 배신하지 않는다'에서는 아웃풋과 인풋이라는 개념으로 설명을 한다.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아웃풋이 아니라 스스로 실천하는 인 풋을 위해 노력해야 하고 이것이 바로 습관이라는 거다. 아무리 아웃풋이 잘 나와도 인풋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 결국에는 아웃풋마저 더이상 볼 것이 없게 된다. 이런 인풋을 위해서는 스스로 좋은 습관을 들이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Habit' does not betray the concept of the output and the input description. Try for themselves to practice foot for output to show to others, but this habit is called. Output even in the end, no matter how the output inputs me properly If you do not see it anymore becomes. Good habits for these inputs themselves to try.

내 고정관념인지는 몰라도 제목이 습관은 배신하지 않는다라서 책에 나오는 내용은 전부 습관과 관련되어 있는 내용이라 여겼으나 막상 읽어보니 그렇지는 않았다. 모든 것이 다 자신의 습관과 연관되어 있다면 그건 정말로 반박할 수 없지만 내가 읽어볼 때 습관이라는 이야기는 초반에 다뤄지고 중 후반에는 꼭 습관하고는 상관없는 좋은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다.
 My stereotypes do not know if the title and the habits of the information appearing on the books does not betrayed Thus, all habits that are associated with the content, but thought it was neck, I read it and I did not. Habits that everything associated with their habits, if it really can not argue with, but when I read the story in the early addressed in the second half of really good habits and do not mind the story of the configuration is.

굳이 습관은 배신하지 않는다라는 제목으로 구성되어 있지 않아도 무방한 좋은 이야기들로 되어 있다는 인상을 받았다. 좀 더 습관에 대해 더 파고들어 습관이라는 것에 대해서 지켜야하는 방법, 유지하는 방법, 그에 따라 파생되는 결과등 오로지 습관과 관련되어서만 집중적으로 이야기를 해 줘서 읽으면서 습관에 대해 다각도로 생각해 볼 수 있는 장을 마련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다.
 You agree to bother habits does not have to be configured as the title does not betray the impression that a good story was From various angles in the habit of digging a little more about the habits, such as how to keep, how to keep the habits that, accordingly, the results derived only be related habits and intensively for your story as you read, consider the chapter regret was that I want to raise

책에서는 공병호씨 자신의 습관에 대해서 설명하고 자신이 지키는 습관에 대해서 설명을 한다. 읽어보면 대단하다고 생각이 저절로 들고 역시 성공한 사람은 다르다고 고개를 끄덕여지게 된다. 습관이라는 것이 꼭 사회에서 사람들이 말하는 성공을 하기 위해서 해야 하는 것은 아니라고 믿는다. 
 Book described and explained in the habit of keeping their own habits gongbyeongho Mr.. If you read the incredible people spontaneously think of holding too successful nod becomes different. Not believe what people say success from a social habit that you need to in order to

자신이 해야 할 것이라고 믿고 해야 한다고 판단되는 것을 하는 것이 좋은 습관이라고 본다. 본인이 의식하지 않았지만 지속적으로 반복되어 하는 것은 나쁜 습관에 속할 경우가 많을 것이다. 좋은 습관은 될 수 있는 한 유지하고 새롭게라도 얻으려 하고 나쁜 습관은 의식적으로 없애려 할 필요는 없다고 본다. 무슨 허튼 소리냐고 할 수는 있는데 내가 하는 행동과 동일하게 반복되는 패턴이 습관이라고 할 때 남들의 눈에 볼 때 - 남들의 시선에서 - 좋은 것인지 나쁜 것인지의 여부가 중요한 것은 아니라고 본다.
 Should believe would be his judgment that that is a good habit to watch. My consciousness, but in many cases will fall into bad habits that are constantly repeated. Good habits that can be do not feel the need to consciously eliminate bad habits and trying to get at and maintain the newly What crap do you mean can a pattern that I have to repeat the same behavior and habits when seen in the eyes of others when I do not think that a good thing or a bad thing in the eyes of others - whether important.

매일같이 빈둥 빈둥 거리는 습관이 누군가의 눈에는 아주 아주 잘못된 습관으로 보일 수 있다. 본인에게는 그런한 행위가 새로운 창작을 하는 에너지를 얻는 과정일 수 있고 그러한 습관중에 생각지도 못한 아이디어가 떠 오를 수 있다. 꼭 바쁘게 살고 무엇인가 거창한 것을 해야만 좋은 습관이고 스스로를 발전시키지 않는 것은 나쁜 습관이 아니라고 본다. 책을 읽다보니 성공 지상주의로 볼 때 말하는 습관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그것이 좋다고 하는 인상을 받았다. 그냥 괜히 딴지를 한 번 써 본다.
 Daily habit of goofing off distance of someone in the eyes can be seen as a very very bad habits. My ideas for such acts, and the process of getting a new creative energy during such a habit I never thought I can climb floating What is really busy and had tremendous that is a good habit to develop themselves without bad habits, but I do not think I read the book and got the impression that it's good to talk to you about in the habit of talking to the success supremacist. Vain ttanji just once to see written.

본인이 어떤 습관을 가져야 하는지부터 무엇인가 변화를 필요하거나 누군가로부터 좋은 이야기를 듣고 싶은 사람에게는 많은 도움이 될 책으로 보인다. 하루 하루 반복되는 삶에서 어딘지 지겹고 잠시라도 '이렇게 한 번 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하고 성공한 사람이 하는 이야기를 들으면 동기부여가 되고 '그래 나도 한 번 해 보자~!'하는 것과 같은 용기를 북돋워 줄 수 있는 책이다.
I need to change something, or if you have any habits from those who want to hear a good story from someone who seems to be very helpful book. Can life in the day-to-day repetitive when you hear a story where it boring, even for a moment, a man of success, 'Why not try this once?' Motivation and encouragement is given the same! '' Yeah, I once let's is in the 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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